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마일리지 털어 퍼스트 타는 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으로 혜택이 줄기 전에 빨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시아나도 마찬가지 일 것 같으며 내년 이후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에티하드 항공 퍼스트 아파트먼트 발권도 혜택이 줄기 때문에 달려보았습니다.
(유럽-아부다비-인천 퍼스트 편도 8만 마일에서 12만 마일로 상승)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인천-파리 편도 (8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파리-아부다비 - 인천 (8만)
※ 런던이 길지만 공항세가 파리보다 10만원 정도 비쌈
에티하드 항공은 319일후까지 오픈, 아부다비-인천 구간은 319일치 전부 매진이라 매일 3시 오픈 하자마자 티켓이 팔립니다.
날짜 실수로 에티하드 항공 퍼스트를 중복 예약해서
11/11 파리 - 아부다비, 11/12 아부다비 - 인천 예약이
12월 31일 15:00에 자동 취소 될 예정 내일 오후 3시에는
11/12, 11/15 아부다비 - 인천이 동시에 나올태니 생각있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