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국에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강아지심장사상충약 오리지널을 구입하기 어려워졌죠? 동물 병원에서만 팔기에 많이 알려진 브랜드 심장사상충약이나 강아지 구충제는 동물약국에서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은 꼭 해야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예방을 하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 드릴게요 심장사상충 예방은 약을 먹었다고 해서 효과가 30일 이상 계속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해요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서 전파가 되고 L3 유충을 몸속에 지닌 모기에게 강아지가 물려서 강아지에게 L3 유충이 몸 안으로 들어온 날을 감염 일이라고 한다면 감염이 되고 1~3일차에 L4 유충이 되고 감염 50~70일차에는 L5 유충이 되어서 심장사상충약으로 구제를 할 수 없다고 해요 30일마다 예방약을 하라는 이유는 안전할 수도 있는 L4 유충이 된지 30일 미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주기를 매달 한 달에 한 번이라고 한다고 해요 이유는 가장 안전하게 구제가 가능해서 심장사상충약으로 유충을 사멸 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심장사상충 성충은 감염 후 6개월 이라고 해서 성충이 폐동맥을 막을 때 가장 큰 문제가 생겨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거든요. 심장사상충 치료도 쉽지가 않고 기간도 몇 달이 걸리고 입원을 해야 하기도 하고 약도 먹어야 하므로 경제적으로도. 부담도 되지만 무엇보다도 강아지가 많이 아프고 힘들어한다고 해요. 겨...
장마와 무더위 습도가 높음으로 인한 불쾌감 그리고 해충이 많아지는 계절이네요 패리스를 키우기 전에는 더운 날은 집 밖으로 필요한 일이 아니면 나가지 않던 저였는데 반려 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 것들이 바뀌더라고요. 잡초는 어쩜 그리도 잘 자라는지 산책하면서 꼭 풀밭이 아니어도 저의 경우는 며칠에 한두 번은 꼭 모기에게 물리고 들어오네요 중간에 그늘에서 한 번씩 쉬고 싶어도 모기 때문에 낮에도 쉬지 못하고 서둘러서 걸어서 들어올 때도 있고 개모차에 패리스를 태우고 밀고 들어올 때도 있는데요 여름은 모기와 더위 그리고 해충이 많은 계절이라 준비를 아주 단단히 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진드기는 사람은 참 진드기가 무섭지만 우리 강아지는 진드기로 인한 진드기 매개질환도 너무 두렵고 모기에 물려서 심장사상충에 걸리면 어쩌나 싶어서 매달 강아지구충제를 꼭 해야 안심이 그래도 되더라고요 올여름도 우리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보아요!! 우리 동네 동물 약국 찾기 쉬운 펫팜 아침에 손주 어린이집 등원을 시키고 근처에 있는 펫팜 동물약국에 패리스랑 산책하면서 다녀온 날이에요 펫팜은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동물의약품을 취급하는 동물약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패리스는 작년부터 알게 되면서 여러 가지 정보도 찾아보고 근처 동물약국을 쉽게 찾아보고 있거든요 동물약국이라고 해서 일반 약품 등을 안 파는 곳은 아니고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 판매...
돌뭉병원은 알아도 동물약국이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별도의 동물약품만을 팔지는 않지만 동물약품을 포함해서 취급을 하는 동물약국 중에서 펫팜을 이용해서 회원사 동물약국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더라고요 저도 몇 달 전에 알게 되어서 요즘 동물약국을 이용할 때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을 검색을 해서 찾아가고는 하는데 펫팜은 우리 동네 동물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동물의약품 정도도 알아볼 수 있더라고요 알다시피 동물은 동물의약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간단한 상비약을 어디서 파는지 찾을 수 없었던 것을 펫팜을 이용해서 내 근처의 동물약국을 찾아서 방문을 하고 약사와 상담도 하면서 동물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요 펫팜의 앱을 다운로드하면 근처 동물약국 정보를 알 수 있는데 펫팜에 등록이 된 동물약국 정보를 동물약국 찾기를 하면 근처의 동물약국 중에서 현재 영업 중인 약국하고 취급하는 동물의약품 정보도 알 수 있어요 심장사상충약,구충제,눈세정제,귀세정제 샴푸나 멀미약 등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두 번 걸음 안 하도록 만들었고 브랜드관으로 입점이 된 브랜드와 영양제 등도 확인이 가능하며 영업시간, 주소, 전화번호 등도 확인이 가능하게 편리하게 만들었네요 손주 어린이집 끝나고 같이 동물약국에 갔어요 동물약국은 동물의약품만 판매를 하는 것은 아니고 약사 면허증이 있는 약사가 개설 등록과 신청을 하면 일반 사람 약과 병행해서 판매가 ...
강아지삼장사상충약 넥스가드 스펙트라를 먹을 날짜가 되면 알림 톡이 와서 잊지 않고 매달 강아지구충제로 먹이고 있어요 강아지구충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강아지심장사상충약, 내부 구충제와 외부 구충제로 크게 나눌 수가 있어요 내부 구충제는 장관 내에 기생해서 강아지에게 해를 입히는 내부기생충인 회충, 십이지장충(구충) 편충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강아지 구충제이고 외부 구충제는 벼룩이나 진드기, 옴 등의 외부에서 활동 등을 하다가 전염이 될 수 있는 기생충을 예방할 수 있는 강아지구충제라고 해요 이버멕틴이 주원료인 하트 가드는 심장사상충 회충과 구충이 구충 범위인 먹는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으로 가장 오래되고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원료인 이버멕틴을 만든 분은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셀라멕틴이 주원료인 레볼루션이 있는데 바르는 강아지 구충제로 강아지 심장사상충, 구충, 벼룩, 옴, 귀 진드기 정도가 구충 범위가 됩니다 에드보킷은 목세덴틴이 주성분으로 강아지 심장 사상충,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벼룩, 옴, 집 먼지 진드기, 귀 진드기 모낭충 등에 구충 범위가 됩니다 냄새가 독한 것이라 바르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고요 레볼루션이나 애드보킷은 참 진드기에 대한 구충 범위가 아니므로 산책을 이제 많이 시작할 텐데 별도의 강아지 구충제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단점이 되지만 먹는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을 싫어한다면 바르는 스팟온 제품을 권...
한 달에 한 번씩 복용하는 강아지심장사상충약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요즘은 병원에서 해당일이 되면 알림 문자나 카톡이 오므로 잊지 않고 복용을 하기가 편해졌는데 이 또한 동물 병원에서 강아지심장사상충약을 구입하고 진료를 본 경우에만 해당이 되겠지만요 패리스가 올해로 9살이 되는데 8년 반 이상을 강아지심장사상충약을 매달 먹고 있는데 혹시라도 날짜를 잊을까 봐 전에는 조바심을 쳤는데 요즘은 확실히 예전만큼 조바심 안 내고 주기에 맞춰서 복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으로 강아지 하트가드를 겨울에는 복용을 시키는데 패리스가 우리 집에서 첫 한 달만 중소업체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을 먹었고 강아지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카페에 가입을 하면서 강아지하트가드를 알게 되면서 계속 하트가드로 한달에 한번 강아지심장사상충 예방을 하고 있는데 넥스가드 스펙트라가 출시가 되고부터는 겨울에만 강아지하트가드 플러스를 강아지심장사상충약으로 급여를 하고 있어요 강아지하트가드 종류와 성분 강아지하트가드종류는 3가지가 있어요. 몸무게에 따라서 조합을 해서 먹이는 제품인데요 1~11kg 이하는 블루 12~22kg까지는 그린 23~45kg까지는 브라운 3가지로 나오는데 몸무게가 45kg이 넘는다면 강아지하트가드종류 두 가지를 조합을 해서 먹이면 됩니다 즉 60kg이라면 브라운 1개와 그린 1개를 같이 먹으면 되고 55kg이라면 브라운 1개와 블루 1개를 같이 ...
패리스가 강아지미용하고 왔어요. 웰시코기 중에서 중장모 웰시코기는 흔하지 않은데 그 어려운 것을 패리스가 하네요 웰시코기는 보통 이중 모이기는 하지만 단모에 속하고 웰시코기미용은 대부분 강아지 위생 미용 정도만 하면 충분해요 하지만 중장모 웰시코기는 단장이 필요한데 전체적으로 강아지미용이 필요해서 (패리스의 경우) 전체 가위 컷을 부탁했고 패리스는 특수견으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웰시코기미용 자체가 부분 미용 정도이지 패리스처럼 전체 미용을 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패리스는 웰시코기미용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애견미용 후 2달 정도가 지나면 사진처럼 되어 버리거든요. 예약을 하고 당일이 되니 미쳤다 117년 만에 폭설이라고 하는데 제가 사는 군포시가 첫날 최고 폭설을 기록해서 뉴스에 나왔더라고요. 겨우겨우 데려다주고 설명을 하고 집에 왔다가 다시 가서 데리고 오는데 이미 길은 난리가 남... 이때가 오전 11시경이었고 이때부터 다음날까지 계속 폭설이 내렸던 날이에요 주차장도 폭설로 뒤덮여서 차를 세우기도 어려웠지만 차를 뺄 때는 폼나고폼나개에서 삽을 들고나와서 겨우 차를 뺄 수 있었어요. 눈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이날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진짜 집에 갈 일이 아득하더라고요. 폼나고폼나개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550번길 7 제분산상가동 1층 12호 주차는 상가 주차장 이용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해야 해요. 오...
