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투시 반팔 베이직 사이즈 코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도 덥고 회사일도 힘들다보니 매주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주말이 벌써 끝나는 일요일네요.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더워지다보니까 그만큼 출퇴근길도 힘들고 그렇더라구요. 이제 여름이 시작된 느낌인데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체감도 안되네요. 더울땐 뭘 입어도 덥지만 그냥 간단하게 입을 수 있는 반팔티가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유독 스투시 반팔티가 유행인 느낌이라 구입을 하진 않았는데 베이직 로고 티셔츠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구매한 남자 스투시 반팔 리뷰 시작해볼게요. 스투시 반팔은 정말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 되고 있어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데요. 첫 구매이기도 하고 해서 제일 기본이 되는 베이직 로고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네이버스토어보다는 더 믿음이 가는 크림에서 구매했는데요. XL로 구매했습니다. 현재 크림에서 XL가 9만원 중반대에 판매중인걸로 확인되는데요. 제가 구입했을 당시에는 89,000원에 구매했었습니다. 사실 구입을 4월달에 했던터라 조금 저렴했나봅니다. 그리고 스투시 반팔 구매하실때 사이즈가 가장 고민이실텐데 결과적으로 저는 딱 여유있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왼쪽 가슴에 작은 로고와 등판에 큰 로고가 전부인 베이직 디자인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스테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출퇴근길에 꼭 한두명씩은 입고 다니시는분들...

여름 신발 추천 반스 어센틱 사이즈 에메랄드 그린 44DX 안녕하세요. 요즘 그래도 포스팅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래도 빈도수가 낮은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이번에 소개드릴 아이템은 제가 늘 애정 하는 반스 어센틱 여름 신발 추천 내용입니다. 반스의 다른 라인들도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어센틱 라인을 정말 좋아해서 색상별로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할인을 진행하면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곤 하거든요. 이번에 구매한 반스 어센틱 44DX 에메랄드그린 리뷰입니다. (VN0A38ENVKZ1) 늘 290사이즈로 구매를 하며 저는 무신사에서 살짝 할인 들어갈 때 3.9에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3.9는 간간이 볼 수 있고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기가 있긴 합니다. 시기만 잘 맞추면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게 반스거든요. 이제 초여름의 날씨로 한낮에는 뜨거운 햇빛 때문에 정말 더운데요. 그래서 그만큼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가볍게 신을 수 있거나 포인트용 슈즈를 원하게 되기 때문에 여름 신발 추천으로 좋습니다. 작년에도 3~4월쯤 봄 신발로 반스 어센틱 VR3 트윌 선베이크드 색상을 구매해서 정말 잘 신었고 요즘에도 포인트용으로 신고 다니거든요. 요즘에도 심심하면 검색해고 어떤 컬러의 슈즈가 세일을 하나 찾아보곤 하는데 간혹 쨍한 블루도 혹하기도 했지만 일단은 색상 구성은 천천히 늘려가기로...

반스 어센틱 vr3 봄 스니커즈 트윌 선베이크드 사이즈 리뷰 VN0005UDBM51 정말 완연한 봄이 찾아오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번 주말에 다들 꽃놀이 다녀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만큼 꽃도 만개했고 날씨가 따뜻해져서 땀까지 흘리는 봄이 되고 있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할지 몰라도 낮에는 반팔만 입고 다녀도 될정도로 햇살이 따갑고 덥더라구요. 옷 차림이 가벼워지는만큼 그리고 봄이 왔음을 느끼며 포인트로 활용할 봄 스니커즈 반스 어센틱 vr3 트윌 선베이크드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반스에서 새롭게 추가된 VR3라고 하며 지속가능한 신발의 생산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한 작은 한걸음이라고 합니다. 갑피에는 최소한 50% 이상의 재활용/오가닉 혹은 재사용 소재를 사용했으며 풋베드 또한 25%의 친환경 소재의 EVA 폼으로 만들어져 환경도 생각하면서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한다고 해요. 확실히 푹신하고 착화감이 좋아서 오랜시간 신어도 무리 없더라구요. 아웃솔 또한 자연고무로부터 생산되어 반스 어센틱 VR3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었으며 온실가스 및 탄소 발자국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 개선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노력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제가 구입한 색상은 트윌 선 베이크드 라는 색상으로 톤 다운된 복숭아? 색상으로 은은한게 무척이나 이뻐보여 구입했습니다. 무신사에서 구입하였으며 무신사에는 제가 구입한 색상과 터틀보드:마쉬멜 /...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 마라톤화 추천 공식 홈페이지 아식스 추천인 할인 팁 아식스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sacool 입력하시면 5,000원을 적립금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규 회원가입 포인트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로 할인 쿠폰까지 받으시면 크게 할인된 가격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작년 아식스 젤카야노30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러닝을 즐기게 되면서 첫 카본화를 어떤 걸로 구매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가 색상과 디자인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 5월에 다녀온 일본 여행에서 현지에서 구매했었습니다. 그때 나이키 베이퍼플라이3도 구매를 해놓았던 터라 먼저 나이키를 주력으로 신고 카본화에 익숙해지면 그때 신으려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대회를 나갈 때면 그리고 장거리를 뛰게 되면 발톱 멍이 계속 생겨서 신발 사이즈가 안 맞는 게 아닐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사이즈를 올려야 하나 엄청 고민하던 찰나에 꺼내서 신어보니 생각보다 딱 맞는 사이즈감이라서 판매 혹은 교환 이전에 리뷰라도 포스팅으로 남겨보려고 왔습니다.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는 스트라이드 주법의 러너들을 위해 제작된 러닝화로 보폭을 늘려 속도를 올려주고 효율적으로 러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면 카본플레이트로 추진력을 높여주고 정말 가벼운 무게로 경량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

