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꽃
2020.11.18
인플루언서 
스위트피
1,614생활건강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
4
365일 탄생화이야기*5월1일

5월 1일 탄생화는 카우슬립 앵초입니다. 카우슬립 앵초 Cowslip 앵초는 이미 여러 번 등장하였는데요. 오늘은 카우슬립 앵초라 불리는 노랗고 귀여운 꽃입니다. 황화구륜초라고도 불립니다. 학명: Primula veris subsp. macrocalyx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진달래목 과: 앵초과 속: 앵초속 종: 황화구륜초 위키백과 카우슬립 앵초 꽃말 카우슬립 앵초의 꽃말은 '젊은 날의 슬픔', '풍요로움'등이 있습니다. 카우슬립 앵초 이야기 3 월에 들어갈 무렵 로제트 모양으로 퍼진 잎의 중심부가 노란 꽃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카우 슬립이 얼굴을 내민다면 본격적으로 봄이 찾아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원에 심으면 매년 꽃을 피워줍니다. 꽃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샐러드 또는 음료에 넣기도 하고 잼이나 설탕에 절여서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어요. 은은한 달콤한 향기가 봄의 기쁨을 닮아 기분까지 좋게 합니다. 카우 슬립은 꽃의 모양이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 뭉치를 닮은 것에서 '열쇠 꽃','천국의 열쇠','성모 마리아의 열쇠'라고도 불립니다. 카우 슬립은 자연계의 재생을 알리는 꽃의 하나로 사랑받고 왔습니다. 런던의 길거리에서는 이 꽃이 행운의 꽃으로 판매되고 있고,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소녀들 사이에서 신뢰와 우정의 표시로 꽃다발을 교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