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헤드 제거 제발 짜지말길 [ 집에서 하고 직접 효과 본 팩 추천 ] 오늘도 어김없이 완전한 민낯으로 시작해봄 ㅎ 이 사진은 불과 2달 전 나의 쌩얼이다 한동안 따뜻했던 날씨 덕에 나의 코는 또 다시 까맣게 되어버렸음 보통 나이가 들면 유분기가 없어진다는데 왜 나는 아직도 킵고잉 중인건지 ㅎ,ㅎ 더 나아지기보다는 점점 심해져가는 얼굴을 보면서 이거하나 관리 못하나 답답하다는 생각도 들고 오돌토돌 지저분하게 보이는 느낌이라 그냥 가만히 둘 수만은 없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코팩을 사용해 뽑아내거나 그것마저 귀찮을땐 그냥 짜내기도,, 보통은 이런 방법들로 관리하겠지만 사실 이것만큼 속 시원한게 또 없거등여 ㅎ 즉각적으로 쑥쑥 빠져나오는걸 보면 거의 중독 수준으로 계속 하게 됨 ㅋㅋㅋㅋㅋ 하.지.만. 알갱이들이 바로바로 나오는거에 비해 또 다시 빠르게 차오르는게 대부분이였고 주기적으로 자극아닌 자극을 주다보니까 가뜩이나 넓었던 모공이 더 늘어나는 기분,,? 피부도 더 약해진 기분이였음 ㅠ 이유를 알아보니 이런식으로 자극을 가해 짜다보면 피부의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지면서 다시 유분&피지를 과잉 분출시킨다고 함 해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 나름대로 새 블랙헤드 제거템을 찾고 찾았는데 (자극이 되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것) 한 제품의 리뷰를 보니까 늘상 내가 해왔던 방법과는 다르게 흡착시킨 후 빼내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 팩이라...
피부 오돌토돌함의 원인 좁쌀과 이별하는 케어 루틴 공개 설마 요즘에도 여드름을 그냥 짜기만 하는 그런 잇님들은 없길 바람 ㅎ,ㅎ 특히나 억지로 힘을 가해 눌러도 피만 보이고 빠져나올 생각을 안 하는 좁쌀들은 화농성처럼 염증성으로 생기는게 아니라 피지+각질이 뭉쳐 표면으로 올라오는거기 때문에 그렇게 관리하게 되면 더더욱 흉터로 남게 된다 훨씬 딱딱하게 굳어있을거고 블랙헤드 알갱이들보다 범위가 넓어서 무작정 눌러주면 자극만 키우는 셈,,✨ 한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환절기 시즌이라 다시 시작된 피부 요철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잠 ㅠ 가뜩이나 원래도 숙면을 잘 취하는편은 아닌데 더더욱 피곤함에 찌들도록 만드는 얼굴 ^,^ 내 블로그에 자주 놀러오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워낙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이긴 해서 웬만한 좋은 화장품들은 다 써봤지만,, 들이는 공과 돈에 비해서 나아지는게 확 보이지 않으니까 아주 미칠 노릇이다 게다가 이 좁쌀들이 올라온 이후로 개기름도 더 심해짐 ㅡ3ㅡ 좁쌀여드름 모공 속 피지나 각질들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 표면으로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며 발생 원인으로는 무너진 유수분 균형 / 과도한 피지 분비 모공의 막힘 / 잘못된 화장품 사용 등이 있음 ※ 주의 ※ 가렵거나, 짜기 위해 계속 손으로 만질 경우 추후 화농성으로 악화되거나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초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잡아...
