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서너번 이상의
쪽지나 메일로도 모자라
이렇게 친히 비덧으로
불법적인 일, 검은 손길을 뻗치는
악덕업자들..
cbt때부터 예상했고
얼마나 많은 인플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지
네이버는 알고 있을텐데..
블로그 점검하며
애먼 블로거 저품 먹이지말고
저런 업자들과 그들과 손잡은 블로거들이나
관리해주길 바라는 것은
너무 큰 바램일까요??
쉽게 갈 생각도 안하지만
블로그도 버거운데
키워드 챌린지는 거 버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