방앗간청년 옥수수차 보리차 끓이기 고소하니 마시기 좋아 환절기 시작되면서 저는 따뜻한 차나 물을 매일 끓여두고 수시로 아이들과 마시고 있는데요. 마트에서 간편한 티백을 사서 끓이기도 하는데 확실히 원물 알갱이 그대로 끓이니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강해 맛있네요! 아이들도 너무 잘 마셔서 학교 갈때도 따뜻하게 담아 보내고 있어요. 방앗간청년의 옥수수차와 보리차, 블랙보리차까지 맛있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 함께 공유할게요! 깔끔한 포장상태로 신선하게 배송이 되었고요. 손잡이가 있는 비닐팩에 담아서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방앗간청년의 차는 사실 정확한 비율이 있는 건 아니고 취향대로 조금 더 추가해 끓여드셔도 좋고 양 조절을 자유롭게 하셔도 좋은 것 같아요. 방앗간청년의 블랙보리차와 옥수수차, 보리차로 준비했는데 3가지 모두 구수하고 고소한 맛으로 누구나 거부감없이 드시기 좋은 것 같아 매일 물처럼 끓여서 드셔도 좋은 차에요. 한 팩에 500g으로 이렇게 비닐 팩 포장이 되어있는데 남은 양은 꼭 닫아 보관할 수 있는 지퍼팩 타입이라 보관도 사용도 깔끔하고 위생적이네요.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옥수수차 아주 고소한 맛과 향이 너무 진하고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취향저격!! 옥수수차나 보리차 등 곡류 차는 약한 불로 천천히 오래 끓이면 물이 탁해지고 시큼한 맛이 날 수 있어서 끓는 불에 3~5분 정도만 끓여서 완성해주세요. 종이컵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