웰시코기는 사랑이라고 말들을 해요 새끼 때는 어떤 강아지이든 다 귀엽지만 웰시코기는 외모가 항상 특출나게 귀엽다고 하죠 강아지는 성견이 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웰시코기도 성견이 되면서 신체 변화도 많아요. 저는 웰시코기만 9년 4개월을 반려 중이에요 그전에 다른 강아지를 키워 본적도 없어서 패리스가 유일한 반려견이 되는데요 웰시코기를 반려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알아 두면 좋을 케어 방법이나 웰시코기성격에 대해서 가감 없이 알려 드릴게요 웰시코기는 펨브로크와 카디건 두 종류로 반려견 패리스는 웰시코기 펨브로크입니다 체격은 펨브로크가 조금 작은 편이고 카디건이 조금 큰데 외모는 거의 비슷해요, 웰시코기성격 사랑이 많은 강아지에요 웰시코기성격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가족에 대한 애정이 차고도 넘쳐흐릅니다. 덩치가 있지만 애굣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그저 애교에 매일 넘어갈 정도가 되지요. 웰시코기 하면 식빵 엉덩이가 먼저 생각이 나고 긴 허리와 짧은 다리가 신체의 특징입니다 (반려견 패리스는 다른 코기에 비해서 조금 작은편으로 등길이는 46cm인데 이정도는 코기치고는 짧은 편이에요) 다리 길이도 패리스는 짧아서 병원에서 특정한 길이는 9cm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길어 봐야 여기서 몇 cm 정도 다리가 긴것이 일반적인 코기의 다리 길이에요. 다리가 짧은만큼 더 많이 뛰어야 한다는 것이 때로는 안타깝죠. 사람에게 친절해서 사람...
웰시코기는 많은 분들이 식빵 엉덩이라고 귀엽다고 만져 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동글동글 진짜 식빵 엎어 놓은 것 같아요 다리가 짧은 웰시코기는 원래 목양견 출신으로 양을 몰다가 꼬리가 양이나 소에게 밟히면 다치게 되므로 단미를 하던 것이 지금은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새끼 때 단미를 당한다고 하죠 웰시코기마다 꼬리 길이는 다른데 유난히 반려견 패리스는 꼬리가 아주 짧고 털이 긴 중장모 코기라서 꼬리 움직임이 안 보입니다 간혹 반가운 식구를 만나면 그 짧은 꼬리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는 있지만 굳이 엉덩이나 꼬리만 보고 살지는 않아서 강아지의 꼬리 언어를 알 수가 거의 없어요 아니 저는 강아지 꼬리 언어를 글로만 배웠다고 해야죠 사진은 웰시코기미용을 하기 전의 패리스 엉덩이에요 털이 정말 빨리 자라서 위생 미용도 자주 해야 하는데 어하다 보니 또 엉꼬를 다 가려 버리게 됐네요 대부분의 웰시코기는 단모라서 패리스처럼 털이 길지 않으므로 웰시코기미용을 아주 자주 하지는 않고 엉덩이 라인만 잡아 줄 정도로 강아지셀프미용을 하는 편인데요 패리스는 엉덩이, 등, 배, 가슴판, 귀 모두 털이 길어서 미용실에 맡기기도 하지만 집에서 강아지셀프미용을 해주기도 해요 코기 엉덩이 털은 자라면 애들마다 다르지만 삐죽삐죽하고 귀여운 모양은 아니라서 다듬어 주면 좋은데 저는 강아지미용가위로 틴닝가위를 사용하고 있어서 오늘은 웰시코기미용을 숱 치기용 이기도 ...
코기 반려 9년 차라면 웰시코기 털빠짐이 두렵지는 않아요 다만 그 작은 몸에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 강아지 털이 나올 수 있는지 신기 하기도 하고 강아지털갈이 시즌이 아니어도 매일매일 수시로 강아지빗질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게으름을 피우는 순간이 오지 않기를 기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죠. 강아지털갈이 시기는 보통 봄과 가을이라고 하고 봄이면 겨울 동안 촘촘히 나 있던 두꺼운 속 털 대신에 여름을 나기 위한 가벼운 속 털이 나기에 털이 많이 빠진다고 하고요 반대로 가을에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서 여름 동안 나있던 가벼운 속털 대신에 다시 무겁고 빼곡하고 촘촘한 겨울 속털이 나기 위해서 털이 빠지면서 새로운 겨울 털이 나는 강아지털갈이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웰시코기를 반려하다 보면 강아지 털갈이 시기에 그냥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죽은 털이 빠지는 시기도 있지만 매일매일 사시사철 웰시코기털빠짐을 경험하게 되면서 코기 반려를 못하겠다는 분도 실제로도 있고 그로 인한 파양 사유가 되는 것이 실제적으로 있을 만큼 웰시코기털빠짐은 어마 무시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예요.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강아지브러쉬를 사용하는데 그중에서 죽은 털을 제거해 주는 강아지 빗을 사용하는 견종들도 많은 편이 됩니다. 거의 매일 패리스의 경우도 죽은 털을 제거하는 강아지빗을 사용해야만 그나마 집안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털이 줄어들...
웰시코기를 반려를 하다 보니 강아지 산책은 하루 만보 정도는 걷게 되더라고요 웰시코기는 왕성한 체력을 가진 견종으로 지칠줄 모르는 체력때문에 산책은 필수로 해야하는 강아지라고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죠 강아지산책시간을 궁금해한다면 패리스는 강아지산책시간은 새벽과 오전 오후, 밤으로 네 번을 하지만 총 강아지 산책 시간은 2시간 이내로 합니다 패리스가 9살이기도 하지만 몇 년 전에 관절염 진단을 받고부터는 한 번에 2시간 이상씩 하루 두 번을 하던 웰시코기 강아지 산책 시간을 줄이고 대신에 횟수를 늘렸어요 강아지산책 시간과 거리 알아볼까요? 개통령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강아지산책 시간이나 거리가 중요한 것보다 좋은 산책이 중요하다고 해요. 좋은 산책은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평온한 상태로 보호자와 교감을 나누는 산책을 말한다고 해요 물론 부족한 활동량을 채워 주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하고 청각과 시각 그리고 후각 활동을 통해서 강아지의 삶의 질이 좋아지도록 하는 것이 강아지 산책인데요 저도 그렇지만 핸드폰을 보는 일이 잦는데 강아지에게 집중을 하면서 안전한 산책이 되도록 하고 같은 길을 걷더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사람들 중에서 물론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서 내 반려견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만지는 경우가 있는데 강아지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다가오는 것은 불안함을 느끼게 한다고...
펜션에서 오전 10시 20분경 체크아웃을 하고 애견카페 한군데 들러서 가려고 북한강 쪽으로 갈까 하다가 남양주 사는 동생이 자기도 가봤는데 음식도 괜찮다고 하면서 알려준 디그르르랍니다. 그래서 위치가 저는 남양주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가평 애견카페더라고요. 생긴지는 아주 오레 되지는 않은 곳 같고 애견운동장이 애견카페 건물의 앞뒤로 위치를 하는데 아직 뒤편의 대 운동장은 오픈을 안 했지만 12월 중 오픈한다고 하네요. 아울렛하고 PAT 매장이 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인조잔디가 깔려진 곳으로 걸어서 들어갔어요. 주차장은 넓은 편이라 주차 걱정은 주말에도 없다고 하는 것 같네요. 사진의 왼쪽이 가평 애견카페 디그르르 건물로 하얀 건물이 양쪽으로 있고 그 가운데 양쪽을 연결하는 부분이 벽돌색으로 보이는 공간이에요. 디그르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 89-2 디그르르 야외애견카페와 실내애견카페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짜에는 가장 큰 애견운동장은 아직 오픈하기 전이었지만 12월 중에 오픈을 한다고 해요. 지금도 12월인데 올해 안에 오픈하기는 하겠죠? 15kg 이하 중소형견만 입장 가능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 목요일~화요일까지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 평일 반려견 입장료 6천 원 평일 다견 할인 4천 원 주말 반려견 입장료 8천 원 주말 다견할인 6천 원 보호자 입장료는 없네요. 전체 대관은 4시간까지라고 하고 비용...
영하고 유니크한 커먼그라운드에 반려동물 복합문화 공간이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 봤어요. 커먼그라운드는 외관이 독특해서 기억을 하는 공간인데 색다른 쇼핑과 독특하고 즐거운 쇼핑이 가능한 곳이라고 하죠 건대 커먼그라운드 3층에 반려견 복합문화 공간에 성수애견동반 공간인 커멍그라운드가 오픈을 했다고 하거든요. 약 150편의 공간에 애견카페, 애견유치원 애견미용실 그리고 쇼핑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포토존도 다양하고 즐거운 공간이 가능해서 성수애견동반으로 만족스러운 장소가 될 것 같더라고요. 보통 쇼핑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컨테이너 팝업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철제 구조물이 왜 이렇게 힙해 보이나!! 개성 있는 쇼핑몰에 반려동물 복합문화 공간이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펫 유모차 대여도 하고 있더라고요 성수 애견동반 강아지 유치원 털로 덮인 친구들 커먼그라운드점 털로덮인친구들 커먼그라운드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MH동 3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간들이 나와요 커멍그라운드 안에 있는 털로 덮인 친구들 애견유치원인데요 이용 시간은 오전 8시~오후 8시 공휴일과 주말은 오전 9시~오후 8시 보호자들이 바쁜 일상을 하고 일을 하면서 반려견이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게 되면 고민을 참 많이 하게 될 텐데요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의 강아지유치원의 숫자도 늘어난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
지난 개린이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개린이날은 신조어라고 해요 어린이날+강아지를 합한 말로 5월 5일 어린이날은 우리 반려견에게는 개린이날이죠 개린이날이면 우리 보호자들이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할 텐데요 보호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곳을 소개를 해볼까 해요 우선 예쁘게 애견미용도 해야 할 텐데 싶기도 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애견운동장도 갔으면 싶으면서 보호자도 조금 편하게 사교생활도 하면서 쉴 수 있는 애견카페도 있으면 싶으면서 식사도 가능한 곳이 어디 없나 싶으면 꼭 읽어 보시고 가면 좋을 곳이이에요 미앤마이독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109-13 미앤마이독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아지 미용은 네이버 예약을 하면 되고요. 가장 빠른 시간이 오전 11시경입니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 가능하고 반려견 음료도 있고 펫클럽북한강점이 같은 공간에 있어서 간식이나 용품 구입을 해서 이용해도 좋더라고요 버거와 플래터&브런치 메뉴 이용하면 식사가 가능하고 분식 메뉴도 있어요 애견미용하는 동안 보호자들이 기다리면서 애견동반카페에서 가볍게 식사도 하고 음료도 마시면서 기다리면 좋겠어요 미앤마이독스 애견운동장은 천연 코르크 운동장이라고 해요 진드기나 벌레 때문에 산책이나 애견운동장에 노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 요즘 현실인데 천연 코르크 운동장이라서 뛰어놀기도 너무 좋으면서 비 오는 날도 신나게 놀 수 있는 남양주애견카페가 된다고 ...
