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배탈
43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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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지는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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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탈 집에서 케어하는 방법

갑자기 추워진 날씨면 찾아오는 걱정! 우리 강아지 배탈 ... 생각보다 흔하게 걸리는 병인데요 조선시대에는 탈이 나서 사망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니 우리 멍뭉이들 장관리해줘야 겠네요 저희집 와와들 중 유난히 오늘이는 유난히 장이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끙아도 잘 못하고 심할때는 방구만 뿡뿡 끼고 다녀요 밥도 시기를 제대로 잡고 바꾸지 않으면 탈이 나기도 해요 ㅠ 강아지 배탈 나면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침을 자꾸 꼴닥꼴닥 삼키고 입술을 낼름거리거나 바닥을 핥기도 하며 설사를 하는 모습도 보여요! 밖에서 활동하는 아이는 스스로 구토하기 위해 풀을 뜯어먹기도 해요! 이런 행동이 보이면 반려견이 복통이 있다는 신호예요! 그러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깨끗한 물을 주어 탈수를 예방해주세요 토를 하거나 무른변을 보인다면 탈수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탈수는 체내의 70%에서 약 5% 가량만 줄어들면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니 기력이 안보일때도 물을 먹여서 예방하는게 좋아요 적정 음수량은 1kg당 평균 60ml이지만 아이에 따라 섭취량을 고려해주는게 좋아요 만약 췌장염과 같은 문제를 같이 갖는다면 지나치게 많은 양은 위험해요 © Bru-nO, 출처 Pixabay 만약 속이 좋지 않아 물을 먹지 않는다면 얼음을 입에 살짝 데주는것도 좋아요 물을 주는 것 외에도 실내 적정 온습도를 유지해주어서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게 좋아요 끼니...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