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사용해본 에이바자르 레드 콜라겐 모델링팩 사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이런 편리한 방법이 있었어??? 믹싱이 가능한 스텐딩 파우치로 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스푼과 스파출러가 겸용으로 되어 있어, 팩을 하고 난 후 뒷처리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덕분에 모델링팩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모델링팩 사용법 제가 사용한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1. 표기된 절취선에 따라 가위로 잘라요. 그냥 손으로는 잘 안잘리더라고요. 2. 물조절 스푼으로 6스푼의 물을 넣고요. 3. 스파출러로 잘 섞어주면 흰색의 분말이 이렇게 핑크빛으로 변해요. 4.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 발라주었어요. 5. 은은한 로즈향이 퍼지면서 기분이 정말 좋는데 앉아 있는 것보다는 누워있어야 왠지 얼굴피부가 안쳐지는 것 같거든요. 가능하면 누워서 휴식을 취하며 좋아요. 6. 15~20분후에 떼어냅니다. 특히 제가 이전에 사용해본 모델링팩과 비교했을 때, 이 제품은 떼어낼 때 훨씬 깔끔하게 잘 떼어졌어요. 그 이유는 바로 미국산 고급 규조토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규조토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밀착되어, 팩을 떼어낼 때의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에이바자르 모델링팩에는 다마스크 장미꽃수, 콜라겐 펩타이드, 동백나무씨 오일 등이 들어 있어요. 이 성분들이 피부에 탄력과 수분감을 더해주는데, 사용 후...
1일1팩이라는 말도 있지만 저는 50일에 1팩도 안할만큼 팩을 귀찮아서 잘 안 하는 편이에요. 내돈내산으로 린제이 티트리 모델링팩을 구매했지만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오랜만에 해봤어요. 얼굴에 열감이 있을 때, 진정이 필요할 때 상당히 귀찮지만 피부 진정과 열을 빼주는데 정말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린제이 티트리 모델링팩 통 크게 1kg이에요. 진짜 자주 하시는 분들은 많은 양은 아니에요. 한번 할 때마다 밥공기로 반 정도? 사용하거든요. 3분의 1정도 남았네요. 근데 이 정도 남으니까 사용하기가 불편해요. 열고 닫을 때 미세한 가루 날림도 많고요. 이 정도 남았을 때는 용기에 덜어두거나 더 작은 지퍼팩에 옮겨놔야겠어요. 린제이 모델링팩 고무팩 사용법 반드시 고무 형태의 볼이 필요해요. 저을 때 소리도 안 날뿐더러 마르고 나면 떼어내기 쉽거든요. 반 공기보다는 적게 하면 되는데요. 제가 이날 이 정도로 덜으니 조금 많았어요. 2. 린제이 모델링팩은 종류가 아주 많은데 저는 트러블이 가끔 올라올 때 하려고 티트리를 선택했어요. 티트리 가루가 조금씩 보인답니다. 가루일 때는 잘 안 보이는데요. 물로 잘 섞었을 때 이렇게 티트리가 보여요. 3. 스파출라가 있어야해요. 저는 따로 사지 않아서 쨈깔을 사용하고 있는데 달라붙어서 잘 안 떨어지는 단점 빼고는 바를 때 만족스러워요. 4. 물 조절이 중요한데요. 처음부터 물을 왈칵 부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