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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중인 패리스는 만 9살로 곧 10살이 되어 가는 노령견입니다. 강아지의 생애 주기는 최대 20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만 15세를 평균수명으로 보지만 만 13세로 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소형견은 평균수명 연령보다 오래 살고 체격인 큰 중대형견은 그보다 평균수명은 짧다고 하네요 강아지 생애 주기는 자견(만 2세까지) 성견(만 6세까지) 노령견은(만 7세 이상) 으로 본다고 하거든요. 사람도 노후를 대비하면서 각종 보험을 드는데 사람 역시 노후에는 병원비가 가장 많이 들어간다고 하고 강아지 역시 노령견일수록 막대한 병원비 부담이 보호자에게 고스란히 오게 됩니다. 펫보험의 필요성은 보호자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에 부연 설명은 더는 안 하겠지만 패리스는 만 6년 이상으로 지난 11월이 2번째 갱신(3년 만기 자동 갱신형)으로 웰시코기, 만 9세, 중성화 한 암컷, 동물등록을 한 강아지로 갱신 후 89,920원 보험료가 청구가 되었답니다. 강아지보험 비용 3년 만기 두번 갱신 메리츠 펫보험 후기 11월이면 메리츠 강아지보험을 들은 지 또 3년이 지나서 갱신 안내문이 왔더라고요. 이번이 두 번째 갱신이... blog.naver.com 우선 패리스가 펫보험에 처음 가입 시에는 500만 원이 상한선이었기에 지금 나오는 강아지보험 보장과 조금 다를 텐데요. 패리스의 경우는 이렇게 가입이 되어 있어요. 통원 의료비 500만 원 입원 의료비 5...

11월이면 메리츠 강아지보험을 들은 지 또 3년이 지나서 갱신 안내문이 왔더라고요. 이번이 두 번째 갱신이므로 반려견 패리스의 펫보험 가입은 6년이 된 거네요. 하지만 패리스는 만 1살이 되기 전부터 타사 펫보험에 가입을 했었으니까 총 9년간 강아지보험을 들고 있어요. 그중에서 메리츠는 6년간 유지를 한것으로 그때 당시에 관절 부분을 보장해 주는 보험은 메리츠 펫보험이 유일한 때였어요. 앞으로도 10년 이상 더 갱신했으면 바라는 만 9살 웰시코기 패리스랍니다. 처음 가입 시에는 5만 원대였고 3년 후에는 70.700원이었으며 갱신을 하면강아지보험 비용은 89,920원이라고 하네요 노령견이고 이제 10살이 되어 가므로 병원비는 앞으로 더 들어갈 것이고 중형견이고 견종별로 보험료라고 하는 강아지보험비용도 달라지므로 보험료가 소형견보다 더 많을 거예요. 타사 펫보험을 보면 보호자 연령이 많아도 가입이 안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제 와서 다른 보험사 강아지보험 상품을 이용하려고 해도 연령 때문에 50% 보장만 가능해서 현재 70% 보장(가입 당시는 70% 보장이 가장 비쌌지만 현재는 80% 보장 상품도 있고 타사 보험은 특약에 따라 100% 보장도 있네요) 50% 보장과 70% 보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면 보통 강아지보험은 의료비와 수술비 항목에서 수술을 받는 경우 200만 원까지 보상 수술을 안 받고 치료를 하는 경우 하루에 15~30...

패리스가 현재 만 9살이에요.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른다고 하더니 작년하고 올해하고 많이 차이가 나네요. 보통 반려동물은 만 7세가 넘으면 노견 혹은 노령묘라고 하는데 노화의 속도가 아주 빠르기에 노화로 인한 질병은 그 즈음부터 아주 많이 생기고 빈번하다고 해요. 패리스도 이번에 구토로 인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위염과 담낭 슬러지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불과 2개월 전인 4월에 심장초음파까지 포함을 한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만 해도 혈압이 높다는 것 말고는 간도 깨끗하고 담낭 슬러지도 없다고 하고 전체적으로 이상이 없었어요. 고혈압의 원인을 찾으려고 검사를 하다 보니 쿠싱증후군 검사를 해서 음성 판정을 받기는 했지만 강아지의 노화로 인한 질병은 한두 달 사이에도 큰 변화가 생기기에 노견이나 노령 묘의 케어는 점점 힘들어진다고 해요. 반려견의 동물병원을 많이 찾는 원인은 위장염, 외이염,구토,피부병등이라고 하고 반려묘의 경우는 구토,위장염,결막염등이 가장 많은 원인등이라고 해요. 패리스는 가장 많은 원인들의 질병으로 동물병원 치료는 다 받았더라고요. 하지만 노견이 되면 이외에도 노화에 따른 지병등도 많이 생기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지요. 패리스네의 경우는 일찍부터 펫보험의 필요성을 알았기에 3개월령부터 강아지보험을 들었던 케이스가 됩니다. 삼성을 포함한 3군데 보험사만 처음에는 펫보험이 있었고 지금 하고는 보장이나 보상이 달랐던 때...

