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공감하는 육아 인플루언서 글향기린입니다. 혼자서 걸을 수 있고 소근육이 발달해서 스스로 만지고 잡으며 세상을 향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성취감도 느끼는 생후 16개월 17개월 아기 놀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전직 유치원 교사맘이에요. 활동량도 많아지면서 엄마표놀이로 18개월 아기발달을 돕는 과정에서 다둥이네 아이들과 즐겨했던 쉽고 간단한 놀이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유치원교사의 엄마표 놀이 학교 쉽게 가볍게 즐기기 함께 해보실래요? #16개월아기놀이 #17개월아기놀이 #18개월아기발달 #놀이학교 16개월 17개월 아기 놀이 추천 1) 신나는 종이파티 어떤 종이든 좋아요 아이가 만지고 탐색하는 놀이를 좋아하기에 습자지, 신문지, 잡지 등 아기와 함께 놀이 할 종이만 있다면 충분히 혼자서 놀면서 엄마는 살짝만 도움을 주면서 아이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종이찢기의 다양한 놀이 방법을 소개할게요! -종이 찢기 놀이 -종이 비가 내려요 -뗐다 붙였다 신기한 포스티잇 아빠 몸에 붙였다 떼었다 소근육 활동의 경험을 주면서 "종이가 머리에 붙었네!" "엄마 볼에 붙어 있네~ 떼어줘." 라며 상호작용 하면서 신체명칭도 알아볼 수 있어요. 언니 오빠도 좋아해요 2) 미끌미끌 향기 좋은 로션놀이 유통기한이 애매하게 지난 아기로션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에 닿아도 되기에 안심하고 바르면서 놀기 좋아요. 머리부터 발라볼까? 간단한 오감놀이를 해주고 싶을 ...
24육아인플루언서 글향기린의 육아공감입니다. 아기에게 더 다양한 경험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책육아 하는 엄마의 육아꿀팁 전직유치원교사맘 글향기린 다둥이맘의 육아원칙 중의 하나는 아이가 그림책을 통해서 마음껏 표현하고 상상하면서 자라는 거에요. 책육아를 꾸준히 경험한 아이는 언어발달 뿐 아니라 정서, 사회성에도 분명 다르다는 걸 유치원현장, 다둥이 아이들을 보며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와 매일 진득히 앉아서 책육아 하는거 쉽지 않아요. 하루 10분 아이와 책 읽는시간을 확보하는데 자녀는 우리 엄마 아빠와 더 자주 많이 읽기를 원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난 5개월 동안 이야기시네마 그림자극장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엄마의 고충을 확실히 덜어주고 아이에게 그림책은 그림자극장과 만나 오감을 깨우는 18개월 아기 장난감이 되었어요. 18개월 아기 발달 돕는 육아꿀팁 -움직이면서 소리 내기 (옹알옹알 말하기) -그림책, 그림자극장을 통해 탐색하고 새로운 생각을 하고 몸으로 표현하기 -오감활동을 통해 뇌 자극하기 -커다란 장면 속에서 주인공 찾아보기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 대사 따라하기 우리 집에 밤낮으로 이야기시네마 그림자극장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어요. 화면이 정말 벽면 가득 메울 만큼 커지기도 하고 집중을 위해 작아지기도 하며 아이의 성향, 취향, 발달에 따라 활용할 수 있어요. 결국 장면 하나 띄우고 아이는 말하고 듣고 신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