강릉 여행 첫날 식사를 하고 안목 커피거리 안목 해변에서 놀다가 바람이 워낙 강풍이고 파도가 세서 근처에 갈만한 애견동반카페가 있는지 폭풍 검색을 하다가 전화를 해보고 방문을 한곳을 보여 드릴게요 안목 해변은 별도 포스팅으로 보여 드리겠지만 이날은 정말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더라고요 모래사장의 모래가 눈으로 들어갈까 싶어서 오래 바다에서 놀지 않고 방문한 사진은 찍어 보았는데 패리스는 여기는 저랑은 두 번째고 언니랑도 두 번 정도 왔다고 하네요 이날은 배가 뜨지 못하는 관계로 사랑의 자물쇠로 가는 길이 막혀 있더라고요 패리스가 예쁘게 사진 찍은 기억이 있어서 가보려고 했는데 요트 타는 곳 길목부터 통제가 되어 있어서 다시 돌아왔거든요 스타벅스가 언제부터 있는지 모르지만 역시 좋은 자리에는 별다방은 꼭 있어요 이날 주차요금은 안 받았는데 원래 주차비를 받는지는 잘 모르겠고 주차를 운 좋게 잘해서 바로 근처에 있는 커피아메리카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커피 아메리카는 애견동반카페로는 4충만 이용할 수 있고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큰 문제가 없고 4층의 오션뷰가 뷰맛집이에요 들어가 볼게요 그러면 안목 해변 커피거리 커피 아메리카 애견동반카페 4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주문한 것을 직접 가지고 올라가야 해요. 스타벅스 옆 건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커피아메리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48 창해로14번길48 매일 10시에서...
어제 사몽이가 모였어요 견종도 다양하고 나이도 다 다르고 사회성도 제각각인 사몽이를 한 번에 사진 찍기는 너무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붙어 있는 사진은 절대 찍을 수가 없었던... 날이에요. 같은 웰시코기끼리 모임은 해봤지만 다른 견종이랑 이렇게 만나 보기는 처음인데 반나절을 실컷 놀고 먹고 이야기하고 온 몽실이네 마당을 보여 드릴게요 원래는 단풍이네랑 두 집만 가려고 하다가 두 집이 더 같이 가게 되었는데 사람의 인연도 참 묘하고 강아지와의 인연도 참 다양하더라고요 패리스만 여아이고 다른 세 마리는 남아. 웰시코기 8살 패리스. 오늘의 호스트 견이고요 그런데 호스트 노릇을 전혀 못하는 강아지랍니다 8살인데 키우기를 잘못 키웠죠 핑계를 대자면 한도 없고 끝도 없는 일일뿐이라 생략할게요. 4살인 코카스파니엘 생강이 유일하게 서울 강아지가 되었어요. 다른 셋은 경기도 강아지들. 편 가르자는 것은 아니고 패리스는 서울 살아본 적이 없어서 부러워요. 임보를 단풍이네와 하동이네가 하다가 입양이 된지 며칠 안됐어요. 새로운 엄마를 만나서 이제 새로운 꽃길을 걷게 된 생강이는 활동성이 대단하더라고요 코카의 매력을 눈으로 직접 보니 저도 무한 애정이 생기는 생강이에요 앞으로는 계속 꽃길로만 걷고 건강하게 지내자. 2살인 포메 하동이 진짜 순둥이 이런 순둥이는 없을 거예요 제가 포메는 처음 안아 봤는데 몽글몽글 뭉실뭉실하더라고요 2살이면 아직 어린데 ...
산책 중에 강아지 구토를 했던 날 패리스도 가끔 강아지노란토를 하고는 해요 처음에는 식겁을 했었지만 지금은 산책을 하면서 활력이 넘치고 간식도 잘 받아 먹으면 큰 걱정 없이 공복토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모든 강아지노란토가 공복토가 아니라는 것은 패리스가 췌장염으로 3년 전에 입원을 했을 때 확실하게 깨닫고 계속 잘 유지 중인데요 오늘은 강아지노란토와 강아지빨간토의 원인과 그에 따른 증상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노란토 ,공복토가 전부는 아니에요 물론 강아지노란토는 강아지공복토일수도 있어요 공복토는 식사 습관이나 식사 간격이 길어지면서 생기는 강아지 구토라고 하고요 강아지 공복토는 위산의 과다 분비로 인해서 이른 아침에 강아지노란토를 보이는데 위액성 구토라고 한다고 해요 이날은 패리스가 아침 산책을 하면서 전날 저녁을 일찍 먹고 잠자고 난 후에 아침을 먹기 전에 항상 산책을 하므로 공복 상태가 길어져서 강아지노란토를 한 것으로 짐작합니다 그 이유는 패리스는 아프면 잘 먹던 간식을 입에 대지 않는다는 것을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강아지 구토 증상 역시 지속적인 아닌 단발성이었고 산책을 마무리까지 잘할 정도로 활력도 좋았기 때문이죠 식사 시간의 공복이 생길 때 하는 것이 강아지공복토라고 하는데 식사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구토를 멈추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요 하지만 공복토도 자주 하게 된다면 소화불량 등의 식도 손상이 나타나기도 하...
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이 놀라는 일중의 하나가 강아지구토인데요. 강아지구토 원인은 정말 다양한데 동물 병원에 오는 이유 중의 가장 많은 것도 강아지 구토라고 해요 그중에서 강아지공복토는 보호자들이 자주 보면서 그때마다 많이 놀라는 증상이 되더라고요 강아지 구토는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강아지구토가 자주 일어나는 것은 위에서 역류를 방지하는 위식도 조임근이 약하기 때문에 이물질이나 독극물에 노출이 사람보다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강아지 구토를 해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강아지 공복토의 원인은? 강아지노란토는? 문제는 강아지 구토가 너무 잦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이는 강아지노란토의 경우는 보호자가 볼 때 마다 놀라게 되고 강아지도 힘들지 않나 걱정이 되는 일이 반려 중인 패리스에게도 있더라고요 담즙성구토증후군이라고 해서 강아지는 공복 시에 위가 비어 있으면 위산이나 담즙을 중화 시키지 못하므로 속이 메스꺼워서 보통 아침에 강아지 구토가 오는 경우 강아지공복토라고 하는데요 담즙은 간에서 생성이 되어서 담낭에 저장이 되어서 음식물이 들어오면 위에서 위산도 분비가 되고 담즙도 분비가 되어서 음식물과 섞여서 소화를 돕게 되는데 위가 비어 있을 경우에는 쓴 담즙이 강아지에게 속이 메스꺼움을 느끼게 해서 강아지 구토를 하게 된다고 해요 이렇게 위장관이 안 좋은 강아지의 경우에는 위장관보호제를 먹으면 도움을 된다고 하는데요 건...
강아지토는 자주 볼 수 있는 것이라 어느 때는 너무 안이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토하는 이유만큼이나 복잡하고 많은 것이 있나 할 정도로 강아지구토는 빈번하기도 하고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포스팅을 보시고 단언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강아지토는 강아지구토와 강아지 역류라고 하는 두 가지를 말한다고 해요 강아지구토는 음식물이 위나 십이지장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배출이 되는 것을 말하고 역류의 경우는 음식물이 식도에서 위까지 못하고 위로 나오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강아지구토의 경우는 전조증상으로 입을 핥거나 구역질을 하는 등의 전조증상이 있지만 역류는 전조증상이 없다고 하는데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었거나 몸에 안 맞을 때, 너무 과식을 했을 때 등은 일시적으로 몸밖으로 먹은 것을 내보내는 것이 되겠지만 단순한 원인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죠. 역류의 경우는 식도협착의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보통은 강아지구토가 흔하기 때문에 오늘은 강아지구토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강아지토하는이유는 아주 다양하고 증상도 다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강아지공복토- 패리스의 경우를 보면 공복토가 가장 많았어요. 위의 사진도 강아지노란토라고 하면서 강아지 공복토의 경우가 되는데 식사 시간의 텀이 길어지면서 공복 상태가 지속이 되면 위산이나 담즙으로 인해서 강아지구토를 하게 되는데 이때는 담즙으로...
강아지는 잘 놀고 잘 먹다가도 갑자기 어디가 아픈지 몰라서 보호자는 늘 조마조마합니다 특히 노견이라고 분류가 되는 8살이 되는 웰시코기 패리스는 워낙 먹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보통 오전 10시경에 아침을 먹으면 저녁은 8시경에 먹고 10시경 잠을 자는데요 며칠 전 이틀 전부터 갑자기 오전 6시경에 노란토를 하더라고요 그때 찍은 사진은 없는데 매트 구석에서 두 군데나 노란토가 양이 평소보다 많더라고요 다음날도 오전 일찍 강아지노란토를 했는데요 밤 11시가 넘어서 밥도 넉넉하게 먹고 산책을 마치고 밤 12시가 넘어서 잠을 잤는데 강아지 공복토라고 하기에는 뭔가가 시간상으로 안 맞더라고요 강아지노란토 갈색토 사료토 구토는 왜할까 이유를 알아봐요 강아지가 처음 강아지 구토를 할 때 상당히 충격이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것이 초보 견주들... blog.naver.com 단순하게 강아지 노란토와 갈색토는 왜 하는지 이전의 포스팅으로 먼저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보면 단순한 강아지 노란토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반적으로 강아지 노란토는 강아지 공복토인 경우가 많아서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크게 염려를 하지 않은 것은 너무나 산책을 하면서 힘차게 했다는 것이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우려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오전 11시경부터는 간식(동결건조 닭고기나 오리 동결건조)을 안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좋아하는 펫 밀크를 주어도 보는...