웰시코기 패리스가 8살이랍니다.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새끼 때 와서 이제 중년을 넘어 노년기로 접어 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데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7배 정도나 빠르다고 하잖아요? 그렇기에 노견이 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고 맞이해야 하는 것들이 참 많을 텐데 건강은 아무리 미리 준비를 하고 케어를 한다고 해도 하늘의 뜻이라면 거스를 수가 없기에 우리 강아지들은 너무나 빠르게 노견이 되고 질병으로 안타깝게 하더라고요. 반려 중인 패리스는 아주 어릴 때부터 강아지보험을 들었고 메리츠 펫보험은 내년 11월이면 6년이라 재계약을 하게 될 거예요. 현재는 7만 원대 초반이지만 내년이면 또 얼마나 오르려나 싶은데 3년마다 갱신인 상품이라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고요. 다른 회사 펫보험을 알아보려면 3년 갱신으로 현재 상태만 확인이 가능한데 보험금 금액과 조건이 달라지므로 확인이 조금 어렵고요 다만 작년 말에 확인을 했을 때 거의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두 군데 비슷한 조건으로 보험료 산출을 해봤을 때 몇백 원 차이였지만 보험사마다 해당 질병 보상이 되고 안되고는 더 확인을 해봐야 알기에 정확한 비교는 아니더라고요. 어느 곳은 특약을 가입을 해야 하고 어느 곳은 기본으로 보장이 되는 등 보험료의 차이는 조금씩 있네요 대부분의 보험사들의 반려동물보험 가입 연령을 10세까지로 되어 있으므로 저도 확인을 해볼 부분...

반려 중인 패리스는 다음 달이면 만 8살이 됩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싶어도 보호자의 생각하고 강아지의 건강은 꼭 같지가 않고 동물 병원 병원비는 늘 부담스럽더라고요 이날도 동물 병원에 들러서 진료를 받았던 날인데요 이제 4월인데 패리스한테 들어간 병원비가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패리스는 강아지보험을 생후 2개월 전에 가입을 했는데 당시에 새끼인데 눈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타 보험사에 가입을 했지만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고 해서 안심을 했죠 하지만 반려 중인 패리스는 웰시코기로 선천적으로 디스크나 십자인대 문제가 많은 견종이라 메리츠펫보험이 생기면서 5년 전에 가입을 했는데 당시에 슬개골이나 골관절에 대해서 통원 치료시 보험금 지급이 되는 보험사는 메리츠화재가 유일했지요(현재도 골관절은 기본 보장이 안되어서 특약으로 특약으로 가입을 해야 하고 특약도 만 7세가 넘으면 특약 가입이 안 되기도 하더라고요) 이때 가입을 하고 패리스의 경우는 작년, 재작년 모두 골관절염 문제로 보험금을 받았어요. 메리츠화재 펫보험을 저희는 유지를 한지가 만 4년이 넘어서 5년 차가 되는 것 같아요. 매년 한 해 동안 어느 정도 병원비가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보고는 했는데 2020년하고 2021년 병원비는 포스팅을 했더라고요 2022년은 병원에서 바로 보험금 대행 업무를 해주어서 제가 별도로 하지 않았으므로 기록은 안 해 두었지만 보험금...

