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취리히 타우페 편하다! 오늘 날씨가 갑자기 25도 이상을 육박하고 밑에 지방은 거의 30도까지 육박하여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따뜻해지고 더워지는 날씨에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샌들은 필수인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바로 버켄스탁의 취리히 타우페 제품입니다. 버켄은 이로써 3번째 구입이 되는데요 처음엔 아리조나를 시작으로 작년에 구입한 지제까지 여름에는 정말 즐겨신는 신발 중 하나 입니다. 더위에 약하다 보니 구두류는 신기 어렵고 운동화도 더워 왠만하면 편안 신발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선물로 받은 취리히 제품을 소개드립니다. 배송은 아주 빨리 받아볼 수 있었는데 취리히 모델은 발등을 감싸주는 스웨이드 어퍼워 버클 스트랩이 특징인 제품으로 스웨이드가 천연이라 거부감 없이 감싸주기 때문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풋베드가 적용 되어 발의 쾌적함과 쿠셔닝 그리고 튼튼함까지 착용하는데 있어서 착화감에 가장 신경 쓴 제품입니다. 일부 스파브랜드에서 나오는 샌들들은 바닥부분이 너무 딱딱하고 불편해서 신기 어려웠는데 버켄스탁은 역시 착화감 하나는 최고 입니다. 가격 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해요. 버클로 볼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발볼이 좁으신분들도 딱 맞게 신을 수 있습니다 저는 꼭 버클의 맨 끝에 해야지 편하더라구요 버켄스탁 취리히 만족 스웨이드가 아주 부드럽고 지제처럼 비오는날에...
버켄스탁 지제 에바 eva 이젠 운동화 보단 구두 보단 샌들을 즐겨 신는 여름이 왔다. 요 근래에는 편하게 버켄스탁 츄바스코 등 샌들 위주로 코디하고 신고 다닌다. 물론 덥기도 하고 편하다는게 참 좋다. 버켄스탁이나 츄바스코 등 비에는 취약한 샌들이기에 비가 와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을 생각해보다가 eva 소재로 만들어진 버켄스탁 지제를 구입해보았다. 사실 기본 샌들보단 지제를 사보고 싶은 욕구가 컸기에 지제로 선택했다. 간단하게 살펴보자! 버켄스탁임에도 불구하고 eva 즉 에바 소재로 만들어진 샌들은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해서 참 좋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무재질로 만들어진 샌들이라고 보면 된다. 발가락 사이에 껴서 신는 타입이라 아프다는 말도 많은데 뭐 괜찮겠지.. 라며 신고 다니고 있다 아직까진 불편함은 못 느끼고 있다. 깔끔한 블랙색상으로 선택했고 무척 마음에 든다. BIRKENSTCK EVA 기존에 신고 다니던 사이즈인 280으로 주문 했는데 딱 맞는 느낌? 285로 구입했으면 딱 좋았을 법 했다. 버켄스탁 지제 에바 만족 구매 매일매일 점점 더워지고 있어 샌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확실히 집앞 마실을 나갈때나 놀러갈때 신으면 활용도가 갑인 버켄스탁 에바 샌들 정말 만족 구매한듯 (저렴해서 더 좋음) 무튼, 옷차림이 가벼워지는만큼 신발도 가볍게 신고 다녀보자 (겁나 가벼움) 사이즈는 정사이즈 혹은 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