기미 화장품 내돈내산 후 찐 만족스러워서 쓰는 후기 그 동안 여드름에 시달리느라 트러블 관리가 젤 어렵다 생각했는데,, 화이트닝을 잊고 있었지 모람 ㅎ,ㅎ 드름이 얼굴과는 다르게 이런 잡티들은 한 번 생겼다 하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게 특징이라 케어하는게 정말 어려운 피부 고민 중 하나다 사실 그간 선크림만 잘 발랐어도 이런 일은 없었겠지만 ^,^ 뭐 이미 생긴걸 어쩌겠,,어연,, 그래도 초반에는 옅게 보이는 정도라서 "화장으로 가려지겠지", "뭐 이정도면 괜찮겠지" 혼자만의 착각을 하면서 관리를 미루다보니까 어느샌가 이렇게 넓직하게 자리를 잡음 화사하고 결점 하나 없는 피부 누구나 원하는 부분이잖아요? ㅎ 그래서 이때부터는 나의 이 쿨톤 피부를 웜톤으로 바꿔버리는 거뭇거뭇한 잡티들을 없애기 위해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물론 시술이 가장 빠른 해답이긴 하겠지만 한 두번으로는 역 부족이라 몇 번은 받아야 하는데 월급쟁이인 나에겐 좀 사치이기도 하고 직장인으로써 시간적으로도 큰 여유가 없어서 오래 걸려도 꾸준히 했을 때 변화가 큰?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는 홈케어를 찾아야만 했음 관리 전 관리 후 그래서 나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미 화장품을 활용해 관리를 시작했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점점 지나다 보니까 얼룩했던 잡티들이 많이 좋아졌음 !! 뿐만 아니라 이런 자국들이 없어져서 그런지 잃어버렸던 톤도 점점 화사해지는걸 느꼈다 ...
코 피지 제거 & 모공관리 ※ 오늘의 포스팅은 본인 관리 리뷰로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피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오늘은 내가 정말 긴 시간동안 이리저리 발품 팔아가며 준비한 ㅋㅋ 나름의 꿀 정보를 공유해볼까 한다 (특히 코 수술을 했다! 하는 사람들은 집중하시길) 솔직히 믿거나 말거나이긴 한데 그래도 소수한테는 이런 나의 솔직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봄 일단 남 후기는 의심부터하는 나로써 해보고 정말 효과를 봤던 내용을 끄적여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는 구라스럽다' , '광고같다' 라는 생각이라면 뒤로가기 누르면 될 것 같움,,✨ 금방 없어질 것 같으면서도 안 없어지는 이 골칫덩이 블랙헤드들 ㅋ 손으로도 짜보고 코팩, 압출기로도 뽑아봤는데 는데,, 그런데,, 왜 짜내면서 느꼈던 고통에 비해 3일 정도만 지나면 또 다시 올라오는건지 좀 깨끗해졌나 싶었는데 이게 뭔데요 진촤,, 굉장히 킹받는 상황 ^,^ 유지 기간이라도 길어야 계속 할 텐데 그것도 아니고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방법이다보니 아마 이건 뷰티를 1도 모르는 사람들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아마 느낄듯요 하도 답답해서 블랙헤드가 계속 생기는 이유를 좀 찾아봤는데 그렇다. 이 뽑아내는 방법은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억지로 쥐어짜고 반복적인 자극을 주게되면 피부 자체가 망가지면서 모공이 넓어지게 되...
탈모샴푸1위로 뽑은 이유 2달 사용 변화샷 보여드림. 한동안 탈모이슈로 힘든 나날을 보냈던 나,, 그래도 한 중·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나름 많다고 자부심을 느낄만큼 꽤 풍성한 머리 숱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반곱슬이라 분기별로 매직을 해야해서 미용실만 갔다 하면 담당 언니가 장난으로 팔 아프다고 나한테 병원비 내달라 하셨음 😎 이랬던 내가,, 내가,,, ㄱ,,ㅏ,, 이렇게 될 거라곤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고요 ㅎ,ㅎ 20대 초반쯤인가 굶는 다이어트를 해서 기름진 음식이나 고기류는 아예 안 먹었더니 갑자기 머리가 숭덩숭덩 빠지기 시작하면서 그 이후에 모발 자체도 점점 얇아지고 식습관을 제대로 고쳐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내 인생에서 숱으로 고민할 일은 절대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점점 휑한 정수리가 내 눈에 보이게 됐음,, 특히나 호르몬적으로 탈모는 남성한테 잘 일어나고 여성은 나타나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그렇다는데 왜 나는 아직 20대인데도 불구하 이리 된건지,, 8년 전의 다욧하던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정수리 탈모 원인은? < 체내 > 과도한 스트레스 및 피로 누적 < 관리습관 > 두피를 자극하는 화학 시술 < 샴푸습관 > 맞지않는 제품 & 잘못된 샴푸 습관 그래서 조심스레 이유에 대해 좀 알아봄 단순히 잘못된 다이어트만은 아닌 것 같고 그 외 내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것같아서 봤더니 대표적으로 위...