강아지가 처음 강아지 구토를 할 때 상당히 충격이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것이 초보 견주들이 겪는 일 같아요. 저도 패리스는 처음으로 반려를 해보는 강아지였기에 적잖이 당황스러웠는데 강아지 구토는 생각보다 많은 강아지들이 겪는 것이라 어느 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강아지는 구토를 하기 쉬운 위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물론 질병으로 인한 구토도 있지만 아주 다양한 구토를 겪게 되는데요 강아지는 위 근육을 자율적으로 움직여서 강아지 토를 할 수 있는 수의근이라고 한다고 해요 수의근은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에게는 위나 모든 장기가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不 수의근이지만 강아지의 위는 자신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서 구토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언제든지 강아지 구토가 된다는 말인데요 야생에서 아주 예전에 강아지는 자신이 먹은 것을 게어 내어서 새끼에게 이유식으로 먹일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위의 놀라운 기능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사람은 구토를 할 때는 속이 안 좋거나 아플 때 하는 것이지만 강아지는 질병과 상관없이 강아지구토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강아지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동물 병원에 가서 강아지 구토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진료를 받으면 수의사가 묻는 말이 있는데 활동은 괜찮았는지와 밥은 먹었으며 소변을 잘 보았는지를 묻더라고요 사전 ...
반려 중인 패리스는 만 9살로 곧 10살이 되어 가는 노령견입니다. 강아지의 생애 주기는 최대 20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만 15세를 평균수명으로 보지만 만 13세로 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소형견은 평균수명 연령보다 오래 살고 체격인 큰 중대형견은 그보다 평균수명은 짧다고 하네요 강아지 생애 주기는 자견(만 2세까지) 성견(만 6세까지) 노령견은(만 7세 이상) 으로 본다고 하거든요. 사람도 노후를 대비하면서 각종 보험을 드는데 사람 역시 노후에는 병원비가 가장 많이 들어간다고 하고 강아지 역시 노령견일수록 막대한 병원비 부담이 보호자에게 고스란히 오게 됩니다. 펫보험의 필요성은 보호자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에 부연 설명은 더는 안 하겠지만 패리스는 만 6년 이상으로 지난 11월이 2번째 갱신(3년 만기 자동 갱신형)으로 웰시코기, 만 9세, 중성화 한 암컷, 동물등록을 한 강아지로 갱신 후 89,920원 보험료가 청구가 되었답니다. 강아지보험 비용 3년 만기 두번 갱신 메리츠 펫보험 후기 11월이면 메리츠 강아지보험을 들은 지 또 3년이 지나서 갱신 안내문이 왔더라고요. 이번이 두 번째 갱신이... blog.naver.com 우선 패리스가 펫보험에 처음 가입 시에는 500만 원이 상한선이었기에 지금 나오는 강아지보험 보장과 조금 다를 텐데요. 패리스의 경우는 이렇게 가입이 되어 있어요. 통원 의료비 500만 원 입원 의료비 5...
11월이면 메리츠 강아지보험을 들은 지 또 3년이 지나서 갱신 안내문이 왔더라고요. 이번이 두 번째 갱신이므로 반려견 패리스의 펫보험 가입은 6년이 된 거네요. 하지만 패리스는 만 1살이 되기 전부터 타사 펫보험에 가입을 했었으니까 총 9년간 강아지보험을 들고 있어요. 그중에서 메리츠는 6년간 유지를 한것으로 그때 당시에 관절 부분을 보장해 주는 보험은 메리츠 펫보험이 유일한 때였어요. 앞으로도 10년 이상 더 갱신했으면 바라는 만 9살 웰시코기 패리스랍니다. 처음 가입 시에는 5만 원대였고 3년 후에는 70.700원이었으며 갱신을 하면강아지보험 비용은 89,920원이라고 하네요 노령견이고 이제 10살이 되어 가므로 병원비는 앞으로 더 들어갈 것이고 중형견이고 견종별로 보험료라고 하는 강아지보험비용도 달라지므로 보험료가 소형견보다 더 많을 거예요. 타사 펫보험을 보면 보호자 연령이 많아도 가입이 안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제 와서 다른 보험사 강아지보험 상품을 이용하려고 해도 연령 때문에 50% 보장만 가능해서 현재 70% 보장(가입 당시는 70% 보장이 가장 비쌌지만 현재는 80% 보장 상품도 있고 타사 보험은 특약에 따라 100% 보장도 있네요) 50% 보장과 70% 보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면 보통 강아지보험은 의료비와 수술비 항목에서 수술을 받는 경우 200만 원까지 보상 수술을 안 받고 치료를 하는 경우 하루에 15~30...
패리스가 현재 만 9살이에요.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른다고 하더니 작년하고 올해하고 많이 차이가 나네요. 보통 반려동물은 만 7세가 넘으면 노견 혹은 노령묘라고 하는데 노화의 속도가 아주 빠르기에 노화로 인한 질병은 그 즈음부터 아주 많이 생기고 빈번하다고 해요. 패리스도 이번에 구토로 인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위염과 담낭 슬러지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불과 2개월 전인 4월에 심장초음파까지 포함을 한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만 해도 혈압이 높다는 것 말고는 간도 깨끗하고 담낭 슬러지도 없다고 하고 전체적으로 이상이 없었어요. 고혈압의 원인을 찾으려고 검사를 하다 보니 쿠싱증후군 검사를 해서 음성 판정을 받기는 했지만 강아지의 노화로 인한 질병은 한두 달 사이에도 큰 변화가 생기기에 노견이나 노령 묘의 케어는 점점 힘들어진다고 해요. 반려견의 동물병원을 많이 찾는 원인은 위장염, 외이염,구토,피부병등이라고 하고 반려묘의 경우는 구토,위장염,결막염등이 가장 많은 원인등이라고 해요. 패리스는 가장 많은 원인들의 질병으로 동물병원 치료는 다 받았더라고요. 하지만 노견이 되면 이외에도 노화에 따른 지병등도 많이 생기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지요. 패리스네의 경우는 일찍부터 펫보험의 필요성을 알았기에 3개월령부터 강아지보험을 들었던 케이스가 됩니다. 삼성을 포함한 3군데 보험사만 처음에는 펫보험이 있었고 지금 하고는 보장이나 보상이 달랐던 때...
웰시코기 패리스가 8살이랍니다.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새끼 때 와서 이제 중년을 넘어 노년기로 접어 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데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7배 정도나 빠르다고 하잖아요? 그렇기에 노견이 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고 맞이해야 하는 것들이 참 많을 텐데 건강은 아무리 미리 준비를 하고 케어를 한다고 해도 하늘의 뜻이라면 거스를 수가 없기에 우리 강아지들은 너무나 빠르게 노견이 되고 질병으로 안타깝게 하더라고요. 반려 중인 패리스는 아주 어릴 때부터 강아지보험을 들었고 메리츠 펫보험은 내년 11월이면 6년이라 재계약을 하게 될 거예요. 현재는 7만 원대 초반이지만 내년이면 또 얼마나 오르려나 싶은데 3년마다 갱신인 상품이라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고요. 다른 회사 펫보험을 알아보려면 3년 갱신으로 현재 상태만 확인이 가능한데 보험금 금액과 조건이 달라지므로 확인이 조금 어렵고요 다만 작년 말에 확인을 했을 때 거의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두 군데 비슷한 조건으로 보험료 산출을 해봤을 때 몇백 원 차이였지만 보험사마다 해당 질병 보상이 되고 안되고는 더 확인을 해봐야 알기에 정확한 비교는 아니더라고요. 어느 곳은 특약을 가입을 해야 하고 어느 곳은 기본으로 보장이 되는 등 보험료의 차이는 조금씩 있네요 대부분의 보험사들의 반려동물보험 가입 연령을 10세까지로 되어 있으므로 저도 확인을 해볼 부분...
반려 중인 패리스는 다음 달이면 만 8살이 됩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싶어도 보호자의 생각하고 강아지의 건강은 꼭 같지가 않고 동물 병원 병원비는 늘 부담스럽더라고요 이날도 동물 병원에 들러서 진료를 받았던 날인데요 이제 4월인데 패리스한테 들어간 병원비가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패리스는 강아지보험을 생후 2개월 전에 가입을 했는데 당시에 새끼인데 눈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타 보험사에 가입을 했지만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고 해서 안심을 했죠 하지만 반려 중인 패리스는 웰시코기로 선천적으로 디스크나 십자인대 문제가 많은 견종이라 메리츠펫보험이 생기면서 5년 전에 가입을 했는데 당시에 슬개골이나 골관절에 대해서 통원 치료시 보험금 지급이 되는 보험사는 메리츠화재가 유일했지요(현재도 골관절은 기본 보장이 안되어서 특약으로 특약으로 가입을 해야 하고 특약도 만 7세가 넘으면 특약 가입이 안 되기도 하더라고요) 이때 가입을 하고 패리스의 경우는 작년, 재작년 모두 골관절염 문제로 보험금을 받았어요. 메리츠화재 펫보험을 저희는 유지를 한지가 만 4년이 넘어서 5년 차가 되는 것 같아요. 매년 한 해 동안 어느 정도 병원비가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보고는 했는데 2020년하고 2021년 병원비는 포스팅을 했더라고요 2022년은 병원에서 바로 보험금 대행 업무를 해주어서 제가 별도로 하지 않았으므로 기록은 안 해 두었지만 보험금...
