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빙인플루언서 스윗리리에요 오늘은 리모델링 할 때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도 좌우하면서 실생활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판 종류 두께에 대해 정리해볼게요! 그리고 두꺼운 장판으로 유명한 엑스컴포트 5T 시공 후 실제 2년 사용기도 남겨볼게요! 🎈 사실 바닥재 결정할 때 강마루, 타일, 장판 이렇게 세가지 중에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부분은 기다려주시면 곧 리뷰해 볼게용✨ 장판 종류 장판 종류는 크게 페트와 모노륨 두가지가 있는데요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전세집에 시공시에 페트를 많이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내구성이 약해 소재 변형이 잘 되는 편이라 요즘에는 다양한 종류가 나오는 모노륨으로 하는 추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장판 이야기할 때에는 모노륨 제품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장판 두께 이제는 일반적인 소재가 된 모노륨의 두께를 기준으로 장판 종류를 구분하고 있어요 1.8T에서부터 5T까지 다양해서 분위기와 적정 가격을 맞춰 초이스 해주면 되구요 아, 장판 이야기를 할 때 숫자 뒤에 T를 붙이는 것은 바로 mm를 뜻한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 브랜드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mm는 일반적이기 때문에 숫자만 참고해 주세요! 얇은 장판 두께에 속하는 1.8~2.0mm는 보통 전세집, 월세집에 많이 시공한답니다 생각해보니 저희도 이사 오기 전에 집이 참 딱딱하고 쿠션감 없었던 것 같아요 무거운 가구 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