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옥천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창가 자리도 회전이 빠르고 카페 주변을 포토존으로 많이 꾸며놨네요 주차장도 넓게 해놓고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도 몇 분 있고 약간 언덕길로 올라오는 위치라서 뷰도 괜찮아서 가볼만해요 오전 11시부터 ~ 오후 9시까지 영업 아메리카노 5500원 저렴한 편인듯해요 수도권은 요즘 7~9천 원은 받는 곳이 너무 많아져서 지방 갔을 때 5천원 정도만 해도 평균 가격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옥천에 위치한 포레포라 카페 요즘은 카페들 가보면 물을 많이 만들어 놨어요 인공적으로 꾸밀수록 손님들이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 듯 물이 깊지는 않지만 포토존으로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오고 해서 카페들이 선호하는듯해요 주차를 하고 카페 입구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깔끔하게 잘해놨어요 여기서부터 사진들 많이 찍으시면서 들어가네요 카페 앞 . 뒤로 포토존 입니다 1층 2층 내부는 비슷해요 통 창문으로 입구 쪽 전망을 보이게 뒤쪽도 통 창문인데 뒤쪽은 크게 볼 건 없습니다 테이블도 4인용 원형 또는 1층은 좌식도 있고 한데 한자리 뿐이라 하루 종일 있는 분들 갔던데요 좌식은 룸 형식이라 창가 쪽 자리 오래 있는 분도 많지만 1시간 이내로 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지금 계절은 눈이 안 오면 이쁘게 보이는 시기는 아니라서 4월부터는 뷰도 이쁜듯하고 여기는 가을이 가장 이쁠 듯 커피 맛도 괜찮아요 마실만합니다 초창기...
10처음 방문한 곳은 이후에 한 번 더 갑니다. 기본적인 사전 답사하고 촬영차 한 번 더 가는데요 다시 찾은 옥천 수생 식물원. 작은 유럽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서 힐링 하기 좋고 사진 스팟 좋고 데이트 하기에는 너무 좋은 곳이죠 여기는 유명한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알려지게 된 곳인데 이후에 방송에도 나와서 더 유명해진 듯 해요 입장료도 저렴하고 주차료도 따로 없어서 부담이 없는 곳 중 한 곳이에요 입장해서 구경 하는 데만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라 편한 신발 신고 가세요 계단도 많고 하거든요 오늘 소개할 곳은 옥천 수생식물원 입니다. 왜~~ 한국의 작은 유럽이라고 명칭을 붙인지 알듯 하죠? 건물이 유럽 마을을 연상케 하는 건물 첫 사진에 보이는 곳은 1층은 카페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내부도 괜찮지만 야외 자리에서 마시면 물 멍하면서 마실 수 있어요 주말에 가도 한적 합니다 여기는 복잡한 핫플 카페 가서 자리 눈치 보지 마시고 금강을 보면서 한적하게 차 한잔하면서 여유롭게 구경 하세요... 총 부지는 100만 여평 이라고 나와 있는데 호수 정원 까지 포함인듯해요. 입장료는 6천 원인데 60팀 제한 이라고 해요 오전 오후 .. 홈페이지 가서 예약만 하면 되고 결제는 현장 가서 했어요 데이트 코스로 12.000원에 정말 힐링 할 수 있는 곳이 옥천 수생식물원입니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서 주말에 가실 분들은 토요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