패리스가 엊그제 구토로 인해서 동물 병원 방문을 했다가 본 강아지보험인데요 동물 병원 전용이라고 하는데 조금 특색도 있지만 보험료가 저렴해 보여서 알아봤어요 서두에 패리스는 펫보험은 메리츠로 가입한지 4년이 넘었고요 계속 보상도 받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강아지보험을 유지를 할 생각이지만 일 년에 500만 원 보상이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늘어 나는 진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더 많은 보험금을 받을수 있는 보험상품을 알아보고 있기는 한데 나이가 8살이 되어 가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많지가 않더라고요 계속 펫 보험에 대해서 비교도 해보고 나름 반려견을 키우면서 병원비 부담도 적지 않은 터라 알려 드리는데 대부분 댓글을 보면 적금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적금으로 노령견의 병원비는 해결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고요 이 포스팅도 협찬 없는 제 개인의 생각이라는 점부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저께와 어저께 병원비가 50만 원 가까이 나왔지만 심장사상충약이랑 피하 수액 준비물을 구입을 한 금액이 들어가므로 구토로 인한 동물 병원비는 대략 38만 원 정도가 되더라고요 내일 또 병원에 갈 것이기에 조금 더 병원비는 올라가겠죠 한 2년간 큰 이벤트 없이 잘 지내왔는데 반려견 패리스는 중형견으로 8살이 곧 다가오므로 사람 나이로 치면 안 되어서 50대에서 60대 초반으로 보더라고요 사람 나이 육십이면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어질 나이가 되기는 합니다...

웰시코기 7살인 패리스는 반려 중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게지만 패리스는 새끼 때부터 강아지 보험을 들었어요 새끼 때 예방접종을 하다가 안과적인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백만 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데리고 와서 한 달도 지나서 않아서 당시에는 3개의 보험사가 펫보험을 하고 있을 때였고 그중에서 삼성화재에 가입을 해서 3년 정도 유지를 하다가 메리츠 펫보험이 생기고 나서 몇 달 후 갈아타서 현재까지 유지 중입니다 그러므로 메리츠 펫 보험은 4년이 넘게 유지 중인 것 같네요 메리츠 펫 보험을 갈아탄 이유가 관절에 대한 보상이 가능해서였는데요 웰시코기는 십자인대나 디스크, 관절염에 취약한 견종이라 이때만 해도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갈아타면서 저로서는 제대로 잘 한 것이 되었는데 이때만 해도 슬개골 탈구 등의 보상이 되는 강아지 보험은 메리츠가 유일했던 때였거든요 그러면서 자잘하게 매년 200만 원 이상 병원비가 들어갔고 그럼으로 해서 돌려받은 보험금도 매년 적지 않았던 케이스가 됩니다 현재는 관절 부분을 보상하는 펫 보험사가 늘어났는데 가입 후 1년이 지나야 보상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올해는 큰 이슈는 패리스가 관절염이 도지면서 병원에서 체외 충격파 물리치료를 받은 것이 가장 큰 이슈고 비용도 많이 들어갔어요 그 외에는 1~2만 원 이내의 병원비 몇 개 정도와 건강검진, 예방접종, 구충제...

강아지가 아프면 그것도 노견이 되어서 아프면 그때부터 병원비는 기하급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매일 먹는 약 값도 꽤 목돈이 들지만 갑자기 어딘가 나빠지고 합병증이 오고 하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보호자의 부담도 늘어나고 보호자는 보호자대로 지치게 되지만 아파서 누워만 있고 발작을 일으키거나 청색증이 나타나고 호흡이 안되고 한다면 그때는 돈 생각 안 하고 병원으로 뛰어 가게 된다더라고요 제 글을 읽는 분들은 아플 때 치료를 해주고 보호하고 간병을 끝까지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반려견인 패리스는 아직은 일곱 살이라 저는 아직 잘 모릅니다 노견이 되어서 아플 때 보호자의 마음을 글로 읽어서 공감은 하지만 24시간 붙어 있어야 하고 하루에 수차례 먹지 않으려고 하는 약을 먹일 때의 보호자의 마음이나 발작을 하는 강아지를 안고 제정신으로 알고 있는 대로 케어를 하면서 병원으로 데려 갈지도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는 하죠 패리스가 제 인생의 첫 반려견이고 친척 중 그 누구도 강아지를 키워 본 분이 없기에 제가 강아지를 키우게 될지도 몰랐어요 패리스는 만 7년 동안 큰 지병은 없었지만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를 했어요 그래도 자잘하게 병원비를 계산해 보면 일 년 항상 1~200만 원 정도는 썼더라고요 여기서 병원비라 함은 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 내외부 기생충 예방약은 제외를 한 금액으로 모든 반려동물보험에서 저 항목은 제외입니다 건강검...