이런 여드름 없애는법에 관련된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피부가 정말 자주 뒤집어지는듯 ^,^ 뭐 워낙 예민한건 알고있었기도 하고 그래서 계절에 따라 쉽게 반응하는것도 알고 있었고 웬만해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라 했는데 ㅎ 이제 날이 좀 추워졌다고 얼굴도 반응하는지 오돌토돌 좁쌀같은게 막 올라오기 시작했다 짜려고 해도 뭐 나오는것도 없고 그냥 계속 흉만 지는 느낌이랄까,,? 딱 보기에 울긋불긋한 자국 때문에 지저분해보이기만 하니까 더더욱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됨 ㅠ 그래서 오늘은 Before / After 그간 나의 오랜 블로거 짬밥 + 경험을 토대로 드디어 트러블 제거에 성공하게 된 4분 팁을 공유할까 함 이 글을 쓰기까지 귀찮음을 무릅쓰고 매일 열심히 관리했는데 이렇게 전후 차이를 보니까 왕뿌듯 ^,^ 광고없이 내가 찐으로 효과봤다 자부하고 솔직하게 쓸테니까 필요한 사람들은 꼭 필독하시고 그럼 지금부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숩미다. < 01 > 일단 가장 큰 타이들로 봤을 때 여드름 없애는법으로 지켰던건 딱 3가지. step 1. 필요 이상의 노폐물 없애기 step 2. 수시로 분비되는 유분 조절하기 step 3. 무너진 피부 보호막 만들기 이 세 가지 단계만 꾸준히 지키도록 노력했다 그 첫번째는 클렌징부터 시작이였음, 모든 케어의 우선이 되어야하는 단계이자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게 바로 이 세안 과...
모공팩을 사용하게 된 이유 난 본투비 개기름+피지를 장착한 사람이라 한 겨울에도 블랙헤드가 올라오는건 당연하다 거의 365일 내내 달고 산다고 보면 됨 ㅎ,ㅎ 그래서 그럴때마다 손톱으로 긁어내든지 압출기로 뽑아내든지 했는데 ㅎ,ㅎ 이게 즉각적으로 뽑혀나오는건 있어도 대부분 비스무리한 결과일뿐만 아니라 추후 늘어나는 모공을 막을 수는 없었음 뭔가 이젠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피부과를 다니기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리저리 인터넷 검색 찬스를 쓰던 와중 꽤 눈에 들어오는 팩 제품이 있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내돈내산을 했는데!? 쓴지 한 2달 정도 걸렸을까,, 오돌토돌하게 만져지는것도 줄어들고 피부 결이 점점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더니 전 → 후 이런 결과를 낳게 됨 ㅎ,ㅎ 전에는 모공 사이사이로 박힌 알갱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기에도 약간 더러운 느낌,,? 게다가 계속 자극을 주다보니 모공까지 늘어나면서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였는데 지금은 그런 오돌토돌한 것들이 정리되면서 얼굴 자체가 환해보이는 느낌도 있다 ㅎ,ㅎ 아무튼 이런 효과에 1번 반하고 사용감에 2번 반해 혼자만 알고있기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사용했던 클렌저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 함 ^,^ 코팩이 아닌 워시 오프 타입의 제품이지만 뽑아내는것 만큼 꽤 기대 이상의 관리 템이라 오늘 한 번 추천해볼까 한다 ...
