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호수공원
30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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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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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경기도 노을 명소

동탄 호수공원 경기도 노을 명소 음악 분수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 호수공원.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기도의 핫플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에요. 해질녘 특히 이곳은 석양이 아름다운 곳인데 경기도 노을 명소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해질녘 하늘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해가 지는 방향으로 높은 건물이 없기 때문에 붉은 빛 하늘을 볼 수 있는데 호수 수면에 비춰진 모습까지 하면 온 세상이 붉은 빛인 것 같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해가 서서히 저물기 시작할때 느낄 수 있는 햇살은 뜨거운 여름밤의 공기마저도 참게 만드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동탄 호수공원은 경기도 노을 명소라고 불러도 될법하게 아름다운 하늘을 뽐내거든요.저렇게 산 너머로 해가 내려가면 하늘이 붉어지기 시작해요 이때 보이는 하늘은 핑크빛과 주황빛 그리고 붉은 빛이 공존하는데 풍경이 다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동탄 호수공원이 매력적인 이유는 초대형 음악분수와 루나쇼가 하기 때문!음악분수는 일정 시간에 하는데요. 수~일 가동하는 음악분수 음악분수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을해요시간은 매 12시, 16시, 19시, 20시30분 이렇게 총 4회합니다. 밤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음악분수를 볼 수 있어요.8월에는 20시30분정도에 가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최근에는 영화 가위손ost, 장범준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진거야, 라...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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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이자카야 노군꼬치

동탄 호수공원 이자카야 노군꼬치 (반려동물 동반/애견 동반 가능)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술 한 잔하고 싶어서 방문한 동탄 호수공원 이자카야 노군꼬치. 새롭게 변화를 주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메뉴가격이 대부분 저렴해지고, 종류도 많아졌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다녀왔어요 :-) 내부는 이전과 다르게 조금 새로워졌는데 장식이 더 많아졌고 조금 더 아기자기한느낌이었어요 제가 동탄 호수공원 이자카야 중에서 노군꼬치를 찾아갔을때 컨셉이 스몰이자카야라고 해서 봤떠니 테이블이 아기자기하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분위기가 범상치 않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뻤고 포스터며, 신문지며 이런걸 이용해서 내부를 예쁘게 잘 꾸몄어요. 메뉴판은 각 테이블마다 옆에 꽂아져있거든요. 테이블오더를 쓰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아날로그방식의 메뉴판이었어요. 이전과 뭐가 달라졌는지 물었는데 가격들이 대부분 내려갔고 없던 메뉴들이 생겼다고 알려주셨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아무도 없는 술집 안의 모습. 이럴때 찍어야지 언제찍겠냐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봤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어요. 분위기 좋은 술집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술집찾는다면 딱일 거 같은 분위기. 이렇게 보다가 저는 노군모둠꼬치(11pcs) 22,500원짜리와 치킨가라아게 12,500원 그리고 도쿠리(센) 6,000원짜리 사케를 주문했어요. 빗소리와 음악소리를 감상하고 있으니 나온 노군꼬치모둠(11...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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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싱그러운 풍경

동탄 호수공원 싱그러운 풍경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동탄 호수공원 산책을 다녀왔어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공영주차장 옆쪽에 이런 숲길이 있는데 이 짧지만 나무가 굉장히 많이 심어져있어서 걷기 좋은 길. 나만의 길같은 느낌때문에 이 길을 자주 걸어요. 걷다가 보면 이렇게 뷰포인트 구간이 나오는데 이 구간이 참 예뻐요. 봄과 여름의 경계선에 있는 5월 말. 토끼풀꽃이 이렇게 올라와있는데 예뻐서 찰칵. 레이크원도 어느정도 다 지어진거 같은데 잘 어울리나 싶었던것도 기우처럼 이제는 호수와 잘 어울리는 모습 의자가 제법 많아서 앉을 곳은 많지만 서쪽에 가림막이 없어서 해가 강렬하게 내리쬐면 햇살이 상당히 뜨거운편. 그리고 동탄 호수공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루나분수와 꼬모. 꽃이 예쁘게 펴서 자꾸만 찍는데 올해는 이 노란꽃이 참 많이 보인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어느덧 자리를 잘 잡고 있는 센텀폴리스와 그랑파사쥬, 루나갤러리 야경도 예쁘지만 이렇게 날씨가 맑은 날에도 예쁜 동탄 호수공원. 구간은 총 여러구간으로 나뉘어져있는데 현자의정원, 네스트가든, 운답원, 수변문화광장, 창포원, 제방가로원, 물놀이장, 아이리스원, 잔디마당, 체육마당, 어린이놀이터, 다랭이원 등이 있어요. 그리고 이 외에도 미류나무원도 있어서 걷기 좋게 잘 되어있어요. 특히 이 운답원 쪽에는 앉을 수 있는 의자들이 많아요. 데크길도 잘 되어있는데 밤에는 조명이...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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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빛축제 현장

