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메는법
52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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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메는법 포인핸드 단계별로 쉽게 알아볼게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남자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들이 몇 가지 있쥬. 바로 정장과 넥타이인데요. 최근에는 출근 복장이 자유로워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래도 면접을 볼 때에는 대부분 정장을 선호 되기 때문에, 깔끔한 한 벌과 세트처럼 주룩 딸려 오는 것들에는 구두도 포함되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 생활 그리고 다른 곳도 비슷하게 대부분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는 추세이기에 거의 할 일이 없었는데요. 그렇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넥타이 메는법을 모릅니다.(면접 때도 아버지께서 쿨럭.) 그래서 오늘은 넥타이 메는법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아직 메는법을 정확하게 모르다 보니, 항상 검색으로 허겁지겁 시도하다 아버지께 부탁을 드리곤 하지만 말이죠. 이번 주는 저에게 다소 뜻깊은 한 주였는데요. 바로 결혼기념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주 착용하지 않아 항상 똑같은 것만 메고 다니는 것이 안쓰러우셨는지, 왕님께서 기념 선물로 구찌 넥타이를 친히 내려 주셨는데요. 그렇습니다. 항상 황송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뚱뚱보입니다. 핫한 브랜드인 구찌 상당히 흡족합니다.ㅎ 왕님께 받은 게 구찌라서 좋다기보다는 그냥 무언가 마음이 전해졌던 것 같아 더욱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스킬 가운데 오늘은 심플하면서도 쉽게 멜 수 있는 것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스킬은 four in hand인데요. 해외에서 소개된 18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를 정리해서 알려 드릴게요. 메는법...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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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메는법과 동시에 몰라도 할 수 있는 것을 함께 살폈습니다 with 아미 셔츠

최근 사랑스러운 주니어의 어린이집에서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형 누나가 초등학교로 올라가는 것을 축하하려 지난 몇 달간 노래 연습했던 것을 봤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ㅎ 졸업식날에는 하얀색 셔츠나 옷으로 맞춰 입고 또 넥타이를 한 모습을 종종 봤더니 예전 저의 모습이 새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메는법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저처럼 손기술이 딸리는 이에게 맞춤으로 자크가 달린 것과 보타이를 함께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손쉽게 카라에 쓱 지퍼만 올리면 되는 것을 소개할게요. 이것은 제가 회사에 공채로 신입사원 입사했을 때 받은 것인데요. 아무래도 복장을 똑같이 맞추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당시 있어서 이렇게 나눠 주었습니다. 이 이후에도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이 일상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넥타이메는법을 여태껏 제대로 숙지 못해 헤매는 뚱뚱보인데요. 다음으로 이 보타이 경우에는 종종 이벤트가 있을 때 제가 착용하고 나가는데요. 그러고 보니 결혼식 웨딩에서 블랙 컬러의 이 프렌드를 차고 나갔었네요. 아무래도 연회장 이런 곳에 어울리는 타입인데 이것도 후크가 달려 있기에 큰 어려움 없이 똑딱 혼자서 잘 할 수 있었던 메모리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넥타이메는법을 살필 차례인데요. 리얼로 그간 몇 차례 다뤘기 때문에 독특하고 유니크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아무래도 풀윈저나 포인핸드 등은 이제 꽤나 많이 다뤘고 그대로 형태를...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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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메는법 알아둬서 남자 결혼식 하객 패션으로 저는 괜찮은 맞춤 정장(양복)과 셔츠로 주로 착용하는 것 같습니다(feat. 예복)

근래에 MZ 세대 관련 스터디를 하며 배웠던 것 가운데 하나로 '나만의'라는 키워드가 화두가 되었습니다. 뚜렷한 개성을 하나의 포인트로 잡는 요즘인데요. (예전에도 그렇지 않을까는 싶으나. 쿨럭.) 그래서 그런지 자신만의 유니크함과 독특함이 예전보다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흔히들 커스터마이징 또는 맞춤 이런 것들이 유행이자 트렌드로 거듭나는데요. 흔함과는 거리를 둔 체 세상에 없는 것을 가지게 되는 거죠. 패션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어느 때보다 파격스러운 스타일과 더불어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로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던 시도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다룰 것은 남자인 뚱뚱보가 결혼식 하객 패션으로 주로 선택하는 맞춤 셔츠와 정장 또는 양복을 소개하면서 넥타이 메는법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웨딩 참석에는 예를 갖춰 옷매무새를 갖추는 게 필요로 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뚱뚱보는 예복을 턱시도 타입이 아닌 평상시 슈트 스타일로 맞춰서 더욱 쉽게 걸치고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저처럼 목이 짧고 배가 불룩 튀어나온 남자인 저에게는 맞춤 셔츠와 정장이 빠질 수 없는데요. 기성복도 충분히 괜찮으나 양복의 멋을 조금이나마 살리고파 앤드류레슬리에서 오더를 하고 있습니다. 또 좋은 점으로 카라나 버튼 등을 여러 요소를 내가 원하는 방식과 이름의 이니셜을 소매에 새기는 등 한껏 더 나에...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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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메는법 가운데 리얼로 특이한 엘드리지 스킬을 제가 가진 남자 명품 브랜드 시도했으나 어려운 게 사실!

