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서는 꽃 피기 전을 포공영이라는 약재로 사용한다고 하지요.
민간요법으로 다양하게 사용한다는 민들레지요.
민들레요리 민들레김치 만드는법 겉절이양념 간단 봄김치 종류로 조금 만들어 보았답니다.
민들레 겉절이 민들레 김치 봄김치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익지 않았을 때는 쌉싸름한 맛이 있는데 아직 여리다 보니 익어서 먹으니깐 쌉싸래한 맛 느껴지질 않더라구요.
아직은 야리야리하니 좋더라구요.
민들레 데려와서 절반은 나물로 만들어서 먹고 나머지는 민들레 겉절이 만들기 하려고 해요.
깨끗하다 보니 다듬을 게 없더라구요.
흐르는 물에 씻어준 후 잠시 담가 두었다가 언제나 사용하곤 하지요.
민들레 겉절이 만들기 위한 양념 준비합니다.
찬밥/크게 1스푼 짭짤이이 토마토/2개 양파/반개 마늘/4알 생강 슬라이스/1조각 준비합니다.
준비해 놓은 재료는 미니 믹서기에서 갈아주려고 해요.
고로쇠 물을 조금 넣어준 후 갈아주기로 합니다.
#민들레요리 #민들레김치 만드는법 겉절이양념 간단 #봄김치 #봄김치종류
미니믹서기에 갈아 놓은 양념에 고소한 국산 통깨 넉넉하게 넣어주구 고춧가루/1스푼 까나리액젓/2스푼 가량 멸치 액젓/1스푼 가량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 주면 되겠습니다.
골고루 잘 섞어준 민들레 겉절이 양념이랍니다.
씻어 물기를 뺀 민들레를 양념에 넣어준 후 골고루 잘 버무려주면 되겠습니다.
봄김치로 조금 만들기 해본 민들레 김치 약이 되는 봄나물 민들레 겉절이 만들기 완성
민들레 겉절이다 보니 바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고요.
접시에 담아준 후 고소한 통깨 솔솔 뿌려주어요.
아직은 야리야리한 민들레다 보니 많이 쓰지는 않은듯합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느끼는 바 다를 수 있겠지만요.
달짝지근한 양파, 짭짤이토마토 잡곡밥 고로수물을 넣어서인지 익으니깐 안 쓰더라구요.
몸에 좋은 건 쓰다는 말이 있듯이 쌉싸름한 민들레 김치 민들레 겉절이 되겠습니다.
많이 쓰지는 않아요.
익혀서 먹으니 달짝지근하니 아주 입맛 돌아오기 딱 좋은 민들레 김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