동탄 호수공원 빛축제 현장 12월 5일까지 설치가 되어있는 동탄 호수공원 빛조형물. 집 앞이라서 ㅁ번 보는건데 날이 추워지다보니 한적하기 때문에 보기 좋아서 걷는김에 사진도 찍었어요 반대편에서 보면 이런모습인데 잔디광장인 운답원에만 저렇게 설치가 되어있는게 특징. 상시 설치 되어있는게 아니라서 아쉽기 때문에 오랜만에 사진을 찍기 시작 ㅎㅎ 꼬모쪽 방향에는 특별한건 없지만 그래도 야경이 예쁜 곳. 잔디에는 이렇게 조형물들이 설치가 되어있는데 막 화려하기 보다는 잔잔한 느낌 동탄 호수공원은 루나인 달이 주력이라서 그런지 노란 달덩이 조형물도 생김. ㅎㅎㅎ 그리고 빛 색깔이 너무 다양해서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면 예뻤던 곳 호수에서 들어오는 거 같은 문도 조명이 반짝반짝~ 안그래도 겨울이면 훵한테 이걸 겨울 내내 설치해놓으면 안되나?싶은 생각이..ㅎㅎ 길도 몇곳은 이렇게 알록달록~ 그리고 저 위에는 돔형태로 되어있는 조형물이 있었어요 아래는 자주빛이 강렬한 네온사인같은 조명인데 억새가 핑크뮬리처럼 보이더라는...ㅎㅎㅎ 길도 지나다닐 수 있는데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라서 전혀 새로운 곳에 온 느낌이 났어요 그리고 기둥도 있었는데 저곳은 새하얀 조명 그리고 운답원 메인구간으로 가면 이렇게 알록달록한 빛이 있는데 여기서 100만 화성 시민축제를했어요. 다 노래를 잘불렀지만 윤도현밴드의 노래와 매너에 놀랐던..ㅎㅎㅎ 이래서 콘서트를 가...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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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가볼만한곳 동탄 호수공원 야경 만끽하기

동탄 가볼만한곳 동탄 호수공원의 가을 야경 만끽 집앞 공원이 동탄 호수공원이기 때문에 자주 나가고는해요. 계절감이 참많이 느껴지는곳인데 최근 가을날씨로 바뀌면서 더 잘 느껴져서 야경을 즐기면서 산책했어요. 미류나무가 인상깊은 광장을 통해서 루나갤러리 그리고 레이크꼬모 다음 한바퀴, 송방천을 따라 쭉 걷고오면 1시간정도 코스가 걸려요 어느덧 산책로에는 억새와 갈대가 피어있는 모습. 이 모습을 보고 동탄 호수공원에 가을이 왔다는걸 느껴요. 텅비어있던 루나갤러리도 상가가 활성화 된 모습. 예전에는 이 앞보다 꼬모앞에 많이 앉아있었는데 피크닉명소나 돗자리를 깔만한 곳이 루나갤러리앞이라 그런지 여기 많이 앉아있어요. 루나쇼를 위해서 유지중인 바로 앞 잔디. 걷다가 마주친 흰 코스모스. 어느덧 다리에도 불빛이 들어오는데 너무 현란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긴해요 ㅎㅎㅎ 얼마전에 오픈한 전망대인데 뭐 볼건 크게 없어도 한 번 올라가서 위에서 뷰를 보면 예쁘긴해요. 꼬모로 넘어가는다리는 밤에 더 예뻐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데크길에서 사진을 찍기때문에 나름 사진명당. 더레이크시티 부영 방면으로 바라본 모습.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중 하나가저 뒤쪽으로도 이어져있나? 싶은데 송방천을 따라 제법 긴 공원이나와요. 저는 평일 늦은 저녁 걷다보니 사람이 그나마 없는데 요즘은 평일 6~10시사이에도 사람이 많은편이에요. 저처럼 한적한모습은 9시이후에나 볼...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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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노을과 야경

