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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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런 예감’ 베스트셀링 준중형 SUV, XC40 블랙 에디션 출시!

    올해로 브랜드 설립 97주년을 맞이한 볼보자동차가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주인공은 ‘XC40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 오직 97대만 허락된 한정판 모델은 오는 10월 15일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오픈 4분 만에 사라진 ‘XC40 다크 에디션’의 뒤를 이을 ‘XC40 블랙 에디션’은 컴팩트 SUV의 강자, XC40을 베이스로 완성된 한정판 모델입니다. ‘2018년 유럽 올해의 차’, ‘4년 연속 유럽 프리미엄 컴팩트 SUV 판매 1위’에 오른 주인공이기도 하죠. 경쟁 모델이 셀 수 없이 많은 유럽 시장에서 세그먼트 판매량 1위를 수성 중인 XC40은 국내에서도 단일 트림 기준(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프리미엄 컴팩트 SUV입니다.  이런 탄탄한 배경의 XC40은 두 번째 한정판 모델, XC40 블랙 에디션을 통해 이름처럼 강렬한 디테일로 무장했습니다. 외관은 깊고 짙은 오닉스 블랙(Onyx Black) 차체 컬러를 비롯해 반짝이는 크롬 장식과 아이언 마크 로고, 후면 레터링까지 모두 블랙 색상으로 통일했습니다. 이를 통해 친숙했던 기존 XC40의 이미지와 차별화를 꾀했죠. 20인치로 커진 휠도 블랙 컬러가 칠해져 차체와의 통일성은 더욱 짙어졌습니다.  포근한 거실과도 같던 XC40의 실내는 시크한 감성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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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EX90, 브랜드 최초로 엔비디아 시스템온칩(SoC) 탑재

    한 세기 넘게 이어오던 내연기관의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에겐 무척이나 중요한 변곡점에 서있는 시기죠. 튼튼하고 잘 달리면 최고라 대우받던 정체성에도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전통적인 자동차의 개념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소프트웨어 전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볼보자동차는 일찌감치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아챘습니다. 볼보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시키는 데는 반드시 소프트웨어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이를 위해 해당 분야의 기술 리더인 구글(Google)과 엔비디아(NVIDIA)가 볼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곧장 코어 컴퓨팅(Core Computing)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죠.  그리고 마침내, 볼보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플래그십 SUV EX90에 브랜드 최초로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온 칩(SoC)이 탑재됩니다. 우표 크기의 작은 칩이지만 이를 통해 그동안 꿈꿔오던 첨단 안전 기능과 성능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죠. EX90에 탑재된 레이더와 라이다(Lidar),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도 모두 SoC를 통해 작동됩니다. 덕분에 EX90은 바퀴 달린 지능형 모바일 디바이스를 향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볼보와 엔비디아의 협업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볼보와 엔비디아는 2030년 전까지 더욱 고도화된 프로세서를 개발 예정인데요. 드라이브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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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드림카 이야기] '볼보 240', 자동차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든 선구자