프로스펙스 하이퍼러쉬 남성 여성 카본 런닝화 운동화 추천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일 하랴 러닝 하랴 너무 바쁜 나머지 무려 2주나 포스팅을 못했네요. 최근에 제가 워낙 러닝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지다 보니 그만큼 관련된 영상이 피드에 많이 뜨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발매되었다고 하는 프로스펙스 하이퍼러쉬 제품을 보고 그냥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취미로 달리기를 즐기고 러닝화의 기능이나 스펙 이런 것에 대한 전문성은 없지만 그래도 이쁜 제품 보면 그래도 눈길이 가고 그러네요. 프로스펙스 하이퍼러쉬는 총 3가지 컬러로 발매되었으나 블루 컬러의 제품은 2024 서울 하프마라톤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 컬러라고 합니다. 확실히 스페셜 에디션 색상이 제일 눈에 띄고 이뻐 보이긴 하네요. 새로운 이름으로 제품을 런칭한듯 한데 기존 대비 더욱 강화된 반발 탄성과 쿠셔닝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카본 러닝화라고 합니다. 탄소 섬유를 적층하여 만들어진 하이퍼 카본 플레이트를 적용하였으며 전문 레이싱 용도로 이번에 신규로 개발한 SUPER FOAM 미드 솔이 경량성은 물론 기존 소재 대비 13% 우수한 탄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수년 전에 처음 구입 당시 일단 저렴하고 이쁜 걸 구입했었고 작년 하프 마라톤을 위해 구입한 아식스 젤카야노30도 사실 제대로 된 런닝화 하나는 있어야지라는 생각으로 구매한 거긴 한데 당시...

아디다스 아디제로 보스턴12 런닝화 추천 사이즈 러닝을 즐겨 하면서 발에 맞는 런닝화를 처음부터 신으시는 분들이 많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280사이즈를 신고 다녔고 이후에는 285~290 이렇게 사이즈를 업해서 신어야 편하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처음 런닝화를 구매할 때부터 지금까지 290를 신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대회를 나갔을 때부터 거리가 길어지거나 오래 달리게 되면 꼭 발톱에 두 번째 세 번째 발톱에 멍이 들고 통증이 있다는 겁니다. 오른발 길이가 더 긴지 유독 오른쪽이 심했고 왼발은 그래도 그나마 덜하다 보니 왼발 길이가 좀 더 짧다는 예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사이즈를 작게 신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여 이번에 아디다스 아디제로 보스턴12를 공홈에서 295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사이즈의 여유가 있었고 이렇게는 신어야 확실히 발이 부어도 발톱에 데미지가 안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구입을 해놓고 바로 다음날에 근처 호카매장에 풋 스캐너가 있다고 해서 급하게 다녀왔는데요. 100%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역시나 제 발길이가 상당했네요.. 왼발 283mm 오른발 287mm .... 확실히 사이즈 선택을 잘못하여 발톱에 데미지가 가해졌던 걸로..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295를 신어야 된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어떤 신발을 살까 정말 고민을...