반려 중인 패리스는 만 9살로 곧 10살이 되어 가는 노령견입니다. 강아지의 생애 주기는 최대 20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만 15세를 평균수명으로 보지만 만 13세로 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소형견은 평균수명 연령보다 오래 살고 체격인 큰 중대형견은 그보다 평균수명은 짧다고 하네요 강아지 생애 주기는 자견(만 2세까지) 성견(만 6세까지) 노령견은(만 7세 이상) 으로 본다고 하거든요. 사람도 노후를 대비하면서 각종 보험을 드는데 사람 역시 노후에는 병원비가 가장 많이 들어간다고 하고 강아지 역시 노령견일수록 막대한 병원비 부담이 보호자에게 고스란히 오게 됩니다. 펫보험의 필요성은 보호자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에 부연 설명은 더는 안 하겠지만 패리스는 만 6년 이상으로 지난 11월이 2번째 갱신(3년 만기 자동 갱신형)으로 웰시코기, 만 9세, 중성화 한 암컷, 동물등록을 한 강아지로 갱신 후 89,920원 보험료가 청구가 되었답니다. 강아지보험 비용 3년 만기 두번 갱신 메리츠 펫보험 후기 11월이면 메리츠 강아지보험을 들은 지 또 3년이 지나서 갱신 안내문이 왔더라고요. 이번이 두 번째 갱신이... blog.naver.com 우선 패리스가 펫보험에 처음 가입 시에는 500만 원이 상한선이었기에 지금 나오는 강아지보험 보장과 조금 다를 텐데요. 패리스의 경우는 이렇게 가입이 되어 있어요. 통원 의료비 500만 원 입원 의료비 5...
11월이면 메리츠 강아지보험을 들은 지 또 3년이 지나서 갱신 안내문이 왔더라고요. 이번이 두 번째 갱신이므로 반려견 패리스의 펫보험 가입은 6년이 된 거네요. 하지만 패리스는 만 1살이 되기 전부터 타사 펫보험에 가입을 했었으니까 총 9년간 강아지보험을 들고 있어요. 그중에서 메리츠는 6년간 유지를 한것으로 그때 당시에 관절 부분을 보장해 주는 보험은 메리츠 펫보험이 유일한 때였어요. 앞으로도 10년 이상 더 갱신했으면 바라는 만 9살 웰시코기 패리스랍니다. 처음 가입 시에는 5만 원대였고 3년 후에는 70.700원이었으며 갱신을 하면강아지보험 비용은 89,920원이라고 하네요 노령견이고 이제 10살이 되어 가므로 병원비는 앞으로 더 들어갈 것이고 중형견이고 견종별로 보험료라고 하는 강아지보험비용도 달라지므로 보험료가 소형견보다 더 많을 거예요. 타사 펫보험을 보면 보호자 연령이 많아도 가입이 안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제 와서 다른 보험사 강아지보험 상품을 이용하려고 해도 연령 때문에 50% 보장만 가능해서 현재 70% 보장(가입 당시는 70% 보장이 가장 비쌌지만 현재는 80% 보장 상품도 있고 타사 보험은 특약에 따라 100% 보장도 있네요) 50% 보장과 70% 보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면 보통 강아지보험은 의료비와 수술비 항목에서 수술을 받는 경우 200만 원까지 보상 수술을 안 받고 치료를 하는 경우 하루에 15~30...
패리스가 현재 만 9살이에요.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른다고 하더니 작년하고 올해하고 많이 차이가 나네요. 보통 반려동물은 만 7세가 넘으면 노견 혹은 노령묘라고 하는데 노화의 속도가 아주 빠르기에 노화로 인한 질병은 그 즈음부터 아주 많이 생기고 빈번하다고 해요. 패리스도 이번에 구토로 인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위염과 담낭 슬러지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불과 2개월 전인 4월에 심장초음파까지 포함을 한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만 해도 혈압이 높다는 것 말고는 간도 깨끗하고 담낭 슬러지도 없다고 하고 전체적으로 이상이 없었어요. 고혈압의 원인을 찾으려고 검사를 하다 보니 쿠싱증후군 검사를 해서 음성 판정을 받기는 했지만 강아지의 노화로 인한 질병은 한두 달 사이에도 큰 변화가 생기기에 노견이나 노령 묘의 케어는 점점 힘들어진다고 해요. 반려견의 동물병원을 많이 찾는 원인은 위장염, 외이염,구토,피부병등이라고 하고 반려묘의 경우는 구토,위장염,결막염등이 가장 많은 원인등이라고 해요. 패리스는 가장 많은 원인들의 질병으로 동물병원 치료는 다 받았더라고요. 하지만 노견이 되면 이외에도 노화에 따른 지병등도 많이 생기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지요. 패리스네의 경우는 일찍부터 펫보험의 필요성을 알았기에 3개월령부터 강아지보험을 들었던 케이스가 됩니다. 삼성을 포함한 3군데 보험사만 처음에는 펫보험이 있었고 지금 하고는 보장이나 보상이 달랐던 때...
웰시코기 패리스가 8살이랍니다.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새끼 때 와서 이제 중년을 넘어 노년기로 접어 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데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7배 정도나 빠르다고 하잖아요? 그렇기에 노견이 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고 맞이해야 하는 것들이 참 많을 텐데 건강은 아무리 미리 준비를 하고 케어를 한다고 해도 하늘의 뜻이라면 거스를 수가 없기에 우리 강아지들은 너무나 빠르게 노견이 되고 질병으로 안타깝게 하더라고요. 반려 중인 패리스는 아주 어릴 때부터 강아지보험을 들었고 메리츠 펫보험은 내년 11월이면 6년이라 재계약을 하게 될 거예요. 현재는 7만 원대 초반이지만 내년이면 또 얼마나 오르려나 싶은데 3년마다 갱신인 상품이라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고요. 다른 회사 펫보험을 알아보려면 3년 갱신으로 현재 상태만 확인이 가능한데 보험금 금액과 조건이 달라지므로 확인이 조금 어렵고요 다만 작년 말에 확인을 했을 때 거의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두 군데 비슷한 조건으로 보험료 산출을 해봤을 때 몇백 원 차이였지만 보험사마다 해당 질병 보상이 되고 안되고는 더 확인을 해봐야 알기에 정확한 비교는 아니더라고요. 어느 곳은 특약을 가입을 해야 하고 어느 곳은 기본으로 보장이 되는 등 보험료의 차이는 조금씩 있네요 대부분의 보험사들의 반려동물보험 가입 연령을 10세까지로 되어 있으므로 저도 확인을 해볼 부분...
반려 중인 패리스는 다음 달이면 만 8살이 됩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싶어도 보호자의 생각하고 강아지의 건강은 꼭 같지가 않고 동물 병원 병원비는 늘 부담스럽더라고요 이날도 동물 병원에 들러서 진료를 받았던 날인데요 이제 4월인데 패리스한테 들어간 병원비가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패리스는 강아지보험을 생후 2개월 전에 가입을 했는데 당시에 새끼인데 눈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타 보험사에 가입을 했지만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고 해서 안심을 했죠 하지만 반려 중인 패리스는 웰시코기로 선천적으로 디스크나 십자인대 문제가 많은 견종이라 메리츠펫보험이 생기면서 5년 전에 가입을 했는데 당시에 슬개골이나 골관절에 대해서 통원 치료시 보험금 지급이 되는 보험사는 메리츠화재가 유일했지요(현재도 골관절은 기본 보장이 안되어서 특약으로 특약으로 가입을 해야 하고 특약도 만 7세가 넘으면 특약 가입이 안 되기도 하더라고요) 이때 가입을 하고 패리스의 경우는 작년, 재작년 모두 골관절염 문제로 보험금을 받았어요. 메리츠화재 펫보험을 저희는 유지를 한지가 만 4년이 넘어서 5년 차가 되는 것 같아요. 매년 한 해 동안 어느 정도 병원비가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보고는 했는데 2020년하고 2021년 병원비는 포스팅을 했더라고요 2022년은 병원에서 바로 보험금 대행 업무를 해주어서 제가 별도로 하지 않았으므로 기록은 안 해 두었지만 보험금...
바나나는 이제는 흔한 과일이 되었는데요 사시사철 마트나 동네 마트에서도 바나나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사람도 먹고 강아지도 같이 먹게 될 텐데요 저 어릴 때만 해도 바나나는 동네에서는 보기 힘든 과일이었고 생소하기까지 해서 소풍날 아버지가 두게를 구해 오시면 참 으쓱해지기까지 하던 귀한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서민 과일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바나나를 매일 접할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 바나나는 다양한 효능도 있더라고요 바나나의 영양성분은 베타카로틴, 카테킨, 비타민B6, 칼륨, 규소, 마그네슘, 펙틴, 트립토판 등이라고 해요 바나나의 효능으로는 몸 안의 독소 배출 수용성 섬유소와 펙틴이 풍부하게 들어가서 몸속의 중금속이나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변비 예방과 개선에 도움 바나나는 위에서도 설명한 대로 수용성 섬유소와 펙틴이 풍부해서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서 변비 예방이나 변비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세로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 분비를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요 하지만 탄닌 성분은 흡수력이 강해서 변비에 도움을 주지만 철분도 함께 배출을 하게 되므로 푹 익은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다고도 하네요. 혈압 안정에 도움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준다고 해요. 더불어서 혈압의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 바나나 한 개에는 성인 하루에 필요한 칼륨 양의 15%가 들어 있다고 해요. 칼륨은...
