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9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CBT를 시작으로
반년이 넘은 오늘까지 팬 4000명 만들기가 이렇게
어려운 미션일 줄은 몰랐습니다..^^
플미 광고가 걸린 3천이라는 팬수 만들기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딱 한분을 제외하곤
블로그와 인스타를 동시에 댓글을 주고 받으며
소통을 하시는 분은 안계시다는 것이
참 아쉬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제가 좁고 깊은 인맥을 온오프라인 모두
고수하다보니 좀 낯을 많이 가리네요..
나이를 먹어도 낯가림은 고쳐지지 않는..
흑마녀의 일개미 지옥같은 일상에서
하루하루 행복을 더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