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6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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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신청 방법 지급 사용기한 언제?

아기가 태어난 첫해에는 기저귀, 분유 등등 육아에 드는 지출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처럼 생애 초기 육아에 들어가는 경제적인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제도가 바로 출산지원금 중 첫만남이용권 인데요. 오늘은 첫만남이용권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1.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대상? 2. 온, 오프라인 신청방법 3.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4. 지급 사용기한 언제?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대상? 출생 신고 후 주민번호를 부여받는 아기가 해당이 되어요. 아빠 엄마의 재산과 소득기준 없이 모두 대상이 되는데요. 이는 출생 아동 가정에 생애 초기 양육에 들어가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해요. 온, 오프라인 신청방법 1. 주민센터 방문 아기의 출생신고 후 주민센터에서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신청을 하게 되면 출산 육아 관련 혜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아기 출생증명서, 아빠 엄마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해요. 2. 온라인 복지로, 정부 24 정부 24 -> 민원서비스 -> 출산관련서비스 통합 처리 신청( 행복 출산) 복지로 사이트 서비스 신청 -> 임신, 출산 -> 첫만남이용권 신청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매해 점차 늘어나더라고요. 올해 기준으로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쓸 수 있었는데요. 산후조리원, 소아과, 대형마트 등 육아와 직결된 곳부터 미용실, 백화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온라인 쇼...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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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신청 방법 지급 백화점 될까?

아기가 태어난 첫해, 조리원부터 기저귓값까지 육아 관련 지출이 크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최근에 출산한 친구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가 있어서 도움을 많이 되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 adroman, 출처 Unsplash 첫만남이용권이란? 출생 신고 후 주민번호를 부여받은 아기가 있는 가정에 200만 원 이상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제도예요.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드는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아기가 태어난 첫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이죠. 사용 기한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예요. 1년이 지났다면 자동으로 소멸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24년 8월 12일에 태어난 아기의 경우 바우처 사용 기한은 25년 8월 11일 까지로, 8월 12일 0시가 되면 소멸되게 되어요. 24년도에 태어난 아기의 경우 첫째가 200만 원, 둘째부터는 300만 원이 지급되어요. 예를 들어 24년 이후 첫 분만으로 태어난 아기가 쌍둥이 인 경우 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으로 총 500만 원을 지급받게 되는 거죠. 사용처? 육아를 하다 보면 생필품부터 소아과까지 다양한 분야에 지출이 늘어나게 되더라고요. 이에 맞춰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도 매해 점차 확대되는 추세인데요. 올해 기준으로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해요. 조리원, 소아과, 미용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곳에서 쓸 수 있어요. 국민행복카드를 쓸 때에는 별도로 요청하...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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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신청 지급 조리원 사용처 잔액확인 사용기한 언제?

첫만남이용권 신청 조리원 사용처 잔액확인 사용기한 언제까지 아이가 태어난 첫해에는 기저귀, 분유 등등 육아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게 되는데요. 오늘은 엄마 아빠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중 하나인 첫만남이용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 deviyahya, 출처 Unsplash 첫만남이용권이란? 출생 아동에게 200만 원 이상의 이용권을 지급하여 생애 초기 아동 육아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예요. 출생 아동의 첫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이에요. 24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아이부터는 첫째가 200만 원, 둘째 아이 이상은 300만 원이 지급되어요. 예를 들어 24년 1월 이후 첫 출산이 쌍둥이인 경우 첫째가 200만 원, 둘째 아이 300만 원으로 지급이 되어요.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출생 신고 후 주민번호를 부여받은 아기가 해당이 되어요. 엄마 아빠의 재산, 소득 기준 없이 신청이 가능해요. 1. 주민센터 방문 아기의 출생신고 후 주민센터에서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신청으로 다양한 출산 관련 혜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아기 출생증명서, 엄마 아빠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해요. 2. 온라인 복지로, 정부 24 신청 복지로 사이트 서비스 신청 -> 임신, 출산 -> 첫만남이용권신청하기 정부24 - 민원서비스 -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행복 출산) 지급 신청할 때...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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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지급 잔액조회 총정리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지급 잔액조회 총정리 임신과 함께 챙겨 볼 여러 출산정책 중에는 첫만남이용권이 있어요. 오늘은 첫만남이용권이 무엇인지, 신청방법과 함께 지급 시기 사용처 등 2024년 새롭게 바뀐 내용도 같이 정리해 보았어요. 첫만남이용권이란? ©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생애 초기 육아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생긴 정책 중 하나예요. 아기를 출산한 직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이에요. 신청 조건 2024년 기준 첫만남이용권 지급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 출생 신고가 된 아기가 있는 가구가 해당되어요. 지원 대상자의 재산과 소득 기준 없이 가능해요. 지원금액 지원되는 금액은 첫째의 경우 200만원, 둘째의 경우 300만 원이 지급되어요. 예를 들자면 첫 출산이 쌍둥이라면 첫째 200만 원 + 둘째 300만 원으로 500만 원을 지급받아요. 첫째 이후 출산 시에 쌍둥이인 경우 쌍둥이 한 명당 300만 원으로 받게 되는 거죠. 작년까지는 둘째도 200만 원이었는데 2024년부터는 둘째부터 300만 원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어 사용할 때마다 차감이 되어요. 사용 기한 첫만남이용권은 아기 출생일로 1년 이내에 사용을 하지 않으면 소멸이 되어요. 예를 들어 24년 1월 17일에 태어난 아기라면 25년 1월 16일까지 사용...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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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사용처 지급확인 잔액조회 내용 총정리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사용처 지급확인 잔액조회 2024년 바뀌는 내용 총정리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는 아이의 출생신고와 함께 다양한 출산지원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는데요. 그중 첫만남이용권의 경우 2022년에 새로 생긴 제도인데다 매년 조금씩 확대 변경되고 있어 어려워하는 엄마 아빠가 많으시더라고요. 오늘은 '첫만남 이용권'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총정리 해보았어요. 첫만남이용권 뜻, 지원 대상은? 출생아 한 명당 200만 원(2023년 기준)의 이용권을 지급받는 제도로 생애 초기 양육에 들어가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출생 장려정책 중 하나예요. 지원 대상자는 재산과 소득 등의 기준 없이 2022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가 출생신고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되어요. 지원금액 (2024년 변경 내용 정리) 2023년도에 태어난 아기 한 명 당 200만 원이 지급되어요. 올해는 첫째, 둘째, 셋째, 쌍둥이 상관없이 아기 한 명당 200만 원인데요. 2024년 첫만남이용권 지급금액은 상향이 되어요. 2024년 태어난 첫째 아이는 200만 원으로 동일한데, 둘째 이후부터는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어요. 예를 들어, 첫째 출산인데 쌍둥이라면 첫째 200만 원 + 둘째 300만 원으로 500만 원, 첫째 이후 출산에서 쌍둥이 인 경우 둘째 300만 원 + 셋째 300만 원으로 600만 원인 거죠. 사용 기간 첫...

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