    “튼튼한 차를 만들어야 한다” 볼보자동차의 시작은 단순 명료했습니다. 당시에는 춥고 척박한 스웨덴의 도로환경을 이겨낼 자동차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볼보자동차의 설립자 가브리엘 손과 구스타프 라르손의 다짐은 곧장 실행으로 옮겨졌습니다. 1927년 마침내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볼보의 첫 번째 자동차 ÖV4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볼보의 안전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이었죠.  올해로 97주년을 맞이한 볼보는 1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다양한 안전 역사를 써내려 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안전의 볼보’ 명성의 시발점이 된 모델이 있습니다. 1974년 등장해 신차 안전 기준 모델로 등극한 ‘240’ 시리즈가 주인공이죠. 1950년대 이후 유럽에서 미국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한 볼보는 제대로 된 한 방이 필요했습니다. 자동차 7대를 쌓아 올린 ‘세븐업’ 광고를 이을 히트작이 필요했던 거죠. 볼보는 전작인 140 시리즈를 다듬어 후속 모델로 240을 선보였습니다.  240 시리즈는 당시 유행하던 박스형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새로운 전면부 설계와 보강 구조를 강화한 대형 범퍼, 충돌 사고 시 차체가 찌그러지며 충격을 흡수하는 크럼플 존 설계 등은 이전보다 더욱 확대됐죠. 주행성능 강화도 이뤄졌습니다. 맥퍼슨 타입의 전륜 서스펜션은 안정성을 키웠고 오버헤드 캠 샤프트가 장착된 새 4기통 엔진은 여유로운 출력으로 장거리 주행까지 소화했죠.  쿠페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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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트, 안전하게 착용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세계 최초로 3점식 안전벨트를 개발한 볼보자동차는 자동차 안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주인공입니다. 특허를 공개하며 지금까지 약 100만 명이 넘는 생명을 구한 것도 ‘안전’과 ‘가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반면, 체구가 작은 아이들의 경우 일반적인 안전벨트로는 사고 시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가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개발된 것이 유아용 카시트와 부스터 쿠션입니다. 이 역시 볼보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죠. 1954년 유아용 후방식 카시트를 개발에 나선 볼보는 1972년 세계 최초 상용화에 이어 1978년에는 어린이를 위한 부스터 쿠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카시트는 몇 살까지 사용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의 카시트 법정 의무 연령은 만 6세 미만입니다. 그러나 만 6세 이상일지라도 신장 150cm 이하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기준으로 만들어진 안전벨트는 사고 시 어린이의 목과 배에 충격을 가해 오히려 더욱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죠.  올바른 카시트 착용법은 몸이 카시트에 완전히 밀착된 상태에서 안전벨트가 엄지와 검지로 꼬집히지 않을 정도로 타이트해야 합니다. 빈틈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죠. 아이들의 성장연령과 몸의 크기에 맞춰 알맞은 카시트를 장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생아부터 15개월까지(신장 ~87cm)는 바구니 형태의 인펀트 카시트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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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 25년형 출시! 달라진 점은?

    볼보자동차의 베스트셀링 SUV, XC60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60 레인지의 코어 모델이면서 볼보 전체 라인업 중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은 주인공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25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된 XC60 이야기입니다. 25년형 볼보 XC60은 기존 T8 뿐만 아니라 B5와 B6 파워트레인도 저공해 2종 차량에 포함되어 전국 공영주차장 및 공항 주차장 50% 할인, 서울시 혼잡 통행료 100%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릴 있게 됐습니다. 파워트레인을 개선한 효과죠.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갖춘 B5, B6의 복합 연비는 각각 10.1km/ℓ, 9.9km/ℓ로, B6의 경우 24년형 대비 복합 연비가 향상됐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수입 SUV 전체 판매 1위에 오른 XC60은 올해 1~7월 동급 수입 중형 SUV 판매 순위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명실상부 대세 SUV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쟁쟁한 경쟁 모델 속에서도 오랜 시간 1위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비결은 가격 대비 매력적인 상품성입니다.  XC60은 군더더기 없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앞세워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기능성을 갖춘 볼보만의 디자인 언어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포근한 거실의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는 천연 소재와 장인정신이 깃든 마감, 장거리 피로도를 줄이는 인체 공학적인 시트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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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언더 플래그십 SUV '끝판왕' XC90 파헤치기

