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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고팔 때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윈도우11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물론 시스템이 꼬이거나 느려졌을 때도 해당 방법을 진행할 경우 다시 원래대로 빠르게 되돌리는 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공장초기화 과정을 작성해 봤습니다. 진행 과정 윈도우11 버전으로 올라오면서 복잡한 과정 없이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초보자도 두려워하지 말고 따라 하는 게 포인트! 처음 시작은 설정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단에 위치한 시작 버튼을 누른 뒤 '설정'을 클릭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시스템을 찾아서 클릭하면 오른쪽 메뉴가 새롭게 변합니다. 중간에 보면 '복구' 항목이 보이는데요. 여기로 들어갑니다. 복구는 윈도우11 공장초기화 이외에도 운영체제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처음 구매했을 때처럼 돌리는 것이 목표니 중간에 보이는 '이 PC 초기화' 메뉴를 이용할 거예요. 오른쪽 'PC 초기화' 버튼을 눌러 진행합니다. 팝업창이 하나 나타납니다. 여기서 옵션 선택이 나오는데요. 저장 장치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아래에 보이는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해야 합니다. 참고로 '내 파일 유지' 항목은 개인 파일은 지우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니, 데이터 백업 및 OS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Windows를 다시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언젠가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면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는 현상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착각인 줄 알았어요. 내가 깜빡하고 안 넣었구나. 하고 말이죠. 그런데 직접 마지막 글자 사라지는 현상을 눈으로 확인하니 100% 확신을 했습니다. 무언가 문제가 있구나! 그래서 여러 가지를 찾아보다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99.999% 해결 가능한 방법을 찾아 이렇게 공유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글자 사라지는 현상 해결하기 처음에는 크롬 브라우저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윈도우11 운영체제와 연관되어 있더군요. 특히 IME 기능이 충돌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해결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러니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1. 윈도우에서 시작 버튼을 눌러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2. 왼쪽 메뉴에서 '시간 및 언어'를 클릭하면 오른쪽 메뉴가 바뀝니다. 오른쪽 메뉴에서는 '언어 및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3. 한국어가 보이죠? 오른쪽 끝에 있는 점 3개 부분을 클릭 후 '언어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4. 하단에 보면 키보드가 보입니다. 여기서 'Microsoft 입력기'를 찾아주세요.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 메뉴를 클릭 후 '키보드 옵션'을 클릭해 주세요. 5. 제일 하단에 보이는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부분이 꺼져있을 거예요. 해당 부분을 on으로 바꿉니다. 6. 구 버전으로 돌아갈 것인지 물...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OS 중 하나는 바로 윈도우11입니다. 일반 가정은 물론이고 회사에서 여러 대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운용을 하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컴퓨터 이름과 로컬 계정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시더라고요. 특히, 회사 같은 경우 파일을 공유하거나 할 때 컴퓨터 이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씩 어떻게 바꾸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윈도우11 사용자 이름(로컬 계정)과 컴퓨터 이름의 개념 가장 먼저 개념을 잡고 시작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윈도우11에서 컴퓨터 이름은 말 그대로 본체의 네이밍입니다. 네트워크에서 보이는 이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어떤 계정으로 로그인하더라도 바뀌지 않습니다. 고정된 형태! 윈도우11 사용자 이름 & 로컬계정은 말 그대로 여러 계정을 만들어서 각각의 바탕화면 및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로그인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화면에 나타나는 게 다릅니다. 즉, 네이버가 컴퓨터 이름이고 윈도우11 로컬 계정 및 사용자 이름은 개인의 아이디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가 되셨겠죠? 네트워크 공유에서 필수적인 컴퓨터 이름 변경 방법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파일을 공유하고 본체 자체를 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청 중요하죠. 변경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작 버튼을 누른 뒤 설정으로 이동을 합니다. 설정창...

