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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 빈티지 카페 인테리어 & 소품샵 예쁜 촛대 종류 구경하기 엔틱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좋아하는 1인이 다녀온 카페 & 인테리어 소품 파는 곳 커피와 수제 버거도 맛있지만 입구에서부터 빈티지 엔틱 소품으로 꾸며진 공간을 둘러보고 있으면 눈 밑 다크서클까지 반짝반짝 빈티지 엔틱 인테리어 감성 소품샵에서 발길 눈길 멈추게 했던 아이템은 촛대 촛대를 좋아해서 신혼 때 선물 받은 벽걸이형과 스탠드형 촛대를 비롯해 시카고 여행 갔다가 빈티지 소품 파는 곳에서 구입한 테이블 촛대까지 10개가 넘는 것 같다. 언제 다 모아 놓고 사진 찍어 올려야지~~ 해놓고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는^^ 높이가 있는 촛대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촛대 종류는 사이즈가 작고 낮은 테이블 타입 음료 주문하고 인테리어를 엔틱 빈티지 감성 소품과 가구, 조명들로 꾸민 카페를 둘러보고 있으니 빨간 머리 앤과 마릴라 아줌마, 매슈 아저씨가 사는 초록 지붕 집이 생각난다. 마치 다락방에 있던 오래된 보석 상자를 열어 놓은 듯 가방 속에 담긴 아기자기하고 예쁜 빈티지하고 엔틱한 인테리어 감성 소품들 ^^♡ 그리고 사과 궤짝에 하얀색 페인트칠을 하고 꽃그림이 그려진 용기와 그 안에서 나란히 불은 밝히고 있는 촛대까지 예쁜 카페 빈티지 엔틱 인테리어 소품 파는 곳 소품샵 구경은 언제나 즐겁다. 침대 옆 협탁 위에도 하나 스윽~~^^ 그리고 빨간 머리 앤 영화 보면서 그린 ...

예쁜것 투성! 빈티지 엔틱 인테리어 가구와 그릇 소품 파는 곳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예뻐서 눈에서 하트 백만개 발사되는 엔틱 인테리어 빈티지 소품 파는 곳 다녀왔어요. 빈티지 그릇, 찻잔을 정리할 수 있는 근사한 원목 그릇장식장부터 아기 자기하고 예쁜 그림과 소품들까지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왔는데요. 혼자 보기 아까운 빈티지 매장 사진 올려봅니다. 여름 휴가 첫 날 어디 갈까~~ 검색하다가 잠들었는데 짝꿍님께서 남양주에 있는 한정식집을 예약 ^^ 타샤의 정원을 닮은 듯한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을 먹기 위해 카페거리로... 카페 거리를 갔으니 커피만 마시고 갈 수 있겠냐며 올때마다 발도장 찍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지요. 코로나19 이전에 방문하고 3년?만에 방문하는 곳인데 예쁜것 투성이라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곳이에요 대신 매장을 가득 채웠던 빈티지그릇과 빈티지가구, 엔틱 인테리어 소품들은 많이 빠진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목 그릇장식장과 태이블에 예뻐서 눈을 뗄 수 없는 그릇들이 많았어요. 빈티지 소품 파는 곳은 혼자 또는 저와 관심사가 같은 친구랑 가야 더 오래? 더 진하게 볼 수 있는데 짝꿍이랑 가니 왠지 후다닥 봐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사장님께서 천천히 둘러보고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라고 하셔서 계획?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물며 둘러 보았는데요. 진한 원목 색상의 그릇장식장 빈티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아기자기한 소품샵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 귀염 뽀짝 구경거리 많은 소품샵을 소개해 주세요~ 추석 전에 보낼 인형 키트 준비하느라 이번 주는 정신이가 하나도 없는데 그 와중에 부캐까지 하느라 정신이가 더 없는 한 주 지금 기분은 찬물을 머릿속에 넣어 한번 휙~~ 저었다가 비워내고 리프레시하고 싶은....?? [표현이 좀 그런가? ㅋㅋㅋㅋ] 암튼 후다닥 저녁 챙겨 먹고 작업실 대충 정리해 놓고 스트레칭 몇 분하고 씻고, 바람 솔솔 들어오는 소파 앞에 앉아 책 대신 핸드폰 픽! ㅎㅎㅎ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온 블로그 씨 질문 아지가기한 빈티지 소품샵 구경? 있지~ 있어 ^^ 2017년 한 달 동안 미국 시카고 있는 동안 언니, 형부와 신나게 구경 다녔던 엔틱 빈티지 인테리어 액자와 벽시계, 그릇과 찻잔 등 주방 용품들이 가득했던 소품샵이 생각났다. 별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박람회급 규모에 놀라고 예쁜 주방 인테리어 소품과 그릇, 액자와 조명, 홈카페 찻잔과 피규어 등등 볼거리가 너무 많고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놀랐던 다시 가고 싶은 미국 시카고 감성 인테리어 소품 파는 곳 시카고를 세 번이나 방문했는데 그동안 나는 무얼 보고 온 건가! 싶을 정도로 처음 방문한 소품샵을 둘러보는 동안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홈카페 인테리어...