    신차 소식에 대한 설렘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고금리, 인플레이션이 만들어낸 나비효과는 자동차 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격은 신차에 대한 기대보단 걱정이 앞서게 합니다. 제조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시장에도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고물가가 몇 년째 이어지면서 어느덧 차값 ‘1억 원’도 흔하게 되었습니다. 준대형 SUV로 눈을 돌린다면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됩니다.  볼보의 준대형 SUV이자 플래그십 SUV, XC90의 주력 트림 B6의 가격은 8,720만~9,620만 원입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 1억 원 이하의 착한 가격으로 7인승 플래그십 SUV를 손에 쥘 수 있는 있는 셈이죠.   XC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정석을 충실히 따릅니다. 여기에 플래그십 SUV 다운 포근한 승차감과 거실처럼 따뜻한 공간이 주는 매력은 볼보를 선택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언제 앉아도 기분 좋은 볼보의 나파 가죽 시트는 운전자와 동승자의 몸을 편안히 지지해 줍니다. 열선과 통풍, 마사지 기능은 플래그십 모델이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편의 장비죠. XC90에는 영국의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인 바워스&윌킨스(B&W) 오디오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때문에 볼보를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볼보의 오디오 시스템은 정평이 나 있습니다. 공진 상태를 완벽에 가깝게 구현하는 컨티뉴엄 콘을 탑재해 전 좌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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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vo Car Korea
    00:41
    [Volvo]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전개한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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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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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XC90, 다시 한 번 '최고의 안전 SUV' 입증하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의 준대형 SUV, XC90이 2년 연속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충돌 안전 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충돌 테스트를 추가하며 제조사들에게 악명이 높은 IIHS는 올해도 까다로운 조건을 추가했는데요. 추가된 테스트는 중간 오버랩 및 소형 오버랩 테스트와 전면 및 측면 테스트, 보행자 전면 충돌 방지테스트, 헤드라이트 테스트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에게도 결코 쉬운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2022년 새롭게 도입된 중간 오버랩 테스트는 2열 승객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항목으로 처음 도입 당시 XC90을 제외한 많은 경쟁자들이 고배를 마셨죠.  하지만 XC90은 완전변경 출시로부터 8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IIHS가 제시한 허들을 뛰어넘었습니다. XC90은 올해에도 스몰 오버랩과 중간 오버랩, 측면 충돌 테스트 모두에서 가뿐히 최고 등급인 ‘G’를 획득하며 볼보의 안전 기술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출시 8년이 넘은 XC90이 지금까지 현역 일선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볼보자동차가 수십 년 간 갈고닦은 최신 안전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안전은 옵션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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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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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 안전하게 태울 준대형 패밀리카 찾는다면? 볼보 XC90·S90·V90 CC

    매년 가파르게 성장을 이어오던 신차 판매 그래프가 고금리, 고물가 벽에 부딪히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경제성을 더욱 꼼꼼히 따지기 시작하는데요. 소비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같은 경제성이 뛰어난 친환경 차량에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 누적 대수는 전년 동기 3.9% 감소한 12만 5652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33.4%나 증가한 6만 2932대를 기록했죠.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준대형 세그먼트의 판매가 유독 돋보였습니다. 세단, SUV, 크로스오버 할 것 없이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죠. 준대형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61%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가 대세임을 증명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준대형 하이브리드 시장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패밀리카의 역할을 누구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으면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입니다. 그 점에서 XC90, S90, V90 CC로 이어지는 볼보의 준대형 라인업인 ‘90 클러스터’는 패밀리카로 플래그십 라인업인 90 클러스터는 모든 파워트레인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준대형 SUV 시장에서 활약 중인 XC90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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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쟁한 신차들을 제친 수입 SUV 베스트셀링카! 볼보 XC60

    모든 제조사에게는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주력 상품이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5년 연속 국내 ‘1만 대 클럽’을 달성한 볼보자동차에게는 중형 SUV XC60이 대표적인 모델이죠. 수입차 시장에서 중형 SUV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패밀리카로 부족함 없는 사이즈, 넉넉한 실내 공간, 캠핑 및 아웃도어 활동까지 너끈히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 등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쏟는 세그먼트죠.  XC60은 많은 경쟁자들 속에서도 볼보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국내 수입 중형 프리미엄 SUV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우뚝 섰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XC60은 총 5831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단일 모델 가운데 전체 판매 1위라는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하이브리드 SUV 부문 1위까지 차지하며, 중형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지난 2021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XC60이 매년 수많은 경쟁자들의 등장에도 몇 년째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대체할 수 없는 상품성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 디자인, 거실과 같은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은 북유럽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결과입니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지향하는 오너들에게 볼보는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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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vo C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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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선배들의 ONE Solution : 김영훈 고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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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vo C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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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선배들의 ONE Solution : 이인 고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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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가 여름 휴가를 공짜로 보내준다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일 년 중 가장 핫한 7월은 바캉스의 계절이기도 하죠. 몸과 마음도 지치기 쉬운 지금, 볼보자동차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미디어인 ‘여행에미치다’와 함께하는 ‘볼보 타고 엄마랑 여행 가기’ 이벤트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1주일간 ‘여행에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yeomi.travel)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 방법은 ‘여행에미치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엄마와 함께여행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작성한 후 친구를 태그 하면 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17일 해당 게시물 댓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볼보자동차 V60 크로스컨트리 주말 시승권과 100만 원 상당의 수안보 온천 호텔 1박 2일 숙박권(1명), 모바일 영화 예매권 2매(20명) 등 다채로운 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설렘을 한가득 안고 떠나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동 수단이 빠질 수 없죠. 볼보자동차가 여름 휴가에 어울리는 V60 크로스컨트리 모델을 지원합니다. V60 크로스컨트리(V60 CC)는 세단 특유의 편안한 승차감, SUV의 넉넉한 적재공간 등 세단과 SUV의 장점이 모여 탄생한 다재다능한 크로스오버 모델입니다.  V60 크로스컨트리(V60 CC)는 2열 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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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vo Car Korea
    01:00
    볼보 선배들의 ONE Solution : 김종현 고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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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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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의 게임체인저, 볼보 인포테인먼트

