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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이수 헤어짐 이번엔 진짜 결별? 인스타 사진 릴스 없어졌다(하트시그널 시즌4 신민규 유이수) 또 결별설? 민규 이수가 최근 들어 또 결별했단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벌써 두 번째다. 지난번엔 그냥 해프닝 내진 싸운 거 같고, 이번엔 진짜 민규 이수 헤어짐이 사실처럼 보인다.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 지영과 서로 삼각관계를 이루면서 많은 이들을 애태웠고, 그 과정이 어떻든 간에 신민규는 강동원 닮은 외모로 정말 많은 인기를 끌었다. 유이수 역시 마찬가지였고. 최근 이수가 논란이 있긴 했지만 무난히 잘 넘기는 모양새인데. 여튼 이들의 결별은 사실일까? 하트시그널 시즌4 연출 박철환 출연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김총기, 강승윤, 미미 방송 2023, 채널A 두 사람 모두 아무 일 없다는 듯 인스타를 하고 있다. 특히 둘 모두 여전히 맞팔인 상황이다. 다만, 인스타에 커플 사진과 릴스는 전부 내렸다. 뭐지? 친구로 남기로 한 건가? 정리할 이유가 굳이? 민규 이수 헤어짐의 가장 강력한 이유는 바로 인스타 사진과 릴스가 사라진 부분과 서로 좋아요를 눌렀는데 이젠 안 누른다는 사실. 유이수 인스타에서 이런 댓글이 종종 보이는데 전혀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신민규는 얼마 전 "방송에서는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 나갔다'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엄마의 슬픔을 잊게 하기 위해서 출연한 것이었다"라며 하시4 출연한 이유를 밝혔고, "전략 컨설턴트로 일...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한겨레 결별? 인스타 언팔 했다.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로 알려졌던 김지영 한겨레 커플의 결별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실 얼마전에도 유이수 신민규 커플도 결별설이 있었지만 아내 두 사람은 같이 커플 사진을 찍으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그냥 단순 해프닝일까? 하지만 하트시그널 팬들 사이에선 김지영과 한겨레가 헤어지게 아니냐는 썰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그 근거는 김지영이 한겨레 인스타를 언팔 했다는 이유다. 다만 한겨레는 여전히 김지영을 언팔 없이 팔로우하고 있는 상황이다. 둘 모두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지영 겨레 커플은 하시4에서 최종 커플에 등극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가장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던 김지영이 신민규가 아닌 한겨레를 선택하면서 더 주목받기도 했다. 이들은 하트시그널 시즌4 스핀오프인 애프터시그널에 나와서 둘만의 연애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짜 결별이 맞는 걸까? 김지영 인스타를 보면, "친구 비행 따라 로마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올렸다. 소설을 써보자면 여행을 앞두고 한겨레와 잠시 다툰 건지, 아니면 결별해서 머리 식히러 여행 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헤어진 사람치곤 너무 밝아서 결별설이 좀 갸우뚱해지긴 한다. https://www.instagram.com/_diyom_/ 지영(@_diyom_) • Instagram 사진 ...

하트시그널 시즌4 결말, 최커 2커플 결국 김지영 신민규의 선택과 현커는?_마지막회 결국 끝났다. 하트시그널 시즌4를 끝내 다 보았다.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다. 처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시종일관 남자는 신민규, 여자는 김지영의 틀에서 벗어나진 못한 거 같다. 결국 하트시그널 시즌4 결말도 이 둘의 관점에 보게 된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건 역시 현커의 존재인데... 떠도는 스포에 의하면 현커도 있는 거 같다^^ 일단 하트시그널 시즌4 마지막회를 정리해 보자. 민규와 지영은 또 그렇게 만났다. 여전히 민규는 말이 없다. 왜 만나자고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민규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진 않았다. 지영의 마음은 이 표정 그대로다. 여기서 이들은 이미 결정 난듯싶다. 그 오랜 시간의 갈등은 이렇게 어이없이 마무리되는 걸까? 같이 음악을 들으며 설렜던 남자였지만, 동시에 지영을 초라하게도 만들었던 남자. 지영의 마음은 날 좋아해 주는 남자 쪽으로 점점 기울어간다. 그리고 딱 이 표정으로 "그냥 행복하길 바라"라고 말했다. 민규는 마지막까지도 지민에게 알 수 없는 말을 건넸고,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것들이 민규의 성격이지 싶다. 이해할 순 없지만 민규만의 성격... 지원과 후신을 대하는 지민이 생각보다 훨씬 속 깊고 멋진 아이란 생각이 들었고. 주미는 진짜 보는 내내 안타깝더라, 제일 괜찮은 여자라 생각했음에도 결국 한 표도 얻지 못한....

