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경명소
201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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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빛 축제 동대문 야경 3년 만에 되살아난 DDP 장미 동영상 9편

저녁 7시에 스피커가 터질듯한 웅장한 소리와 함께 시작한 2022서울 빛 축제가 시작되는 덕분에 동대문 야경도 몇 년 만에 봤다. 누구 말대로 밤이 위대해 아름다운지 빛이 아름다운지 모를 신비한 마법의 세상이 열리는 동대문 모습도 좋았지만 3년 만에 살아난 DDP의 장미도 아름다웠고 세계 최대의 비정형 건축물 벽에 동영상처럼 변하는 모습 또한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빛의 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미래에 만날지 모를 우주의 세계다. 1. 동대문 야경 날씨는 혹독하게 추워 장갑을 낀 손마저 주머니에 넣었다 뺏다 하면서 주머니가 닳아 자크가 고장 날 정도로 손가락이 저려오는 근래 드문 추위의 동장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동대문 주변도 눈이 녹지 않고 있었다. 2. 두산타워 크리스마스트리 동대문에서 DDP로 서울 빛 축제 장으로 가기 위해 청계천 다리를 건너니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이 즐거운 성탄, 행복한 2023년이 되라는 두산 타워 크리스마스트리가 행복을 선사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요즘 서울 시내는 온통 빛의 향연으로 도시 전체가 붕 떠 있는 것 같다. 3. 동대문 DDP 주변 노점상 두산 타워를 조금 지나니 이번에는 네가 가장 싫어하는 포장마차다. 요즘 사람들은 이렇게 길에서 먹는 것에 대한 중독증에 걸렸을까? 어째서 자동차 매연이 묻어있는 음식을 아이들에게도 먹이고 자신들도 사 먹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아침을 먹고...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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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말 볼거리 남대문시장 명동성당 데이트 코스[3년 전 오늘 ]

서울 연말 볼거리 남대문시장, 명동성당까지 가는 길은 연말이 되면 신세계 백화점 트리와 롯데백화점 트리가 있고 명동성당 트리까지 있는 곳이라 데이트 코스로 오랜 기간 본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많은 사연들을 알고 즐기시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옛날이야기와 섞어본 한 시절 대한민국 최고의 거리를 올려본다. 서울 연말 데이트 코스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코스는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남대문 역에서 내려 그곳부터 명동 성당까지 걸으면서, 옛날 모습을 생각하면서 걸었던 곳이기 때문에 40년 사이에 이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반추해 본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로 나가야 하는데 명동까지 갔다 거꾸로 타고 올 정도로 머릿속이 난마처럼 뒤엉켰던 곳이다. 이곳은 제가 먹어본 곳으로 칼국수, 보리비빔밥, 냉면 3가지가 6, 500원 하는 곳으로 양이 너무 많아 조금씩 달라고 해 재미로 먹었던 곳이다. 식당에서 조금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수입 명품 상가! 미군 군복 골목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실지로 이곳에 가면 군용은 모두 구할 수 있다. 옛날에는 미군 군복을 사서 염색을 해서 입었던 곳이다. 수입 명품상가 군복 골목을 조금 지나면 왼쪽으로 이름난 효자손 만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곳 효자손 왕만두가 있어요 이곳 만두가 아주 특별한 맛이 있어서 데이트를 하시면서 드셔도 좋을 정도로 맛있는 곳이다.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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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명소 삼성동 봉은사 야경

서울 야경명소 삼성동 봉은사 야경을 찍으러 갔었다. 3월 20일 낮에는 봉은사 매화를 찍고 3월 21은 황사가 심해 모든 피사 채가 누렇게 보여 차라리 밤에 불빛을 찍은 것 보다 못해서 였고 봉은사 야경 명소가 멋져서 였다. 봉은사는 서울 강남 삼성동에 있는 오래된 천년 사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794년 신라 연회국사가 창건해 견성사라고 하다 조선 폭군 연산군 4년 정현왕후가 선릉을 위해 이 절을 중창하면서 알려졌던 곳으로 당시에는 뚝섬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야 했던 곳이다. 그 후 섭정으로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던 문정 황후가 지금의 봉은사가 있던 견성사 터가 명당이라고 지금 봉은사가 있는 산의 이름이 당시 수도산이었는데 사찰을 이곳으로 옮겨 봉은사라고 부르면서 중요 사찰이 된 곳이다. 문정 황후는 당시 금강산에서 수도하던 보우 대사를 소개받아 보우 스님을 국사로 정하고 봉은사 주지 스님으로 있으면서 봉은사의 사세가 확장했고 보우의 비극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 후 보우 스님과 문정 황후는 중들 중에 출중한 실력이 있는 사람을 등용하기 위해 승과 시를 만들어 서산대사와 사명대사를 찾아 비운의 조선을 구하게 된 것이라 보우는 앞으로 재 평가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곳 삼성동 봉은사 서울 야경 명소는 그렇게 조선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곳으로 훌륭한 보우 대사를 태형으로 죽음으로서 그 번성의 세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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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지 아차산, 세빛 섬, 낙산공원, 노원 불빛 정원 등 야경명소 6곳