요즘 제가 손주 육아를 하면서 많이 듣는 노래가 바나나 차차인데 너무 신이 나서 아기가 엉덩이춤을 추거든요 이렇게 엉덩이춤을 출 만큼 강아지 바나나도 좋아하는 친구도 있지만 안 먹는 친구도 많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바나나는 사람도 강아지도 대부분 좋아하는 과일이 아닌가 싶어서 마트에서 사 오면 패리스에게도 급여를 하고는 하고요 아기는 바나나가 먹고 싶으면 바나나 앞에 가서 어어 하거든요 요즘 바나나는 흔한 과일이 되면서 사시사철 마트나 시장에서 언제나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바나나 급여가 가능한지 알아볼게요 강아지도 바나나를 먹을 수 있지만 급여량이나 주의할 점만 알아 두면 간식으로도 좋은 강아지 과일이 됩니다 바나나는 후숙 과일로 잘 익은 바나나를 먹으면 된다고 해요 대부분 마트나 시장 백화점 등에서는 잘 익은 바나나를 팔기도 하지만 간혹 초록색의 바나나가 보일 때도 있는데 바나나도 맛있는 바나나와 맛없는 바나나가 있다고 하는데 맛있는 바나나 고르는 방법부터 찾아보았어요 바나나는 목부분이 짧고 뭉툭한 것을 골라야 맛있다고 해요 그러므로 끝부분이 긴 것은 맛이 없다고 해요 몸통은 굵은 것이 좋고 상처가 없는 것이 맛있다고 해요 바나나가 맛이 덜 달면 조금 그렇던데 이렇게 고르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겠죠? 바나나는 초록색이 있을 경우는 집에서 따뜻한 곳에 두고 후숙을 해서 먹으면 된다고 해요 초록색의 덜 익은 바나...
어머나 바나나 마트에서 사온 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반점인 슈가포인트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실온에서 보관을 하고 요즘 날이 더우니 검은 반점이 생기는 시간이 짧아진 것 같아요 하지만 바나나는 이렇게 슈가포인트가 생겼을 때가 가장 달고 맛있다고 해요 바나나 속에 당분이 더 생겨서 가장 향이 진하고 달콤할 때가 바로 지금처럼 슈가포인트가 생겼을 때라고 해요 바나나는 100g당 약 93kcal라고 하죠 사람에게는 그리 높지 않지만 강아지에게 한 개를 다 급여를 하는 것은 무리 일수 있어서 조심해서 급여를 해야 하는데요 보통 강아지 몸무게에 따라서 하루 권장 칼로리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소형견이 많으므로 바나나를 한 개다 급여하는 것보다는 약간만 잘라서 주면 좋지 않나 싶은데요 바나나는 강아지에게는 약간의 설사 증상이 있거나 피로할 때 피로 회복을 위해서 급여를 하면 좋고 혈압이 높은 강아지에게도 맞는다고 해요 요렇게 슈가 포인트가 생기면 1~3일이면 물러지게 되는데요 지금은 여름이라 더 빨리 물러질 수 있기에 냉동으로 껍질을 벗겨서 호일이나 종이호일에 싸서 보관을 한 다음에 얼린 바나나를 급여를 하기도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간식으로 만들어서 냉동 보관을 하기도 하지만 간식 만들기가 힘들다면 바나나우유를 만들어서 같이 나눠 마셔도 좋은데요 껍질을 벗기니 달콤한 향이 진하게 나더라고요 강아지에게 바나나 급여 시에는 초록색의 안 익은 바나나는 ...
강아지의 몸 상태에 따라서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 바나나 건강하게 급여해 보세요
마트에 가면 바나나가 그렇게 눈에 잘 띄더라고요 그래서 한 송이씩 사 오게 되는데요 다이어트할 때 바나나를 많이 먹게 되는데요 사람한테는 바나나가 다이어트 음식이 되기도 하는데 보통 바나나 한개의 열량이 100kcal로 결코 낮지 않음에도 바나나를 선호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사람의 간식도 되는 바나나는 강아지에게도 간식의 대용이 될 수가 있다고 해요 실제로 저도 바나나로 만든 간식으로 급여도 하고는 하는데요 바나나에는 섬유질이 많아서 강아지의 소화를 돕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급여를 무작정 많이 하면 안 되고 또 급여를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알아봤어요 일반적으로 모든 간식은 강아지 몸무게의 10% 이상 칼로리가 넘지 않도록 하라고 하네요 강아지도 잘 키우려면 칼로리 계산도 잘해야겠어요 바나나는 단맛이 있고 칼로리가 강아지에게 많은 편이라 적정량을 급여를 하고 장기간 급여하지 않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 대부분 바나나를 매일 먹는 분은 많지 않을 테니 걱정은 덜 되지만 사실 사람이 먹는데 턱 괴고 쳐다보면 조금이라도 안 줄 수가 없더라고요 강아지에게 바나나를 줄때는 작게 잘라서 그릇에 담아서 주라고 하는데요 우리집 두 개린이는 슬라이스로 작게 잘아야 먹는편이라 강아지마다 식습관등은 다 다르므로 환경이나 습관에 맞게 주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대부분 마트에서 파는 바나나는 노랗게 악은 것을 팔기도 하지만 간혹 초록색으로 아직 덜 ...
귤의 계절답게 요즘 마트, 시장, 온라인 등에서 귤을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제주 감귤은 12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하지만 겨우내 귤을 까먹으면서 보고 싶던 드라마도 정주행도 해보고 책도 읽으면서 뒹굴뒹굴하는 소소한 행복도 누리게 되지요. 귤은 다른 과일처럼 칼로 껍질을 벗기지 않고 껍질을 손으로 벗겨 낼 수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저는 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귤은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지만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해요. 무기질도 풍부해서 비타민C의 흡수를 돕는다고 하거든요. 패리스네 귤에는 귤하고 천혜향이 섞여 있는 거랍니다. 패리스가 천혜향만 좋아해서 저만 먹지 않고 같이 먹으려고요. 강아지귤을 먹을 때 좋은 점 중에서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점인데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비타민c를 체내에서 생산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하면 비타민의 합성 능력도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강아지 귤 섭취를 많이 하면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기 쉽기 때문에 강아지귤 섭취는 비타민C의 보충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귤에는 구연산이 풍부한데 구연산은 젖산을 분해를 해서 피로를 덜어 준다고 하거든요. 신진대사도 원활히 해준다고 하는 등 사람에게 귤은 참 이로운 과일이지만 강아지귤은 먹을 수는 있지만 아주 소량만 급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해요. 사람의 경우는 권장량은 하루 2~3개인데 사람보다 훨씬 작은 강아지 귤 섭취는 1~2알 정도...
제주도 여행을 하던 아는 동생이 귤이 너무 맛있다면서 한 박스를 보내 줬어요. 농장에서 직접 귤을 딴 것도 들어 있다고 하는데 겨울 하면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가 바로 귤이잖아요 요즘은 황금향이나 레드향, 한라봉 등을 다양하게 즐기는데 패리스도 황금향을 올해만도 벌써 몇 번을 먹었나 모를 정도인데 우리 아이들 어릴 때 겨울에 베란다에 귤 한 박스를 두면 왔다 갔다 하면서 귤을 까서 먹다가 작은 딸은 겨울만 되면 늘 손이 노래지기도 했는데요. 저절로 노랗게 변했던 손등은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니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해요 강아지 귤먹어도 되나요라는 명제를 놓고서 생각하면 대답은 예와 글쎄요 두 가지가 같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예가 아무래도 맞는 답이 될 것 같네요 저의 의견은 패리스만으로 놓고 수년간 먹였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설사 등이 없었다는 것을 놓고 하는 이야기가 되니 참고만 하시기를 바라지만 주의사항은 꼭 있더라고요 겨울철 귤은 사람에게는 감기 예방에도 좋을 만큼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한 과일이라고 해서 많이 섭취를 하게 되지요 하지만 강아지는 비타민C를 사람과 달리 자체적으로 몸속에서 만들기 때문에 섭취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추가로 비타민C를 더 먹는 것이 크게 위험하지는 않으나 다량으로 급여 시에는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해요 다량이 도대체 얼마냐고 할 수는 있겠지만 강아지마다 몸무게도 ...
겨울 하면 귤이 최고의 과일이 아닌가 싶어요 어디를 가도 귤은 구입할 수가 있고 온라인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니 제철 과일로 많이 먹는 것이 귤인데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참으로 유혹적인 귤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서 사람에게 참 좋은 과일인데 강아지에게는 어떤 과일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결론부터 말하면 특별히 강아지에게 급여를 해도 그만이고 안 해도 되는 과일이고 소량만 급여를 해도 되지만 사람처럼 비타민C의 섭취를 위해서 먹이는 과일은 아니라고 해요 강아지는 비타민C를 자체적으로 생산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만큼 과도한 귤의 섭취는 오히려 설사를 일으킬 수가 있다고 해요 게다가 귤은 당도가 높아서 당분을 과다 섭취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서 급여를 해야 하는데 독이 되는 음식은 아어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고알이지만 강아지에게 귤을 급여를 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고 해요 귤은 식이 섬유소도 풍부하게 들어간 과일인데요 이미 사료에 식이 섬유소가 충분히 들어가 있으므로 추가 급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식이 섬유소는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잖아요? 강아지 역시 식이 섬유소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지만 이 또한 과도한 식이 섬유를 급여를 하는 것은 반대의 경우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해요 주로 복통이나 설사를 가져온다고 하는데요 특히 신맛이 많이 나는 귤보다는 단맛이 나는 귤이 더 좋다고 해요 패리스는 천혜향을 특히 좋아하는...