하트시그널 시즌4, 최종 3커플? 겨레의 대역전+김지영의 최종 선택은?_14화 그래도 결국에는 다음 주가 하트시그널 시즌4 마지막회라는 게 가장 놀랍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 별다른 반전도 없었고, 그런 사실을 애초에 알고 있었던 제작진은 별 상관도 없는 김지영과 신민규를 계속 낚시로 이용한 게 아닌가 싶다. 제작진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너무 심했고 지나쳤다. 자, 이제 최종 선택만을 남겨둔 채 마지막 데이트가 연이어 펼쳐졌다. 김지영만의 데이트가 세 번 연속 이어졌다. 유지원으로 시작해서, 한겨레, 그리고 이후신까지. 지영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겨레의 카페로 놀러 간 지영은 눈을 떼지 못한다. 커피가 아닌 겨레에게서. 역시 일하는 사람은 멋지고, 집중하는 남자는 더 매력적이었다. 지영은 점점 민규를 지우고 있고, 점점 겨레를 마음에 담기 시작했다. 아니 어쩌면 절반 이상 들어온 게 아닌가 싶다. 애틋하다. 김지영의 눈빛이 그렇게 변했다. 김이나의 표현대로 겨레는 데이트의 신이었다. 정말 부담 주지 않으면서 착실하게 점수를 차곡차곡 쌓고 있었다. 포기한듯했지만, 아니었고. 겨레는 마지막 대역전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밤 산책을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이 두 사람 최종커플이 유력해 보인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계속 나를 배려하면서 문을 두드릴 때 마음이 열리더라고..." "끝날 때까지 끝난...

하트시그널 시즌4, 겨레에 흔들린 지영+알고보면 일편단심 민규이수?!_13화 마지막 여수 여행은 최종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제일 흔들린 사람은 둘이었다. 지영과 민규. 그런데 이번엔 좀 다르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더구나 민규는 처음으로 확고한 표현을 하기도 했다. 오히려 지영이 흔들렸고, 민규는 일편단심? 제작진의 편집 장난이 아니라면 다음 주 예고에서 또 민규가 흔들리는 거 같긴 하지만, 일단은 크게 흔들리는 건 아닌 걸로 보인다. 하트시그널 시즌4 13화를 요약정리해 보자. 마치 한편의 소설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 어차피 사랑은 소설인가? "난 지영이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민규는 이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그리고 겨레에게도 말했다. "나는 지영이랑 한번 해 보고 싶긴 한데." 이수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여자들에게 자랑했지만, 표정은 어두웠고 지영을 쳐다보지 않았다. 어찌 보면 거짓말하는 이수로 보이기도 하지만, 이수의 입장에서 보면 사랑을 지키는 일편단심이기도 하다. 처음엔 이수가 좀 이해되지 않았지만 갈수록 이해가 된다. 보다 못한 후신이 나섰다, 지영이 진짜 민규를 좋아한다고.... 아침 식사 시간, 시작은 민규가 했다. "다들 약속 있어?" 이 말에 지영은 기대하기 시작하고, 지원은 일단 민규에게 양보하려고 먼저 말을 해보고. 후신도 민규를 밀어줬건만. 신민규는 이 상황이 다시 부담스러워졌다...