안녕하세요 서울 여행지 야경명소 6곳 추천드려요. 물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곳이고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지요. 일단 교통이 편하고 힘들지 않은 곳이라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곳을 선별해서 올려 드려요. 1. 광진교 2. 응봉산 3. 세빛 섬 4. 이화동 낙산공원 5. 노원 불빛 정원 6. 아차산 1 광진교 야경 가장 먼저 올리는 곳은 광진교에서 바라보는 롯데 타워가 들어가는 서울 여행지 야경명소 입니다. 포인트가 두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곳이에요.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노을이 물들기 전에 가서 노을이 지는 무렵부터 자동차 궤적이 보이는 시간까지 찍은 아름다운 곳이죠. 롯데 타워에 노을이 물들기 시작하면 그 빛이 너무 예쁜 곳이고 밤이 되어 타워에 불이 들면 더욱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천호동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과 구의동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다른 특징이 있는 곳이에요. 태양이 서산으로 넘어가기 시작할 때는 포인트가 워커힐에서 광진교를 건너 가다 보면 자동차를 5대 정도 새울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그곳이 일몰과 야경을 찍기 좋은 포인트랍니다. 지금은 태양이 제가 알려 드린 곳 오른쪽 강변에 있는 건물 너머로 넘어가는데 그곳에서 일몰이 넘어가면 즉시 카메라를 가지고 워커힐에서 넘어오는 초입으로 가셔야 해요 그곳에는 자동차가 돌아 올라가는 터미널이 있어 그 모습을 롯데 타워와 함께 찍는 모습이 좋은 곳이에요...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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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출 일몰 야경 3곳

안녕하세요 서울 일출 일몰 야경으로 유명한 곳 중 뚝섬한강공원은 옛날부터 강변 유원지 혹은 뚝섬 수영장 등으로 서울 시민들의 휴식터로 사랑 받아 왔던 곳으로 한강 청담대교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이곳은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셔서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자벌레를 통해 유원지로 접근하실 수 있어요. 지하철 출구와 야경을 감상하는 곳과 자벌레까지 가까운 곳에 있어 찾아가기도 좋은 곳이에요. 예전에는 모든 시설이 열악했지만 지금은 자벌레라고 하는 아주 멋진 모습의 건물이 있고, 그 안에는 카페서부터 여러 가지 예술품 전시장이 있어 지금과 같이 추운 계절이라도 겨울 데이트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데이트 장소로 즐겨 찾는 이곳은 태양이 지기 시작하는 시간부터 청담대교 건너 건물 너머로 지는 태양 모습이 보기 좋아 그 모습도 즐기려 모이고 태양이 지고 나면 청담대교에 조명이 들어오면 청담대교의 아름다움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롯데 신관에 조명이 들어온 모습과 이곳 강변 카페에 불이 들어온 모습이에요 지금은 그렇지만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낭만과 젊음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여 윈드서핑은 물론이고 수상스키와 각종 물놀이 기구와 치맥 파티가 벌어지는 곳이에요. 서울 야경으로 유명한 뚝섬한강공원에는 위에서 열거한 시설 이외에도 엑스게임장에는 커터 파이프, 미니 램프 등 나이 든 사람들은 그 용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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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명소 세빛 섬 유람선 요트투어 이색 데이트

