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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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보리암 4대성지 구름속에 몽환 성지 보리암

네이버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 trip Creator 입니다.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태조 이성계가 이 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남해 보리암을 다녀 왔습니다 몽환적인 이곳 구름속에 들어와 있는듯한 절 내 몸이 구름속에 있는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볼수 있는곳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고 대한민국 4대성지중 하나인 이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과 바다는 눈을 의심할 만큼 아름다운 광경을 볼수 있어요 바로 여기는 남해 보리암 입니다 보리암에서 멀리 보이는 바다와 마을 입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정말 아름 다운 모습이 펼처져요 구름은 바로 내눈앞에서 흘러 가고 오랜만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왔습니다 보리암 주차료 2천원?3천원 합니다 입장료는 현금으로 성인 1인당 1천원 이었어요 차를타고 보리암 까지 올라갈수 있지만 셔틀버스 추천 합니다. (단 버스비 1인당 2,500원) 안내판이 붙어 있는데 브레이크 터짐 주의라고 붙어져 있더라구요 편하게 올라갈수 있지만 버스도 5분 간격으로 있으니 차는 아래 주차하고 올라가시는걸 추천 해요 보리암 올라가는 길에 중간 지점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멀리 보이는...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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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보리암 4대성지 구름속에 몽환 성지 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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