하트시그널 시즌4, 점점 미쳐가는 신민규와 충격적인 반전 김지영 _12화 하트시그널 시즌4는 결국 신민규의 알 수 없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과 김지영의 일편단심이 어디까지인지를 보는 게 전체 분량의 80% 이상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어느 정도 마음을 굳혔다고 생각했던 신민규는 더 본격적으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정말 미쳐가는(?) 신민규?ㅋㅋ 이들은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여행이란 장치가 이들에게 마음의 변화를 주었을까? 하트시그널 시즌4 12화를 정리해 보자. 지민은 원하던 주원과 구례로 여행을 갔고, 그 자리에서 지민은 후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지원에게 말하면서 오히려 잘 마무리하는 분위기다. 한편 주미와 겨레는 하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주미는 겨레와 지영을 걱정해 주었고, 겨레는 주미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다. 이들 네 명 모두 별다른 변화는 없어 보인다. 문제는 그다음 두 커플이었다. 순천으로 간 신민규와 유이수. 이수는 민규와 함께하는 자체가 너무나 좋았고, 민규는 후신과 지영이 같이 통영을 갔다는 사실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왜???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민규가 이수는 여전히 심쿵 한데... 신민규가 이제 대놓고 미쳐간다. ㅋㅋ 이수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하면 진짜로 응원해 줄 수 있냐고 묻는다. 도대체 뭐지?? 그러면서 지영이 얘길 계속해서 이어간다. 결론은 자기도 뭔가 한번은 솔직하게 지영이를 대하...

하트시그널 시즌4 누구랑 여행갈래? 깜짝 놀란 김지민 이주미의 선택!_11화 진짜 대단하다. 코너로 몰리자 사랑이고 뭐고 하지 말아도 될 말들이 쏟아졌다. 어찌 보면 마지막 직진이기도 했지만, 썩 좋아 보이진 않았다. 한겨레와 유지원은 김지영에게 사실상 마지막 돌직구를 던졌지만 김지영의 일편단심은 좀처럼 흔들림이 없어 보인다. 심지어 유이수가 신민규가 오로지 자기뿐이라고 말하는데도 불구하고 김지영은 꿋꿋했다. 김지영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을 거라고 말은 했지만 크게 와닿진 않았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여행을 남겨두게 되었다. 마지막 여행에서 여자들은 함께 가고 싶은 두 명의 남자를 선택했다. 이로써 1순위는 나름 명확한 상황에서 2순위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 여차하면 바뀔 수도 있는 마음이 누구를 향할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가장 심플해 보이는 유이수의 선택은 예상대로였다. 신민규와 이후신. 눈길을 끈 건 이주미의 선택이었다. 1순위는 예상대로 한겨레였다. 그렇다면 두 번째 선택은? 놀랍게도 이주미의 두 번째 선택은 바로 유지원이었다. 하트시그널 시즌4 초반에 가장 많은 응원을 받았던 주미 지원 커플이었는데.... 주민은 겨레에게, 지원은 지영에게 마음을 뺏기며 무산되었었다. 그런데 주미가 다시 지원에게 손을 내민 셈이다. 만약 지원 주미가 여행을 간다면 뭔가 반전이 있을까? 이주미보다 더 충격적인 김지민의 두 번째 선택도 살...

하트시그널 시즌4, 채수빈 닮은 김지영은 신민규에게 계속 직진할까?_10화 뭐지? 신민규와 김지영 데이트를 보면서 이제는 진짜 민규가 지영에게 마음을 주려는 건가 싶었다. 더구나 신민규와 유이수의 대화를 보면서는 더더욱 이제 뭔가 큰 변화가 있겠구나 싶었다. 제작진이 너무 지나치게 편집하는 건가도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신민규의 말을 제작진이 대신할 순 없는 노릇이고.... 하트시그널 시즌4 10화를 보노라면 김지영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전혀 다른 의미로 신민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와중에 신민규는 지영에게 배우 채수빈을 닮았단다.^^;; 지영이랑 만났을 때마다 솔직히 좋았고, 지영이 혼자 그런 감정을 느낀 게 아니라고 신민규는 말했다. 그러니 자신의 마음도 때때로 김지영을 향했다는 말인데. 심지어 지민이 빼고는 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영은 뭔가 혼란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들렸다. 그래서인지 지영은 자꾸만 하트시그널 시즌4가 모두 끝난 후를 자꾸만 민규와 약속했다. 그 약속이 지켜지고 있을까? 사실 스포도 믿을게 못 되는 게 매번 내용이 바뀌더라. 스포로만 보면 지영도 이수도 다 민규와 현커라는 소문이던데... 진짜 누구와 현커가 된 걸까? 이렇게 서로 웃고 과자 먹여주고 이런 분위기였다. 이러고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향한다??? 여기서 잠깐, 민규는 지영이 채수빈을 닮았단...