2월 서울 야경 좋은 곳 그중에 고생을 하지 않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은 지금 한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한강 세빛 섬이 아닌가 합니다. 세빛 섬 일루미네이션이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져 한강에 떠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는 저녁 해가 질 무렵 가시면 멋진 이색 데이트와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서울 반포 세빛 섬 유람선 반포 요트투어가 3월부터 가동을 하기 때문에 커플이 즐기기에는 최상의 장소지요. 제가 이곳을 1월 서울 야경 좋은 곳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아마도 지방에서 서울에 야경을 보러 오시는 분들에게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교통이 편리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지방 어디서 오신다고 해도 서울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리셔서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 6번 출구로 나가시면 무료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어 추가로 교통비가 지불되지 않고 다른 차로 갈아타지 않고도 다른 차는 다니지 않는 한강 세빛 둥둥 섬까지 가실 수 있는 곳이에요. 이 셔틀버스는 6번 출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밤 9시 45분까지 운행을 하고 세빛 둥둥 섬에서 나오는 셔틀버스는 밤 9시 45분까지 운행을 하기 때문에 나올 때 고 신경을 쓰실 필요가 없는 곳이기 때문에 1월 서울 야경 좋은 곳이에요. 여러분들이 서울 야경 명소 이색 데이트를 가신다면 매직아워에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저녁노을이 있을 때 일루미네이션에 불이 들어오면 그 모습이 다른 시간들 보다 아름답기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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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지추천 서울로7017 남대문반영

서울 여행지추천 무척 많지요 그런데 이곳처럼 신비한 빛으로 넘쳐나는 곳이 그렇게 흔치않아 서울로7017을 보고 서울역 옆에 있는 40년 전통의 신 한양 식당에서 밥까지 먹고 남대문반영도 찍은 후 즐겁게 2차까지 가서 술 한 잔하고 재미있게 다녔던 여행기입니다. 서울역 신한양 식당은 한자리에서 40년 이상을 영업한 곳이고 맛이 없으면 맛집으로 한자리를 지킬 수 없는 곳이라 이곳은 서울역에서 전통 있고 빼놓을 수 없는 맛집인 곳이지요. 이곳에서 취급을 하는 메뉴는 정말 바뀌지가 않는 곳이에요, 각종 탕 종류는 거의 다 있고, 삼겹살 구이부터 시작해 순두부, 강된장, 선짓국 서민적인 음식은 모두 있는 곳이지요. 우리 일행들은 제육볶음, 순두부, 비빔밥, 강된장 이렇게 시켰는데 맛이 좋다 나쁘다 보다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전통이 있는 곳이 어떤 맛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까지 버티는가 가서 확인해 보세요. 위에 있는 모습이 제육볶음, 순두부, 비빔밥으로 저는 이곳에서 비빔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강된장을 먹은 사람이 강된장이 정말 맛있다고 해서 다음에는 이곳에 가서 강된장을 먹어 보려고 해요 일부러 가서라도 말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렇게 비빔밥에다 강된장도 조금 넣어 비벼서 먹었는데 강된장 맛이 살아있네 살아있네 였어요. 서울역 주변을 찍기 위해 일단 서울 여행지추천 서울로7017로 올라가서 한 바퀴 돌고 대우빌딩 있는 쪽으로 내려가 대우빌딩 근처의...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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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명소 교통 좋고 힘들지 않은 6곳 대중교통까지

안녕하세요 서울은 빛으로 이루어진 도시라 저녁이 되면 높은 곳에 오르면 어느 곳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중 가기 편해 혹독한 추위에 고생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모습에 절로 찬탄을 금할 수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기 좋은 멋진 곳 6곳 추려 가는 방법까지 자세히 공유하려고 해요. 1. 아차산 해맞이공원 2. 반포 한강공원 새빛 둥둥 섬 3. 청담 배수지 공원 4. 청계천 빛 초롱 축제 5. 서울로 7017 고가공원 6. 노원 불빛 정원 아차산 해맞이 공원 아차산생태공원입구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 해맞이 공원은 일몰도 멋진 곳이라 황혼이 내릴 무렵부터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특히 롯데 타워가 불이 들어오는 매직아워에 바라보는 모습은 우리나라 야경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진 서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에요. 가는 방법 아차산 해맞이 공원은 저녁에 해가지면 어두워서 내려오기 불편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서울에서 야경을 보는 곳 중에서는 가장 조명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으로 일출도 멋진 곳으로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택시를 타시면 기본요금에 가실 수 있는 곳으로 워커힐 아파트 입구에 있어요. 이곳은 등산로 조명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트레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녁시간 용마산에서 아차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이용하시면 멋진 트레킹도 겸할 수 있는 곳이에요. 아차...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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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여행 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