웰시코기 패리스는 만 7살이고 메리츠 화재 펫보험에 가입을 한지 만 4년이 다 되어 가요 작년 11월에 3년 갱신을 했으므로 올해 11월이 4년째가 되는데요 그동안 저 같은 경우는 한 해도 손해를 본 적이 없다고 알려 드렸어요 올해는 그냥저냥 지나가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요? 생각지도 않은 관절염 진단으로 최대 1~2년간 체외충격파치료를 해보자고 하네요 아직 수술을 할 단계는 아니나 패리스가 걷다 보면 다리가 아파서 가만히 서 있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거든요 강아지 다리절뚝,다리떨림 동물 병원에서 체외충격파치료 중 지난주 금요일 오랜만에 딸집에서 모두 모여서 잠시 놀았는데요 패리스도 오랜만에 작은 언니를 보니 반갑... blog.naver.com 패리스의 발병 일지에요 이때부터 주 1회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동물 병원으로 가는 길, 이렇게 보면 얘가 다리가 아픈 강아지가 맞나 싶지요 하지만 이렇게 10분 이상은 안 걷게 하고 있을 만큼 나이가 들면서 관절염은 심해지고 있어서 앞다리가 휜 것을 수술을 받으려고 했지만 수술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하니 답답하지만 비수술적 요법인 체외충격파치료를 받으러 다닙니다 1회 비용이 두 다리만 75,900원이고 네다리를 할 경우 15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패리스는 앞다리 두 개가 모두 안 좋은 편이고 뒷다리는 후방 십자인대가 끊어질 수도 있지만 이 또한 수술이 안되는 부위라고 하고 끊어지면 끊어...

내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안 아프고 평생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복도 없다 생각해요 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고 말을 하는 반려 생활에서 가장 부담이 되는 것은 누구나 다 병원비라고 하더라고요 사료나 용품은 고정으로 매달 들어가므로 준비를 할 수 있지만 병원비는 언제 어느 만큼 들어 갈지도 모르고 항상 건강할 줄만 알았는데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면 보호자는 우선적으로 멘탈이 흔들린다고 해요 그다음으로 오는 것이 치료비에 대한 멘탈이 2차 공격으로 온다고들 하더라고요 이렇게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를 해서 강아지보험이나 애견보험은 아마 한 번은 생각해 보셨을 거예요 저 같은 경우 양육비의 30% 이상이 동물 병원비로 나갈때도 있어요. 큰 질병에 걸렸을 때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구요.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바로 양육비의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저 역시도 반려견 패리스를 키우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매일매일 걱정스러운 것이 점점 더 생기더라고요 산책을 하기 싫어하거나 밥을 한 끼만 안 먹어도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지 계속 살피게 되고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앞은 반려견 패리스 뒤에는 유기견이었던 설탕이..이제는 반려견이 되어서 여름이가 되었어요 노령견에 들어가면 준비를 미리미리 할 것도 많아지는데요 앞은 반려견 패리스 뒤에는 유기견이었던 설탕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

강아지 아픈 경우 정말 당혹스럽고 안타깝지요. 안 아프고 잘 커주면 다행이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 강아지는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으므로 보호자는 아프다고 느껴지면 동물 병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강아지 병원비는 병원마다 다르고 치료도 많이 다르게 되고 입원이나 수술 등 진료비 표준 수가가 되지 않아서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로컬 병원과 24시 동물 병원, 전문병원을 다녀 보면 입원비나 진료비, 수술비 등은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병원비, 동물 병원 비용을 패리스가 받은 진료 항목으로 알아볼게요 더불어서 패리스는 펫 보험을 가입해서 3년 이상 유지 중이므로 이에 대한 부분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2021년 패리스가 다녔던 동물 병원은 총 3군데입니다 한 군데는 백신 정도만 맞은 로컬 병원이라 별도로 병원비 진료 내역서를 안 받아 오고 한 군데는 만약에 24시 동물 병원을 옮긴다면 갈만한 곳으로 가서 진료와 췌장염이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혈액검사만 한 곳이라 별도 진료 내역서는 안 받아 왔어요 어차피 펫 보험이나 강아지 보험에서 백신 접종이나 검사만 받은 내역은 청구를 해도 지급이 안되므로 계속해서 치료를 받은 24시 동물 병원 한 군데서만 진료 내역서를 받아 왔어요 웰시코기 패리스 이제 7살이 되고요. 2021년 강아지 병원비가 3,166,920원이더라고요. ...

