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 옹알이 시기 개월 수에 따른 단계별 언어발달 글, 사진 ⓒ 네이버 인플루언서 샤닝부부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육아 인플루언서 샤닝부부입니다! 4년만에 새로 하는 둘째 육아는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인데요. 최근 생후 3개월에 들어서면서 폭풍 옹알이를 하는 걸 보며 아기 옹알이 시기와 개월 수에 따른 단계별 언어발달에 대해 다시금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늘은 제가 공부한 신생아 아기 옹알이 시기와 생후 6개월까지 단계별 언어발달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1. 옹알이란? 옹알이란 아기들이 내는 첫 언어적 신호예요. 태어난 직후부터 아기들은 다양한 소리를 내며 세상과 소통을 시도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 '우', '응' 같은 소리들을 내며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반응을 끌어내려고 한답니다. 옹알이는 신생아들이 언어발달의 기초를 닦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2. 신생아 아기 옹알이 시기 보통 생후 2~3개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옹알이를 시작해요. 물론 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생후 2~3개월이 옹알이의 전성기라고 볼 수 있죠. 100일쯤 되었을 때, 아기들은 더욱 다양한 소리와 리듬을 시도하게 되고, 엄마 아빠와의 소통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옹알이를 통해 말을 배우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간답니다. 3. 개월 수에 따른 단계별 언어발달 1) 신생아 ~ 3개월 이전 신생아 시기에는 울음...
2021.09.12 (생후 229일/교정 143일) 요즘 하도 내가 빠방이 사진을 찍어서 그런가ㅋㅋ 빠방이는 내가 앞에서 폰만 하면 본인 사진을 찍는 줄 알고 방긋방긋 웃고있다😄 덕분에 딴걸 하다가도 급 사진찍기! 그러다보면 타이밍이 늦어 빠방이의 웃는 모습을 놓칠 때도 많다. 이것도 빠방이가 자고있길래 나도 같이 누워 폰을 하고 있다가 어느새 눈을 뜨고 카메라를 보며 환히 웃고있는 빠방이를 발견하고 급 찍은 사진이다 ㅋㅋㅋ 이 귀여운 뇨석을 어찌해야하나🤣🤣 내가 너무 빠방이만 이쁘게 찍었네;; 남편 미안😅 요즘 데일리 빠방이와 독서타임을 가지는데 주말을 맞이해 아빠와 독서타임을 가졌다. 아빠는 동화를 읽어주며 아이들 동화가 이렇게 잔인하냐며 안되겠다며 독서타임을 금방 끝내버렸다ㅋㅋ 빠방이가 누워서 노는데 심심한 엄마는 빠방이를 두고 스노우 카메라를 켰다. ㅋㅋㅋ우리 귀요미♡ 사랑스럽구만😍😍😍 오랜만에 신생아 아기 손목딸랑이세트를 꺼내보았다. 하지만 헝겊 딸랑이들은 두꺼워서 빠방이가 잡고 놀기에는 불편.. 그나마 토끼 딸랑이는 귀도 잡을 수 있고 몸통이 빠방이가 적당히 잡을 수는 있을 정도라.. 내가 쥐어주니 요래조래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역시 빠방이의 최애템은 애벌레😉 애벌레를 꼭 껴안고 눈맞춤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애벌레랑 열심히 몸싸움 중😅 애벌레 안고 이렇게 이쁘게 웃기 있어?! 나날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