본 '검버섯 크림' 포스팅은 개인적인 관리에 대한 리뷰로 작성되었으며, 피부 타입에 따라 개인차는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Copyright @ HEIDY All right reserved 어렸을때 나름 피부 좋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하얗고 뽀얗다는 말은 그리 많이 들어보진 못했다 그러다보니 잡티가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남들보다 더 칙칙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었음,, 몇년 전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보이진 않았는데 문득 화장을 지우고 거울을 본 순간? 이 검은깨들 도대체 뭔데,, 여름 내내 탄 피부때문에 느끼지 못했던걸까 전체적으로 얼룩덜룩한 검버섯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나름대로 신경썼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 머선일인가 싶음 ㅎ 멀리서보나 가까이서 보나 이렇게까지 심각해질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동네 피부과라도 가봐야하나 싶었지만 여러 후기들을 보니 한 두번으론 택도 없다고 ^,^ 그럼 못해도 주기적으로 받아야된다는건데 월급러인 나에게는 텅장이 되는건 시간 문제. 그러다보니 쉽게 해야겠다는 결심도 안 서고 일단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기초템을 활용해 관리하는 방법밖엔 없었음 ㅠ Before → After 뭐 어차피 검버섯 크림으로 안되면 그때 돼서 레이저나 제거 시술 받으면 되니까 그냥 이대로 보기만 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세 달 간 홈케어를 꾸준히 한 결과, 이건 진짜 포스팅을 써야겠다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에 ...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때문인지,, 피부가 아주 싸그리 다 뒤집혔음 학생 때는 뭐 청소년 시기라 올라오는 줄 알았더니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 상황은 무한 반복중이다 ㅎ,ㅎ 오히려 더 생기는듯한 느낌도 있고,, 툭 하면 트러블이 나는게 일상이라 최근에 그랬을때도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 이번엔 자국들이 꽤 오래 자리잡고 있어서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ㅎ,ㅎ 그래서 얼른 여드름흉터없애는법을 찾아보고 광고든 아니든 일단 따라해보기로 해쑴 우선 그간 흉으로 자리잡지 않은 것들이 왜 자국으로 남게 됐는지 찾아봤는데 자극적인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거나 그냥 방치만 했을 경우 이런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함 그간 보일때마다 손으로 짜거나 압출기를 썼는데 아마 이 방법이 가장 큰 원인이 된 게 아닌가 싶다,, 무작정 빨리 없애보겠다고 했던 방법들이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라 하니 이제와서 후회감만 더 생긴 것 같음 😥 해서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여드름흉터없애는법을 선택. (시간이나 돈을 크게 투자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고려하다보니 나왔던 결론이라는거 ㅠ) 전/후 차이는 뒤에 나와욤 ㅎ,ㅎ 나같은 경우 클렌징과 기초로만 관리를 하고 그 외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을 같이 고쳤는데 다른건 다 제쳐두고 피부 케어 과정을 공유해보자면, 첫 번째는 피부 상태를 깨끗하게 만드는거다. 사실 첨엔 세안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다가 이번...
내 피부는 유분이 많은 지성타입이라 거뭇하게 올라오는 블랙헤드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ㅠ 나름대로 코팩이나 압출기로 피지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좀만 소홀히 하는 순간 알갱이가 다시 쌓이니 원... 오늘은 그래서 내가 이럴 때마다 사용했던 올리브영 피지제거템과 애정템, 이 2개를 소개해보려고 하는데 약간의 비교 형식으로 리뷰할 예정이니 많은 도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품 소개 및 성분 우선 내가 소개할 제품들은 먼저 보여주자면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올리브영 피지제거템과 나머지 하나는 요즘 내가 너무나 잘쓰고 있는 애정템이다 편의를 위해서 각각 좌 - A / 우 - B로 나눠서 부르겠음ㅎ 우선 성분부터 자세히 확인해보면 A는 향료 때문에 주의 성분이 1개가 있는 방면, B는 자연 유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주의성분,알레르기 유발성분이 0개라 민감한 피부 타입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제형 및 유화력 A 제품 그 다음 본격적으로 제형을 체크해봤는데 A 제품부터 확인해보자면 가벼운 텍스처에 오일리한 느낌도 거의 없고 제형 자체가 묽은 편이라 그런지 큰 부담이 들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유화 자체는 엄청 빠르게 되는 편은 아니였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은 편이였음! B 제품 B의 제형을 확인해보면 올리브영 피지제거템인 A와 마찬가지로 되게 가볍고 워터리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묽은 타입이였음 확실히 A 제품보다는 더 가벼운 느낌이라 물...
