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이케아
40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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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인테리어 트렌드 기흥 이케아에서 만나기

티아라여행 LIVING 2023 인테리어 트렌드 기흥 이케아에서 만나기 봄맞이 집꾸미기, 3월부터 초여름까지 고려하여 새로운 분위기 전환을 준비하실 센스있는 분들이라면 가장 가까운 가구점이나 IKEA에 방문해 한바퀴 둘러보며 올해는 어떤 소품을 사면 좋을지, 이번에 새로 바꿀 테이블과 소파는 무엇으로 하면 좋을지 파악해보시는게 좋겠다. 신기하게도 우리가 어릴적에 이미 지나갔던 유행을 다시 되돌아본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한 단어로 요약해보면 어떨까. 우리가 아는 그 모든 스타일 앞에 그냥 'neo'를 붙이는 것이다! ✔︎ 행사 3월 1일~12일 모든 블라인드 10%, 커튼 2팩 구매시 10% 매장 오픈 주중 11:00 AM - 08:00 PM 주말 및 공휴일 10:00 AM - 09:00 PM 평일에도 만차 3월 봄맞이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아 시간을 만들어 평일에 찾아왔다. 오전 11시쯤 출발했는데 티맵 네비게이션에는 현재 100대가 가고 있다고 쓰여있어 약간은 걱정을 했지만 역시 길이 막히거나 하지는 않았다. 다만 오랜만에 지나는 기흥 톨게이트 혼돈의 카오스를 맛보아야 하는 것이 약간은 힘들었다. 그나마 낮시간이라 차가 많지 않았는데 출퇴근 시간에 잘못 걸리면 헬게이트가 열리기에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기흥 TG 출입구 바로 앞에는 회전교차로가 있어 모두의 원성을 사고 있다. 궁금하면 찾아보시길...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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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소품 준비 기흥 이케아 IKEA

티아라여행 HOME & LIVING 크리스마스 소품 준비 기흥 이케아 IKEA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벌써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사실 여름이 지나면서부터 티아라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늘 소품을 찾아다니며 지내왔다. 올해는 독일 집집마다 꼭 달아두는 '별' 조명을 하나 거실에 달아두겠다 생각해서 방문했다. 지금부터 연말 분위기 내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핫초콜릿을 마시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은 기분에서다. 이케아 기흥점 방문 낮에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놀다가 저녁에 갑자기 생각난 IKEA, 왠지 기온이 점점 내려가는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12월 말을 위해 준비를 해두는게 좋겠다 싶었다. 사실 최근에 다지 마음에 드는 가구나 소품들이 없는것 같고 항상 비슷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어 발길을 끊었었는데, '메리 크리스마스'그 한 단어에 꽂혀서 곧장 달려갔다. 마침 지금 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것들이 있어서 그 누구보다 빠르게 구경하고 물품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10월 14일부터 셀프서브 구역에 가면 초대형 북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이 찾아왔다니, 한 발 늦었을까 싶어서 얼른 들어가본다. 만약 트리를 미리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여기에서 크기와 종류별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드린다. 빈테르핀트 VINTERFINT 라는 이름의 인조 트리 210cm를 169,000원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개...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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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기흥점 나들이, 레스토랑 추천메뉴 카페

티아라여행 리빙 Living 이케아 기흥점 나들이, 레스토랑 추천메뉴 카페 8월을 맞아 IKEA 나들이에 나섰다. 7월 말 부터 8월 9일까지 수납 솔루션 할인도 들어가고, 약간의 신상들도 나왔다고 하여 궁금해서 수원에서 드라이브 겸 용인 기흥까지 찾아갔다. 월요일 되자마자 찾아갔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주차장 역시 점심 즈음 되니 거의 만차가 되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돌아보며 데이트하기 좋아 많은 분들이 찾는 듯 했다. 지금부터 소파, 감성소품 등을 위주로 살펴보려 하니 함께 가보자! 점심도 먹고 리빙 소품도 구경하고! 오늘은 들어오자마자 P1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 1층으로 가서 쇼룸부터 둘러보는 쇼핑을 시작하고, 다 둘러본 뒤에 레스토랑에 가서 내 최애 메뉴를 먹고 든든하게 식사한 뒤에 본격적인 아이템 구입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요즘 다시 인테리어와 리빙, 집꾸미기에 관심을 가지는 중이라서 남편과 종종 이야기를 하는데 이케아의 8월은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월요일이 되자마자 아침부터 오게 되었다. 일부러 먼 곳에 차를 댔는데, 쇼핑을 하고 돌아와보니 자리가 완전히 꽉 차있었고 '만차'라는 빨간 글씨가 떠있었다. 평일에도 역시 사람이 많은 이곳,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바로 앞에 세워진 기흥 리빙파워센터보다 여전히 훨씬 인기가 많다. 그곳은 여러 가구점들도 있고 완전히 집을 새로 꾸미기에는 ...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