동탄 호수공원 노을과 야경 오랜만에 해질녘 풍경이 아름다워서 집 청소를 하다말고 나갔어요. 비가 자주와서 흐렸던 하늘과 다르게 노을이 정말 예뻤던 동탄 호수공원. 예전에는 사람이 정말 없었는데 요즘은 평일 저녁에도 피크닉을 하는 사람이 보여요. 예전에는 잔디광장쪽에만 피크닉을 했는데 요즘은 루나갤러리앞 잔디쪽에서 많이해요. 게다가 저기가 루나쇼 명당. 동탄에 와서 매번 감탄을 했던건 바로 이렇게 붉게 물드는 시간대가 너무 아름답다는점. 멀리 보이는 메타폴리스 덕분에 자연과 도시의 조화로운 뷰가 인상깊은 동탄 호수공원. 보고있으면 집앞에서 이런 풍경을 매번 볼 수 있단게 참 좋아요. 평일이라서 저기에 사람이 없는데 저기가 지하주차장이랑 연결돼서 주말에는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이 가득. 밤이되면 더 예뻐지는 레이크꼬모에 조명이 서서히 들어와서 시선강탈. 그리고 붉게 물든 하늘과 산과 호수의 조화로운 풍경. 네스트가든쪽을 걸으몀 사람 키보다 낮게 깔린 조명때문에 분위기가 있어서 걷기 좋아요.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니 억새와 갈대가 자라고 있는 모습. 봄과 여름도 예쁘지만 여기는 가을이 정말 예뻐요. 어느덧 다지어진 센텀폴리스와 그랑파사쥬. 그 앞을 빛내고 있는 라크몽과 루나갤러리가 야경을 더해주고 있어요. 노을질때 이 구간이 정말 예쁘거든요. 방향은 자이더테라스 방향으로 걸으면 이 풍경을 벗삼아 걸을 수 있어요. 미러링되듯 수면에 비춰진 하늘...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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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루나쇼 현장 (영상포함)

동탄 호수공원 루나쇼 현장 (영상포함) 내가 이걸 보려고 2년을 기다렸다라는 말을 하게되는 동탄 호수공원 루나쇼. 다른 호수공원과 차별화 되는 부분이 있다면 분수쇼를 하는건데 그 규모가 상당해요. 5월부터 정식으로 해서 매 화성시에서 일정을 하는데 2주 간격으로 1번씩 하고 그 외에 추가 일정은 공지를 해요. 해질무렵부터 시작하는 동탄 호수공원 루나쇼. 주차전쟁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수 많은 인파가 모여든 모습이에요. 정식으로 했을때 처음 보는 거라서 저는 루나갤러리쪽에서 봤는데 위에서 보고나니 아래에서 보는게 루나쇼가 가장 잘 보여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 바글바글..ㅎㅎㅎ 산척저수지 시절부터 봐왔던 술또. 그래서 이런 모습이 낯설기도 하지만 내가 이 모습을 보려고 2년간 여기서 버텨냈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동탄 호수공원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곳이 있어요 공영주차장 이용 (바로이어짐) 주차타워 이용 (다리 건너편이라 호수 3분) 라크몽 & 루나갤러리 유료 주차 (메인 호수랑 이어져있음) 택지상가쪽 거리에 주차후 걸어오기 (메인호수까지 약 5~10분) 부영 1차 6차 맞은편 상가 이용후 주차한 후 걸어오기 (메인호수까지 약 10분소요) 저는 바로 앞이라 걸어왔지만 이렇게 동탄 호수공원에 사람이 많은 모습을 보니 신기해요. 그리고 이렇게 노을질때가 정말 예쁜데 그 전부터 돗자리를 깔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제가 보면...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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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테라로사 호수공원의 여유