패리스를 반려한지 만 6년이 넘었어요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키우는 강아지이기도 하고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가족인 패리스가 아프다면 이라는 상상만으로도 힘이 든 데요 저는 예방접종은 병원에서 꼭 하고 있고 1년에 한번 종합검진, 1년에 한번 기생충 검사 그리고 혈액검사 등은 매년 꼭 하고 있으며 매달 내외부 기생충 예방도 꼭 하고 있어요 강아지는 아파도 아픈 내색을 잘 안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사람이라면 어디가 아프면 아픈 곳에 대해서 원인을 찾으면 되지만 강아지의 경우는 표현을 할 수도 없고 말을 할 수 없으므로 평소와 조금 다르다 싶으면 저는 병원에 가서 검진을 통해서 치료를 하느라 어쩌면 병원을 자주 찾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직 기저질환은 없어도 노령견이 될수록 기저질환이나 합병증이 생기게 되면 강아지도 보호자도 힘든 경우는 참 많더라고요 보험이라는 것이 당장 나에게 어떤 것을 주지는 않지만 만일의 경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람은 다양한 보험을 들어서 미래에 대비를 하지만 동물 병원의 병원비는 의료보험도 안되고 펫보험을 들었다 해도 사람의 실손보험하고는 달라서 보호자가 부담할 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서 강아지 보험을 말하면 대부분의 노령견이나 질환이 있는 강아지의 보호자들은 펫보험을 미리 알았다면 들어 둘 것을 하는 말을 듣게 되는 편입니다 보험 대신에 적금을 들겠다고 하고 또 보험을 들어도 보험금을 타기가 힘들다는 ...

패리스가 강아지보험을 들은 지 만 3년이 넘었네요 사실 강아지 보험은 전에 타 보험사에서 들었던 것까지 하면 만 6년이 되는데 올해가 메리츠화재 펫보험이 3년이 되는 해인지라 애견보험료가 달라지나 싶어서 연락을 해보았어요 자동으로 연장이 된다고 하지만 그동안 패리스가 병원을 다니면서 보험료를 많이 받은 케이스라 자동 연장이 안되면 어쩌나 싶어서 문의하니 만기 전 1달이 되어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이달 중순에는 알 수 있을 것 같고 메리츠화재 펫보험 보험료도 많이 오를 것 같지만 패리스네는 계속 유지를 할 겁니다 펫보험의 필요성과 내가 선택한 이유는 강아지는 만 7세 이후가 되면 노령견으로 들어가고 그러면서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기게 되더라고요(대부분 보험들이 7~8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것도 이런 이유인것 같아요) 너무나 빠르게 노령견이 되면서 아무런 준비 없이 맞이하다가는 병원비 감당을 어떻게 하나 싶었던 일들이 저는 몇 차례가 있었어요 아프지 않고 나이가 들면 좋겠지만 사람도 나이가 들면 병원비와 약 값을 무시 못한다고 미리 보험 대비를 해야 하듯이 저는 애견보험은 특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선은 강아지는 노화가 금세 오기에 준비 없이 노령기를 맞으면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올봄에 패리스가 췌장염으로 동물 병원에 입원했을 때 5일 입원치료비만 2,250,000원 정도가 나왔어요 이 정도도 많은 것이 아닌 것이 같...

