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제품제공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다니는 걸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 아기 유모차는 필수템이에요. 특히 삼남매를 데리고 다니다 보면 짐도 많기 때문에 가볍고 기내반입이 가능한 유모차가 필수적이더라고요. 그러다 찾게 된 것이 바로 스토케 요요2였어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사용해 본 결과 다둥이맘이 느꼈던 장단점 솔직후기와 기내용 유모차를 찾는 분들을 위해 꼼꼼한 사용 후기를 전해볼게요! 휴대용유모차 스토케 요요2 기내용 유모차 기내반입 장단점 여행 필수템, 휴대용유모차 스토케 요요2 유럽 여행에서는 길이 울퉁불퉁하고 계단이 많은 도시가 많기 때문에 휴대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이 필요해요. 그런 점에서 스토케 요요2는 저희 가족의 든든한 여행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돌길과 오르막길이 많아 유모차를 사용할 때 불편할 수 있지만, 스토케 요요2는 서스펜션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서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충격을 흡수해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포르투갈의 오래된 돌길에서도 요요2를 사용했는데, 아이가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어요. 바퀴가 튼튼하게 지지해주어 흔들림 없이 핸들링해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었답니다. 여행 기간 내내 폴딩해서 메고 다니던 다둥파파에게 힘들지 않냐고 몇 번을 물었는데 돌아온 대답은 "생각보다 가볍고 어깨 안아프네." 였어요. 손쉽게 접을 수 있어 계단을 오르거나 차에 탈 때 빠르게 ...
육아 인플루언서 글향기린의 육아 공감입니다. 항공사에 근무하는 남편 덕분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여행을 즐겨 다니고 아이 셋과 유럽을 다녀올 정도로 누구보다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소중한 가족이에요. 그런데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용 유모차가 고장 나면서 다음 여정을 위해서 안전하고 가벼운 기내용 유모차를 준비했어요. 항공사마다 기내반입 유모차 기준이 다르고 타국에서 사용하는 만큼 폴딩과 안전에 대한 부분이 중요한데 다둥이맘이 꼼꼼히 비교하여 선택한 리안 그램플러스 후기까지 전해드릴게요. 1. 기내용 유모차 기내반입 기준 2. 휴대용 유모차 추천 이유 3. 리안 그램플러스 사용 후기 기내반입 가능한 #기내용유모차 기내용 유모차를 왜 선호할까요? 탑승 전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공항에서 아기와 보내야 하는데 탑승 직전까지 태운 채 시간을 보내거나 재울 수 있어서 좋아요. 또 다른 장점을 생각해 보면, 비행 중에 안전벨트를 풀어도 된다는 방송과 함께 기내에서 아이를 태워 케어하는데 사용할 수 있어요. 수하물과 짐을 찾는 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데 기내에서 내리면서부터 영유아를 태울 수 있어요. 당연히 비행기 안까지 탑승이 가능할 줄 알았는데 기내반입 가능한 유모차가 아니었던 경험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해보셨을 거예요. 휴대용 유모차와 여행 경험이 많은 다둥이맘이 #기내반입유모차 기준을 알려드릴게요! 기내용 유모차 기준 각 항공사마다 그 기준이 다...
육아 인플루언서 글향기린의 육아 공감입니다. 아기랑 유럽 해외여행에 함께 했던 베이비젠 요요2! 이번 경주 가족여행에서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아기랑 비행기 탈 때 기내반입 가능한 유모차 기준과 항공사 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기내반입유모차 기준 #기내용유모차 #베이비젠요요2 #초경량유모차 1. 기내반입 유모차 기준 1) 기내반입 유모차 필요한 이유 비행 탑승 시간까지 아이와 공항에서 대기하면서 아가를 재우거나 함께 면세점 돌아다닐 때, 기내반입 하는 윰차는 필수 중에 필수랍니다. 그런데 항공사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2) 대한항공 유아의 수하물 허용 기준 -접이식 유모차 가능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15cm 이하 / 10kg 이하 수하물 -도어투도어 서비스 이용시, 탑승구에서 위탁수하물로 맡김 -오버헤드빈에 싣을 때 승무원 도움 요청 *항공사 마다 다르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하며, 이스타항공 경우에는 7kg 이내 수화물 1개 이내 가능 2. 기내용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2 1) 여행 시 기내용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2 선택 이유 -어떤 항공사라도 별도 확인 없이 프리패스 -6.2kg 초경량 휴대용의 가벼움 -폴딩이 쉽고 스트랩으로 어깨에 걸쳐도 초소형 -울퉁불퉁 돌길, 모래길, 어떤 여행지에서도 편안한 승차감과 서스펜스 튼튼한 핸들링 -아기기 좋아하고 잘 타기에 선택!! 2) 신생아부터 5세...
육아 인플루언서 글향기린의 육아 공감 입니다. 아이 셋과 함께 하는 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막내 22개월 아기와 편안하게 이동하는 거예요. 기내반입 유모차 초경량으로 가볍고 휴대성 좋은 것! 울퉁불퉁한 유럽의 돌바닥을 감당할 수 있는지! 이러한 점들을 다둥이맘은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고심 끝에 결정한 스토케 요요 유모차는 22개월 아기를 편안하게 프라하, 드레스덴, 비엔나 등 다양한 나라와 도시의 봄을 함께 걸었답니다. 8일간 22개월 아기랑 해외여행으로 사용해 본 생동감 넘치는 후기를 전해볼게요. 셋째맘이 선택한 휴대용 요요유모차 기내반입 해외여행 후기 1. 6.2kg 초경량 기내반입 후기 2. 울퉁불퉁한 유럽 길, 부드러운 핸들링 3.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스토케 액세서리 여행 갈 때, 비행기 탈 때도 부담 없는 초경량 유모차의 휴대성 아기랑 장시간 비행을 앞둔 경우라면 탑승 직전까지 아가가 편하게 쉬거나 잠든 후에 비행기에 타는 게 굿 컨디션이에요. 그래서 다둥이맘은 기내반입 가능한 6.2kg 초소형 스토케를 선택했어요. -> 항공사 반입이 가능한 초소형의 기준이랍니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눈 후 공항을 두세 바퀴 돌았더니? 편안하게 잠든 막둥이는 쭉 3시간 자주었답니다. 폴딩으로 간편하게 접은 후에는 기내 짐 싣는 칸에 넣었는데 쏙 들어가지요? 친정 부모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