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오일
2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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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토 프로즌 립젤리 378 하트 아이시 립오일 후기

본 포스팅은 타플랫폼으로부터 제공받고, 의무없이 자유롭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겨울 동화 <눈의 여왕>에서 영감을 받은 콜렉션 딘토 프로즌 립젤리 12종이 출시 되었어요. 저는 그중 378 하트 Heart 웜 / 블랙체리 프리즈 컬러를 선택해서 발라봤어요. 딘토 프로즌 립젤리 컬러 : 378 하트 Heart 블랙체리와 꿀을 섞은 것 같은 상큼하고 잘 익은 쫀득한 과육이 뚝뚝 떨어질 것 같아요. 립젤리라 살짝 발라주면 컬러감은 살짝 돌면서 건강한 윤기와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주고요. 더 진하게 바르면 더욱 글로시하고 컬러가 더욱 선명해져요. 향기 상큼한 오렌지와 복숭아가 연상케하는 향이라 과즙을 머금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특징 - 독특한 팁 딘토 프로즌 립젤리 팁이 매우 특이한데, 입술에 닿을 때 굉장히 시원해서 쿨링감이 더 해질 뿐만 아니라 광택이 더욱 잘 사는 것 같고요. 마음에 드는 점은 휴지로 슥삭하면 팁이 반짝반짝 깨끗해지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제형 딘토 프로즌 립젤리의 제형은 쫀득하면서도 글로우한 텍스처로 입술에 발랐을 때 촉촉하면서도 밀착력 있고, 고보습의 코팅된 느낌으로 촉촉하고 시원한 플럼핑 효과를 주어 생기있기 만들어줘요. 역시 립젤리라고 지어진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딘토 아이시 립오일 저는 이런 타입의 립오일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요. 청량하고 차가운 쿨링감과 함께 플럼핑 효과로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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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오일 추천 특징, 장점, 단점, 성분, 바르는 법

입술이 유독 잘 트고 건조하신가요? 아니면 아주 조금만 옥죄는 걸 느껴도 못 견디시나요? 저는 두 번째에요. 그래서 조금만 당겨도 못 참는데요. 제가 사용해 본 3가지 중 가장 좋았던 립오일 추천을 하고 싶어서 사용해 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립오일 특징, 장점, 단점, 성분, 바르는 법도 정리해 봤어요. 립오일의 특징 오일 성분이 포함되어서 일반 립밤과는 다른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가벼운 제형으로,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촉촉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해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줘서 건조한 입술에 필요해요. 립오일 장점 1. 보습력이 강력해요. 오일 성분 덕분에 입술에 깊은 보습으로 강력하죠. 특히 겨울철이나 건조한 환경에서 입술이 갈라지거나 푸석해질 때 효과적이에요. 2. 광택이 뛰어나요. 입술에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입술이 건강해 보이는 효과를 주죠. 3. 성분이 다양해요. 아르간, 호호바, 코코넛 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자극을 덜 주고, 영양도 풍부해요. 4. 사용이 간편해요. 외출 시에도 쉽게 덧바를 수 있어서 메이크업 수정이 필요할 때 유용하죠. 립오일 단점 1. 지속력이 너무 없어요. 자주 덧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답니다. 2. 끈적임이나 기름기가 불편해요. 일부 제품은 사용 후 약간의 끈적임이나 기름기가 불편하기도 ...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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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립밤 립오일로 촉촉, 립마스크로 입술주름 관리해요

뷰티 리뷰를 하면서 저의 입술산도 비대칭이고, 아랫입술의 오른쪽과 왼쪽도 짝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그냥 털털하게 촉촉하면서 혈색 주는 정도의 립스틱이나 립밤을 바르고 살았었거든요. 놀랍게도 퍼스널 컬러 진단받을 때 세심하게 선생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ㅋㅋㅋ 그러면서 더불어 제 입술주름을 보며, '아! 입술에도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매트한 틴트를 바르기엔 제입술이 너무 쪼그라든 느낌을 받아서 서글프기도 했어요. 저렴하고, 가성비 좋고, 쿨링감 좋은 립밤에서 이제 더 좋은 립제품으로 입술주름 관리하고 있어요. 자연을 오롯이 담은 9가지 핵심 성분과 시그니처 향으로 이루어진 블코립밤이에요. 마벨라 립 에센스와 라뉘 립 컨디셔너 두 가지 타입이에요. 블코 BLCO 립밤 덕분에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요. 정말 립에 진심인 것 같아요. 오직 립에만 포커싱해서 이 두 가지 제품만 있거든요. 립에센스와 립 컨디셔너? 뭐가 달라? 제형을 보자 블코립밤 제형 보기 발라보면 둘의 제형은 너무도 비슷했어요. 투명한 컬러와 농도도 비슷했는데요. 둘의 향이 차이가 많이 났어요. 제가 평소에 바르던 튜브타입의 립밤보다는 더 묽은 제형이었는데요. 립오일이라고 하기엔 흐르지 않고 펴 바르기에 좋은 농도였어요. 처음에 발랐을 때 향은 확연히 달랐는데, 발림성도 비슷하고 느낌이 크게 다르지 않은 줄 알고, 뭘까 하...

202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