모임 장소와 시기에 따라 추가되는 액세서리가 있기 마련이죠. 또는 멋을 더하려 꾸밈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아이템을 종종 볼 텐데요. 그 가운데 하나가 넥타이 아닐까 싶어요. 저에게 있어는 앞선 예시와 비슷할 때도 있으나 때때로 애정이 묻어 나오는 툴이 되는 것 같아요. 면접을 앞둔 아들 잘 되게끔 깔끔, 정갈하게 둘러 주는 아버지의 마음이나 서툰 남편을 대신해 인터넷 서칭으로 배워 해줬던 고마움 이런 것이죠. 저에게 있어는 앞선 예시와 비슷할 때도 있으나 때때로 애정이 묻어 나오는 툴이 되는 것 같아요. 면접을 앞둔 아들을 위해 깔끔하고 정갈하게 매듭을 둘러 주는 아버지의 마음이나 서툰 남편을 대신해 인터넷 서칭으로 배워 해줬던 고마움 이런 것이죠. 이처럼 저마다 사연이나 스토리가 있는 것이나, 또 실제로 매는법을 알아둬야 필요할 때 쓸 수 있기에 그간 윈저노트, 포인핸드, 앨버트 공 여러 스킬을 살폈었는데요. 보통 저는 앞선 두 메는법을 주로 하는 것 같고, 실제로 집에서 아버지께서 직접 둘려 주셨던 것도 윈저노트니까요. 여태껏 제대로 몰라 풀지 못하는 뚱뚱보입니다. ㅎ 그래서 오늘은 조금은 이색적인 넥타이 메는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바로 기하학스러운 모습을 갖춘 엘드리지인데요. 이국적인 모습과 흔하지 않아서 패션 피플의 도전(?)을 받았는데요. 추후 알려드릴 트리니티의 난이도를 뛰어넘는 더 복잡하고 정교한 형으로 여러 번 연습이...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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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메는법 가운데 아버지께서 주로 하셨던 풀윈저노트와 길이 조절을 구찌와 지방시 브랜드 것으로 알아봤습니다

예전 취준생 시절에 운 좋게 면접이 잡히면 앗싸~ 환호성을 외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힘들었으나,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그 당시의 낭만이 있었는데 말이죠. 어느덧 배는 불룩 튀어나오고 꼰대가 되어버린 아재입니다. But! 일정을 앞두고 살짝 안절부절못했었는데 바로! 넥타이 메는법을 몰랐기 때문이죠. 쿨럭.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였기에 아버지께서 넌 아직도 이런 걸 몰라서 어쩌냐? 라며 살짝 혼났으나, 그래도 쿨하게 도와주셨기에 염려가 없었는데요. 어느 날 출장과 저의 면접이 겹쳐 경비 실장님께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ㅎ 왕정이 지금껏 전해온 영국의 예절이나 에티켓 등 여러 격식 있는 자리에 대한 룰이 글로벌로 전파되었죠. 그래서 명칭에도 그 나라의 향기가 많이 느껴집니다. 아버지께서는 주로 풀 윈저 노트를 선호하시어 제 것의 매듭도 그렇게 묶여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잉글랜드의 윈저 공이 즐겨 유래된 방법으로 좌우 대칭으로 여러 방안 가운데 스탠터드라 할 수 있습니다. 양쪽으로 두 번 건 다음에 한번 돌립니다. 보통 매듭이 두껍게 되기에 긴 길이의 것에 알맞습니다. 아무래도 기본형이니 어디든 매칭이 어렵지 않겠죠? 그리고 길이 조절에 많이들 어려워하는데요. 답은 간단합니다. 벨트 선이 바로 그 라인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으면 됩니다. 띠옹~ 기준선만 알면 간단한 이슈인데요. 넘으면 꼴 보기 싫고, 짧으면 장난스러우니까요...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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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메는법 앨버트 공 스킬 아시나요?

예부터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 불리며, 파티 예절 등 다양한 격식이 글로벌하게 퍼지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 왕세자들이 연일 뉴스에 장식되는 걸 살피면 현대 사회에서 재밌는 요소라 보이는데요. Fashion도 이 대영제국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살필 넥타이메는법 또한 관계되었습니다. 바로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으로 에드워드 7세의 아버지인 앨버트 공(Prince Albert)과 말입니다. 잠깐 TMI로 빠지면 그는 킹이 아니었으나, 단순히 조언하는 입장이 아니라 만국박람회를 주도하며 성공을 이끌었으며 여러 도 HELP를 주었다 하는데요. 곰곰이 싱킹 하면 알 수 있듯이, 남자는 여자에 비해 뭔가 꾸밀게 부족한 게 사실인데요. 그래서 이럴 때 시계나 TIE 또는 구두가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위의 ACC는 슈트의 완성을 도와줄 ITEM이기에, 어떤 길이에 유형을 골라야 하는지가 포인트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어떻게 매는 KNOWHOW를 알아보려 하는데요. 약간은 비대칭스러우나 우아하고 품격 있는 이 넥타이 매듭은 부피가 다소 있으나, 빅토리아 또는 이중 윈저 매듭과 비슷합니다. 두 번 휘감는 것은 잘 차려입은 남성의 멋짐을 보태어 미묘한 디테일과 스타일을 한껏 풍부하게 더합니다. But! 앨버트 공이 직접 만든 것이어서 이렇게 이름 지어졌다는 증거는 없으나, 관련은 이따 ...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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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매는법 2탄 하프 윈저노트 살펴보았습니다.

