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공포영화추천
21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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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나의 저주 리뷰,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 미녀는 아닌 걸로? 관람평 정보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 영화 <요로나의 저주> 정보 . The Curse of La Llorona . 국내 개봉일 : 2019.04.17 - 러닝타임 : 93분 감독_ <컨저링 3> <더 넌 2> 마이클 차베즈 출연진_ 린다 카델리니, 마리솔 라미레즈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 국가 : 미국 장르 : 공포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요로나의 저주> 관람평 . 국내 평점 : 네이버 7.7 ★ 개인 평점 : 8.5 / 10 2010년대 할리우드 공포물의 대표격인 영화라고 볼 수 있죠, 감독 제임스 완이 만들어낸 <컨저링>과 기타 부수적인 시리즈까지 통틀어 일컫는 '컨저링 유니버스'. 해당 유니버스에 속해 있는 2019년작 <요로나의 저주>가 16일, 국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극장에서 관람해 봤을 때에나, 집에서 시청해 봤을 때에나 여전히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주는 공포 요소가 한가득 담겨 있었던 이번 작품, 다른 영화/시리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인기, 유명세가 덜 하다 보니 접해보신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되므로 이번 기회에 꼭 한 번 시청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인 예고편 클릭 시, 재생됩니다. POINT ∞ 영화 <요로나의 저주> 리뷰 중, 남미의 도시 전설 '우는 여인'의 영화화 + 점프 스케어 요소를 아주 적재적소에 등장시켰던. 1973년, 주인공 '애나...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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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공포 영화 추천 넷플릭스 공포영화 순위 5

상대적으로 시원했던(?) 6월이 지나고, 이제 한증막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뜨겁고, 푹푹 찌는 여름 날씨의 본격적인 시작이라 볼 수 있는 7월의 첫 주가 흘러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소름 끼치는 여름 날씨를 극복할 수 있는 소름 끼치는 공포 영화 추천작 몇 편을 간단하게 다뤄봤고, 해당 작품들은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공포 영화 추천작 5편은 7월 3일 기준으로 모두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고, 소개 순서는 넷플릭스 공포 영화 순위에 따른 선호도 순서가 아닌, 주관적으로 꼽은 작품들 + 무작위 순서라는 점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보다 더 다양한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작, 넷플릭스 공포 영화 순위에 오를만한 작품들 + 티빙 공포 영화들까지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깜놀주의.. 더 로드 (2005) 점프 스케어로 수렴되는 귀신이 그 모습을 비추는 공포가 아닌, 분위기 자체가 참 공포스럽고도 음산한 영화 <더 로드>는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작이라 생각되는데요. 사실, 매우 전형적인 소재이기도 하고, 예측하기가 그리 쉽지 만은 않은 기가 막힌 반전 자체도 참 진부한 듯하지만, 80여 분의 짧은 러닝타임이 이런 아쉬운 요소들을 모두 메꿔준다 볼 수 있는 이번 작품은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 매우 잘 알려진 특정 인물이 등장하므로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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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 주관적인 순위, 해외 공포 영화 추천 7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 접어든 만큼, 여름에 걸맞은 영화?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무서운 공포 영화들이 점차 국내 극장가에 걸리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여러 OTT를 통해 공포 영화를 시청하고 계시는 국내 시청자들의 수요까지 점차 늘어나는 중이라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국내 OTT 시장을 꽉 잡고 있는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작들, 해외 공포 영화 추천작들 7가지를 다뤄봤으며, 해당 공포 영화 추천작들은 모두 제가 선정한(?) 넷플릭스 공포 영화 순위에 올라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는 점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작들, 해외 공포 영화 추천작들을 제외하고도 정말 다양한 공포 영화 추천작들이 넷플릭스 내에 많이 존재하므로 앱/웹사이트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공포 영화 추천작들 많이 시청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이트 아웃 (2016) # 15세 이상 관람가 / 81분 국내 개봉작이므로 모르는 이가 그리 많이는 존재하지 않을 듯한 영화 <라이트 아웃>은 공포의 정도를 한 세 단계로 구분했을 때는 아마, 1단계 정도에 위치해 있다 봐도 무방한(?) 아주 순한 공포물이라 생각되는데요. 아주 기초적인 공포라 할 수 있는 점프 스케어가 이번 작품의 주된 관전 포인트이자, 특징이기도 하고, 기분 나쁘게 마무리되는 여타 다른 작품들에 비해 이번 작품은 그 마무리도 상당히 ...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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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꼭 시청해 봐야 할 신작 공포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꼭 시청해 봐야 할 신작 공포 드라마 추천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간략한 정보 넷플릭스 공개일 : 2022.10.25 개요 : 미니 시리즈 / 미국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청소년 관람불가 / 총 8부작 (각 에피소드 40분 내외) & 매일매일 2개 에피소드 공개 예정 쇼 러너/크리에이터 :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기예르모 델토로 출연진 : 팀 블레이크 넬슨, 세바스찬 로체, 크리스핀 글로버, 케이트 미쿠치, 루퍼트 그린트, 앤드류 링컨, 에릭 안드레 평점 : IMDB 8.1 RottenTomatoes 97%(관객) 영화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등 기괴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연출하는 감독으로 잘 알려진 '기예르모 델토로'가 원작인 자신의 단편 소설 <창작 노트>를 참고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역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공포 추천 드라마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이 어제 공개됐는데요. 현재, '총 8부작' 중 2개의 에피소드만 공개됐지만 역시나, 감독의 명성과 비견되는 등골 서늘한 '공포', 그리고 서스펜스로 가득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걸맞은 흥미로운 내용을 매우 잘 담아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공포 추천 드라마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은 넷플릭스 공개...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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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자정 클럽 호스피스 환자들의 소망 마이크 플래너건 신작 공포 추천