어째 더 더워지고,, 더 추워지는 것 같은지,, 아직 겨울이 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이렇게 쌀쌀하면 올해 12월은 어케 버티라고욘 ㅎ,ㅎ 그래서 그런지 파워 지성파인 내가 얼굴에 각질이란 각질은 죄다 올라오기 시작했다 진짜 인생 역대급 가뭄사태 인듯. 평소에 개기름이 엄청 많은 편이긴한데 이렇게 조금이라도 쌀쌀해지는 날씨가 되면 속건조가 아주 심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오늘은 찬바람으로 고생하는 얼굴에 수분감을 아주 뿜뿜하게 가득 채워줄만한 속건조 수분크림 추천 포스팅을 준비해봄 우선 얼마 전까지 내 피부 상태를 공유하자면 진짜 사막이 따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한 2달 전까지만 해도 기름기+땀에 쩔어서 이렇게 번들거리는것보다 건조한 피부가 훨 낫다는 망언(?)을 이리저리 하고 다녔는데 ㅎ 직접 겪으니까 이건 화장할때부터 걍 스트레스임 적어도 유분은 메이크업하고 얼마 지나서 올라오기 때문에 그때부터 짜증나지 이건 시작부터 이리저리 들뜨기 시작해서 매일 아침마다 인내심 테스트를 하고있다 ^,^ 특히 저 입가랑 코,, 아주 킹받는다구요,,, 그래서 나름 관리한답시고 좋다는 각질제거 팩들은 다 써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순간적으로 없애는 방법들은 하고 한 2주 정도 지나면 다시 또 올라올 뿐더러 피부에 자극이 가서 오히려 전 보다 더 심각해지는 결과를 만들었다 ㅎ 이럴거면 하는 이유가 없는거 아니냐고요,, 그러다 결국 선택한게 가장 기초적인 피...
지루성두피염샴푸 리얼 후기 본격적으로 환절기에 들어가면서 두피가 건조하고 간지럽다고 해야하나 밖에서나 집에서나 시도 때도 가려워서 아무 생각 없이 긁다보면 하얀게 우수수 떨어지는 걸 발견....ㅎ 게다가 왜인진 모르겠는데 머리카락도 평소보다 더 빠지는 것 같고 피딱지도 생겨서 빗질 하다보면 툭툭 걸리기 시작함 ㅠㅠ 처음엔 그냥 단순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각질이 생겼나 큰 일은 아니겠거니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갈수록 더 심해지는 증상에 이게 뭔가 싶어 이리 저리 찾아봤더니 지루성 두피염과 증상이랑 똑같았음... 일단 이 지루성이라는게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하면 '과다 피지 분비'라서 주기적으로 꼼꼼한 스케일링을 해주면 꽤나 효과적이라고 함 그치만 벗... 나는 한달 벌어 사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그 비용 또한 사치라 생각해서 시간적으로 오래걸리기에 하겠지만 집에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최대한 전보다는 두피 스트레스를 줄여보자 싶어 평소 쓰던 헤어 제품을 순한 지루성두피염샴푸로 바꿔봤는데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서 신기했음... 기존엔 클렌징에만 신경을 써서 자극적인 계면활성제를 썼다면 지금은 두피 환경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부담스럽지 않은 아미노산계 제품을 선택했다 또 추가적으로 모공 수렴을 돕는 '올리브수'와 묵은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해조류 복합체'등 여러 두피 관리에 효과적인 성분들...
오늘 내가 알려주는 이마주름제거 방법은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게 아닌 오로지 나 혼자서 집에서 해결할수 있었던 홈케어 루틴을 공유하는거니 빠른 시간내에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길 바람ㅎ 사실 주름이라고 하는 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기 마련이지만.. 나도 이제 점차 늙어가는 구나라고 느꼈던 계기가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거나 얼굴 곳곳에 그어진 선들이였음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쓰이던 곳이 바로 이마 부분.. 나 같은 경우는 눈을 뜰 때 무의식적으로 이마에 힘을 주곤 하는데 얼굴 표정을 지을 때 마다 나도 모르게 인상을 쓰면서 이마 근육을 사용하기도 하고 나도 모르는 습관 때문에 깊지는 않아도 자글자글한 게 자리 잡아서 거울을 볼때마다 완전 스트레스 또 특히나 피지선이 적어서 쉽게 건조해지기 쉬운 팔자 부위에도 움푹 파여서 계속 신경쓰이길래 시술이라도 받아야하나 싶어 상담도 받아봤지만 ㅋㅋㅋㅋㅋ 일단 한번으로는 택도 없고, 나같은 경우는 받아야할 부위도 많아서 계속되는 추가 금액에 깔끔하게 포기^^ 주름이 생기는 많은 원인들 중에 하나가 바로 '건조함'인데 이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주면 집에서도 이마주름제거 관리가 가능하다는 말에 효과 좋다던 이 크림을 사다가 사용해봤음 사실 이거는 아이크림으로 나온건데 피부가 얇은 부위인 이마에도 발라도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서 사게된 제품! 이 크림 안에는 3중 콜라겐 성분이 들어가...