남자 항공점퍼 코디 브랜드 TNGT 리버시블 MA-1 마원 자켓 리뷰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 정말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은 느낌인데요. 최근 일교차가 심하다 보니까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오르다 보니 봄 냄새가 폴폴 나는 느낌입니다. 이제 겨울옷은 넣어둘 시기가 되었고 봄에 입고 다닐 수 있는 간절기 자켓이나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TNGT에서 23 S/S 신상으로 리버시블 MA-1 자켓이 출시되어 구입해 봤는데요. 간단하게 리뷰로 소개 드려볼게요. TNGT / TNJU3E101G2 티엔지티에서 작년 시즌에 마원으로 재미를 봐서 그런지 이번 시즌에도 빠르게 출시한듯합니다. TNGT에 매 시즌 출시되는 아이템을 눈 여겨보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그러다 보니 신상이 출시되면 보는 맛이 있더라구요. 무신사에서 사진 보고 딱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결제했었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리버시블이 가능한 오버핏 실루엣의 MA-1 점퍼로 출시되어 기대가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밑단과 소매단 립처리를 했고 절개선 셔링, 2WAY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겉감과 안감의 원단을 다르게 사용하여 리버시블이 가능한 제품이라서 신박하더군요. 겉감은 광택이 있는 다크 그레이 색상이고 안감은 광택이 없는 블랙 컬러로 착장에 따라서 색상을 선택해서 입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소재는 나일론을 사용하였고 제가 구입한 다크 그레이 색상 이외에 추가로 ...

언더마이카 리전 02 남자 발마칸 코트 뜻 코디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최근에 많이 보이는 코트 중에 하나가 바로 발마칸 코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실 저는 싱글 코트보다는 더블을 선호하고 그만큼 자주 입고 다녔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 더블코트를 새로 구비하면서 함께 또 다른 스타일의 언더마이카 리전 02 남자 발마칸 코트를 구매해서 정말 잘 입고 다녔습니다. 리뷰는 정말 늦게 하게 되지만 봄이 오기 전에 후딱 포스팅해버리기 위해서 또 이렇게 오늘 일요일 저녁 포스팅을 남겨보고 있습니다. 남자 발마칸 코트 뜻이 궁금하실 수 있는데 스코틀랜드의 인버네스 지역 근처의 한 사유지에서 유래되어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세기 남성복으로 시작되어 후반부터는 여성복으로 더욱더 잘 알려진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래글런 슬리브를 사용하여 어깨 활동이 편하면서도 소매로 빗물이 흐르도록 만들어졌으며 원래의 목적은 레인코트의 용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사실 언더마이카 라는 브랜드를 알지 못했는데 크림에서 예약발매 형식으로 판매를 하는 걸 보고 검색을 해보고 구입까지 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예전 글을 확인해 보니 리셀 가격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제품인 것 같더라고요. 오버사이즈 제품으로 상당히 크게 나온다는 후기들을 보았고 하지만 그래도 크면 얼마나 크겠어라는 생각에 제일 큰 사이즈인 2로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2사이즈...

안녕하세요 티문입니다. 평소에 데님을 즐겨입는데 그때마다 꼭 필수로 착용하는 아이템이 바로 벨트 입니다. 슬랙스는 노 벨트로 입어도 상관이 없지만 데님의 경우 꼭 벨트를 착용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30대 남자 벨트로 추천드릴만한 피델리티의 웨스턴 레더 벨트 입니다. 벨트는 최대한 심플한 제품들을 즐겨 착용했는데 이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웨스턴 벨트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30대 남자 벨트로 너무 좋을 피델리티 벨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FIDELITY - Alloro - Lether. Bk 피델리티의 웨스턴 레더 벨트로 모든 제품은 시그니처 박스에 정성껏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가죽의 냄새를 최소화하면서 자연의 향기를 입혀 시각과 촉각, 후각까지 만족 시키는 고급스러운 구성의 패키지로 인해 제품의 가치에 특별함을 한층 더해주는데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패키징 입니다. 피델리티 웨스턴 벨트의 알로로 버클입니다. 브랜드 이념인 지조와 충실을 상징하는 월계수를 동양의 문양으로 재해석하여 개발한 버클로 빈티지 가공을 하였으며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광택은 물론이고 빈티지한 무드까지 더한 버클입니다. 웨스턴의 느낌을 잘 표현한 버클로 포인트로 너무 좋습니다. 버클뿐만 아니라 벨트 고리와 끝팁에도 알로로 문양으로 벨트를 길게 빼주어도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웨스턴 벨트의 경우 딱 맞게 착용하는것보단 살짝 길게 빼서 착용...