하트시그널 시즌4, 4명 여자를 향한 신민규 마음 총정리! 지금은 유이수?!_9화 결국은 2명에게 너무 쏠리는 상황이 오히려 심화되는 분위기다. 하트시그널 시즌4 9화를 보면, 남자들은 모두 지영을 향하고 여자들은 은근 민규를 다 향하는 분위기다. 그러면서 진짜로 남자들은 지영을 향하는 마음이 점점 더 확고해지는 반면, 여자들은 저마다 하나씩 뭔가 조금은 변한 마음들을 정리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신민규 마음을 도무지 알 길이 없다. ㅎㅎ 이 남자는 도대체 4명의 여자 중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현재로선 정말 모르겠다. 그래서 정리해 봤다. 9화를 정리하면서 그의 마음도 들여다보자. 남자들끼리 술 한잔하며 속내를 털어놨다. 누굴 좋아하는지. 후신, 겨레, 지원은 모두 지영이라고 말했지만. 민규는 편집인지 뭔지는 몰라도 말이 없다. 하~~ 제발 말을 좀 ㅋㅋ 더 웃긴 건 지원이랑 지민이 데이트 이야기에 긴장하는 민규라는 남자. 심지어 막 풀 죽은 표정도 짓는다. 아직 지민인 건가??? 그런데 그가 시간을 주로 보내는 건 유이수다. 그럼 이젠 유이수?? 김이나는 끌림이 아닌 의지라고 말했다. 뭔가 선택해야 하는 강박에 끌린 선택 같은. 흠...유이수가 막 격하게 좋은 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나. 신민규 마음을 알 길이 없다. 유이수는 적극적으로 파고들었다. 지영에 대한 마음을 물어보기도 했다. 민규 대답은 매...

하트시그널 시즌4, 장원영 닮은 김지민 왜 안 통하는 걸까?(ft. 인스타) 하트시그널 시즌4를 보면서 제일 신기한 출연자 중 한 명이 바로 김지민이다. 가장 어리고, 어떻게 보면 가장 이쁘기도 한 지민이건만 의외로 포커싱이 안되고 있다. 초반엔 이주미였고, 지금은 김지영 판이다. 유이수야 메기로 왔으니 그렇다 치고. 김지민은 좀처럼 중심에 못서는 느낌이다. 사실 초반만 해도 가장 인기 많은 신민규가 지민을 좋아하면서 뭔가 폭풍의 눈이 될 기회가 있었음에도, 지민은 오로지 지원만을 바라보면서 이젠 제일 상황이 이상해진 느낌이다. 유지원과 꿈에도 그리던 데이트를 했고, 진짜 완전 돌직구를 던지면서 고백과 다름없는 말을 연속해서 던졌지만. 유지원은 웃기만 했다. 지원은 이미 지영 외엔 그 누구도 보이지 않는다. 제발 마음만은 닫지 말라며 지민이 부탁처럼 말했지만, 지민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지민과의 데이트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지민은 좌절했고 이젠 도리 없이 물러서야 할 때가 되었다. 그러면서 모든 스텝이 다 꼬였다. 그렇게 지민을 좋아했던 민규는 이제 지민을 포기했다. 너무 지원만 바라보는 지민에게 지친듯하다. 이제 규민은 주미와 지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유일하게 후신이 지민에게 러브라인을 보냈지만, 사실 후신의 속마음은 지영이었다. 지민은 뭐랄까 그냥 좋은 동생 혹은 동정심?? 물론 지민도 지원에게 안 통해, 민규는 싫어...