피부 고민 중에서 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부위라 하면 바로 이 턱 여드름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유독 지저분한 느낌이 더 심하달까,, 자주 얼굴이 뒤집어지는 편이라서 비싼 화장품들도 다양하게 써본 적도 있고 유명한 트러블 케어 템들도 사용해봤지만 광고에 나온 것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음 ㅠ 그래서 좀 더 파고 파 새로운 방법을 찾았는데 이번에 작정하고 해보면서 느꼈던 건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모두 다 다르고 본인한테 맞는 걸 발라야지만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거다 아마 이 입주변 여드름으로 고생 한 번 해봤다면 다들 원인 한 번씩은 찾아보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도 있겠지만 이건 내 잘못된 생활 습관의 문제라서 서서히 바꾸면서 해결해가기로 했고 ㅋㅋㅋㅋ 현재로써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모공 속 노폐물 수시로 분비되는 피지 유수분 밸런스 무너짐 등 피부 자체에서 문제되는 것들을 잡는 것이였다 과거에는 완전히 뒤접어졌을때 그냥 냅둔 상태로 무작정 쥐어짜고 딱지가 생기면 또 다시 뜯고,, 이것만 무한 반복하다 흉터만 자리 잡아서 진짜 땅을 치고 후회를 했었는데 ㅠ 지금은 뭐 아직 흐릿한 자국은 있어도 눈에 띌 정도로 진한 것들은 거의 없어진 상태임 기술의 힘을 빌렸나요? 아니요. 비싼 비용에 시달렸나요? 아니요. 이렇게 할 수 있었던건 바로 홈케어 ^,^ 그간 값비싼 화장품들을 사용하거나 유명하단건 모두 해봤...
:: 바세린 효과 :: 얼굴에 바르면 블랙헤드를 없앨 수 있다? ↑ 다들 해보신 적 있는지 이 썰을 예전부터 들어왔던 사람으로써 찐인지 궁금하긴 했지만 과정도 넘 귀찮고 그냥 뽑는게 한 방이라는 생각에 시도조차 생각 하지 않았는데 ㅋㅋㅋ 얼마전에 미친 알고리즘을 타고 영상 하나를 본 이후로 다시 호기심이 생겨 이번엔 직접 한 번 테스트 해봤음,,✨ 그래서 오늘은 이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바세린은 피부 보습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쌀쌀해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엔 나도 필수로 들고 다니면서 자주 바르곤 했었는데 이걸 얼굴에 바른다,,? 심지어 피지까지 없애준다,,? 사실 좀 의아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 보습력 짱짱한 애를 얼굴에 바른다니 약간 꺼림직한 기분도 없지않아 있었다 ㅎ,ㅎ 갠 적인 생각이지만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단 말이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찾아보니 이게 피지와 같은 유분 성질이라 기름은 기름으로 녹이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고,, 궁금하기도 하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해보는게 가장 베스트 일 것 같아서 당장 한 번 시도해봐쑴 ㅎ,ㅎ STEP 01 면봉으로 떠서 바세린 코에 올리기 우선 첫 번째로 바세린을 면봉으로 소량 떠 고민 부위인 코쪽에 꼼꼼히 펴 발라 준다 아끼지 말고 최대한 듬뿍 올려주면 되는데 제형이 꾸덕한지라 살짝 뻑뻑하게 발려서 다 얹고 나면 모공이 살짝 막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에 선들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나는 고작 이제 막 20대가 지난 거 뿐인데 눈가나 팔자가 움푹 패여서 벌써 주름 진거 실화..? 