윈도우11을 비롯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는 사용하면 할수록 조금씩 느려지고 프로그램이 꼬여 초기화를 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예전에는 부팅 디스크 또는 CD를 만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포맷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애플처럼 클릭 몇 번만 거치면 데이터를 모두 지우고 새것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초기화 노트북, 컴퓨터, PC 모두 적용 가능한 방법 윈도우11을 포맷하는 초기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마다 모두 조금씩 다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필자가 알려드리는 순서를 따라 하면 컴퓨터, pc, 노트북 상관없이 웬만하면 전부 다 적용 가능합니다. 시작하기 앞서 랩톱의 경우 어댑터(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모든 데이터는 사라지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는 백업을 해야 됩니다. 1. 첫 번째로 Windows 시작 버튼을 눌러줍니다. 2. 키보드에서 왼쪽 쉬프트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요. 3. 쉬프트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전원 버튼을 누른 뒤 다시 시작 버튼까지 눌러줍니다. 앞의 내용이 조금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당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쉬프트를 계속 누르고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4. 앞의 과정을 정상적으로 잘 따라 하셨다면 정상적으로 부팅하지 않고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야 됩니다. 5. 방향키 또는 마우스를 통해 중간...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에는 운영체제(OS)를 설치해야지 운용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Windows와 리눅스가 있죠. 하지만 Windows에도 각기 다른 버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필자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OS 윈도우11 프로와 홈 버전의 차이점을 비교 포스팅합니다. 윈도우11 홈, 프로 차이점은? Windows11 시리즈는 Windows10의 후속 버전으로 2021년 10월 4일 출시를 했습니다. 전작과 좀 많이 달라진 인터페이스 때문에 욕을 점 많이 먹는 게 좀 있지만 보안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TPM 2.0 칩과 보안 부팅 지원 하드웨어 요구를 기본적으로 요구한다는 부분도 특이점 중 하나입니다. 우선 일반 사용자 및 회사에서 중점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차이점을 가져와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방화벽, 인터넷 보호, 보안 부팅 등 큼지막한 보안 관련된 세팅은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디바이스 분실 및 도난 시 내부의 데이터를 모두 암호화할 수 있는 BitLocker 기능은 Pro 버전에만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사용하는 분들 거의 없더라고요. 그리고 WIP 기능의 차이가 있는데요. 이건 중요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회사에서는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이외에도 윈도우11 프로 버전에는 암호화 파일 시스템, 그룹 정책 및 편집기, 키오스크 모드 설정, 하이퍼V, 접...

조립 컴퓨터 및 프리도스를 탑재한 노트북을 구매하면 사용자는 윈도우11 설치를 진행해야지 PC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11 설치 인터넷 연결 메시지를 만나면 갑자기 등에 땀이 흐릅니다. 특히 프리도스 노트북의 경우 무선 랜카드가 잡혀있지 않은 상태일 경우 랜선을 연결해야 되는데요. 요즘 유선으로 노트북을 연결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 OS를 설치하는데 왜! 네트워크를 연결하라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습니다. 윈도우11 설치 인터넷 연결 메시지를 만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네트워크 연결 메시지가 나온 화면에서 키를 입력합니다. 시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F10을 톡~ 하고 눌러주세요. 그러면 갑자기 검은색 바탕의 cmd 창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커맨드 창에 taskmgr 을 입력 후 엔터를 눌러줍니다. 갑자기 작업 관리자 창이 하나 더 생겼죠? 여기서 '자세히(D)' 버튼을 눌러줍니다. 키보드에서는 alt+d 단축키를 이용해도 됩니다. 창이 커지면서 무언가 복잡한 것들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볼 것은 프로세서 탭에서 '네트워크 연결 흐름'을 찾는 것!! 해당 항목을 찾으셨다면, 마우스 왼쪽으로 '네트워크 연결 흐름'을 클릭하고 오른쪽 하단의 작업 끝내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정확하게 하셨다면, 뒤에 화면이 갑자기...