서울근교여행 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 서울근교여행을 하면서 이번 프로방스 빛 축제는 날을 잘못 잡았나 하고 나름 고민이 많았던 날인데 하늘에는 구름이 있었고 불이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하늘에는 비가 어느 정도 멈추면서 부슬 거리더니 본격적으로 빛 축제를 보기 시작하면서는 하늘에 비도 그치고 전구에 묻었던 먼지도 그동안 내렸던 비로 깨끗이 씻겨 나가서 아주 영롱한 원초적인 빛을 내고 있어서 평소 다른 곳에서 보았던 빛 축제 혹은 야경보다는 훨씬 멋지고 아름답게 보았던 곳이에요. 프로방스 빛 축제를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입구가 넓지 않았고 그곳에서 계단을 통해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빛 축제 장의 규모와 아름다움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던 곳이에요. 계단을 내려가면 처음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빛의 예술은 물속에서는 돌고래 6마리가 점프를 하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 밑에 바다를 상징하는 곳을 푸른 배경으로 처리를 해서 바다의 모습도 돌고래의 모습도 시원하게 보이기도 하고 멋도 있던 곳이에요. 돌고래가 바다에서 점핑을 하는 곳을 지나면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왕관을 상징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 밑에서는 마침 어느 커플이 인증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마치 왕관 속에 들어가 있는 인형들 같았어요. 파리 에펠탑의 모습도 있었어요 그곳은 사실 많은 젊은이들의 로망의 장소라 사진을 찍으려고 하시는 분들도 무척 많을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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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석촌호수 야경과 롯데 호텔 크리스마스트리

어제 잠실 석촌호수 야경과 롯데호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러 갔었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트리도 예쁘고 멋지지만 석촌호수 야경도 참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롯데 백화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잠실 석촌호수에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하면서 지르는 괴성이 넘쳐났고 운동 나온 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어요. 2호선 지하철 잠실역에서 내려 롯데호텔 입구로 나가면 항상 처음으로 보이는 너구리 상은 여전했지만 그 주변을 밝히고 있는 멋진 트리 덕분에 무언가 달라 보이는 그런 분위기였지요. 여러분들이 잠실 지하철역에서 내린 신 후 이곳 석촌호수 야경을 보기 위해 롯데호텔 앞을 지나 석촌호수로 내려오시면 오른쪽으로 도는 방법과 왼쪽으로 도는 방법이 있어요 오른쪽으로 도는 길은 바로 잠실 롯데월드로 가는 방향인데 이곳은 저녁에는 입구가 폐쇄가 되어 있어서 잠실 석촌호수 야경을 즐기려고 하시눈 분들은 왼쪽으로 도시는 것이 좋아요. 왼쪽으로 돌기 시작을 하면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곳보다는 사진을 찍기 좋도록 만들어 놓은 전망대 비슷한 곳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것이 좋았어요 다른 곳은 벚꽃나무의 가지 때문에 예쁘지 않게 나왔어요. 사진을 찍기 좋도록 만들어놓은 곳에서 사진을 찍고 계속해서 왼쪽으로 옮겨 사시면 그곳에는 벽화가 아름답게 그려져 있은 다리의 밑이 있고 그곳에는 피아노가 한 대 있는데 피아노를...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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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간 데이트 명소 청담 배수지공원 롯데타워 야경

서울 야간 데이트 명소 청담 배수지공원 이곳은 주변에 멋진 카페가 많고 먹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너무도 도회지 같은 모습이 약간은 식상하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 그곳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시면 강바람을 맞으면서 롯데타워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데이트' 라는 말을 사전적인 의미로 따져보면 이성 간에 교제를 위해 만나는 일이라고 하지요. 공원에 캔맥주와 치킨을 가지고 가 치맥을 하면서 사랑의 이야기 혹은 세상에서 사랑을 위해 물이 되어 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하면 두 사람이 나누는 사랑의 밀어가 낭만적이고 플라토닉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에요. 청담공원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66번지 청담 배수지공원 혹은 청담공원이라고 하는 이곳은 청담동 삼호 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나지막한 야산 배수지에 자리한 곳으로 번화가 아파트와 고급 빌라가 인접한 곳으로, 나무가 많고 공원 안에는 주민들을 위한 각종 운동 시설과 과실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소나무가 심어져 있고, 자작나무와 같이 나무의 수피가 은색으로 빛나는 은사시 나무 등이 심어져 있고, 봄이면 꽃을 피우는 나무들이 심어져 있고, 마을 주민을 위한 산책 코스가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에요. 서울에서 이렇게 편리하게 갈 수 있고 주변의 여건이 좋은 곳이 많지 않은데 이곳 청담 배수지공원은 영동대교에서 삼성동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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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인들 가볼만한곳 세빛 둥둥섬 야경명소