하트시그널 시즌4, 흔들리는 신민규 : 이주미와 김지영 중 누구? _8화 얼마 전 신민규에 대해 모두에게 외면당했다고 글을 썼지만, 여전히 현실 속에서 민규는 인기남이었다. 다들 그가 궁금하고, 뭔가 민규의 진심을 알고 싶은. 그렇게 민규는 이주미와 데이트를 했고, 또 김지영과도 데이트를 했다. 둘 모두에게 진심이었던 신민규의 진짜 속마음은 누구였을까? 하트시그널 시즌4 8화 상황을 정리해 보자. 민규는 이주미와 데이트를 했다. 주미가 이끌어주는 공간마다 너무 좋아하는 민규. 이렇게 편한 여자와 이제서야 데이트를 하다니. 민규는 그저 좋다. 심지어 눈물도 찔끔 날 정도로 감성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급기야 먼저 술 한자 하자 소리도 꺼내는 민규. 하지만 편한 것과 사랑은 다른 법. 주미 역시 설렘과 편안함이 공존하지만 민규와 불편해지는 건 싫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주미는 민규에게 말했다. 어느 시점이 되면 "티를 내"라고. 그런데 이미 어느 정도 민규는 티를 내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늘 속을 알 수 없는 민규지만 그래도 오늘은 좀 알겠더라. 민규는 김지영과도 데이트를 했다. 지난번과 달리 아주 많이 솔직한 마음으로 지영을 대했고, 답했다. 민규가 항상 좋아했던 유형의 사람이 지영이 같은 스타일이란다. 그래서 어쩌면 지영 같은 스타일을 차단하고 다른 사람을 알아보고자 했는데... 이 말은 지영에게 두 가지 의미였다....

하트시그널 시즌4, 남자들 진짜 속마음은 김지영 몰표+신민규 러브라인은 누구?!_7화 하아~결국 남자들은 모두가 김지영을 바라본다??? 놀랍지만 현실이었다. 하트시그널 시즌4 7화에선 진실게임이 진행되었고, 과감한 질문과 답변으로 초토화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것은 어떤 경우든 모든 남자 출연자들이 지영을 지목하고 나선 점이 놀라웠다. 흠, 새로 온 메기 유이수야 그렇다 치고 이주미나 김지민은 마음이 참 그럴 듯... 그런데, 이렇게 다들 김지영을 향한 속마음을 보여주고도, 남자들의 러브라인은 또 달랐다?? "연하 어때?" 강력하다. 진실 게임을 보니 유지원이 제일 강력한 질문을 날리더라. 결국 지영에게 대놓고 고백하듯 물었지만, 지영은 대답 대신 술을 마셨다. 여전히 지영은 민규? 한겨레는 계속해서 직진이다. 겨레를 바라보는 주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겨레는 오직 지영만 바라보고 있다. 제일 놀라웠던 건 이후신이었다. 후신조차도 참지 못하고 지영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진짜 지영이 녹다운 되는 순간이다. 그럼에도 지영은 제일 편한 사람이 후신이라고 말했다는 건, 남자로 안 보이거나 친해질 가능성이 조금은 있거나. 둘 중 하나로 보인다. 이렇게 복잡한 관계 속에서도 뚜렷한 마음. 지영은 민규만 보인다. 그리고 민규도 드디어 지민은 어느 정도 내려놓고 지영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드디어 지영민규 주식이 떡상을 할 것인...

하트시그널 시즌4, 모두에게 호감 잃은 민규+확 달라진 지영 지민 러브라인(ft. 유이수)_6화 이상하게 연애 예능이라기 보다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모인 시트콤 같기도 하고, 가끔은 환승연애 같기도 하다. 뭔가 예전 같지 않은 건 분명해 보인다. 하트시그널 시즌4 6화를 보면 새로운 여메기 유이수가 등장했고, 민규를 중심으로 지민, 지영의 시선이 그려졌다. 매번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긴장감이 형성될 정도는 아니지 싶다. 8번째 입주자, 여메기 유이수가 등장했다. 이쁘다. 다만 하트시그널보다 왠지 솔로지옥에 조금 더 어울리는 비주얼 아닌가 싶기도 하다. 모델 겸 캐스팅 에이전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나이는 26살이다. 일단 이후신과 서로 알던 사이였고, 7회 예고편을 보니 유이수도 신민규에게 관심을 갖는듯하다. 그런데 실제 민규 상황을 보면... 지영이 삼성역 근처라 말하며 화요일에 같이 퇴근하자고 제안했지만, 민규는 대답 없이 말을 돌린다. 화요일엔 지민과 마라탕을 먹기로 해서인데...환승연애도 아니고 이걸 왜 말을 안 하지? 여튼 지민과 몰래 만나 둘은 마라탕을 먹었다. 이제 집에 들어가는 일이 조금 곤란해진 상황?? 지민은 그냥 같이 들어가자고 제안하지만 민규는 또 답이 없다. 그러면서 지민도 민규에게 향하려던 마음이 식는 느낌이다. 눈치 보기 급급했던 신민규, 결국 민규는 모두에게 호감을 잃고 말았다. 대...