동탄 테라로사 호수공원의 여유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커피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테라로사. 강릉에 본점이 있지만 도심에도 서서히 보이고 있는데 제가 사는 동네에도 동탄 테라로사가 있어요. 레이크꼬모에 위치해있고 화려한 호수뷰는 아니지만 이곳 특유의 감성과 싱그러움이 있어서 오랜만에 커피를 즐기고 왔어요. 통창 너머로 보이는 싱그러운 모습.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태봉산의 나무가 보이는데 보고 있으면 동탄 테라로사 감성이 물씬느껴져요. 카운터로 가서 둘러보다가 이날은 갑자기 디저트도 먹고 싶어서 따뜩한 아메리카노와 쿠키를 주문했어요. 입구 바로 옆에 있는 테이블과 소파 한 번은 집에 이렇게 꾸며보고 싶은 생각이 ㅎㅎㅎ 그리고 동탄 호수공원 안에 있지만 뷰는 완벽한 뷰가 아닌 이유가 이정도만 보여요. 그래도 막혀있는 것보다는 좋아요. 주말에는 수젼문화광장에 사람이 많은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피크닉온 느띰을 카페 안에서 느낄 수 있어요. 헤링본 바닥이 돋보이는 카운터 뒷 공간. 의자나 테이블이 독특한데 자세히 보면 메이드인 프랑스 ㅎㅎㅎ 앤틱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컨셉인데 무채색의 테이블과 원색의 강렬한 의자. 인테리어를 보고 있으면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껴지는곳이에요. 처음에는 강릉점이랑 좀 다른 느낌때문에 내가 아는 그곳이 맞나 싶었는데 도심에는 이런 컨셉으로 들어가요. 그리고 보고 있으면 질리지 않는다는걸 느껴요. 2년정도 되었는데 동탄...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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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루나쇼 & 분수쇼 미리보기

동탄 호수공원 루나쇼 & 분수쇼 미리보기 5월 5일 정식으로 동탄 호수공원에서 루나쇼를 시작해요. 이에 앞서 영상이 잘 작동하는지 시험가동을 하고 있길래 사진을 찍었어요. 산책하는 하는데 찍은 분수. 시간대가 밤시간에는 음악분수는 소리때문에 그런가 안하는데 이렇게 조명이 나와야 예쁜데.. 아쉽더라고요. 바로 이런 모습으로 보이는데 낭만적인 모습이에요. 동탄 호수공원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분수쇼가 해서 특별하거든요. 그특별함에는 이런 단순한 분수가 아닌 루나쇼가 배경에 있어요. 아무래도 못본사람들이나 처음 온 사람들은 저 동그라미가 대체 왜있는건가? 이렇게 궁금증을 가지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왜냐면 테스트를 하거나 낮에 봐도 대부분 이렇게 멀뚱멀뚱하기만 하기때문.. 제가 갔을때도 역시 이렇게 멀뚱멀뚱해서 이게 끝이려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뭐 반 포기하고 있는데 뒤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느낌이 달라져서 계속 지켜봤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이조명 저조명 쏘면서 난리나기 시작..ㅎㅎㅎ 이건 제가 2배속으로 GIF로 만들어봤어요. 매번 산책을 할때도 분수를 쏘는 모습을 잘 볼 수 없어서 이 모습으로도 만족스러운데 갑자기 동탄 호수공원 루나쇼 시험가동을 하더라고요. 바로 이런 모습이에요. 바로 이런 모습인데 뒤에서 조명이 들어오면서 영상을 물줄기에 쏴서 상이 맺혀요. 이런 레이저를 쏠때도 있고요. 원에서 이제 물줄기가 나오면서 제대로 ...