뉴발란스 990v1 네이비 574 비교 뉴발 운동화 추천 사이즈 NB에서 떠오르는 모델이라고 하면 뉴발란스 574와 뉴발란스 990 v1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입문용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574로 많이들 선택하실 텐데요. 저는 작년 초에 993을 시작으로 574를 구입하게 되었고 너무 만족한 나머지 추가로 990 v1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4년 초에 구입해놓고 사진만 촬영해두고 이제서야 리뷰 포스팅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간단한 리뷰와 사이즈 추천 드려보겠습니다. 뉴발란스 990은 1982년 탄생되었으며 99x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인 990 v1입니다. 1000점 만점에서 990점이라는 스토리로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되어 온 모든 기술력의 혼합된 99x 시리즈의 모태가 되는 역사적인 신발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점수를 준 내용이라 이제는 아니겠지만 디자인만큼은 확실히 이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색상을 선택할 때는 기본적으로 NB 하면 네이비와 그레이 색상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뉴발 운동화는 993 - 그레이 574 리이매진드 - 블랙 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뉴발란스 990 v1은 네이비로 구매했습니다. 압도적으로 그레이를 많이 구매하시던데 네이비도 너무 이쁜 색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574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ENCAP 쿠셔닝 기술은 출시 당시에는 없었기에 990 v1에는 EVA 미드솔을 사용하였...

남자스니커즈 MLB청키라이너 남성운동화 발편한 신발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느낌이에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비가 내렸다가 눈이 내렸다가 정말 급변하는 날씨가 아닌가 싶어요. 몇 달 전부터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요즘은 블로그 포스팅하는 것도 꽤 어렵더라고요 기존에 하던 프리 일과같이 병행하려니까 매일매일 시간이 부족하고 마냥 쉬고 싶은 마음이 큰 요즘인데요. 이번에 리뷰로 소개드릴 아이템은 남성운동화로 발편한 신발인 MLB청키라이너 가든그린 뉴욕 양키스입니다. 엠엘비 남성운동화는 처음 접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2023 S/S 신상 색상인 그리너리 그린 색상의 청키라이너 입니다. 사이즈의 경우 230부터 300까지 5단위로 출시되어 편하게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저는 평균적으로 280~285 정도를 신으며 280사이즈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약간 여유 있게 신으시거나 두꺼운 양말을 신을 경우를 대비해서 반업해서 구입하시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원래는 신발 내부에 붙어 있던 스티커인데 측면의 로고는 특수잉크 전사지를 사용하여 모두 수작업으로 프린팅 하였다고 하며 일부 주름진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잦은 마찰 시에는 손상이 있을 수 있음을 주의사항으로 남겨놨네요. 2023 S/S 신규 색상으로 그리너리 그린 색인데요. 23년 MLB 신상 운동화로 청키라이너 3가지 뉴 컬러로 ...

러닝복 브랜드 젝시믹스 RX 아이스페더 숏슬리브 2.0 안녕하세요. 최근 장마 시작으로 습하고 습한 날씨 때문에 찝찝한 요즘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제가 요즘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러닝복입니다. 사실 이미 달리기를 하거나 대회를 나갈 때 입을 옷은 있지만 이쯤 되면 이쁜 옷이나 기능성 의류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러닝복 브랜드라고 하기엔 정말 다양한 스포츠 웨어 라인을 판매하고 있는 젝시믹스 RX 아이스페더 숏슬리브 입니다. 젝시믹스에서 RX 라인은 RUN TO X 당신의 레이스가 어디로 향하든지 러닝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소재와 혁신적인 기능성으로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려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소개하고 있는 라인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RX 맨즈 아이스페더 숏슬리브 2.0으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애플그린으로 총 3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젝시믹스에서 NO.1 베스트셀러로 아이스페더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400만 장을 넘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해 봤는데 디자인도 괜찮고 잘 입고 있어서 리뷰까지 남기게 되네요. 베이직한 라운드 넥 라인으로 립 원단을 탄탄하게 마감하고 넥 테이프를 더해 늘어짐을 방지했다고 합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넥 라인이 누런 느낌인데 개체 차이인지 원래 이런 건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칼하트 포켓 반팔티 사이즈 루즈핏 K87-WHT 헤비웨이트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가볍게 입을 반팔 티셔츠를 찾다가 꽤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칼하트 포켓 반팔티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크림에서 구매했으며 처음에 사이즈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후기도 찾아보고 실측이 나와있는 판매 사이트에도 들어가 보면서 결국엔 L (라지)로 구매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딱 보기 좋은 핏으로 입기 좋아서 오늘 처음 입고 나와서 리뷰를 남겨봅니다. K87 제품으로 가슴 쪽에 있는 포켓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으로 가장 기본적인 티셔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워낙 가격대도 저렴하고 사이즈만 잘 고르신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매치하기 좋은 화이트 컬러로 구입했으며 일단 컬러가 정말 다양하게 나왔기 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서 다양하게 매치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이처럼 더운 날씨에 반바지에 매치하면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최근에 샀던 상의들은 요즘 많이들 입으시는 카라 티셔츠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조금 가볍게 그리고 캐주얼하게 데일리로 입기 좋은 걸로 골랐습니다. 루즈핏이다 보니 넥부분이 생각보다 넓어서 옷걸이에 이쁘게 걸리지가 않았네요. 칼하트 루즈핏 반팔티로 제가 구입한 L 사이즈의 경우 어깨 53cm 가슴 단면 62cm 총장 79cm으로 기본적으로 한 사이즈 정도는 크게 나왔기 때문에 평소 입으시는 것보다...