넷플릭스 드라마 자정 클럽 호스피스 환자들의 소망 마이크 플래너건 신작 공포 추천 <자정 클럽> 간략한 정보 넷플릭스 공개일 : 2022.10.7 개요 : 영화 / 캐나다, 미국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15세 이상 관람가 / 총 10부작 크리에이터 : <힐 하우스의 유령> <블라이 저택의 유령> <제럴드의 게임> 등 마이크 플래너건 & 레아 퐁 출연진(등장인물) : 이만 벤슨, 익비 리그니, 러스 코드, 아야 후루카와, 애너라 시몬, 아디아, 크리스 섬터, 사우리얀 삽코타, 사만다 슬로얀, 자크 길포드 평점 : IMDB 6.8 RottenTomatoes 87% 넷플릭스 <힐 하우스의 유령>, <블라이 저택의 유령>, 개봉작 <위자: 저주의 시작>, <썸니아> 등을 연출, 자신만의 색다른 공포를 선보여주었던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그리고 '레아 퐁'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드라마 <자정 클럽>이 약 일주일 전에 공개됐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번 작품은 현재, 해외 관객들보다는, 평론가들의 선택을 조금 더 많이 받는 듯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POINT _ 1 소재 - 십 대 시한부 환자들의 호스피스 생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드라마 <자정 클럽>은 '브라이트클리프'라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함께 지내는 십 대 시한부 환자들, 그리고 이들이 매일 자정마다 어느 은밀한 장소에서 은밀한 이야기를 한 명씩...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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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자정 클럽 웬즈데이 새로운 예고편 및 클립 공포 드라마 신작 추천

자정 클럽 공개일: 2022.10.7 크리에이터: 마이크 플래너건 외 출연진: 사만다 슬로얀, 자크 길포드, 익비 리그니, 헤더 랜겐켐프, 애너라 시몬, 루스 코드, 윌리엄 크리스 슘프터 믿고, 보는 감독이라는 수식어조차도! 모든 걸 담아내지 못하는 공포물의 대가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드라마 <자정 클럽>이 곧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약 9일 전에 공개된 공식 예고편 속에는 역시나,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의 이전작인 <힐 하우스의 유령>, <블라이 저택의 유령>, <어둠 속의 미사>, 그리고 <위자: 저주의 시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다채로운 특색들이 잘 분포돼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은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를 지녔을 것으로 추측됐는데요. 역시나, 공개된 예고편의 모습은 상당히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지녔지만, 이번 작품의 주축을 맡은 연령층이 모두 활기차고, 호기심 많은 시한부 '10대 청소년'이라는 점이 이런 어두운 분위기를 어느 정도는(?) 누그러뜨려 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의 주 무대는 10대 말기 암 환자들이 살고 있는 '호스피스 병동',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 중에서 먼저 죽는 사람은 저세상에서 우리들에게 신호를 보내야만 한다."라는 약속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공포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이지, 전 세계 팬들의 흥미...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