몇달전까지만해도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거울을 볼때마다 넘 스트레스였음ㅠ 그래서 이대로 놔두기엔 진짜 큰일나겠다 싶어 홈케어라도 관리하고자 효과 좋다는 주름개선화장품을 사용해보기 시작함 관리 전 / 후 그렇게 두달 정도 꾸준히 케어해준 결과 그간 스트레스였던 눈밑주름이 옅어지고 피부 또한 탄력있고 탱탱해졌다ㅎ 주름과 탄력 저하는 건조할수록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들을 해결해주면서 속까지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는게 중요한데 내가 사용한 제품이 딱 그렇기도 하고, 예민한 타입에도 자극없이 사용할수 있어서 오늘은 이렇게 좋아질수 있었던 내 관리 루틴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관리 루틴을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해볼텐데 내가 가장 먼저해준 건 깨끗하게 세안 후 토너를 이용해 피부의 보습을 채워줬음 토너 안에는 크기가 각각 다른 3중 콜라겐으로 이루어져있어 그냥 단순히 탄력을 채워준다기보다 속부터 지지대를 세워준다고 보면 된다 겉보기에도 그렇고 제형 또한 다른 주름개선화장품과 별 차이 없어보이지만 안에 텐션 버블이라는게 들어가있어 사용 전에는 꼭 흔들어서 사용해야 콜라겐 효능을 더 높혀준다고 한다 또 기존에 사용했던 토너랑은...
여드름 폼클렌징 공병템 인증이요 ^,^ 여지껏 트러블 케어를 정말 많이, 아니 다양하게 해왔다는게 맞을듯 암튼 그 중에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이 좁쌀여드름이였다 물론 내 피부가 다른 사람들보다 민감하기도 하고 약간 계절에 따라 컨디션이 많이 바껴서,, ㅋㅋ 어느 날은 오돌토돌하게 올라왔다가 어느 날은 또 욱신거리게 큰 거 하나 올라오고 많이 들쑥날쑥 한 것도 있지만 ㅎ,ㅎ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울긋불긋함 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은건 사실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관리가 가능할까 싶어 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싹 바꿔바쑴 !! 그 중에서도 제대로 효과 본 폼클렌징이 있어 오늘은 요 아이에 대해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아마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내 리뷰가 도움이 될 수 있을거임~ 우선 내 과거 피부 상태부터 먼저 공유함. 나처럼 본투비 열+유분기를 달고 사는 인간이라면 7~9월은 정말 극혐인 기간이다 저 시기만 되면 땀에 개기름에 애들이 진짜 미친것처럼 쉴 새 없이 올라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트러블은 그냥 덤이라 할 수 있음 오히려 안 생기면 이상한 정도? ㅎ 바꿀수만 있다면 정말 1년 내내 겨울밖에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은 1人,, 암튼 이런 체질이라 관리를 매일 해야해서 웬만해선 안 써본 지성 제품이 없을 정도인데 남들만큼 그 효과가 나한테 그대로 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지독한 트러블의 뿌리를 뽑아내기 ...
★ 클렌징오일 추천 ★ 블랙헤드 얼마나 없앨 수 있길래,,? 그래서 내가 직접 한 번 써봄. 코 피지 제거라고 하면 보통 두 가지 분야(?)로 나뉘는데 코팩 or 압출기 or 흡입기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뽑아내는게 있고 면봉이나 손으로 단순하게 관리하는게 있다 가끔가다 스크럽팩도 종종 활용하긴 하지만 효과가 그닥 좋지 않을 뿐더러 자극만 가서 모공 주위의 힘이 점점 떨어지곤 함 ㅠ 그런데 암만 이렇게 열심히 해도 눈에 띌 정도의 차이가 없기때문에 블랙헤드로 늘 스트레스 받는 사람으로써 점점 포기하게 되는게 현실이였ㄷr,,★ 그치만 그냥 이대로 두기에는 하루가 다르게 점점 거뭇함이 올라오니 그냥 두기엔 나중에 더 힘들 것 같아서 진짜 찐으로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함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건? 오일로 블랙헤드 제거를 하는 거였는데 익히 많이 들어보기는 했어도 그냥 그러려니 했지 내가 직접 사서 써본 적은 없었음 사실 이렇게 녹이는게 나온지 좀 된 방법이라 좀 유행에 뒤쳐진거 아닌가? ㅋㅎ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근본은 살아 남는다. 내가 n년 전부터 지금까지 피지를 없애기 위해 정말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해보면서 이만큼 자극이 없고 효과가 빡 나타나는건 없었음 ㅎ 암튼 얼마나 큰 변화가 있는지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싶기도 하고 지금 또 다시 알갱이들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라 복습의 개념으로 준비한 글이니깐 ...