복숭아라는 이름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는 것은 저만은 아니겠죠? 한창 복숭아가 많이 나오고 맛있을 때인데 복숭아는 기관지나 천식에도 도움을 주는 과일이라고 해요.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는 복숭아는 6월부터 8월이 제철이라고 하죠 복숭아는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과일이라고 해서 삼천갑자 동방삭이도 복숭아를 먹고 삼천 갑자를 살았다는 설화가 있을 정도로 노화를 막아 주는 귀한 과일이었다고 해요 지금이야 흔하게 복숭아를 먹을 수 있고 복숭아 종류도 다양한데 흔한 만큼 요리법도 다양하다고 하네요 복숭아에는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 있고 미네랄도 함유를 했다고 해요 게다가 천연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잘 익을수록 항산화 효능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고 하는데 천연 항산화제는 폴리페놀과 카로티노이드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소화작용을 돕는 식이 섬유가 들어 있어서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포만감이 오래가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도 해요 풍부한 칼륨은 혈압을 조절을 해서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고요 비타민A는 눈 건강을 베타카로틴은 피부 건강을 도와줄 수 있다고 해요 특히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어서 항상 피곤한 현재인이나 수험생들에게 피로 해소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도 줄 수 있는 과일이라고 해요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는 과일 사람과 강아지가 같이 ...
요즘 복숭아가 맛있더라고요. 끝물이기는 하지만 여름이면 복숭아의 달고 새콤하기도 한 맛에 자주 먹게 되는데요 딱딱이복숭아도 잘 먹는 편이고 천도복숭아도 잘 먹는 가족인데 반려견 패리스도 덩달아 같이 먹는 몇 안 되는 강아지 과일로 강아지 복숭아도 들어갑니다 강아지 과일로 다양한 것들이 있기는 하고 그중에서 주의할 점이 있는 강아지 과일도 있는데요 복숭아도 몇 가지만 주의를 하면 보호자가 먹을 때같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강아지 과일이 됩니다 주의점이라고 해봐야 늘 한결같지만 그 한결같이 말하는 그 한 가지를 못해서 탈이 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일단 사람이 못 먹는 부분은 강아지도 못 먹어요 그리고 사람 아기라고 생각하면 어느 부분을 먹으면 안 되겠다 생각이 난다면 그 부분도 그렇게 해주면 대충은 맞더라고요 강아지는 치아가 튼튼해서 잘 씹으니 소화도 잘 시킬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생각은 접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과일로 강아지 복숭아는 우선 껍질에 있는 털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숭아는 잘 씻어야 하고 씻지 않은 복숭아에 입을 대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비타민A, C, B3등 강아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가 복숭아에는 들어 있는데 모질이나 피모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항산화 기능이 있어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강아지 과일이 됩니다. 칼로리가 높지는 않지만 당도가 있어서 너무 많이 급여를 하면 소화...
편식하는 강아지라고 아세요? 저희 친정엄마가 하시는 말~~ 세상에 안 먹는 강아지가 있니?라고 하는데요 제가 반려 중인 패리스가 사람으로 치면 상당히 편식을 한다고나 할까 먹고 싶은 것은 확실하고 안 먹고 싶은 것은 아무리 배고파도 안 먹는 스타일!! 고기에 야채를 넣고 만든 간식은 바닥에 두어도 지나는 다녀도 절대로 입에 안 넣는 입맛인데요 사료라고 다를 것도 없는 입맛 까다로운 강아지인데 강아지 과일 중에서 유독 복숭아를 잘 먹더라고요 강아지가 먹는 과일을 주욱 계절별로 보면 먼저 딸기, 수박, 자두, 복숭아, 사과, 배, 귤, 오렌지 등이 되겠는데요 이 중에서 제일 잘 먹는 것이 패리스는 복숭아와 천혜향이더라고요 복숭아는 천도복숭아 백도 황도 안 가리고 먹지만 사람 식구들이 천도와 딱딱이 복숭아 백도만 먹는지라 저는 농수산물 시장에 열흘마다 가서 박스로 사 오고는 하는데 단골 사장님이 과일 상태가 나쁘면 안 팔아서 미리 전화를 하고 가는데 이번에도 역시 딱딱이 복숭아 백도로 골라 왔지요 과일은 단맛도 강하지만 신맛도 강한 편이기는 한데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는 알아 두어야 할 점이 있더라고요 단맛이 강하고 당도가 높은 과일은 어쩌다 한번 먹는 것은 괜찮아도 매일 급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요 그런데 매일 복숭아를 먹을 때마다, 밤에 몰래 먹고 싶어서 패리스가 자는 것을 분명히 보고 조심스럽게 나와서 복숭아를 씻고 있는데도 부리나...
강아지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령견 질환도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 노령견 사망 원인 중 1위는 암이고 2위는 강아지 심장병이라고 하는데요 강아지심장병은 선천적인 심장병도 있지만 많은 소형견들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후천성 강아지 심장병도 상당히 많아요. 후천적인 심장병은 대다수가 이첨판 폐쇄 부전증이라고 하는데요. 소형견의 대부분이 강아지 심장병이 있다고 하고 심장병으로 인해서 보호자들의 심장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표현할 만큼 심각한 상황들이 반복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강아지심장병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이첨판폐쇄부전증이라고 하는데요 어느 날부턴가 우리 반려견이 강아지켁켁거림을 하는 강아지마른기침을 보인다면 강아지 심장병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므로 강아지심장병 증상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할게요 강아지 마른기침 켁켁거림의 원인은 강아지의 노화로 인해서 강아지심장병은 점점 심해진다고 해요. 강아지 심장병의 대다수가 이첨판폐쇄부전증 이라고 하는데 심장의 노화로 인해서 질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강아지 마른 기침을 하게 된다고 해요 강아지마른기침이란 목에 무엇이 걸린 것처럼 캑캑거리는 강아지기침을 하는 것인데 증상이 심해질수록 밤낮 가리지 않고 강아지마른기침을 하게 된다고 해요. 마른 기침은 대부분은 콧물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마른 기침임에도 계절적인 요인이나 산책 후에 콧물과 함께 강아지...
강아지가 재채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거릴 때가 있더라고요 어릴 때는 어려서 심장이 쿵 하고 나이가 들수록 강아지재채기에도 가슴이 쿵 하고 강아지켁켁거림이 생기면 또 가슴이 쿵 하고 큰 병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걱정부터 들더라고요 강아지 호흡기 질병하고 강아지 심장병은 별개의 질환으로 보지 말고 같이 동반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처음부터 관리를 잘해야 하고 이상이 생기는지 보호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거든요 날이 차가워지면서 강아지들이 동병에 오는 일이 잦아진다고 하는데 그때 강아지의 변화를 보호자가 느끼기에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강아지켁켁거림이 있는 것처럼 기침을 한다거나 혹은 하얀 거품 구토가 있으면서 기침을 해서 병원에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증상에 따라서 질환은 달라지겠고 환경적인 요소는 무시할 수 없는데 공기가 안 좋은 장소라던가 담배 냄새가 나는 곳에 있는 경우 혹은 산책 후에 갑자기 강아지재채기를 심하게 하고 물을 마시다가 강아지켁켁거림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 곧 환절기이고 아직은 쌀쌀한 계절이라 산책 나가서 강아지재채기를 하면 보호자들이 기침이나 재채기의 원인도 모르고 건성기침인지 습성기침인지 파악이 잘 안되므로 자주 기침이나 강아지재채기를 한다면 동병에서 진료부터 받으면 좋겠고요. 건강한 우리 강아지들의 호흡을 위해서는 오늘 소개를 할 강아지심장영양제나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꾸준히 섭취를 하면서 면역력과 기관지와 심장을...
꾸준하게 먹고 있는 강아지 기관지영양제 디페토 굿 브레스앤 펌핑으로 기관지와 심장 케어해요 강아지 켁켁거림, 기침, 강아지거위소리의 원인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알던 이웃도 있고 인친들도 비슷한 시기에 알게 되었기에 8살인 패리스 나이 정도가 되면 질병으로 아픈 강아지도 점점 늘어 가지만 반대로 아주 건강한 강아지들도 많은 요즘인데 평균수명이 너무 짧은 우리 강아지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건강염려증이 생기는 분들도 많다고 하고 저는 그 정도는 아니어도 조금만 강아지 켁켁거림을 하거나 기침을 하게 되면 불안해지는 것이 사실이더라고요 건강한 체질로 태어나면 모두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기에 강아지를 키우면서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우리 강아지의 無病長壽(무병장수)라고 말하고 아플 때는 내 수명을 떼어 주더라도 반려견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말로 우리에게 아프다고 이상하다고 말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현실은 우리 강아지는 아픈 것을 참고 숨기고 한다니 더욱 안타까울 때가 많고 빠르게 신체 변화를 알아 주지 못해서 혹여라도 많이 아프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요 강아지는 성장이 빠른 만큼 노화도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므로 어딘가 이상이 생기면 보호자도 강아지도 참 힘든 상황이 전개되기가 쉬운 것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것이 아닌가 싶어요 항상 마음 한 곳 언저리에 돌덩어리를 두고 살아가는 불안감이 우리 ...
제가 자주 가는 아픈 강아지 카페에서 보면 강아지 심장병으로 힘들어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때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고 하는데 보호자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인 경우가 많은 것이 소형견의 대다수가 그리고 노견이 될수록 강아지 심장병의 발병이 많아지고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케어를 잘 하면서 평균수명을 늘리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하거든요 저는 중형견을 반려 중이고 심장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보다 적은 웰시코기를 반려 중이지만 그렇다고 중형견에 강아지 심장병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노견에 들어가면서 신경을 더 쓰게 되고 평소에 강아지 켁켁거림이 있는 편이고 어릴 때 기관지염도 앓았던 경험이 있으므로 강아지의 기관지와 심장 건강에는 관심이 많아요 강아지의 기관지 건강과 심장병은 따로 관리를 하기보다 하나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비 오는 날에도 산책을 꼭 해야 할 만큼 일 년 사시사철 눈이나 비, 우박이 와도 산책을 하는 강아지이고 강아지는 체고가 낮아서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를 산책 중에 노출이 되고 체외로 배출이 안되는 초미세먼지의 경우 호흡기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하거든요 소형견에게 많이 나타나는 기관지 협착증은 호흡이 힘들어지면서 심장에 부하가 생기면서 심장에도 무리가 갈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패리스도 자주 강아지 켁켁거림이 있고 매...