하트시그널 시즌4, 여자 메기 유이수 나이와 직업은? 신민규와 썸?! 주미지원이 상한가였는데, 갑자기 이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하트시그널 시즌4에는 때아닌 신민규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민규만 바라보는 김지영, 반대로 민규는 김지민만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에 결정적인 이 순간에 여자 메기가 등장했다. 소문에 의하면 민규와 여자 메기 유이수가 뭔가 있다고 하는데... 한편에선 여자 메기 유이수가 너무 민규 스타일이 아니라는 말도 있고. 결국 지켜봐야 할 듯. 지영은 민규만 보이고, 지민은 지원만 보인다. 그런데 그렇게 지원만 바라보는 지민을 민규는 아직은 놓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새로운 여자 메기가 등장했다. 남자들은 일제히 그녀를 바라보는데... 도도한 고양이 스타일? 일단 비주얼은 최고라는 말도 나오지만... 김지영을 넘어서는 건 아닌 거 같기도 하도. 하트시그널을 보면서 이주미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처럼 외모보단 뭔가 자신만의 매력이 필요해 보인다. 어쨌든 여자 메기의 정체가 어느 정도 드러났다. 그녀의 정체는 모델 유이수다. 유이수 나이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무신사, 우신사 등에서 모델로 활동한 직업 모델이다.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기도 했으면 유이수 키가 171cm라 이성의 경우도 키를 본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런 점에선 신민규가 장신이라 떠도는 소문이 조금 설득력 있기도. 이후신이 ...

하트시그널 시즌4, 현재까지 김지민 김지영 이주미의 진짜 속마음은?_5화 어? 뭐지? 주미지원을 밀던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지고, 하트시그널 시즌4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걸 느끼게 해준 5화였다. 어쨌든 5화만 보면 주미지원 커플은 멀리 떠난듯하고.... 김지민, 김지영, 이주미 세 여자가 모여 서로의 속마음을 아주 솔직하게 털어놨다. 각자 누구에게 마음이 있는지 처음으로 드러낸 셈이다. 이는 고백이자 동시에 선전포고로 들리는? 여튼 이들의 마음과 남자들의 마음이 더해지면서 어디로 튈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5화 내용대로라면 요즘 떠도는 스포는 다 거짓말인가 싶고. 김지민의 속마음은 유지원에서 변함이 없다. 오로지 직진이다. 이런 직진녀가 있어나 싶을 정도로. 다만 지원이 지민에게 눈길 한번 제대로 주지 않는 걸 지민도 아는지라, 지민은 후신에게도 여지를 남겨두고 있단 느낌이다. 본능은 유지원, 연인은 이후신이라고 일단 답한 상황이다. 김지영은 처음과 달리 일편단심 모드가 되는 거 같다. 신민규와의 LP 바 데이트 이후 격하게 흔들렸고, 지금은 민규만 보인다. 다른 남자가 아예 떠오르지 않는 상황이다. 민규는 지민을, 그런 민규를 지영이 바라보고 있다. 아, 이주미.... 지원이한테는 이성적인 호기심도 감정도 안 생긴다고 몇 번을 말하는지 ㅋㅋㅋ 이렇게 지원주미는 끝나는 것인가. 여전히 두 사람에게 미련이 남는...