2022.05.04
동탄 호수공원 루나분수쇼#동탄호수공원#동탄호수공원루나분수쇼#동탄호수공원분수쇼

2022.05.04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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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봄이 무르익다

동탄 호수공원 봄이 무르익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커피 한잔을 들고 앞에 있는 동탄 호수공원을 걸었어요. 호수쪽 규모는 한바퀴에 약 30분이지만 다랭이원과 폭포까지 있는 곳을 걸으면 약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이에요.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서 급하게 집에서 나와서 본 뷰인데요. 루나갤러리에서 바라본 네스트가든이에요. 그리고 저는 매번 창포원쪽에서 보이는 메타폴리스가 잘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보고 날씨의 맑음을 보는데 이날따라 잘보였어요. 그리고 호수에서 빠질 수 없는 꼬모. 꼬모상권이 생각보다 잘 되어서 이용하기 편한데 곧 제가 좋아하는 에스프레소바도 들어온다고해서 기대중이에요. 그리고 서서히 상권이 자리잡고 있는 루나갤러리에서 세라젬 카페도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어느덧 라크몽과 연결되는 통로도 모습을 드러내는데 제가알기로는 5월 둘째주정도를 예상한다고 해요. 동탄 호수공원 네스트가든은 루나쇼를 정면으로 보는 곳인데 한해가 지날수록 나무가 많아져서 점점 걷기 좋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수변문화광장에 있는 꼬모 상권. 저기는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고 특히 저녁에는 커피나 음료, 주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예전에 훵했던 호수만 봤던 저에게는 낯선 모습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어간다는게 참 신기해요. 그리고 전국의 호수공원과 차별화되는 루나분수. 5월부터 10월까지 가동 예정인데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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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3월의 야경 (동탄 가볼만한곳)

동탄 호수공원 3월의 야경 (동탄 가볼만한곳) 어느덧 2022년 3월이왔어요. 시간 참 빠르다고 느끼고 있어요. ㅠㅠ 너무 추울때는 호수의 바람이 너무 세서 나갈 생각을 잘못했는데 어느정도 날이 풀려서 1일부터 집앞을 걷고 있어요. 동탄 호수공원이 집 앞이라는건 참 좋다고 느끼는 요즘. 예전에는 몰랐는데 살다보니 더 좋아요. 그리고 작년과는 또 다른 올해의 모습. 매번 야경이 더 화려해지는거 같아서 하루마다 기억해놓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사진을 찍는데 누가보면 동네가 아니라 놀러온 사람인걸로 착각할 정도로 제가 제일 열심히 사진을 찍어요 ㅎㅎㅎ 광장에는 나무도 더 심어진 모습이고 잔디도 서서히 봄을 준비하고 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수면 위로 또 하나의 도시가 떠있는 것처럼 미러링이 되는데 이 모습이 예뻐요. 조명도 은은해서 걸을때 딱 생각없이 멍때리기 편해서 자주 걷게 되는 마성..ㅎㅎ 그리고 루나갤러리에도 많은 곳들이 들어왔는데 기대 이하이긴해도......뭐 언젠간 좋아질거라 믿고 있어요. 지하2층 세라젬카페랑 3층 베이커리카페가 생각보다 크게 들어오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ㅎㅎ 그리고 걷다보면 우미앞까지 오는데 예전에는 정말 이상하다고 느낀게 오래봐서 정이 들어서 그런가 이 컨테이너 조명이 예뻐보이는 ㅎㅎㅎ 저는 이 방향에서 보는걸 가장 좋아하는 편인데 여름이나 봄에는 사람들이 야외에서 피크닉을 하면서 수다를떨고 있는데 그 모습...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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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가을의 노을과 야경