동물 병원을 가고 싶어서 가는 보호자는 아무도 없을 거예요 내 반려견이 아프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고 없었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 거에요 마찬가지로 강아지 보험이라는 것도 언제 쓰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에 투자를 하는 것인데 강아지는 7살 이후로는 급격하게 노화를 하고 패리스처럼 5살만 되어서 슬슬 노령견 준비를 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아픈 곳이 나타나기 마련이더라고요 제가 펫보험을 소개를 한 글에 댓글 중 가장 많은 것이 나이가 어릴 때 들어 놓을 것을이라는 말이 많아요 펫보험은 가입 연령이 5~7새까지라 말이죠 대부분 나이가 들어서 병원비나 약값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 가니 강아지보험의 필요성을 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람도 젊을 때는 아픈 곳이 없다가도 40대가 되면 그때부터 주변에서 누가 아프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강아지는 5살만 되어도 중년의 나이인데 패리스를 계산해 보니 43살 정도로 나오더라고요 우리 집의 막내인데 세 번째로 나이가 많아진 우리 패리스 마냥 아기같아도 어느 순간부터는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 어릴때는 어릴때대로 병원에 자주 가고 나이들어서도 청년기에도 강아지는 다양한 질병에도 노출이 되기에 늘 동물병원에는 강아지들이 많더라고요 패리스는 아기 때부터 타 회사 강아지 보험을 들었다가 관절 수술 보상이 된다고 해서 메리츠 펫보험으로 옮기게 된 지 2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여러 번 이용한 ...

웰시코기 패리스 올해 5살이에요 패리스는 아무것도 몰랐을 때 분양을 받았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지인 따라 펫샵에 갔다가 아주 작은 강아지가 안아 달라고 하는 것이 너무 안쓰러워서 안아 주었는데 본인이 안 데리고 가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딸이 무작정 데리고 오면서 반려를 하지 만 5년 2개월이 되었어요 예방접종을 하러 갔다가 패리스 눈이 이상하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안과 전문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수술 이야기를 했더랍니다. 눈에 기스가 난 것처럼 보인다고 수술을 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니 패리스 눈 검사한 것을 안과를 잘 보는 친구 수의사에게 문의를 하니 동공막잔존증이라고 해서 수술을 하지는 않고 그냥 두었던 적이 있는대요 그때 처음 수의사가 말할 때 수술을 하게 되면 100만 원 이상이 나올 거라고 해서 데리고 온 지 1달도 안됐을 때 펫 보험에 들었었어요 5년 전에 강아지 보험은 세 군데밖에 없었는데 그중에서 모 화재에서 가입을 하고 여러 번 병원을 다니면서 보험금도 받았던 케이스에요 당시에는 관절 수술 등의 보상은 안됐었고요 지금은 특약 등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3년간 들었던 펫 보험 대신에 메리츠화재 펫보험이 출시가 되면서 관절이나 슬개골탈구등의 수술비도 보상이 가능하다고 해서 약 2년 전에 갈아탔는데요 오늘은 웰시코기 패리스가 받았던 실제적인 사례와 보상이 안되었던 부분을 솔직하게 말씀...

매일 강아지와 산책하고 계시나요? 아직은 아침저녁으로는 산책을 해도 그늘로 다니면 덥지 않아서 저녁 무렵이면 동네 강아지들이 다 산책을 나와서 신나게 놀면서 집으로 가던데요 저는 웰시코기 둘을 반려 중이라 활동성 좋은 강아지들이라 하루 세 번 산책을 짧게라도 하고 있는데요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은 더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에너지 방출도 하지만 사회성을 배우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강아지가 SNS를 하는 것이 마킹이라고 하듯이 산책을 통해서 에너지는 분출하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다른 강아지와의 접촉도 할 수 있고 코로 하는 노즈워크를 마음껏 할 수가 있지요 오늘 소개를 할 젤리펫은 반려동물 앱으로 강아지 산책, 지식 나눔, 포인트 교환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 반려동물 플랫폼인데요 강아지의 발바닥을 젤리라고 하잖아요? 꼬순 내가 나서 좋다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등 강아지가 어릴 때는 핑크 젤리였다가 크면서 검은색으로 변하고 나이가 들면서 검은색이 흐려지면서 가슴도 아프고 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텐데요 젤리펫은 반려동물이 지나갔던 길에 남겨진 젤리처럼 소중한 추억을 남겨 주는 곳이에요 메인 패이지에 반려동물보험 무료라고 되어 있는데 잠시 후에 소개를 해보고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산책하기인데요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나면 산책을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의 발자국의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더라고요 회원 가입도 SNS...