서울 연인들 가볼만한곳 그런 곳이 어디에 있을까 그것도 그냥 가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골라 본 곳이 세빛 둥둥섬 서울 야경명소가 서울에서 가장 적합하지 않은가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하면서 어째서 이곳이 그토록 좋은지를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트를 즐기시는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던, 아니면 사랑의 밀어를 나누던 모든 커플이 일단 먹는 것이 해결이 돼야 하는데 그것이 격조가 있는 곳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곳이 맛과 멋은 물론이고 즐거움이 가득한 라이브 카페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채빛퀴진 이라는 식당 겸 레스토랑이 연인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더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일식과 한식, 베이커리까지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이곳은 주 중에는 점심 11시 30분부터 15시까지 영업을 하고 저녁 시간에는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운영을 하고 토요일 점심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을 하는가 하면 저녁 식사는 1부 2부로 나누어져 1부는 오후 5시 시작해 7시까지 운영을 하고 2부는 1부가 끝이 난 30분 후인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인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인 9시 30분까지 운영을 하고 있어 지방에서 온 연인들도 저녁을 드시고 돌아가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에요. 그럼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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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데이트 명소 아차산 황혼 등산로

아는 지인과 함께 서울 야경 명소 아차산으로 갔던 날이었어요. 지난 1월은 날씨가 좋은 날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변변한 여행 계획을 세우지도 못하고 있다 아는 지인이 오늘 저녁 날씨가 괜찮을 것 같으니 오랜만에 야경을 사진에 담자고 해서 오후에 삼각대와 카메라를 챙겨 찾아갔던 곳이에요. 무론 올라가는 시간은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은 아닌데 그 이유가 접근성이 너무 좋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보는 서울 야경 데이트 명소보다는 편하고 운치가 있는 아차산 황혼 길 등산로이기 때문이지요. 아차산으로 오르는 것은 두 가지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데 하나는 구의동 쪽에서 영화사를 지나 등산로를 이용해 올라가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워커힐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가다 아차산 등산로 입구까지 자동차로 오르는 방법이 있는데 영화사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약간의 등산을 해야 하는 코스고 워커힐 쪽으로 올라가는 주차장 코스는 등산을 거의 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저와 지인은 주차장 코스를 이용해 올라갔어요. 그렇지 않으시면 광나루역을 이용해서 걸어서 올라가시는 방법이 있어요. 그렇게 주차장에다 주차를 하고 둘레길을 따라 고려정 쪽으로 올라가시다 보면 여러 가지 길이 나오는데 아차산 정상, 혹은 해맞이공원 길을 찾아가시면 그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모습은, 서울에서 몇 안 되는 많은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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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명소 세빛섬 빛축제

서울 야경명소 여러곳을 꼽을 수 있겠지만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은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다운 세빛섬 빛축제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서울 세빛섬이 최고지요. 우선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3월 14일 까지는 고속버스터미널 역 6번 출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오전 11시부터 밤 9시 45분까지 새빛 섬으로 가는 버스가 출발 하고, 고속버스터미널까지 나오는 버스는 밤 10시 15까지 운행을 하기 때문에 서울 가볼 만한 곳으로 손색이 없고 서울 겨울여행으로도 꼭 보셔야 할 곳이에요. 저녁노을에 일루미네이션을 보려고 조금 일찍 갔는데 이날은 저녁노을이 구름 때문에 은은했던 날이었고, 오늘 포스팅하는 사진은 두 번 가서 본 사진도 있어요. 이렇게 매직아워에 찍은 사진은 12월 30일 찍었는데 이날 동쪽에 있는 감빛 섬의 일루미네이션은 고장이 나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1월 3일 다시 가 사진을 찍을 정도로 서울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세빛 섬은 세빛 둥둥 섬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것은 세 개의 섬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연결했다는 뜻이 있고 그 이름은 감빛 섬, 솔빛 섬, 세빛 섬의 세 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들어가는 입구는 두 곳으로 나누어지는데 굳이 두 개의 문을 구별한다면 셔틀버스가 서는 곳을 입구라고 할 수 있고 세빛 섬에 있는 쪽이 출구가 맞을 것 같아요. 위의 사진은 가빛섬 뒤쪽에 있는 멋진 하...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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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이 아름다운 우면산 삼일운동(3. 1 운동) 민족대표 33인 주석 사찰 대성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여행 그것도 밤에 보는 야경을 힘들이지 않고 볼 곳이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하다 여러분들이 저녁 무렵 서서히 오르셔도 충분히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우면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간단하게 운동 삼아 아침저녁으로 오르는 분들도 많은 곳이니까 말입니다. 하지 마 어떤 산 이라도 천천히 한 걸을부터 오른다는 마음으로 오르셔야 편하지 급한 마음으로 급하게 오르시다 보면 아주 편한 산도 힘들게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것도 유념을 하시고 멋진 야경을 보시러 올르시면 삼일운동(3. 1 운동) 민족대표 33인중 4번째로 서명한 백용성 큰 스님이 주석 하시던 대성사도 있어요. 우리나라 경치 좋은 곳에 사찰이 없으면 이상한 것처럼 이곳에도 올라가는 길 오른쪽에 작은 사찰인 대성사라고 하는 사찰이 있는데 다른 사찰과는 아주 다른 것이 하나 있는 곳이에요. 다름이 아이고 "기미년 3. 1.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이 노래를 부르게 했던 삼일 독립운동 기미독립선언문 조선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신 선언문 4번째 서명자 이신 백용성 큰 스님이 이 사찰에 주석하셨다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칭송을 하건만 이 사찰을 그렇지 않고 아무리 봐도 사세가 넉넉한 것 같지 않았던 사찰이기도 하고 당시 큰 스님께서는 우리나라의 불교를 지성화, 대중화, 생활화를 주장하시면서 깨달음의 운동을 전파하신 분이시기도 하지만 ...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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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명소 광진교에서 바라본 한강과 롯데타워