동탄 호수공원 가을의 노을과 야경 집앞에 걸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라는걸 요새 느끼고 있어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 동탄 호수공원은 가을이 조금 늦게 드리우는 편이에요. 그래서 알록달록하기 보다는 억새나 갈대가 먼저 시작을 알리는 편. 여름에는 못보던 모습인데 잔디위주로 관리가 되었다면 이렇게 억새나 갈대들이 자라있어요. 그리고 아직은 더 자라야할 거 같은 벚나무들이 있는데 앙상하지만 몇년 뒤에는 풍성해질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루나분수는 도대체 언제하는지 모르겠는데 이제는 음악분수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ㅎㅎㅎ 잔디광장 주변에는 이렇게 억새나 갈대들이 가득차있는데 이게 여름과는 또 다른 모습인데 개인적으로 겨울이 오기전인 동탄 호수공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평일에 애매한 시간일때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보이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주말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아무것도 없던 황무지같던 저수지에서 뭔가 핫플레이스가 되어가니까 기분이 묘해요 ㅎㅎㅎ 그리고 공사판이던 라크몽도 어느새 12월이 다가와 준공을 앞두고 있어요. 해가지는 방면으로 찍으면 뭔가 예쁜데 카메라에는 그 예쁨이 담기지 않아서 아쉬울뿐. 특히 은갈색빛을 자랑하는 물억새가 휘날릴때 그 모습이 황홀해서 시간이 되면 오후 5시정도에 나가서 그 모습을 감상하며 힐링해요. 그리고 꼬모 앞의 나무들이 서서히 물드는데 저기...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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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야경이 아름다운 9월말

동탄 호수공원 야경이 아름다운 9월말 2017년인가 18년에 처음 동탄 호수공원 포스팅을 하고 어느덧 몇년이 지났는데 요새 밤산책을 하다보면 정말 많이 바뀌었단걸 느껴요. 다른 곳에 비해서 시간이 가는걸 지어지는 건물, 새로생기는 조명, 많아지는 사람들을 통해 느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다는걸 느낄 수 있는 동탄 호수공원이에요. 너무 늦지 않은 밤. 요즘은 7시가 지나면 이렇게 해가지는데 동탄 호수공원에도 이렇게 야경이 드리워요. 그리고 코스모스도 이렇게 피고 잔잔한 호수위로 레이크꼬모가 비춰지는데 참 예뻐요. 그리고 카펠교를 상징으로 만들었다는데 뭐...........이건 매번 볼때마다 그냥 할많하않이지만 그래도 예뻐요. 중간에는 석가산이 이렇게 있는데 여기에서 보는 동탄 호수공원 뷰가 아름다워요. 산책을 하다보면 매번 보는 곳인데도 날씨에 따라 달라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폰카로 열심히 찍게되는..ㅎㅎㅎ 바로이런모습인데 이전에는 어둑어둑했떤 방향에 아파트와 건물들이 들어서는데 올해 5월 완공된 루나갤러리와 더불어서 12월 준공 예정인 라크몽까지 더해지면 더 예쁠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바로 건너갈 수 있게끔 다리가 쭉 이어져요. 그래서 갬성사진 한방!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동탄 호수공원에서 인생샷을 찍을때 이 데크 위에서 찍는데 가장 예쁜 구간 중 하나라 생각해요 ㅎㅎㅎ 레이크꼬모에는 선선한 가을 밤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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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야경 (경기도 야경 명소)

동탄 호수공원 야경 (경기도 야경 명소) 화성시 가볼만한곳으로 손에 꼽히는 동탄 호수공원. 예전에는 허허벌판이었는데 어느덧 연인들의 데이트장소, 가족들의 나들이장소, 누군가의 런닝장소, 혼자만의 힐링공간 등으로 자리를 잡은걸 보면 시간 참 빠르다고 느끼고 있어요. 낮에도 아기자기한 멋이 있지만 밤이 되면 도시속에 힐링공간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아름답게 변하는 동탄 호수공원. 개인적으로 경기도 야경 명소 중 한 곳이라 생각을 하는데 광교, 송도처럼 참 예쁜 곳이에요. 호수 호반산책로를 따라 한바퀴를 걸으면 약 30분정도면 되기 때문에 걷기에도 딱 좋은데 특히 동탄 호수공원 주차장을 이용해서 나오면 바로 이쪽으로 나와지는데 운답원이라고 불리는 이곳을 따라 쭉 걸으면 참 예뻐요. 한가지 팁이 있다면 노을을 보면서 걷고 싶다면 포근베이커리가 있는 방향으로해서 걸으면 되는데 동탄 호수공원은 노을이 예쁜편이라 요즘은 해질녘즘에 가서 노을을 보다가 한바퀴걸으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데 이 두가지를 볼 수있는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 사이가 가장 예뻐요. 바로 이렇게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보는건데 폰카에는 잘 담기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한쪽이 붉게 물들어서 굉장히 예쁜편이에요. 매일 보는 풍겨잉지만 볼때마다 아~ 정말 예쁘다라고 느끼는데 하늘이 어떻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참 다르게 느껴져요. 하늘이 붉게 물드는 순간이 정말 예쁜데 예전에...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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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가볼만한곳 (루나갤러리에서 바라본 동탄 호수공원 야경)