패리스가 올해 5살이 됩니다 어릴 때는 피부 문제로 걱정 안 하다가 나이가 드니(강아지는 5살이면 나이가 먹은 것이라 검사도 더 다양하게 하네요) 피부에 자꾸 작은 혹 같은 게 생겨서 이번에는 수술을 하고 종양을 떼어내고 #강아지피부종양 검사까지 하기로 했어요 이미 일주일 전에 병원에 와서 혈액검사는 하고 수술 날짜를 잡고 오전 11시에 병원에 도착을 했어요 너무 짠한 모습~~ 조금 있으면 이유도 모르고 아픔을 당할텐데 병원 근처 산책을 하고 난 다음에 유모차에서 쉬고 있는 웰시코기 패리스에요 24시간 동물 병원이에요 패리스가 다니는 병원 두 군데 중 한 군데인데 외과팀이 따로 있어서 이 병원으로 선택을 했어요 올해 영상센터와 CT 장비 등이 새로 들여오고 재활훈련 시걸도 되어 있다고 하는데 같은 층이 아니라 못 가봤네요 웰시코기만 둘을 반려 중이라 관절 때문에 저는 이런 시설과 재활훈련 시설이 반가웠어요 요즘 직구가 힘들어서 영양제들도 구경을 해보고요 동물 병원에서 구입하기는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하는 동물 병원이에요 선생님들이 다 젊으신 분이고 유기견에도 관심이 많고 예전에는 보호자가 안락사 해달라고 한 강아지를 수술을 해서 입양도 보내셨더라고요 심장수술이라는데 제발이요 돈 때문에 아이를 안락사하지는 말자고요 ㅠㅠ 그 강아지 아주 예쁘게 잘 크고 있더이다 엄마와 할머니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잘 크고 있습니...

요즘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족이 많아진 것 같아요. 반려견은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도 있지만 가족으로 맞이한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키우면서 참 많은 감정들이 생기더라고요 더 잘 키우고 싶고 아프지 않고 오래도록 한 가족으로 살고 싶지만 강아지가 우리와 함께 할 시간은 고작 15년에서 길어야 20년 견생이 짧기에 더 빨리 늙어 가는 것도 안타깝고 혹여라도 아프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많이 들 텐데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부담이 되는 것 중의 으뜸이 동물 병원비라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사람처럼 건강보험이 없으므로 개인 부담이 점점 클 수밖에 없는데 저 같은 경우는 장기임보견인 설탕이의 예를 들어 보도록 할게요 설탕이는 고작 한 살도 안 돼서 다리가 다친 채 주인에게 버려져서 산 정상에서 2주 이상을 떠돌다가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갔어요. 유기견 보호소는 다친 강아지의 치료를 해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이나 일손 등의 이유로 거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다쳤다는 이유로 가장 먼저 안락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설탕이는 왜 주인에게 버려졌을까? 만 8개월을 임보 중이고 숱하게 글을 썼지만 전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것을 보면 설탕이는 병원비가 부담이 되어서 아마 유기가 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개인구조를 해서 만 8개월이 넘도록 장기임보중이나 저의 가족으로 받아 들일 예정인 두살밖에 안된 웰시코기 공주님이에요 동물 병원에 다니다 보면 정말 많은 ...

웰시코기 4살인 패리스는 2015년 6월 1일 분양을 받고 바로 삼성화재 강아지 보험을 유지를 하다가 메리츠 화재 펫퍼민트 #강아지보험 이 출시가 되고 보험사를 갈아탔어요 #펫보험 은 아직도 가입률이 1%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강아지 보험을 생각을 해본 분은 많으신 것으로 알지만 과연 펫보험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나 싶어서 적금으로 해결을 하고 계신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오늘은 패리스가 가입을 한 메리츠화재 페퍼민트 펫보험을 가지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하기까지 과정과 정말 펫보험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패리스는 2018년 11월 9일에 펫퍼민트에 가입을 했어요 메리츠화재 펫보험은 3년 단위 갱신으로 20년까지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삼성화재에서는 1년마다 갱신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0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동물병원 갈 일이 더욱 많아지고 진료비 부담이 큰 것이 문제입니다 사람은 백세시대라고 해서 이런저런 보험을 많이 들어 두실 텐데 강아지들 진료비는 사람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비싸다는 것은 많이 아실 거예요 20년 보장이라면 현재 평균수명을 넘어서는 것이라 이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패리스는 강아지 보험으로 70% 보장형으로 가입했어요 70% 보장형이라는 말은 진료비의 70%만 보장해준다는 말인데 강아지 보험은 70%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