속초 여행 중 짝꿍이 데리고 간 속초 갈만한 곳 베이글 & 코카콜라 빈티지 소품샵 카페 속초를 일 년에 몇 번을 가는데 속초에 이런 카페가 있었다니... 입구부터 너무 예뻐서 들어가는 내내 설렘 장전 ^^ 속초베이글카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112 1층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코카콜라 빈티지소품샵은 속초 시장 근처에 있는 베이글 카페로 이국적인 분위기라 갑자기 유럽 어느 마을로 순간 이동한 느낌이었다. 빨대컵, 쟁반, 가방, 앞치마까지 예쁜 게 많아서 사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예쁘다고 다 살 수는 없는 것 꾹~ 참고 있는데 빨간 머그컵과 빨대 텀블러가 눈에 들어왔다. 구경만 하기엔 아쉬워서 큰언니와 형부, 조카를 위해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할 큼직한 사이즈의 빨간 코카콜라 머그컵과 커플컵 2개를 구입했다. 매끈한 재질 빈티지 느낌의 빨간색 위에 코카콜라 영문이 적힌 머그컵은 형부와 언니를 위한 커플컵 기본 머그컵 사이즈보다 조금 큰 사이즈라서 콜라, 물, 커피 등 마시기 좋고 묵직하면서 손에 착! 잡히는 느낌도 참 좋다. 그리고 코카콜라 덕후 조카에게 줄 빨대 텀블러 ^^ 디자인도 예쁘고 사이즈도 커서 조카 하나, 나 하나 사려다가 집에 빨대컵이 많아서 내건 패스~ 사무실에서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고 해서 혹시나 조카가 좋아하는 코카콜라 빨대컵 텀블러를 사주면 물을 잘 마실까 싶어서 샀는데 과연 물을 잘 마시고 있는지... 빨...

2022. 6. 4 토요일 차 수리하러 간다는 짝꿍을 따라 가방에 이것저것 챙겨 남편은 카센터로.. 나는 근처 꼬망티지 빈티지 소품샵 카페로.... 차 고치는 동안 빈티지소품샵에서 책이나 읽으려고 했으나 카페 사장님과 얘기하다보니 2시간 훌쩍 지나감^^ 직접 만드신 빈티지가구 위에 가지런히 진열된 빈티지 그릇과 인테리어 소품들 보고 있으니 행복할뿐이고~~~ 이대로 예쁜 빈티지 그릇들과 인형, 뜨개 소품 구경하고 만들면서 하루종일 있고 싶을뿐이고~~~ 하나라도 놓칠까 보고 또 보고 뒤돌아 다시보고 뚫어져라 보고 예쁜것 옆에 예쁜것 투성인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샵에서 나 편한대로 쉬고 있으니 너무 좋다. 평소 좋아하던 빈티지 찻잔과 밀크컵을 바구니에 하나 가득 담고 싶지만 진짜 이제는 주방에 그릇 놓을 곳이 없다는게 함정~ 처음 방문했을때보다 테이블은 줄어 살짝 아쉽지만 대신 인형들 데리고 와서 사진 찍고 가도 된다고 하시니 그걸로 만족^^ 카페 곳곳에 빈티지 가구들이 있는데 직접 만드신 빈티지 감성의 가구들이 더 눈에 들어 오는 곳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홀짝~ 홀짝 마셔가며 빈티지 카페 여기 저기 둘러보는 재미 이게 바로 나의 힐링 포인트♡ 색 조합이 참 예쁜 손뜨개 가방과 소품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머물며 구경하기 좋은 빈티지소품샵이다. 오늘로 5번째 방문인데 소소한 아이템들 사이에서 귀...