동탄 가볼만한곳 (루나갤러리에서 바라본 동탄 호수공원 야경) 동탄 루나갤러리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이 보일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고 저 또한 궁금해요. 동탄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특화구역인 동탄호수공원 안에 생기는 곳인데 5월 말 완공 예상이 되기 때문에 많이들 기대를 하고 있어요. 평소에 걸으면서나 혹은 레이크꼬모쪽에서는 볼수 없었던 동탄 호수공원 야경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이런 모습이에요. 레이크꼬모의 조경이 워낙 에쁘기 때문에 여기서 바라보면 참 예쁜데 근데 한가지 알아두셔야할점은 이런 뷰를 보기 위해서는 동탄 루나갤러리 안쪽이 어두워야해요. 만약 여기에 식당이랑 밝은조명을 위주로하는 카페나 그런시설들이 들어온다면 이런 모습을 못보는데 여기에 들어오실분들이라면 조명을 바처럼 조금 낮춘다면 이런 모습을 내부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많이들 찾는 동탄 가볼만한곳으로 손에 꼽히지 않을까 싶어요. 평소에는 잘 볼수 없는 방향이기 때문에 독특하게 보이는데 길 자체를 거으면 이 길이 저렇게 예뻤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워요. 그리고 역시 호수의 상징적인 꼬모쪽을 바라봐도 예쁜데 저쪽이 조명을 너무 예쁘게해서 잘보이는데 여기서 한 번에 보니까 이 모습이 아름답기도했고 빛의 계단이 자꾸변하는 모습때문에 더 분위기 있었어요. 동탄 루나갤러리 안에서는 동탄 호수공원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앞으로 기대가되는 루나분수쇼도 정면으로 보여서 정말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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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경 명소 동탄 호수공원 야경

경기도 야경 명소 동탄 호수공원 야경 집 앞에 호수공원이 있다는건 삶의 만족도가 참 올라간다고 느끼는 요즘. 저녁에 산책을 많이하게 되는데 동탄 호수공원 야경이 예뻐서 더 자주걷게 돼요. 1년사이에 나무도 더 심어졌고 꾸준히 관리가 되어가는 모습. 그리고 조명이 부족했던 부분에 조명이 더 생겼는데 자이더테라스쪽에 조명이 더 추가가 되어서 전체적으로 은은함이 더해졌어요. 광교호수나 다른 곳에 비해 화려한편은 아니지만 특유의 잔잔함과 여유로움이 참 좋은 동탄 호수공원 야경. 바로 이부분에 조명이 더해져서 조금 더 화려하다고 느껴졌고 그리고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부분에 빛들이 생겨서 더 화려해보였어요. 걸으면서 곳곳에 이런 포인트들이 있어요. 최근 젊은층에서 경기도 야경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사람들이 많아진걸 걸으면서 느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쪽 방향으로 보는 모습을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반딧불처럼 불빛이 반짝~ 지나갈때마다 조명이 가려져서 뭔가 반짝반짝 거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곳이 요즘 인스타에서 정말 핫하다는 포근베이커리. 그리고 여기는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곳이긴한데 원래는 물이 흐르고 있어야하는데 겨울이라 빛만 나오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동탄 호수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 여름에 보면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나무들이에요. 제주도 곶자왈이 생각나는 ㅎㅎㅎ 2년전에는 정말 훵해서 사람없이 걸었는데 이제는 바글바...