왜.. 이따위로... 윈도우11을 사용하면서 작업표시줄 그룹을 비롯하여 마우스 오른쪽 버튼 등등 불편한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적응을 해보려고 일부러 며칠 참으면서 사용을 했는데.. 결국 돌아온 것은 작업 능률 저하와 스트레스뿐이었습니다. 이게 편하지! 그래서 오늘은 윈도우11 작업표시줄 그룹 해제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으니 천천히 필자의 포스팅을 읽어보세요! Releases · valinet/ExplorerPatcher This project aims to enhance the working environment on Windows - valinet/ExplorerPatcher github.com 가장 먼저 바로 위에 링크를 눌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됩니다. 우선 사이트 접속해 주세요. 바이러스는 전혀 없으며, 필자처럼 윈도우11 작업표시줄 그룹화를 싫어하는 사용자가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실 거예요. 여기서 필자가 표시한 숫자 부분을 누릅니다. 단, 프로그램이 업데이트되면서 숫자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무시하시고 제일 상단에 나타나는 부분을 클릭하여 들어갑니다. 하단을 보면 ep_setup.exe 파일이 보입니다. 해당 부분을 클릭하면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일 높은 버전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OS가 업...

어느덧 Windows11 OS가 출시한지 반년이 넘게 흘렀는데요.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불편함도 있고 버그도 있지만, 인텔 12세대 CPU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0에서 윈도우11 업데이트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에는 기본적으로 Windows11 버전이 설치가 되어있죠. 이런 흐름을 봐서 앞으로 2~3년 안에는 모두 11 버전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대한 윈도우10에서 버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윈도우11 업데이트를 통해 빠르게 적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어떻게 버전업을 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방법을 알려드리기 앞서 주의사항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컴퓨터를 포맷하고 설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그램 및 데이터는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11 업데이트 중 파일이 꼬이거나 문제가 생기면 컴퓨터가 부팅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중요한 파일은 꼭! 별도로 백업을 하고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Windows 11을 가장 완벽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맷하고 클린 설치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윈도우11 설치 USB 만들기 가이드 어렵지 않아요! Windows10 이후로 다른 버전은 없다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말했던 것 같은데.. 이게 와전된 거라고 말을 ... blog.naver.com 우선 자신의 컴퓨터가 Win...

최근 출시되는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거의 대부분 윈도우11 OS를 탑재하여 출시를 합니다. 10버전과 비교하면 많은 부분에서 바뀌어 당황하게 만드는데요. 그중 윈도우11 최대 절전 모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해당 설정이 안 보여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 혹시 윈도우10 사용자도 동일하게 세팅 가능합니다. 윈도우11에는 기본적으로 최대 절전 모드 활성화가 안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을 활성화시켜야 되는데요. 시작 버튼을 누른 뒤 바로 cmd 라고 입력을 합니다. 그리고 마우스 커서를 명령 프롬프트 위에 올린 후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필자가 알려드린 것을 제대로 따라 하셨다면, 위와 같이 검은색 창이 하나 열립니다. 여기에 powercfg /hibernate on 명령어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주세요. 혹시라도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지 않았다면, 위와 같은 메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오면 확실하게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해야지 됩니다. 이제 제어판을 실행해야 되는데요. 시작 버튼을 누른 뒤 '제어판' 타이핑 후 나오는 아이콘을 클릭해 주세요. 제어판을 실행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키보드에서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R 버튼을 눌러 실행창을 열어주신 후 control 입력 후 엔터 또는 확인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오른쪽에 범주라고 보이는 부분을 눌러 큰 아...

우리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OS의 경우 사용하면 할수록 느려질 수밖에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느려진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윈도우11 초기화(포맷)가 답입니다. 필자가 알려드리는 순서를 그대로 따라 하시면 누구나 쉽게 윈도우11 초기화 & 포맷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 버튼을 누른 후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왼쪽 메뉴를 보면 시스템이 보입니다. 웬만해서는 자동으로 선택이 되어있는데요. 만약 다른 곳이 선택되어 있다면, 시스템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오른쪽 목록에서 '복구' 부분을 찾습니다. 복구 메뉴는 말 그대로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메뉴들이 모여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복구 옵션에 보이는'이 PC 초기화가'를 선택하여 윈도우11 포맷을 진행하면 됩니다. 새로운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2가지 항목으로 나뉘는데요. 상단을 선택하면 개인 데이터는 그대로 남기고 앱과 설정 부분을 처음으로 되돌립니다. 하단을 선택하면 윈도우11 초기화 & 포맷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데이터가 하나도 없이 완벽하게 컴퓨터 샀을 때로 돌아가죠. 첫 번째의 장점은 데이터 백업이 필요 없다는 것. 하지만 OS가 꼬여서 더 문제가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2번째는 데이터 백업을 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안정적이고 깔끔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Windows10에서 ...