예쁜 빈티지 그릇과 가구 머그컵과 인테리어소품보며 눈호강 했던 빈티지 인테리어소품샵 & 카페 눈호강하고 싶을때 찾아가는 집앞 카페^^ 엔틱 & 빈티지 인테리어 가구를 비롯해 빈티지그릇과 인테리어소품, 스탠드조명, 라탄바구니는 물론 여심 저격 악세사리와 옷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 이 곳은 사장님이 픽한 센스있고 감성돋는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마치 유럽 어느 작은 빈티지소품파는곳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랄까? 한번 방문하면 한번 더 방문하고 싶어지는 공간이라 종종 남편과 커피 마시러 가곤한다. 테이블 위에 진열된 빈티지그릇들도 하나같이 예쁘고 파스텔 색상, 화려한 패턴의 머그컵들도 선택 장애를 일으킬만큼 예뻐서 매번 눈팅만하고 오는 곳ㅋㅋ 예나 지금이나 꽃이 그려진 그릇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세트로 몽땅 가져가고 싶지만 이미 싱크대 그릇장엔 엄마가 사주신 꽃무늬 빈티지접시들이 켜켜이 쌓여 있는다는 사실.... 엄마가 사주신지 20년된 접시들이지만 오히려 지금 더 애착이 가는 빈티지그릇들^^ 와인잔부터 큼직한 사이즈의 머그컵과 빈티지찻잔들을 보고 있으면 몽글몽글해지면서 설레인다. 마치 보고 싶었던 남친을 만난듯?ㅍㅎㅎㅎㅎ 무심히 놓은듯 하지만 크고 작은 빈티지가구와 라탄소품들 그리고 앙증맞은 소소한 사이즈의 빈티지그릇들이 잘 어우러진 엔틱인테리어 빈티지인테리어 소품 카페~♡ 구석 구석 사장님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소품들을 보고 있...

친친동생부부와 함께한 주말 우리동네 힐링 양주 투어 ^^ 점심으로 돈까스 먹고, 예쁜거 보며 힐링하기 위해 백석 기산저수지 인근에 있는 엔틱가구 & 빈티지가구 빈티지그릇과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 소품샵 다녀왔어요. 지난번 방문했을땐 비가 내렸는데 이번엔 날씨가 맑아서 마당도 제대로 둘러보고 격하게 애교 부리는 댕댕이 오구 오구 해주며 안으로 무브 무브~ ^^ 목적지를 찍고 방문하지 않는 한 지나가다 전혀 발견하기 힘든 엔틱 & 빈티지소품샵 앤의 다락방^^ 자가용타고 30분 달려 유럽 어느 빈티지샵에 도착한 느낌이에요.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모를 정도로 빈티지그릇과 인테리어소품, 원단, 뜨개소품, 인형들이 가득한 소품샵이에요 ^^ 이런 곳이 우리동네에 있었다니... 그것도 생긴지 2년이나 되었는데 이제 알았다니.... 그동안 파주 마장호수 다니면서 여러번 지나 다녔는데 이제야 알게 된 것도 너무 신기할 정도예요 ^^ 시카고 엔틱 빈티지소품샵에서 봤던 오래된 그릇들부터 스탠드와 액자, 소품들까지 정말 하나같이 다~~ 예뻐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마치 오래된 엄마의 찬장을 들여다 보는듯한 그릇들이 있는가하면 갖가지 크고 작은 꽃그림이 그려진 접시들도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었는데 나무 그릇장은 유럽 어느 시골집에 있는 손때 묻은 소박한 그릇장으로 보였어요. 예쁜거 눈에 담으랴~ 핸드폰에 담으랴 바빴는데 사진 올리면서 다시보니 두번째...