2021.03.02
동탄 호수공원 설경

겨울의 매력을 담은 동탄 호수공원 설경

2021.01.11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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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 겨울의 모습 (동탄 야경명소)

동탄 호수공원 겨울의 모습 (동탄 야경명소) 어렸을때 지냈던 동네느 공원을 가려면 20분정도는 걸어어야하는 초도심가였기 때문에 복잡함의 나날들이었고 공원을 가려면 마음을 잡아야했는데 이제는 지내는곳 바로 앞에 동탄 호수공원이 있다보니 시간이 날때마다 걷고 있는데 계절의 바뀜을 보고 있으니 참 좋아서 걷고 있어요. 2020년 정식으로 오픈을 했어야할 루나분수도 그 모습만 유지한채로..내년을 기약하는데 내년에는 과연 정식으로 할 수 있을런지 ㅠㅠ 동탄 호수공원은 억새가 참 많아서 다른 곳을 가지 않아도 가을의 모습과 겨울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사진을 찍을때는 날이 참 쾌청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탄 호수공원은 야경이 참 예쁜데 동탄 야경명소이자 경기도 야경명소로 자리를 잘 잡고 있어요.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인데 아직은 라크몽, 그랑파사쥬, 루나갤러리 등이 지어지고 있어서 주변이 공사장인 부분이 있지만 현재도 참 예쁜 편이에요. 광교 호수쪽에서 지낼때는 호수공원을 자주 걸었는데 그곳과는 또 다른 매력. 호수가 너무 큰 편도 아니라서 정말 가볍게 걷고 오기 좋다고 느끼는데 여기는 뭐랄까..서쪽에 가로막는게 없어서 노을이 참 예쁘기도해요. 어느덧 천막이 3층까지 다 올라간 루나갤러리가 보이는데 조금씩 더 기대가 되는..ㅎㅎㅎ 겨울이 되니 얼어붙은 호수도 나름 매력.. 눈이 왔을때 하얗게 변했을때 찍어야지~찍어야지 하다가 결국 집...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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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의 가을 단풍

동탄 호수공원 가을 단풍 동탄 호수공원 산책을 하면서 폰으로 사진을 찍어봤어요. 동탄 호수공원의 가을 단풍. 저수지인 시절부터 봐았기에 뭔가 애착이 가는 동탄 호수공원을 걸으며 가을이 드리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돼요. 데이지인줄 알았지만 구수한 이름이 있는 꽃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는 이런 꽃을 보고 지나치지 못하고 찍게 되네요. ㅎㅎㅎ 동탄 호수공원은 여름도 아름답지만 가을이 유독 예쁘다고 느껴져요. 그 이유는 바로 이렇게 갈대와 물억새들이 가득해서인데 예전에는 따로 억새명소나 갈대명소를 찾아갔는데 이제는 집 근처로 나오면 되니 참 편하네요. 미루나무길. 이탈리아에서 본 사이프러스 나무길이 생각나는 곳인데 미루나무도 서서히 가을옷을 입고 있었어요. 무슨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동탄 호수공원에서 지금시점으로 가을 모습을 가장 잘 보여고있는 구간 중 하나는 자이더테라스쪽이에요. 이런 모습인데 걷고 있으면 영화속 한 장면에 들어 온 느낌. 산책을 하다가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되더라구요 뒤를 돌아서 다시 한 번 찰칵. 너무과하지도 그렇다고 훵하지도 않아서 걸을때마다 괜찮다고 느끼는 동탄 호수공원. 아직 여름과 가을의 경계선에 있는 구간도 있는데 보고 있으니 참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검은 오리들이 열심히 물질을 하는 모습도 있어서 찰칵~ 점점 가을이 깊어가는 동탄 호수공원을 걸으면서 단풍이 깊어지려면 11월 중순정도는 되어야겠다 생...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