뉴발란스 993 new balance 그레이 사이즈 크림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그리고 다양한 아이템들을 리뷰하면서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뉴발란스 신발이 한족도 없다는 겁니다. 사실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지만 막상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다 보니 구입하려다가도 가격에 좌절하고 다른 대체 브랜드로 눈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 뉴발란스 993 그레이 색상을 선물로 받게 되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사이즈 팁 및 리뷰 안녕하세요 티문입니다. 최근에 아식스에서도 꽤나 괜찮은 신발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에 신상 색상으로... blog.naver.com 사실 대체품으로 비슷한 느낌의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제품을 정말 잘 신고 다녔었는데요. 리뷰 참고하실 분들은 확인 해보시길 바래요. 크림에서 결제하고 검수를 통해서 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뉴발란스 993 그레이 색상으로 발볼 2e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의 경우 평소 딱 맞게 신는 신발이 280이라 반업해서 285로 구입했는데요. 무엇보다 편하게 신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첫 뉴발란스 신발을 993으로 들이게 되었는데요. 보다 저렴한 라인들도 있지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900번대를 들이게 될 거라는 후기가 있더라고요. 확실히 900 라인들 보다 보니 다른 라인...

여름 신발 추천 반스 어센틱 사이즈 에메랄드 그린 44DX 안녕하세요. 요즘 그래도 포스팅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래도 빈도수가 낮은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이번에 소개드릴 아이템은 제가 늘 애정 하는 반스 어센틱 여름 신발 추천 내용입니다. 반스의 다른 라인들도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어센틱 라인을 정말 좋아해서 색상별로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할인을 진행하면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곤 하거든요. 이번에 구매한 반스 어센틱 44DX 에메랄드그린 리뷰입니다. (VN0A38ENVKZ1) 늘 290사이즈로 구매를 하며 저는 무신사에서 살짝 할인 들어갈 때 3.9에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3.9는 간간이 볼 수 있고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기가 있긴 합니다. 시기만 잘 맞추면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게 반스거든요. 이제 초여름의 날씨로 한낮에는 뜨거운 햇빛 때문에 정말 더운데요. 그래서 그만큼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가볍게 신을 수 있거나 포인트용 슈즈를 원하게 되기 때문에 여름 신발 추천으로 좋습니다. 작년에도 3~4월쯤 봄 신발로 반스 어센틱 VR3 트윌 선베이크드 색상을 구매해서 정말 잘 신었고 요즘에도 포인트용으로 신고 다니거든요. 요즘에도 심심하면 검색해고 어떤 컬러의 슈즈가 세일을 하나 찾아보곤 하는데 간혹 쨍한 블루도 혹하기도 했지만 일단은 색상 구성은 천천히 늘려가기로...

안녕하세요 티문입니다. 남자 흰색 스니커즈로 제격인 반스 스타일 36 검솔 사이즈 추천까지 해보려 합니다. 오래전에 구입한 반스 올드스쿨을 아직까지 정말 잘 신고 다니고 있었는데 최근에 폴더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주말 특가로 정말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해서 충동구매로 구입한 반스 스타일 36 검솔 입니다! 품번 VN0A54F6A9E1인데 리뷰로 남겨볼게요 반스 스니커즈 중에서 제일 기본인 올드스쿨 블랙색상을 즐겨 신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추가로 화이트 색상의 흰색 스니커즈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처음 모델이 데콘이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서치해보니 제가 원하는 사이즈인 290 사이즈는 매물이 없어 구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폴더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말 특가로 무려 3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바로 구입을 해버렸는데 제가 원하는 사이즈인 290까지 있었기에 바로 결제해버렸습니다. 저는 평소 운동화 사이즈 280~285를 신는데 반스의 경우 사이즈를 더 올려 290으로 신고 있습니다. 확실히 발이 편해야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될 정도로 이젠 280보다는 285 사이즈를 더 선호합니다. 특히 컨버스나 반스같은 스니커즈는 일부러 더 크게 구입하는게 꽉끈하기도 좋기 때문에 더 크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보유하고 있는 컨버스 척테일러 스니커즈의 경우 280사이즈라서 딱 맞게 신을 순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하더라구요 매물로 ...