윈도우11 OS가 출시된 지 좀 되었지만, 이전과 많이 달라진 인터페이스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거지 같은.. 특히 마우스 오른쪽 우클릭을 했을 때 윈도우11은 메뉴가 몇 개 없고 더 많은 옵션을 눌러야지만 윈도우10 버전에서 봤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바탕화면에서는 양반입니다. 파일 위에서 압축 풀기 및 다른 메뉴를 사용하려고 하면 더욱 열이 받더라고요. 처음에는 적응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한 느낌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서 윈도우11 마우스 오른쪽 우클릭 메뉴를 윈도우10 버전처럼 돌릴 수 있는 레지스트리 수정 방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레지스트리 수정 방법의 경우 컴퓨터를 잘 모르는 초보자가 만질 경우 치명적인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OS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해야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필자가 직접 수정한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첨부파일 윈도우10 스타일.reg 파일 다운로드 바로 위의 파일을 받으신 후 실행해 주세요. 참고로 바이러스는 전혀 없으며, 단순한 레지 파일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경고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무섭게 보이실 수 있겠지만,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 없게 편집한 파일이니 Y 부분을 클릭해 주세요. 값이 정상적으로 입력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나시면 끝! 그...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Windows11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나옵니다. 그래서 처음 컴퓨터를 켜면 간단한 세팅을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넌 뭐냐!? 그런데 여기서 매우 난감한 부분이 나옵니다. 윈도우11 세팅을 진행하다 보면 10에는 없던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 창이 나타나며 계정이 없다면 만들어야 된다고 협박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소에 로그인하는 게 엄청 싫은데 말이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프로 버전에는 그냥 바로 로컬 계정을 만들 수 있는데, 홈 버전은 왜 뜰까요!? 그래서 알아보니 홈 버전도 프로와 마찬가지로 진행할 수 있는 편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윈도우11 로컬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 창 부분에 영문으로 microsoft 만 입력합니다. 원래는 이메일 양식이지만 딱 바로 위에 영문만 입력! 그리고 엔터 또는 다음을 냅다 눌러주세요! 그러면 위와 같이 암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타납니다. 암호는 딱히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12345 이런 식으로 손에 키보드가 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입력 후 오른쪽 하단의 로그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엇! 갑자기 오류가 발생했다는 페이지가 떠서 놀래셨죠? 하지만 이렇게 진행을 하시면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을 피하고 윈도우11 로컬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바뀌었다는 것! ㅎㅎ 당황하지 마시고 오른쪽 하단의 다음 버튼을 눌러 ...

Windows10 이후로 다른 버전은 없다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말했던 것 같은데.. 이게 와전된 거라고 말을 하며 윈도우11 버전이 새로 출시되며, 많은 분들이 한번 사용해 보려고 설치 USB 만드는 방법을 검색하시는 것 같아 필자가 간략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윈도우11 설치 USB를 만들기 전 꼭 확인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컴퓨터가 해당 OS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체크하셔야 되는데요. 체크 방법은 필자가 걸어 놓은 링크를 클릭하신 후 파일을 받아 실행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래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의 링크이니 바이러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호환성 체크> 다운로드한 프로그램을 실행하시면 셋업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설치 과정이 끝나면 자동으로 화면이 뜨는데요. 여기서 상단에 표시한 '지금 확인' 버튼을 누르면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모든 요구 사향을 충족하는지 나타나게 됩니다. 자신의 PC가 오래되었다면, 지원을 안 할 수 있습니다. 호환성 체크까지 진행을 했으니 본격적으로 윈도우11 설치 USB 만들기 작업을 할 때 준비물은 컴퓨터와 포맷하여도 상관없는 유에스비를 준비해야 됩니다. 참고로 유에스비 용량은 8GB 이상을 준비하셔야 됩니다. 첨부파일 MediaCreationToolW11.exe 파일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 필자가 직접 마이크로소프트...