언니들과 짧고 굵은 데이트를 즐겼던 어느날이 날을 위해 전날 야근을 해야만 했다 그렇게...서울과 의정부에 사는 언니들과 만나 달려간 곳은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베르힐 레스토랑 유럽에 여행 온듯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 산책하다가 만난 빈티지소품샵 우리 셋 빈티지그릇과 인테리어소품 구경을좋아하는지라 발견 즉시 바로 입장~^^빈티지 인테리어소품샵에는 에쁘고 독특한빈티지그릇과 엔틱가구, 자수원단들이 진열되어 있었다.홈카페 놀이와 홈카페인테리어 꾸미기에 더 없이 좋은눈이 반짝반짝해지는 곳 그중에서 내 눈에 쏙~ 들어온 화이트 & 블루컬러의빈티지접시 내돈내산 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사줬다^^ 빈티지소품샵 구경을 마치고근처 카페에서 망고빙수 포장해서 공원에서언니가 가져온 마카롱과 함께 달타임~^^♡오랜만에 언니들과 데이트해서 좋았고비싸지 않으면서 예쁘기까지한 빈티지 디저트 접시까지 득템해서 좋았던 어느날의 외출빈티지인테리어로 꾸민 소품샵에 조만간 또 가봐야겠다.

빈티지 카페인테리어 빈티지그릇과 소품으로 꾸민 우리동네 카페 2021. 5월 4일 비오는 화요일 허리가 아파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 나를 고통에서 건져준 동네친구 사부작러님 ^^ 그녀와 다녀온 우리동네 빈티지카페 요즘 이래~ 저래~ 요래~ 마상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잇님들을 위해 빈티지그릇과 소품, 인테리어보며 힐링하시라고 사진 가득 담아왔으니 눈에 가득 담으며 힐링하세요. [핸드폰 사진 몽땅 : 스압 주의!!] 고통에서 건져준것도 감사한데 점심으로 맛난 초밥도 사주시구 ㅜㅜ 내가 좋아할만한 카페라며 빈티지그릇과 소품으로 꾸며진 빈티지카페 올드릿지로 데려가주셨다. 그렇게 사부작러님 새차 타고 카페로 고고씽~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눈이 번쩍! 입이 떡!^^ 내가 좋아하는 엔틱거울이자냐~~~~~~ 엔틱거울의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라 더 예쁜 카페 벽인테리어 카페 층고가 높아서 일단 답답한 느낌은 없고 엔틱가구와 엔틱소품, 빈티지그릇들이 곳곳에 잘 정리, 전시되어 있어요~^^ 카페 한 켠 중심을 잡고 있는 큼직한 크기의 원목장식장은 서랍도 함께 있어서 빈티지그릇이나 소품 진열하기에 좋겠더라고요. 엔틱과 빈티지소품을 함께 모여 있어야 더 빛이 나는 법... 우리집 어딘가 구석구석 빛도 못보고 있는 소품들을 생각하니 맴찢 집이 좀 크다면 주방이나 거실에 이런 원목장식장 하나 들여 놓고 소품과 그릇들 진열하고 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꽃무늬...

2020.4.10. 1년 전 오늘 모던하우스 아울렛 홈스타일링을 위한 조화식물 2020. 4.10 2020 총선 사전 투표 하는 날(4.10 ~11)총선사전투표하고모던하우스아울렛에서 봄을 만나다.만 18세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한2020 총선 사전투표를 위해 남편과 주민센터에서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왔어요.어제보다 활짝 핀 벚꽃과 눈인사하고~~어수선 했던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치고나온... SUMIJOA DESIGN