    우리는 매일 자동차에 탑승해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시트를 맞추고 시동버튼을 누르죠. 다음으로는 내가 가야 할 목적지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온도를 설정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사람마다 순서는 조금씩 다르더라도 출발하기 전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모든 과정은 커다란 디스플레이 속 내부에 위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이뤄집니다. 내비게이션은 기본. 음악과 날씨, 온도설정을 비롯해 게임과 OTT 등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제공하고 있죠. 이러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소프트웨어의 발전 덕분입니다. 무선 업데이트(OTA), 스마트폰 연동, 음성인식, AI 서비스와 같은 기능도 모두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들입니다.  자동차 업계의 화두도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에 집중하던 시대가저물었다는 인식이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업계는 ‘소프트웨어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볼보는 일찌감치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볼보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Android)로 구동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차와 통합한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티맵 모빌리티와 협업해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였죠.  이제는 볼보 뿐만 아니라 다른 완성차 메이커에서도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한 인포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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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와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의 만남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낯선 영역에 발을 딛기 위해선 과감한 결단도 필요하죠. 수많은 자동차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외연을 확장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과감함이 필요합니다.  안전의 대명사로 수십 년간 이미지를 쌓아온 볼보도 예외는 아닙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뻔한 공식은 통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죠. 볼보는 브랜드의 철학과 이미지가 맞닿아 있는 브랜드를 찾아 특색 있는 콜라보에 도전했고, 그 시너지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3.1 필립 림'과 협업해 차세대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로 만든 위크엔드 백을 선보였습니다. 지속가능하고 자연 친화적이며, 재활용된 소재들을 적극적으로 차용하는 볼보다운 협업이었죠. 새로운 볼보의 콜라보 상대는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 & DURGA)입니다.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디에스앤더가는 뮤지션 출신인 조향사 데이비드 세스 몰츠(David Seth Moltz)와 건축가 출신 디렉터 카비 아후자 몰츠(Kavi Ahuja Moltz)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디에스앤더가는 그동안 소수의 트렌드 세터에게 주목받는 니치 향수 브랜드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팝업 스토어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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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0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택 볼보

    한 가지 목적에 부합하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빠른 차를 원한다면 고성능 스포츠카를, 경제성을 고려하면 작고 연비 좋은 경차라는 선택지가 있죠. 넓고 안락한 모델이 필요하다면 플래그십 세단이란 대안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는 한 가지 목적만을 만족해선 안됩니다.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주행성능은 기본. 오랜 시간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내구성과 보증 기간도 포기할 수 없죠. 특히 가족들을 혹시 모를 위험에서 지켜 줄 안전 사양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죠.  이 점에서 볼보자동차는 패밀리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안전’만큼은 NO.1이라는 자부심을 지금껏 지켜오고 있는 배경에는 97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자동차에 적용한 3점식 안전벨트 발명을 시작으로 양산차 최초의 헤드레스트, 1964년 최초로 선보인 후향식 어린이 시트 등 자동차 안전 역사의 결정적인 페이지에는 언제나 볼보가 있었습니다.  크기, 차종에 따른 차별도 볼보에게는 예외입니다. 볼보는 모든 차종에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등 지능형 안전장치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과 같은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죠. 365일 빠짐없이 가족들의 발이 되어 줄 패밀리카는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보증도 중요합니다. 볼보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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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vo Car Korea
    00:16
    Volvo for Family [가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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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vo for Family [엄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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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vo for Family [아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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