넥타이는 미팅이나 회의와 같은 오피셜한 비즈니스 관계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면접이 있다고 한다면, 특별한 공지가 전달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넥타이를 착용하실 텐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에는 캐쥬얼 복장을 하나둘씩 회사에서 인정해주다 보니, 꼭 full set로 맞출 필요가 없는 경우도 많고, 게임회사처럼 기존의 공식이나 틀에서 벗어나 일만 잘하면 된다는 분위기에서는 통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당연히 매는법도 쉽사리 외우기 힘들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제가 neck을 가지고 있고 계속 사회생활을 해야한다면, 없어서는 안될 물건 가운데 하나임일 것입니다. 오히려 요긴함이 전보다 덜해진 요즘에 더욱 그 가치가 빛을 발할 수 있다고 판단 하는데요. 공적인 자리에서 착복한다면,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아 이 사람은 나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춰 이 자리에 왔구나 라고 말이죠. 입장 바꿔서 생각한다면, 저 역시도 그러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보여지는 것도 중요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넥타이 매는법 2탄으로 하프윈저노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남성 잡지에서 인기인 미국 에스콰이어에서 소개됨에 따라 에스콰이어노트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앞서 설명 드린 윈저와 플레인 노트의 Middle 크기의 매듭이라고 이...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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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리한 넥타이 매는법 윈저노트

넥타이 매는법을 소개 드렸으니, 히스토리 역시 아울러 살펴보려 합니다. 바로 유래와 명칭 관련 설명입니다. 수단에 대해 안내드렸다면, 이 말밑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쉽고 이해가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한번 노력해볼게요!^^ 먼저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NeckTie는 말 그대로 목과 묶는다가 합친 의미입니다. 저는 넥이 굵어서 조금은 멀리하고프나 중요한 자리에는 어쩔 수 없이 준비해야 하니까요.ㅎ 7세기 프랑스에서 스타트를 알렸다 많이들 아는데요. 크로아티아 솔저가 두른 나비매듭을 본 후, 루이 14세가 자국 amry에게 비슷한 형태를 지시하며, 패션 아이템으로 안착했습니다. 얼마나 강렬했으면, 바로 본 뜨고 할 정도였을까요? 되게 fresh 한 충격이었을 거예요. 차차 시간이 흘러 영국 신사 오스카 와일드님이 개발한 포인핸드를 시작으로 현대적 매는법으로 디벨롭 했습니다. 대단한데요. 각 부분을 소개하자면, 좁고 얇은 부분과 넓은 쪽 명칭으로 대/소 나뉘고요. 뒷면에 바텍은 좌우 여밈 스티치이고, 루프는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윈저노트 딤플을 잘 갖추어 우측으로 둘러 앞으로 깃을 돌려주면서 가운데에 끼워 넣는 매듭법 NEXT! 윈저공은 영국 에드워드 8세입니다! 그가 즐겨 한 type이라 이름이 저렇게 작명되었죠. 흔히 젠틀맨의 나라 와 같은 표현처럼 섬 대륙으로 다채로운 컬처와 에티켓과 예의를 차리면서도 착용 이가...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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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매는법 중 하나인 하프 윈저 소개(Half Windsor knot)

최근에 넥타이 선물을 받으면서, 넥타이매는법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그렇습니다. 떡도 드셔보신 분이 또 자실 수 아신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넥타이를 어떻게 하면 잘 멜 수 있는 알아보고 있는 뚱뚱보 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뚱뚱보의기록 패션을 주로 다루는 공간 입니다. in.naver.com 혹시 몰라 지난 번에 소개해드린 내용을 링크로 가져와 봤어요. 그렇습니다. 넥타이매는법도 참 많고 다양하기에, 저는 간단한 것부터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그러한 구찌 넥타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래서 명품이구나!를 알아가면서 동시에 점점 카드값이 늘어나는 뚱뚱보 입니다. 꿀벌의 비행이라는 곡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있는데, 저 넥타이를 보곤 그 것이 생각 났었는데요. 그렇습니다. 그냥 뻘소리 입니다. 쿨럭. 남자친구 1주년 선물로 괜찮은 구찌 넥타이 선물이란 단어는 참으로 매력적인 것 같아요. 기분이 안좋거나 할때 분위기를 쏴라락~ 바꿔줄 수 있는 힘을... blog.naver.com 또 혹시나 몰라서 지난번 찬찬히 살펴본 구찌 넥타이 리뷰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심심하시거나 시간이 조금 있다 하시면 가셔서 스리슬쩎 참고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 넥타이매는법 중 하나인 하프윈저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하프 윈저(Half Windsor) 지난 번 ...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