남대문시장 갔다가 그릇상가와 인테리어소품 매장 둘러보고 소소한 살림과 간식 사왔던 8년전 봄날~ 빈티지그릇과 홈카페용품, 디저트 그릇으로 쓸만한 그릇들이 많아서 참느라 힘들었던ㅋㅋ 다시보니 그릇도 유행이 돌고 도네^^ 2013.4.3. 8년 전 오늘 남대문시장 그릇,인테리어소품매장 둘러보기 민정이와 서울나들이~~^^ 오늘은 남대문 그릇,인테리어 소품가게 둘러보기 직장구하기 전까지는 발품팔아서 요기조기 그동안 다녀보고 싶은곳 많이 다니자구~~ 우리는 대도종합상가로 가기로했다. 그곳에 그릇과 각종 소품들이 모여있다고 하니 여러군데 가지 말고 한 건물에서 쭉~~ 둘러보는걸로 ^^ 회현역 5번 출구로 나... SUMIJOA DESIGN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간을 채우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켓비 접이식 안락의자 CAMFOL 영입으로 감성분위기 폴폴나는 33평아파트의 카페같은 베란다정원과 거실인테리어 담아보았어요. 북유럽 감성 베란다 & 거실인테리어 마켓비 캄폴 접이식 안락의자로 완성 포근하고 따뜻한 봄날이 오기만 기다렸던 1인 ^^ 겨울용 캠핑장비가 없어서 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그렇게 봄과 함께 도착한 리빙잇템은 북유럽 감성을 담은 캄폴 접이식 안락의자예요. 끈이 달린 파우치까지 함께와서 어깨에 메고 휴대하기도 좋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CAMFOL 접이식 안락의자 [가로61 * 세로50 * 높이 65CM] 10년 넘게 사용하던 제 전용 캠핑의자가 너무 오래 썼더니 망가졌.... ㅠ.ㅠ (맴찢)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튼튼할걸로 선택했어요. x자 구조로 무게는 겨우 2.3kg인데 110kg의 하중을 버틸 정도로 튼튼해서 또 몇년간은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자형 접철로 깔끔하고 매트한 블랙스틸 프레임에 시트와 프레임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고, 마감부터 연결부분까지 튼튼해서 제 몸무게도 거뜬~하게 잡아준답니다 ^^ 폴리에스터 소재의 고급스러운 패턴디자인이 세련된 느낌과 원단 소재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져서 감성 캠핑에 딱! 어울리는 그야말로 마켓비스러운 접이식 안락의자예요. 시트가 넓어 앉았을때 몸을 편안하게 잡아주는것도 좋고 ^^ 보관할때...

시카고에서 한 달 살기 하고 온 지도 어느덧 4년이 되어간다. 한 달간 머물면서 빈티지그릇과 빈티지가구 엔틱샵과 그 외 인테리어가구와 소품, 취미diy 재료들이 무궁무진한 매장을 많이 둘러봤는데 4년 동안 여행후기 담지 못하고 묵은지 되어가고 있는 사진들.... 언제 올리냐옹~ ㅠ.ㅠ 오늘 8년 전 올렸던 시카고 인테리어가구 & 주방용품 매장 글 소환으로 이때다 싶어 4년 전에 핸드폰에 담아왔던 인테리어 매장 사진 올려본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맑고 깨끗한 시카고의 하늘..... 코로나만 아니면 5월에 다녀오기 딱 좋은데~ 쿠션 사이즈가 보통 50cm 이상인 화려한 패턴의 인테리어 쿠션들 ^^ 예쁘게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다는 게 함정.... 스탠드 조명들도 디자인이 다양하고 독특한 게 많아서 매장 한 곳 구경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는 거.... 언니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그릇은 나보다 더 관심이 많아서 이날 빈티지 그릇과 와인잔, 쟁반 등등 양손 무겁게 쇼핑했었다. 테이블 매트는 원단부터 비즈로 만들어진 화려한 디자인과 심플하고 내추럴한 라탄 테이블 매트까지 국가별로 독특한 디자인 100여 개 정도 있어서 반도 못 보고 걸음을 옮겨야 했다. 탐나는 키친클로스와 와인잔 그리고 이국적인 디자인의 머그컵과 그릇들이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던 곳 홈카페인테리어 하기에 좋은 소품과 가구들이 가득했던 곳 하루종일 구경해...

카페 이용이 가능해진 어느날의 주말^^ 남편과 드라이브 갔다가 오랜만에 동네 빈티지소품과 그릇, 찻잔, 뜨개가방이 있는 빈티지샵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가까운곳이라 가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발도장, 눈도장 찍고 왔네요. 내 눈에 예쁜건 잇님들 눈에도 예쁠 것 같아서 구석구석 예쁜 빈티지소품과 그릇, 찻잔들 찍어왔으니 관심있는 잇님들 눈호강하고 가세요.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뜨개로 만든 가방과 파우치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사장님이 직접 뜨신 것 같은? 뜨개블랭킷도 있네요. 뜨개블랭킷은 어떤 색상을 매치해도 참 예쁜 것 같아요. 특히 이런 스타일의 블랭킷은 하나쯤 떠서 오래 소장하고 싶더라고요. 창고형인 카페 안에는 빈티지소품들이 눈이 닿는 곳마다 채워져 있고, 테이블은 4개정도 있어요. 어디 앉을까~ 둘러 보다가 안쪽 노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예쁜 자리에 앉았어요. 이런 공간에 앉아 있으면 집에도 사진속 공간처럼 아기자기한 빈티지소품과 그동안 모아놓은 예쁜 인테리어소품들을 한 곳에 모아 놓고 싶어져요. 사실 이곳에 간 진짜 이유는 빈티지찻잔과 엔틱그릇들을 사기 위해서였는데요~ 가격이 붙어 있지 않다보니 하나하나 여쭤보게 되질 않네요. 그래서 결국 다음을 기약하고 빈손으로 나왔어요.ㅎㅎ 그릇장식장에 진열된 다양한 빈티지 컵들~^^ 예쁜게 많아서 한번에 결정을 못하고 계속 보고 또 보며 진짜 마음에 드는거 찾지 시작했어요. 그...