안녕하세요 오늘 올려 드리는 곳은 롯데 타워가 생기고 서울 야경 명소로 떠오르는 광진교에서 바라본 야경의 모습이에요 이제는 강변에서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는 모습 중에서 가장 멋진 것은 롯데 호텔을 빼고는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그 결과 서울에서 야경이 멋진 곳으로는 옛날에는 남산과 북악 스카이웨이가 대표적인 곳으로 알려져 왔었지만 지금은 그 패턴이 정말 바뀌어서 아차산, 응봉산, 광진교 청담 배수지 공원 이런 곳으로 바뀌게 된 것이지요. 요즘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우리나라 서울의 이리 몰리 옛날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자주 볼 수 없는 것이 무척 속이 상하기도 하는 곳이지요 중국은 이런 매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들어 가고 있는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등한시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사진을 보시고 정말 우리나라가 중국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가면 노을의 색이 붉은색으로 보여야 하는데 지금은 노을의 색이 황색으로 모이는 것이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 시간이 지나고 난 후 바라보는 야경이 더욱 예쁘고 우리나라의 서울 같은 모습이 보이는 곳이지요. 위에 보이는 사진은 한강 천호동 광진교에서 구리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으로 우리나라 노을의 색이 정말 심각한 지경이 이르렀어요. 위의 사진은 광진교에서 바라본 워커힐의 모습이에...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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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명소 항상 변함없는 최고의 모습 아차산 야경

안녕하세요 서울 야경 명소 정말 아름다운 곳도 많고 멋진 곳도 많지만 항상 그 모습 그대로 겨울에도 봄에도 사철 변함없는 모습으로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아차산 야경을 야경 명소 1호로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포인트는 주로 세 곳으로 압축이 됩니다. 첫째는 한강의 모습과 함께 보이는 롯데타워의 모습 두 번째는 관악산에 노을이 질 때 바라보는 모습 세 번째는 남산타워를 바라보는 모습 물론 능선 넘어 구리 쪽의 모습도 있지만 야경은 썩 좋지 않습니다. 광진 구청장의 인사말이 새겨져 있는 비석이 보이고 이곳은 야간산행을 하기 좋도록 밤에도 가로등이 켜져 있어서 너무 좋은 곳이고 야경을 찍고 내려와도 불편함이 하나도 없던 곳이었어요. 밤눈이 어두워서 야경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이곳은 만사형통입니다. 해맞이 광장으로 올라가는 중간중간에는 카페도 있고 코스를 안내하는 안내판도 아주 잘 만들어져 있어서 좋았지만 서울 둘레길만 찾아서 가시면 아무리 산길을 모르시는 분들 이라고 하셔도 절대로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해맞이 광장에서 일출 일몰 두 가지의 멋진 모습이 다 보이고 주차장에서 얼마 멀지가 않아 산행을 전혀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야경을 찍으실 수 있는 곳이에요. 위의 사진은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일몰이 시작된 모습을 찍은 것이고 이 보습 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더욱 멋있어요. 해가 지기 전 어두워지면 찍을 수 ...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