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족발 요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번 구워도 먹고, 라면에 넣어 먹어보세요. 야식으로 많이 먹는 음식 중에 하나가 족발이죠. 먹다 보면 다 먹지 못하고 남길 때도 많은 것 같아요. 남았다고 해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데요. 남은 족발 요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많이 생각했어요. 그러다 정말 간단한 방법들을 찾았는데요. 예상외로 맛도 좋았는데 족발의 재탄생이에요. 제가 어떻게 했는지 한번 보여드려볼게요. 족발 구워 먹기 이날은 와이프가 혼자 시켜 먹었는데요. 그렇다 보니 많이 남아도 너무 많이 남았죠.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었는데요. 그냥 한번 삼겹살처럼 구워볼까 싶었어요. 불판도 있겠다 도전해 봐야겠다 결심했죠. 그래서 남은 족발을 구웠습니다.. 이렇게 고기 굽는 것처럼 구웠는데요. 먼저 껍질 부분부터 구웠어요. 굽는 시간은 얼마 안 걸렸어요. 금방 구워지는데 고기 굽는 냄새가 나요. 이걸 일단 먹어볼까 싶어서 먹었는데요. 오잉 의외로 맛이 좋더라고요. 따뜻하면서 뭔가 더 쫄깃쫄깃 해졌어요. 그리고 더 부드러워졌어요. 괜찮아서 본격적으로 한점씩 굽기 시작했어요. 많이 올리면 금방 타니까요. 이 고기가 있는 부분도 구워보니 괜찮았어요. 뭔가 삼겹살 먹는 느낌도 났어요. 와이프는 처음에 이 생각 별로라고 했는데요. 근데 구워서 먹다 보니 괜찮네라고 했어요. 이렇게 남은 상추에 싸 먹기도 했어요. 구운 족발 올리고 마늘이랑 고추...
너구리에 남은 족발 넣고 맛있게 해장 라면 만들기! 그 요리 레시피는 어땠는지 한번 보세요. 오늘은 제가 만들어 본 해장 라면을 올려볼까 해요. 집에 라면들 많을 텐데요. 저희 집은 너구리는 항상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데 면이 오동통하니 맛있죠. 이 너구리와 야식으로 먹다 만 남은 족발이 있나요? 이 두개로 한번 너구리 맛있게 해장라면 끓여보겠습니다. 종종 해먹는 요리 레시피 어떤지 보세요. 준비물 일단 해장 라면을 만들려면 라면이 있어야겠죠. 너구리로 선택했지만 다른 라면으로 해도 됩니다. 처리해야 될 라면이 있다면 그걸로 하세요. 김치, 청양고추가루, 고추기름, 파, 남은 족발, 양파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해장 라면 만들 때 이렇게까지 다 필요 없어요. 고추기름이랑 청양고추만 있으면 됩니다. 집에 재료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했는데 없으면 없는 데로! 오늘의 핵심은 바로 이 남은 족발이에요. 남은 족발 요리가 많지만 뭐든 해먹기 귀찮죠. 그럴 때 족발 라면을 생각해 보면 좋지요. 의외로 라면 족발 넣을 생각을 못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대학생 때 자주 족발 라면 해먹었지요. 오늘은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이네요. 해장 라면 만들기! 해장 라면 만들기 첫 번째는 물이죠. 저는 물 양을 500ml 준비했어요. 이 정도가 저한테는 딱 맞아서 늘 물양 이정로도 합니다. 처음부터 분말스프와 너구리에에 있는 다시마를 넣어요. 너구리 라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