안녕하세요 티문입니다. 남자 흰색 스니커즈로 제격인 반스 스타일 36 검솔 사이즈 추천까지 해보려 합니다. 오래전에 구입한 반스 올드스쿨을 아직까지 정말 잘 신고 다니고 있었는데 최근에 폴더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주말 특가로 정말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해서 충동구매로 구입한 반스 스타일 36 검솔 입니다! 품번 VN0A54F6A9E1인데 리뷰로 남겨볼게요 반스 스니커즈 중에서 제일 기본인 올드스쿨 블랙색상을 즐겨 신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추가로 화이트 색상의 흰색 스니커즈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처음 모델이 데콘이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서치해보니 제가 원하는 사이즈인 290 사이즈는 매물이 없어 구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폴더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말 특가로 무려 3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바로 구입을 해버렸는데 제가 원하는 사이즈인 290까지 있었기에 바로 결제해버렸습니다. 저는 평소 운동화 사이즈 280~285를 신는데 반스의 경우 사이즈를 더 올려 290으로 신고 있습니다. 확실히 발이 편해야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될 정도로 이젠 280보다는 285 사이즈를 더 선호합니다. 특히 컨버스나 반스같은 스니커즈는 일부러 더 크게 구입하는게 꽉끈하기도 좋기 때문에 더 크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보유하고 있는 컨버스 척테일러 스니커즈의 경우 280사이즈라서 딱 맞게 신을 순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하더라구요 매물로 ...

반스 클래식 올드스쿨 검흰 사이즈팁 리뷰 매일 구입해야지 하고 생각만 했던 신발이 바로 이번에 리뷰할 반스 올드스쿨 검흰 입니다. 평소 신는 사이즈가 280이지만 크게 신고 싶어서 285 사이즈는 없을까하고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280까지밖에 판매를 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285사이즈가 있음에도 전사이즈가 다 살아있고 심지어 가격도 저렴하다? 그러면 왠지 가품의 냄새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습니다. 최근에 부산에 다녀왔는데 그때 신었던 신발이 닥터마틴 모노... 280... 진짜 늘린다고 슈트리에 양말 5겹 씌워서 껴놓곤 했는데 진짜 너무 뒷꿈치가 아프고 살갗이 벗겨질것 같아서 결국엔 근처 abc매장가서 직접 신어보고 반스 올드스쿨을 구입해왔습니다. 사이즈 선택과 함께 간단하게 리뷰로 남겨봅니다. 정말 사겠노라 생각만 했던 반스 올드스쿨 검흰 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데일리로 신고 다니기 너무 좋은 디자인과 색조합이라서 컨버스와 더불어서 꼭 보유하고 싶었던 신발중 하나였습니다. 발이 아파서 어쩔수 없이 구입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지고 싶었던 신발 이렇게라도 영접하니 기분 좋았습니다. 반스 올드스쿨 사이즈 선택 처음에 매장 방문해서 평소 신는 280 사이즈를 신어봤는데 확실히 신을 순 있습니다만 딱 맞는 느낌이고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편하게 신기는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285 사이즈를 원했으나 매장에 물건이 없었고 그래서 그 윗사이즈...

CASIO 카시오 레트로 군인 전자시계 추천 f91w 알람 맞추기 안녕하세요. 한때 시계를 참 좋아했다가 한 몇년간은 쉬었던것 같습니다. 관심 자체가 많이 사그러들기도 했고 그냥 있는 시계나 착용하자는 마음에 최근에 구매했던 시계가 없었는데요. 요즘엔 그냥 너무 덥기도 해서 묵직한 것보단 최대한 가벼운게 편해서 수년전에 사둔 카시오 AQ-230A를 즐겨차고 있었습니다. 가끔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요즘에 살만한 시계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가성비가 최고라고 하는 카시오 F91W 레트로 전자시계를 구매했습니다. 간단하게 리뷰로 남겨볼게요! 군입대할때 많이들 착용한다고 해서 카시오 군인시계라고도 불리우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군입대 시절에는 워낙 오래전이기도 하고 그때는 그냥 지샥 5600이랑 비슷한 느낌의 저렴한 제품을 착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기도 했고 그냥 있는거 착용하자는 마인드였기 때문에 몰랐었습니다. 카시오 f91w는 1989년 6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쿼츠 시계로 극강의 가성비와 탁월한 내구성으로 현재까지도 인기가 참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가격대가 배송비 포함 2만원 안쪽으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카시오 전자시계가 아닐까 싶다. 무게는 21g 생활방수 30m (3bar) 배터리는 7년보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조금만 무게감 있는 ...

