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
152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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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한국관광 100선, 안압지 뜻, 주차장, 입장료, 시간, 경주 야경 명소 투어),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동궁과 월지 (한국관광 100선, 안압지 뜻, 주차장, 입장료, 시간, 경주 야경 명소 투어),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매일 09:00 ~ 22:00 문의 : 054-750-8655 주차장 : 무료 / 입장료 : 유료 동궁과 월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동궁과 월지주차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56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시대에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집니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 불국사의 겹벚꽃을 감상하고 매직아워 시간대에 경주 야경 명소 투어로 동궁과 월지를 다녀왔습니다. 동궁과 월지도 경주 대릉원, 첨성대, 황리단길과 함께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이고 올해 두 번째 방문입니다. 1. 경주 안압지 뜻 (1980년대 동궁과 월지로 변경) 경주 안압지 뜻은 고려시대의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으며 이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에 이르러 이곳...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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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경명소 동궁과 월지 (안압지 뜻, 주차장, 입장료, 포토존,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야경명소 동궁과 월지 (안압지 뜻, 주차장, 입장료, 포토존,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매일 09:00 ~ 22:00 입장마감시간 : 21:30 054-750-8655 주차장 : 무료 / 입장료 : 유료 동궁과 월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경주 야경명소 동궁과 월지는 신라시대에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집니다. 안압지 뜻은 고려시대의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으며 이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에 이르러 이곳이 폐허가 되자 시인 묵객들이 연못을 보며 "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라는 쓸쓸한 시구절을 읊조리며 이곳을 기러기 '안'자와 오리 '압'자를 써서 '안압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후 1980년대 '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이곳이 본래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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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 (2022.07.25)

경주 동궁과 월지 : 신라시대에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 고려시대의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으며, 이 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에 이르러 이곳이 폐허가 되자, 시인 묵객들이 연못을 보며 "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쓸쓸한 시 구절을 읊조리며, 이 곳을 기러기 '안'자와 오리 '압'자를 써서 '안압지'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 후 1980년대 '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이 곳이 본래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 되어 '안압지'라는 이름은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현재 경주 동궁과 월지는 보수공사로 인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동궁과 월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