몇 달 전까지 야외활동을 무지하게 해서 올 여름엔 자외선을 정말 많이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전보다 얼굴 톤이 어두워져가지고 전체적으로 칙칙해보이는 느낌이랄까,,? 나름 안 타겠다고 신경써서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광대 쪽에 잡티들이 하나 둘씩 올라와가지고 놀람 ㅎ 심지어 개기름에 쩔어 살던 내가 속건조까지 느끼게 됐다 물론 한 두 살씩 먹어가면서 이런 기미들이 생기는건 당연하다는데,, ↓ (메이크업 후) 화장으로도 안 가려지는건 좀 너무하잖아욘,, 뭐 요즘 커버력 좋은게 너무 많이 나와서 화장할 땐 어느정도 가려지긴 했지만 집에서는 나도 항상 생얼로 있기 때문에 계속 신경쓰이는건 쩔 수 없었움,, 그래서인지 나갈때만 되면 피부 메이크업만 점점 두꺼워지고 무너짐만 더 빠르게 생기다보니까 그 사이로 얼룩덜룩한게 더 티가 났다 고민이 딱히 해결되지는 않아서 이때 더더욱 관리의 필요성을 더 느꼈음 ㅎ,ㅎ 그렇게 한 2~3달 정도 케어를 했는데 관리를 하면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피부 속 멜라닌들의 움직임을 줄이는 것 ! 보통 잡티가 올라오는 원인들을 살펴보면 1. 강한 자외선 2. 수분부족 3. 호르몬 변화 4. 맞지않은 화장품 사용 대표적으로 이 4가지가 있었는데 이 부분들이 결국은 멜라닌 세포들과 미세하게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조절하는게 먼저라 생각했다 해서 피부 하얘지는법 루틴을 짜 나름대로 이에 맞...
20대 중후반이 넘어갈수록 피부톤도 칙칙해지고 얼굴에 거뭇한 점들이 한두개씩 올라와서 조금씩 신경쓰이기 시작했음ㅠ 나름 선크림도 꼬박꼬박 바르고 모자도 써가면서 자외선 차단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놔..........이게 뭐냐고요...... 커버력 좋다는 컨실러를 발라봐도 메이크업이 두껍게 되서 얼굴이 건조하고 심지어는 들떠서 더 심해지기 시작함....ㅎ 이대론 두다간 더 큰일날 것 같아 하루 빨리 관리해야겠다싶어 인플사이에서 효과 좋다던 착색크림을 사다가 써봤음 크림 사용 전 / 후 그렇게 두달 정도 썼나? 먼저 변화된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주자면, 이렇게 육안으로도 봐도 확실히 달라진게 보일 정도였다 사실 이렇게 까지 좋아질거란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단순히 거뭇한 것들만 잡아주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피부톤도 같이 케어해줘서 그런지 전보다 생기있고 밝아진게 느껴져 만족감이 더 높았던 것 같음 그냥 기초케어를 잘 해주고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라줬을 뿐인데 오른쪽 사진처럼 깨끗한 피부가 되서 지금까지도 아주 열심히 발라주고 있다는 거 ㅎ 그래서 오늘은 내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사용한 제품도 소개해드리면서 케어 루틴을 자세히 알려줄텐데 나처럼 거뭇한 기미 잡티로 고민중이라면 귀찮더라도 오늘의 포스팅 끝까지 보길 바람 내가 사용한 착색크림은 바로 '아보니르 클라르떼 크림'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크림 안에는 멜라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