하트시그널 시즌4, 결국 최커는? 변호사 주미와 의사 지원+민규 지영? 그냥 보면 볼수록 주미 지원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심지어 방송국 입장에선 이 둘의 데이트를 가장 짧게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보면서 설레는 커플은 이들이 아닌가 싶다. 연상녀이자 변호사 주미와 연하남이자 의사 지원. 직업도 취미도 밝음 웃음도 둘은 닮았다. 물론 최종 커플이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난 과감하게 이들에게 한 표를 던진다. 유지원은 이미 일편단심 모드가 보이고, 주미는 아직은 결정하지 못한 마음이지만 결국 지원의 진심을 알게 될 거라 믿는다. 하트시그널 시즌4 4회 내용을 정리해 보자. 데이트가 이뤄졌다. 제일 먼저 지민과 이후신이 했는데...지민이 너무 실망하는지라 전혀 몰입되지 않았다. 그래서 과감히 패스. 그다음 데이트였던 주미 지원 커플이 완전 몰입하게 되더라 앞서 언급한 대로 이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뭔가 빌드업 되는 느낌마저 든다. 지원은 자꾸 웃고, 주미는 조금은 당황스러우면서도 조금씩 흔들린다. 어느 날 갑자기 '누나'라고 부르지 않을 지원의 모습이 이미 그려지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영과 민규의 데이트가 이어졌다. 아, 둘 다 속마음을 잘 모르겠다. 다만 오늘 데이트에서 지영은 뭔가 민규를 향한 마음이 커진 거 같고, 민규 역시 지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여전히 지민이 마음에 남아 있는 게 느껴지지만. 지영은 결국 규민...

하트시그널 시즌4, 남메기 이후신의 직업+이주미 러브라인 결과는?_3화 사람의 마음이란 게 참... 새로운 남메기 이후신이 등장했다. 사실 하트시그널의 최대 매력이 메기의 등장인지라... 그런 측면에선 이후신은 기존 남메기들을 넘어서지 못하는 느낌이 좀 든다. 하지만 이주미가 갈수록 매력 있는 것처럼, 이후신의 존재감도 조금은 더 지켜보자. 다만 겉을 풍기는 느낌은 그닥 강렬하지 못한 건 대부분이 느끼는 듯하다. 이후신의 나이는 31살, 신민규와 동갑이다. 작업은 화가이면서 동시에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일단 이후신의 등장이 하트시그널 시즌4 러브라인에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하루 정도는 더 지나봐야 변화가 감지될 거 같다. 하트시그널 시즌4 3화 러브라인 결과다. 이주미가 2표, 신민규가 2표를 받았고, 이후신과 한겨레는 0표에 머물렀다. 그럼 다들 어떤 마음인지 한번 살펴보자. 신민규는 지민이 여전히 귀엽지만, 지민은 일편단심 모드다. 언제쯤 민규의 마음이 돌아설지가 관전 포인트다. 겨레도 계속해서 지영을 향한 마음이 변치 않는다. 다만, 김지영은 마음의 변화가 좀 심하지 싶다. 신민규를 선택한 건 좀 뜬금없었다. 유지원은 이주미를 계속 바라보고 있다. 다만 이주미는 마음이 자꾸 바뀐다. 오늘은 신민규를 선택했다. 그런데 유지원과 이주미 커플을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연상이자 변호사인 이주미와 연하이자 의사인 유지원이 ...