지난 11월 동생이 답답하다며 산책하러 가자고해서 집앞에 있는 작은 숲 공원으로 산책 다녀왔어요. 날씨가 쌀쌀해서 산책하면서 마실 커피를 사기 위해 근처 카페에 들어갔는데 예전보다 더 예쁘고 탐나는 빈티지그릇과 인테리어소품들이 가득~ 가득~ 빈티지 & 엔틱분위기로 꾸며놓은 카페 인테리어가 예뻐서 핸폰에 담아왔어요 ^^ 늘어지고 싶은 주말 오후 예쁜거보면서 힐링하시길 바라며.... 쭈욱~ 올려볼게요. 하이~ 안녕 ^^ 넘 귀여운 인형과의 만남 ㅎㅎㅎ 이런 귀여운 인형 만들면서 힐링하고픈 요즘이네요. 프랑스자수 소품과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다양한 액자와 원목의자가 놓여 있는 창가자리~ 코로나로 인해 1시간 밖에 매장에 머물지 못한다고하네요. 물론 우리는 테이크아웃이라 커피 내리길 기다리며 구경했고요. 시카고 여행 갔을때 엔틱샵에 봤던 소품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물론 가격이 시카고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했답니다. 테이블 위에 예쁘게 전시되어 있는 빈티지그릇들도 하나같이 예뻐서 어떤걸 고를지 고민... 큼직한 꽃무늬 잔이 예뻐서 여쭤보니 대부분 판매되지 않고 소장용이라고 하시네요. 여자 사장님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릇들 보고 있으니 자신만의 공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그릇과 소품들을 진열하고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는 사장님이 부러웠어요.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꺼냐며.... ㅎㅎㅎ 저도 바느질 & 빈티지카페를 운...

비오는날은 습하고 그렇지 않은 날은 너무 덥고 그러다보니 요즘 외출이 너무 두려워지네요. 원단 샘플보러 동대문도 나가야하고 업체 방문도 해야하는데 나가려고하면 몸이 천근만근....ㅜ.ㅜ 그냥 시원한 물에 몸 담그고 청산~~ 하고 싶은 날이네요. 휴가를 그렇게 보냈어야 했는데 어설픈 휴가를 보냈더니 더 그런가봐요!! 암튼~ 요즘 주변에 식중독 걸린분들이 계셔서 고생을 많이 하시던데 저도 최근에 장염으로 불편을 호소했는데 아무리 말복이 지났다고해도 아직은 여름인 게 분명한 것 같아요. 습한건 기본이요~ 찌뿌둥한 날씨 때문에 음식도 자칫 보관 잘못했다가 금방 상해버리니까요. 그러니 먹고 남은 음식 있으면 상하기 전에 웬만해서는 빨리 먹거나~ 혹은 치우거나 냉장고로 직행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래도 그게 고생하진 않았지만 고생 아닌 고생을 며칠 했더니 살도 쪽쪽 빠지더라구요. 살빼지는게 소원인데 이렇게 빠지는건 싫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체력 보충에 힘을 써야 할 것 같아서 동네 맛집에서 든든하게 맛난거 먹고 미리 약속했던 곳을 찾게 가게 되었답니다. 휴가기간동안 다녀온 가구점만 몇곳인지.... 어차피 휴가때 특별한 계획이 없었더래서 예쁘게 꾸며진 곳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며 힐링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꼭 이럴 때마다 생각나고 떠오르고 아련해지는 장소가 바로 가구점이나 편집샵, 인테리어매장인데요~ 저랑 취향이 비슷한 친구랑 나들이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