버켄스탁 취리히 타우페 편하다! 오늘 날씨가 갑자기 25도 이상을 육박하고 밑에 지방은 거의 30도까지 육박하여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따뜻해지고 더워지는 날씨에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샌들은 필수인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바로 버켄스탁의 취리히 타우페 제품입니다. 버켄은 이로써 3번째 구입이 되는데요 처음엔 아리조나를 시작으로 작년에 구입한 지제까지 여름에는 정말 즐겨신는 신발 중 하나 입니다. 더위에 약하다 보니 구두류는 신기 어렵고 운동화도 더워 왠만하면 편안 신발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선물로 받은 취리히 제품을 소개드립니다. 배송은 아주 빨리 받아볼 수 있었는데 취리히 모델은 발등을 감싸주는 스웨이드 어퍼워 버클 스트랩이 특징인 제품으로 스웨이드가 천연이라 거부감 없이 감싸주기 때문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풋베드가 적용 되어 발의 쾌적함과 쿠셔닝 그리고 튼튼함까지 착용하는데 있어서 착화감에 가장 신경 쓴 제품입니다. 일부 스파브랜드에서 나오는 샌들들은 바닥부분이 너무 딱딱하고 불편해서 신기 어려웠는데 버켄스탁은 역시 착화감 하나는 최고 입니다. 가격 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해요. 버클로 볼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발볼이 좁으신분들도 딱 맞게 신을 수 있습니다 저는 꼭 버클의 맨 끝에 해야지 편하더라구요 버켄스탁 취리히 만족 스웨이드가 아주 부드럽고 지제처럼 비오는날에...

버켄스탁 지제 에바 eva 이젠 운동화 보단 구두 보단 샌들을 즐겨 신는 여름이 왔다. 요 근래에는 편하게 버켄스탁 츄바스코 등 샌들 위주로 코디하고 신고 다닌다. 물론 덥기도 하고 편하다는게 참 좋다. 버켄스탁이나 츄바스코 등 비에는 취약한 샌들이기에 비가 와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을 생각해보다가 eva 소재로 만들어진 버켄스탁 지제를 구입해보았다. 사실 기본 샌들보단 지제를 사보고 싶은 욕구가 컸기에 지제로 선택했다. 간단하게 살펴보자! 버켄스탁임에도 불구하고 eva 즉 에바 소재로 만들어진 샌들은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해서 참 좋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무재질로 만들어진 샌들이라고 보면 된다. 발가락 사이에 껴서 신는 타입이라 아프다는 말도 많은데 뭐 괜찮겠지.. 라며 신고 다니고 있다 아직까진 불편함은 못 느끼고 있다. 깔끔한 블랙색상으로 선택했고 무척 마음에 든다. BIRKENSTCK EVA 기존에 신고 다니던 사이즈인 280으로 주문 했는데 딱 맞는 느낌? 285로 구입했으면 딱 좋았을 법 했다. 버켄스탁 지제 에바 만족 구매 매일매일 점점 더워지고 있어 샌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확실히 집앞 마실을 나갈때나 놀러갈때 신으면 활용도가 갑인 버켄스탁 에바 샌들 정말 만족 구매한듯 (저렴해서 더 좋음) 무튼, 옷차림이 가벼워지는만큼 신발도 가볍게 신고 다녀보자 (겁나 가벼움) 사이즈는 정사이즈 혹은 반업...

뉴발란스 990v1 네이비 574 비교 뉴발 운동화 추천 사이즈 NB에서 떠오르는 모델이라고 하면 뉴발란스 574와 뉴발란스 990 v1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입문용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574로 많이들 선택하실 텐데요. 저는 작년 초에 993을 시작으로 574를 구입하게 되었고 너무 만족한 나머지 추가로 990 v1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4년 초에 구입해놓고 사진만 촬영해두고 이제서야 리뷰 포스팅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간단한 리뷰와 사이즈 추천 드려보겠습니다. 뉴발란스 990은 1982년 탄생되었으며 99x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인 990 v1입니다. 1000점 만점에서 990점이라는 스토리로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되어 온 모든 기술력의 혼합된 99x 시리즈의 모태가 되는 역사적인 신발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점수를 준 내용이라 이제는 아니겠지만 디자인만큼은 확실히 이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색상을 선택할 때는 기본적으로 NB 하면 네이비와 그레이 색상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뉴발 운동화는 993 - 그레이 574 리이매진드 - 블랙 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뉴발란스 990 v1은 네이비로 구매했습니다. 압도적으로 그레이를 많이 구매하시던데 네이비도 너무 이쁜 색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574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ENCAP 쿠셔닝 기술은 출시 당시에는 없었기에 990 v1에는 EVA 미드솔을 사용하였...