하트시그널 시즌4, 반전의 나이와 직업 의사부터 변호사까지! _2화 드디어 나이와 직업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진의 직업은 보통 이상으로 좋은 스펙이었고, 나이는 의외로 반전이었다. 보통의 연프와 달리(?) 아직까진 직업과 나이의 공개와 무관하게 러브라인이 흘러가는 느낌이다. 하트시그널 시즌4 2화를 정리해 보자. _러브라인, 직업, 나이에 관하여. 김지민 직업은 대학생이었다. 나이는 24살. 성신여대 중어중문학과와 영문과 복수 전공 중이라고. 어려서 인도 유학을 다녀옴. 김지민은 식물 장보기는 신민규와 함께 했지만, 여전히 유지원에게 더 관심이 있는 듯. 더구나 유지원 직업 소개 후 더 좋아하는 느낌도 있음. 한겨레의 직업은 F&B 브랜드 대표. 카페 사장이자 바리스타. 국내 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음. 나이가 진짜 반전이었다. 35살이란다. 헐~ 볼수록 차분한 매력이 있는듯하다. 커피 일은 9년 이상 해왔다고. 김지영 나이는 29살이고, 직업은 과거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새로운 꿈을 향해 달리는 중이라고. 건축 인테리어 브랜딩 공부 중이란다. 현재까진 속마음을 잘 모르겠다. 일단 문자를 보내긴 하는데.... 여전히 알 수 없음. 신민규 직업은 전략 컨설턴트이고, 나이는 31살이란다. 한영외고를 나와 고려대 불문과를 졸업했단다. 여자 비주얼은 김지영이라면, 남자 비주얼은 신민규가 앞서나가는 느낌이다. 이주미...

하트시그널 시즌4, 첫번째 러브라인은 한겨레 김지영! 강동원 닮은 신민규는?_1화 확실히 하트시그널은 다르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듯하다. 첫 방송임에도 뭔가 긴장감이 확실하고, 적극적인 면모를 선보인 느낌이다. 뒤로 빼는 것 없이 바로바로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남자 출연진 신민규, 한겨레, 유지원 모두 색깔이 뚜렷했고. 여자 출연진들 역시 이주미, 김지영, 김지민이 개성이 뚜렷해 보인다. 일단 비주얼에선 김지영이 가장 앞서나가는 느낌이고, 매력은 이주미가 있는 거 같고, 캐릭터는 김지민이 가장 강렬해 보인다. 다만 남자들은 파악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지 싶다. 신민규는 속을 알 수 없고, 한겨레는 적극적인듯했는데 차분하고, 유지원은 남성미 뿜뿜 같았는데 뭔가 다시 소심한? 여튼 더 두고 보자. 하트시그널 시즌4 1화 러브라인의 결과를 봐도 사실은 좀 놀랍다. 쌍방 러브라인이 된 사람은 김지영과 한겨레다. 같이 장보기를 했으니 두말할 나위가 없어 보인다. 유지원은 김지민이 제법 플러팅을 한거 같은데 여전히 지영을 향했고, 신민규가 전지현 닮았다고 했던 김지민을 향했다. 김지민은 예상대로 유지원을 향했고, 이주미는 신민규를 향했다. 신민규와 이주미가 일단 제일 속을 모르겠던데... 이상하게 난 이 두 사람이 끌린다. 김지영이 비주얼에선 압도하는 느낌이긴 하다. 거의 연예인급 외모가 아닌가 싶다. 여기에 적절히 끼도 있는 것...

하트시그널 시즌4, 벌써 난리난 한효주 닮은 지영 단발좌와 주미! 벌써부터 난리다. 원조 연애 예능인 하트시그널 시즌4가 이제 곧 공개된다. 티저를 통해 남녀 출연자들이 나서면서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이미 하트시그널 시즌4 지영과 주미는 어느 정도 신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인스타는 비공개거나 삭제된 상태다. 요즘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들은 sns와 관련해 사전에 뭔가 계약을 하는 거 같다. 이미 적잖은 직업, 나이 등에 관한 스포들이 돌고 있기도 하다. 늘 그렇지만 그냥 재미로 보면 되지 싶다. "되게 궁금해요. 제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될지." _시청자들 역시 어떤 출연자를 가장 좋아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28일간의 잠 못 드는 기록을 기대해 보자. 한효주? 진짜 닮긴 닮았다. 처음엔 단발좌로 불리다가, 한효주로 불리고 있는 출연자는 바로 '지영'이다. 직업은 항공사 승무원을 과거에 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카메라 모델과 헤어 모델로 활동중이란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일단 지영이 하트시그널 시즌4 뚜껑을 열기 전까진 가장 앞서 나가는 모양새다. 그리고 또 한 명이 주미? 1994년생으로 이미 나이까지 공개된 상태다. 우리 나이로 30살인지라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진다. 근데 환승연애 성해은을 보면 나이는 뭐 그닥 안 중요한 거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