최근 윈도우11 출시 후 많은 분들이 10 버전에서 업그레이드를 하여 넘어갔지만, 완전히 클린 설치를 하지 않아 뭔가 버벅임이 발생해 초기화 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이미지를 바탕으로 간략하고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윈도우11 초기화 방법의 첫걸음은 왼쪽 하단의 로고를 누른 후 메뉴에 보이는 설정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설정 창이 나타났다면, 여기서 왼쪽에 보이는 '시스템' 메뉴가 선택되어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다른 곳을 누르셨다면, 제일 상단의 '시스템'을 눌러 주세요. 그다음 오른쪽 메뉴를 내리다 보면 하단 근처에 '복구' 항목이 보입니다. 여기를 클릭! 제대로 따라오셨다면, 윈도우11 초기화 방법 진행을 절반 정도 한 것입니다. 정말 별거 없죠? 바로 상단의 이미지를 보시면 필자가 빨간색 동그라미 표시를 해놓은 곳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클릭! '이 PC 초기화'를 누르시면 파란색 창이 하나 나타납니다. 그런데 항목이 2개죠? 상단을 누를 경우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세팅에 관련된 부분은 처음처럼 돌아가지만 파일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컴퓨터를 구매했을 때 또는 완벽한 새 거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누르면 안 됩니다. 또한 느렸던 현상이 바뀌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항목 제거' 메뉴를 권장합니다. 개인 파인은 물론 모든 파일을 삭제하고 새것처럼 만들어주거든요. ...

어느덧 윈도우11 베타버전을 설치하고 운용 한지 약 한 달 정도 되어 그동안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 하나와 불편했던 부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윈도우11에서 가장 큰 변화점은 바로 작업 표시줄 하단 중앙에 단축 버튼들이 배치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맥 OS와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순히 왼쪽에 몰려있던 것을 가운데로 옮긴 것뿐! 그리고 이게 처음에는 좀 불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화면 가운데에 시선이 고정되는 만큼 조금씩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만약 가운데에 아이콘들이 몰려있는 것이 도저히 적응이 안 되신다! 할 경우에는 예전처럼 왼쪽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운데가 적응되면 오히려 시선이 분산이 안되니 시간을 좀 두고 적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최근 노트북과 PC 모니터를 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고해상도는 물론 사이즈도 엄청 커진 모델들을 많이 구매하십니다. 이런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가 간파를 했는지 화면 분할 부분에서 엄청 좋아졌습니다. 우선 오른쪽 상단의 창을 확대하고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창을 배치할 수 있는 예시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부족할 수 있지만, 아무 프로그램도 설치를 안 하고 이 정도를 지원해 준다는 것은 꽤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11을 발표함과 동시에 PC 시장은 술렁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Windows 11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조건이 꽤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서피스 랩탑4 노트북에 발 빠르게 윈도우11 베타 버전을 설치하여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간략한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S 서피스 랩탑4의 경우 기본으로 Windows10 HOME 정품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OS 업데이트와 같은 것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가성비 노트북의 기준에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MS에서 가성비 노트북에 속하는 서피스 랩탑4에 윈도우11 설치 및 후기를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정식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 및 추가 부품을 넣지 않고도 간단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왼쪽의 시작 버튼을 눌러주세요.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업데이트 및 보안' 부분으로 다시 이동을 합니다. 혹시라도 호기심에 다른 분들보다 먼저 Windows11을 사용해보시기 위해서 필자를 따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주의 사항을 알려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Windows11은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자잘한 버그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이 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