뉴발란스 993 new balance 그레이 사이즈 크림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그리고 다양한 아이템들을 리뷰하면서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뉴발란스 신발이 한족도 없다는 겁니다. 사실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지만 막상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다 보니 구입하려다가도 가격에 좌절하고 다른 대체 브랜드로 눈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 뉴발란스 993 그레이 색상을 선물로 받게 되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사이즈 팁 및 리뷰 안녕하세요 티문입니다. 최근에 아식스에서도 꽤나 괜찮은 신발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에 신상 색상으로... blog.naver.com 사실 대체품으로 비슷한 느낌의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제품을 정말 잘 신고 다녔었는데요. 리뷰 참고하실 분들은 확인 해보시길 바래요. 크림에서 결제하고 검수를 통해서 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뉴발란스 993 그레이 색상으로 발볼 2e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의 경우 평소 딱 맞게 신는 신발이 280이라 반업해서 285로 구입했는데요. 무엇보다 편하게 신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첫 뉴발란스 신발을 993으로 들이게 되었는데요. 보다 저렴한 라인들도 있지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900번대를 들이게 될 거라는 후기가 있더라고요. 확실히 900 라인들 보다 보니 다른 라인...

폴로 랄프로렌 남자 케이블 니트 남성 사이즈 가격 23년도 겨울에 구입해서 정말 즐겨 입고 다니던 폴로 랄프로렌 남자 케이블 니트 크림 색상입니다 크림에서 구매일자를 확인해 보니 11월 중순경이었네요. 배송받고 이번 겨울에 정말 잘 입고 다녔는데요 벌써 24년이 되어 입춘이 지나고 봄이 조만간 올 것 같아 미루고 미루다가 급하게 포스팅으로 리뷰를 남겨봅니다. 크림 사이트에서 풀 네임은 폴로 랄프로렌 케이블 니트 울 캐시미어 점퍼 크림 제품입니다. 모델번호는 710876762010 검색하면 나오네요. 23FW 제품으로 울 90% 캐시미어 10%로 얇지만 정말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털 빠짐은 있기 때문에 블랙 제품과의 궁합은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구입을 하기 전에 사이즈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사실 수년 전에 코튼 케이블 니트를 선물로 받았는데 그땐 사이즈감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오버핏으로 입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XXL로 선택했어요. 폴로 랄프로렌 코튼 니트가 늘어짐이 심하다고 하는데 무게감이 있기도 하고 입다 보니까 축 늘어지는 게 나중에는 너무 큰 느낌이라 잘 안 입게 되더라고요. 캐시미어 제품은 늘어짐은 심하지 않지만 적당한 핏으로 입기 위해서 사이즈는 XL로 선택했어요. 평소 쇼핑을 할 때 무채색 계열을 좋아하고 유독 니트의 경우 블랙 네이비 그레이와 같이 어두운 색상을 주로 구매하다 보니까 하나쯤은 밝은 색상의 니...

CASIO 카시오 레트로 군인 전자시계 추천 f91w 알람 맞추기 안녕하세요. 한때 시계를 참 좋아했다가 한 몇년간은 쉬었던것 같습니다. 관심 자체가 많이 사그러들기도 했고 그냥 있는 시계나 착용하자는 마음에 최근에 구매했던 시계가 없었는데요. 요즘엔 그냥 너무 덥기도 해서 묵직한 것보단 최대한 가벼운게 편해서 수년전에 사둔 카시오 AQ-230A를 즐겨차고 있었습니다. 가끔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요즘에 살만한 시계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가성비가 최고라고 하는 카시오 F91W 레트로 전자시계를 구매했습니다. 간단하게 리뷰로 남겨볼게요! 군입대할때 많이들 착용한다고 해서 카시오 군인시계라고도 불리우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군입대 시절에는 워낙 오래전이기도 하고 그때는 그냥 지샥 5600이랑 비슷한 느낌의 저렴한 제품을 착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기도 했고 그냥 있는거 착용하자는 마인드였기 때문에 몰랐었습니다. 카시오 f91w는 1989년 6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쿼츠 시계로 극강의 가성비와 탁월한 내구성으로 현재까지도 인기가 참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가격대가 배송비 포함 2만원 안쪽으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카시오 전자시계가 아닐까 싶다. 무게는 21g 생활방수 30m (3bar) 배터리는 7년보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조금만 무게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