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장비빨 :: 이몽 달숨수유쿠션 뱀부리플 블랭킷은 육아필수품이에요. 출산준비물 리스트를 작서할때 필수로 챙겨야 하는 것 중에 수유쿠션과 블랭킷은 빠질 수 없는것 같아요. 아이셋을 키우는 다둥이 맘인 저는 육아는 장비빨이라 하지만 다양한 브랜드의 육아용품의 홍수 속에 저에게 맞는 육아템을 찾는게 쉽지 않았던거 같아요. 특히 하루에 6번에서 많게는 8번 정도 수유를 하고있어 몸에 맞고 아이도 편해하는 수유쿠션은 육아에 있어 큰 역할을 해주는거 같아요. 수유자세에따라 육아피로도가 높아지기도 줄어들기도 하고 젖몸살 등 엄마의 컨디션에도 크게 영향을 주는 육아템이라 저에게 맞는 수유쿠션을 찾으려 많은 종류의 수유쿠션을 써봤던 것 같아요. 드디어 저에게 맞는 수유쿠션을 찾았답니다. 제가 셋째 유니의 모유수유를 위해 준비한 수유쿠션은 바로 이몽 달숨 수유쿠션 이에요. 출산 초에는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 목이 회복되지 않은상태이기도 했고 원래 허리디스크로 허리가 좋지 않아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를 안고 수유하는게 몸에 부담이 되더라구요. 결국은 허리디스크가 재발되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어요. 그래도 모유수유를 포기할 순 없었기에 최대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로 모유수유를 할 수있게 도와주는 이몽 달숨수유쿠션이 저에게는 은인이나 다름없답니다. 이몽 달숨 수유쿠션의 겉감 소재는 고온에서 삶아서 미세먼지와 세균등의 불순물이 제거된 피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