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가사 해석 ROSE 블랙핑크 로제 Brian Dong Ho Lee / Park Hong Jun / Rose / 24 / J. Lauryn This song is the most poetic, heartbreaking, and honest song that I have ever recorded and I am proud that it’s finally in your hands. I remember recording this and feeling all sorts of butterflies in my stomach because I couldn’t wait for you guys to hear it. I hope you feel all the emotions that are so vulnerably captured in this song. 이 노래는 내가 녹음한 것 중 가장 시적이고, 가슴 아프고, 솔직한 노래이며 마침내 당신의 손에 들어왔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ROSE - Gone Gone 가사 I thought that you'd remember, but it seems that you forgot It's hard for me to blame you when you were already lost Oh, yeah, I'm tired of always waiting, oh, yeah, yeah I see you chang...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997년 장필순의 다섯 번째 앨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는의 동명 타이틀곡. 이 앨범에는 장필순 본인의 작사, 작곡한 곡을 처음으로 앨범에 담아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님을 증명했으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0위권에 소리바다 100대 명반 1위에 오르기도. 그녀의 연인인 조동익이 앨범 편곡과 제작을 담당. 곡의 작사는 조동익의 여동생인 조동희 ( 상명대 교수 )가 작곡은 조동익이 그리고 제작에 조동진이 참여했으며, 두 분은 제주도에서 느리게 행복하게 계시군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를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나뭇잎 사이로, 행복한 사람, 제비꽃의 조동진 님의 음악을 듣다.. 동생 조동익 님 을 알게 되었어...
Your Lie in April 4월은 너의 거짓말 BGM 35 곡 / OST , 원작은 2011년 5월 ~ 2015년 3월까지 고단샤에 연재된 아라카와 나오시의 학원, 음악 만화이며, 동명의 애니와 실사판 영화가 있습니다. OST 목차 1. 너는 잊을 수 있어?(君は忘れられるの?) 00:00 2. 4월은 너의 거짓말(四月は君の嘘) 01:33 3. 해 질 녘의 하굣길(夕暮れ時の下校) 03:18 4. 너의 거짓말 ver.Piano(私の嘘) 04:57 5. 그녀는 아름답다.(彼女は美しい) 08:01 6.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まるで映画のワンシーンのように) 09:49 7. 봄의 향기(春の香り) 11:48 8. 너는 봄 속에 있다.(君は春の中にいる) 14:07 9. 이런 기분을 뭐라고 하는 걸까? (こういう気持ちを何て言ったかな) 15:58 10. 친구 A 군 저의 반주자로 임명합니다. (友人A君を私の伴奏者に任命します) 18:19 11. 동생 같은 존재 ver.Piano(弟みたいな存在) 20:45 12. 꺾일 것 같은 저를 지탱해 주세요. (挫けそうになる私を支えてください) 22:22 13. 계절이 바뀌다(季節が変わる) 24:35 14. 수면(水面) 26:52 15. 진실과 거짓(ウソとホント) 28:50 16. 네가 있어(君がいる) 31:43 17. 친구 A ver.Piano(友人 A) 34:10 18. 전부다 무서워... (みんな怖...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전설, 2019 ) 잔나비 ( JANNABI 원숭이의 순우리말 ) 92년생 원숭이띠 최정훈, 김도형, 장경준, 윤결 4인조 밴드 퀸, 사이먼 앤 가펑클, 오아시스, 블러, 산울림, 비틀스의 열혈팬 멤버 간 다소 복잡하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때의 친구. 작사는 보컬 담당 최정훈이 작곡과 편곡은 밴드 모두가 같이 한다고 합니다. 잔나비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For Lovers Who Hesitate) 가사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 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 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동안 새 활짝 피었다 질래 또 한 번 영원히 그럼에도 내 사랑은 또 같은 꿈을 꾸고 그럼에...
Zion.T 자이언티 눈(SNOW) (feat.이문세) 눈 Snow 가사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 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해요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눈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계속 내 곁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했죠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눈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잘 봐요 밖이 유난히 하얗네요 눈 눈이 와요 눈 눈이 와요 눈이 와요 눈이 와요 창 밖에도 눈이 와요 어제 우리 말한 대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MV이야기 한남자가 호텔앞에서 커다란 여행 가방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지금 자기가 가진모든것을 지불해서 가장 좋은 방을 빌립니다. 엘리베이트터 버튼도 가장 좋은방 같네요 그는 잠시 문앞에 망설이다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의 커다란 여행가방안에 들어있던 낡고 오래된 박스에서, 오래된 옷을 옷걸이에 걸고 잠시 머뭇거리다 옷걸이에 걸린 여자옷을 안고 춤을 춥니다. 순간 장면이 바뀌자 옷은 그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춤이 끝나고 여잔 남자를 안으며 등을 쓰다듬어요 그리고 머리도 쓰다듬으며 .... 무언가를 말하는듯 합니다. 그동안 힘들었진 수고많았어 그들은 밤새 사...
알리의 지우개 (2013) .. 유튜브로 듣기 지우개 가사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 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 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 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볼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버티다 도저히 죽을 것 같을 때 그때 한 번만 날 안아주겠니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 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 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알리의 지우개란 노래예요 이곡의 가사 중 '버티다 도저히 죽을 것 같을 때 그때 한 번만 날 안아주겠니' 이 부분에서 맘속에서 욱하고 올라오는 무엇이 있네요 그게 ' 말..처럼 쉽겠니 그래 ...그렇지.. 그렇게 해야겠지만' 많이 많이 노력하겠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을 거고 그러다... 내가 정말 힘들어지면 ' .... 한 번만 안아주겠니?' 이런 마음가짐은 정말 아닌거 같죠....ㅠㅠ 문신한 언니? 학창 시절에 체육을 배웠죠. 달...
Chuck Mangione Consuelo's Love Theme Released on: 1978-01-01 Producer, Associated Performer, Recording Arranger: Chuck Mangione Studio Personnel, Engineer: Mick Guzauski Composer Lyricist: Chuck Mangione 원치않는결혼, 출처 : 구글 이미지 이 음악은 Children Of Sanchez란 영화의 OST입니다. 두 번째로 슬픈 음악이란 건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가장 슬픈 음악이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슬픈 음악이 아닐까 하는...... 어느 여인의 고민을 듣고 내안의 상처가 꾸욱 하고 아파와 이렇게 남겨 봅니다 결혼한 지 십여 년 남편은 아내에게 관심이 없으며 부부관계도 결혼 처음부터 고작 일 년에 3,4회 그것도 자신이 요구하고 자극해야 겨우 사소한 애정표현도 없는 날들 돌아누은 등만 바라보며 눈물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붙잡고 간청도 해보았지만 이젠 이런 것도 모두 지쳐서 그저 자다 죽거나 이 사람과 끝내는 것이 희망이라는..... 누구나사랑이필요해, 출처 : 구글 이미지 세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단순하고 명확하답니다. 이런 문제의 끝에서 절망을 느끼는 감당하게 되는 역할도 착한 사람의 몫인 거 같아요. 지나고 보면 처음 이런 문제를 깨달았을 때 우린 행동했어야 한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