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유나스
인플루언서 위젯 만드는 방법 쉽고 간단해서
직접 만들어서 바로 적용 완료했습니다.
블로그를 13년정도 운영하다 보니
각자의 개성에 따라 본인만의 카테고리나
개성 가득한 배너 또는 위젯을 만들어서
적용시키거나 외주 업체를 통해서
블로그 대문사진을 예쁘게 꾸미는 분들께
간단하게 인플루언서 위젯 만드는 방법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도 그냥 안하고 뒀다가
이번에 IT쪽으로 전향하면서 인플위젯 달았어요.
인플달고 열심히 블로그를 안했더니
소홀해진듯하여 다시 마음 잡고
팬도 늘려주고 토픽도 발행하고
갓생 살아야겠습니다.
일단 스마트에디터2.0이 끝나버려서
이제는 스마트에디터ONE 버전으로 하셔야하는데
다들 네이버 상위노출 되는게 이전버전으로
올라와있어서 찾아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제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도전!!
IT테크 전문블로거 유나스라고 대문도 바꿨고
아래 보시면 N인플루언서라고 위젯 보이시나요?
자리는 각자 원하시는곳에 배치를 하면 되지만
대충 이렇게 하는게 위젯 배치라는거 알아두시고
스마트에디터ONE 글쓰기 창에서 바로 설명 드릴께요.
글쓰기-비공개로 발행하시면서
제목 과 내용을 이렇게 따라 하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되고
다운받으신 위젯설정할 사진으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위 ▲ 사진을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비공개 글로 작성후 이미지 링크를 복사합니다.
복사 방법은 아래 사진으로 참고 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인터넷(크롬) 아니고 웨일에서 사용했습니다.
링크 주소 복사 또는 이미지 링크 복사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저 창이 나오는거예요.
블로그 하신다면 이정도는 다 아실테지만
혹시 처음 블로그를 하시는데 세팅중이시라면 참고!!
이제 복사된 링크 주소를 그대로 가지고
본인 블로그에 오셔서 프로필 아래에
글쓰기/ 관리/ 통계 보이시나요?
여기서 관리 클릭 해주세요.
그리고 꾸미기 설정
(관리-꾸미기-레이앙웃.위젯 설정)
여기까지 잘 따라 하셨다면 이제 곧 끝납니다!
+위젯직접등록 BETA라고
노란색 박스 되어있는 저기를 눌르시는거예요.
누르셨어요? 그럼 아까 우리가 복사해온 링크 기억나시죠?
그 복사해둔 이미지url을 지금부터 붙여넣기를 해볼께요.
위젯명 : 인플루언서위젯(임의설정)
아래에 위젯코드 입력란에 아까 복사해둔 링크를 넣어주세요.
<a target="_blank" href="https://in.naver.com/sya5938"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yMjEyMjBfNTAg/MDAxNjcxNDk2MTYxODUy.DbpYjqhznspAbE81hW7jsTbq0SO6ws6eNsKf17YLHwMg.qojcYn-RRPlZqlJany5jKu3ZD4hITvotb2tVWflTn-kg.PNG.sya5938/widget.png?type=w966" width="170" /></a>
위의 링크 주소를 다 복사하지 마시고
<img src="복사하신 링크를 여기서 붙여넣기" width="170" /></a>
이렇게만 하시면은 이미지만 뜨실거예요.
근데 저희는 저 이미지를 클릭했을때
우리의 인플루언서 홈으로 바로가야하기때문에
한번더 주소 입력을 해볼께요.
제가 올린 빨간 글씨 링크를 자세히 보시면 답이 보여요.
일단 본인의 인플루언서 홈 링크를 복사하세요.
그리고 이번에는 <img 앞으로
<a target="_blank" href="본인 인플루언서 링크" >
그럼 전체 복사 붙여넣기 해야할 부분을 넣어드릴께요.
<a target="_blank" href="본인 인플루언서 링크" >
<img src="복사하신 이미지 링크를 여기서 붙여넣기" width="170" /></a>
이렇게 완성되면 미리보기 확인후에
등록버튼을 눌러주세요.
등록된 인플루언서 이미지가 잘 등록 되었다면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에 넣어주세요.
저는 상단 뷰스타 옆에 두었습니다.
만들어둔 위젯들의 사용 설정은
이곳에서 똑같이 이용하시면 되고
만들어진 인플루언서위젯 수정 또한
EDIT를 눌러 수정 또는 삭제 하셔도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스마트에디터ONE버전으로
인플루언서 위젯 만드는 방법을 공유해보았는데요.
너무 쉽게 따라 할수 있다보니
다른 위젯도 또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