어느 날 갑자기 강아지켁켁거림으로 놀라는 경우가 생기는 일이 있을 텐데요 느닷없이 강아지기침을 하지만 요즘은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으로 강아지 기관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날이 이어지므로 고민이 되더라고요 강아지는 코가 땅에 거의 닿을 정도로 냄새를 맡고 하는 행동을 하기에 보호자의 입장에서 산책이나 외부 활동을 할 때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는 다리가 짧은 코기 맘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리가 길쭉한 강아지도 냄새를 맡으려고 긴 목을 늘어뜨리고 땅 가까이에 코를 대면서 다니는 것을 보니까 다리가 길어도 걱정되는 상황은 비슷하겠다 싶어요 보통 강아지 기침은 숨을 쉴 때에 기도에 자극을 받아서 숨을 내뱉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요즘처럼 미세먼지나 꽃가루 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고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강아지켁켁거림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차는 지상에 주차를 하는데 요즘 차가 장난 아닌데 미세먼지로 누렇게 뒤집어쓰더니 요즘은 거기에 꽃가루들이 창을 뒤덮기도 하고 꽃의 일부분들이 떨어져서 차를 뒤덮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을 때 산책을 하거나 외부 활동을 하게 되면 기관지가 자극을 받아서 강아지기침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기관지염이나 켄넬코프와 기관지협착증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강아지켁켁거림이 나타난다고 하거든요 호흡기질환이 아니어도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에 자꾸 노출이 되고 호흡을 ...
패리스는 강아지눈다래끼가 1년에 한번은 생기는 것 같아요. 그것도 거의 같은 자리에 생겨서 며칠 고생하고는 하는데 양상은 조금씩 달라서 어느때는 강아지다래끼만 있기도 하고 강아지눈충혈이나 강아지눈부음이 같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5살때부터 생기고 했는데 주로 나이가 든 노견일수록 강아지 눈다래끼나 눈주변에 혹이 생기고는 한다고 해요. 강아지다래끼는 눈에 생기는 염증으로 치료를 해도 낫지 않으면 종양일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수의사의 진료시에 크기나 형태도 관찰을 하고 스테로이드를 넣어서 수일내로 가라앉고 없어지면 강아지 눈다래끼로 판정하지만 그 이상으로 사라지지 않고 눈물이많아진다거나 사이즈가 커진다면 별도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종양도 의심을 할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 눈다래끼가 생기는 원인은 외부의 물리적인 요인이나 세균, 강아지 면역력도 들어 간다고 하더라고요 외부의 물리적인 요인이라고 하면 주로 강아지가 눈을 비비면서 강아지눈부음도 나타난다고 하고 세균성인 경우는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인해서 라고 하는데 황색포도상구균은 일반적이 피부에도 존재하는 세균이지만 상처등으로 인해서 감염을 일으킨다고 해요 면역력은 면역매개질환으로 생기기도 하고 모낭충등으로 인한 원인등이 있다고 해요 강아지다래끼는 의학용어로는 대부분은 마이봄선염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눈꺼풀에있는 마이봄샘이라고 하는 곳에 염증이 생기면 강아지 눈다래끼가 생기는 것이라...
재작년에도 강아지눈다래끼로 한차례 치료를 받았는데 다시 같은 자리에 강아지 눈부음과 강아지눈다래끼가 났더라고요 지금 자료를 찾아보니 2020년 8월과 2021년 12웰에 같은 자리에 같은 사이즈로 강아지 눈 다래끼가 생겨서 치료를 받았네요 오차도 없이 한결같이 같은 자리인데요 왜 같은 자리에 계속 같은 사이즈로 생기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한데요 1년 주기로 한 번씩 강아지 눈 다래끼가 생기는 듯 하지만 치료를 받아서인지 사이즈는 더 커지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도 같은 병원에 내원을 하게 되었어요 하루가 지나서 혹시 하고 다시 눈을 봐도 계속 강아지다래끼는 있더라고요 강아지눈부음은 거의 없고 눈물도 많은 편은 아니고 눈곱을 맑은 편으로 탁하거나 진한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강아지 눈 부음이 심하거나 눈곱이 탁하고 진득 거린다면 다른 강아지 눈병이 될 것 같네요 24시 넬 동물의료센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2 평촌칼라힐주차빌딩 1층 넬동물의료센터(평촌역3번출구) 패리스가 다니는 24시동물병원 넬 동물의료센터입니다 패리스도 이제 8살이 되어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 어떤 상황이 어떻게 생길지 모르기도 하고 응급상황이 생기면 24시 상주하는 수의사와 테크니션이 있는 24시동물병원 한군데 이상은 필수로 알아 두어야 하고 계속 진료기록이 남으므로 예방접종을 제외하고는 진료는 여기서 받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24시 동물병원...
패리스가 왼쪽에 또 강아지 눈 다래끼가 난 것 같아서 오늘 동물병원 다녀왔어요 작년 8월에도 같은 자리에 강아지 눈 다래끼가 난 것 같은데 이번에도 왼쪽 눈 위쪽에 눈다래끼가 생긴 것을 알고 다음날 바로 다녀왔어요 지난번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넣었는데 그 약물 반응으로 가라앉는가를 연고를 넣고 나서 봤는데 다행히 3일째부터 가라앉기 시작해서 눈다래끼가 나았던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더라고요 보통은 일주일 이내로 강아지 눈 다래끼는 낫는다고 하는데 강아지마다 조금씩 다른가 봐요 만약에 없어지지 않고 눈물이 많이 난다던가 하면 별도로 검사를 해야 하지만 육안으로 볼 때 강아지 눈 다래끼 같다고 하거든요. 24시 동물 병원으로 저는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2021년 한 해 동안 병원을 다닌 것을 다 확인을 해가려고 하니 300만 원이 넘게 치료비를 한 해 동안 썼었더라고요. 4월에 췌장염이 오면서 입원을 한 것이 가장 크고 나머지는 자잘한 것들인데 24시 치료가 가능하고 테크니션과 수의사가 24시 있는 곳이라 거리가 멀어도 다니고 있는 동물병원이에요 몸무게는 10.3kg으로 거의 변화가 없네요 10.1~10.5kg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인데 욕심 같아서는 9.5kg까지 다이어트를 하면 더 좋겠다고는 하지만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고요 웰시코기치고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아주 탄탄한 근육을 아직은 가지고 있는데 밥도...
웰시코기 패리스가 얼마 전 눈에 다래끼가 나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하는 동물 병원이라 다음날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요 강아지 다래끼는 한 번도 나본 적이 없었는데 누워 있는 패리스를 쓰다듬어 주다가 패리스 언니가 발견을 하고 바로 병원에 예약을 했는데 다래끼가 난 눈에서 살짝 눈곱도 보여서 겸사겸사 진료를 받았어요 다행히 강아지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얌전히 기다린 편인대요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 위쪽으로 다래끼가 났지만 눈을 비빈다거나 깜빡이는 것은 없었고 식욕이나 노는 것이나 평소와 다르지 않았었어요 여기저기 병원 둘러 보고 마킹을 하는 것을 못하게 하고 앉혀 놓으니 심심한 눈치 이상하게 제가 원하는 사료는 늘 없어요 요 동물 병원에서 패리스가 최근에 구충제들도 다양하게 구입을 하는데 사료만큼은 패리스가 먹는 것이 없어서 늘 매장 구경만 하다가 오네요 안티놀로 관절 영양제를 바꾸려고 가격은 알아봤어요 화살표를 한 곳이 다래끼가 난 부분 이틀 정도 지났는데 커지지는 않았지만 눈이 걱정이 되어서 진찰을 받은 경우에요 제가 웰시코기 패리스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것이 패리스는 동공막 잔존증이라고 선천적으로 없어져야 할 막이 벗겨지지 않은 상태로 눈에 기스가 난 것처럼 보인답니다 아기 때 엄마가 눈을 핥아 주면 동공막이 벗겨지는데 패리스는 그것이 벗겨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잔존...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과일과 음식 중의 하나가 강아지포도라고 하는데요. 강아지 포도는 초콜릿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 잘못하다가 강아지신부전을 일으킨다고 해요 초콜릿의 경우는 초콜릿의 종류에 따라서 독성이 조금씩 달라서 종류에 따라서 치사량이 다르고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져 있다고 해요 다크초콜릿이 가장 위험하지만 화이트 초콜릿은 그보다는 약한 독성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러므로 어떤 초콜릿을 먹었는지 알아야겠지만 포도의 경우는 모든 포도가 다 대상이라 건포도, 강아지샤인머스켓,청포도, 와인 건포도가 들어간 빵, 포도 주스 등에 들어간 강아지 포도 한 알 로도 위험한 상황이 되기 쉽다고 해요 그래서 두 가지 중에서 더 위험한 것은 강아지포도라고 말하더라고요. 독성 기전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포도와 포도씨, 포도 껍질 모두가 위험 하다고만 알려져 있어요 그러므로 어느 것 하나만 잘못 먹었을 때 정확히 강아지 산장 손상이 나타나는지는 아직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고 해요 강아지 신장과 강아지신부전 증상 강아지 신장은 몸 안의 체액을 조절하고 혈압도 조절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하고 골수에서 적혈구 생산을 촉진한다고 해요. 신장을 필터라고 설명하는데 필터는 여과의 기능이 있는 것을 말하기에 강아지 신장은 끊임없이 일하면서 불필요한 물질은 몸밖으로 내보내고 필요한 물질은 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흡수를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이러한 ...
요즘 샤인머스켓이 시장이나 마트에 많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탕후루도 샤인머스켓 탕후루가 인기라고 하는데 맛있고 달콤한 과일이면서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샤인머스켓은 망고 맛이 나는 청포도 원산지는 고대 이집트와 페르시아라고 하는데 당도가 일반 포도보다 아주 높아서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이라고 해요. 그런데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에 강아지샤인머스캣이나 포도, 강아지 청포도가 꼭 들어가는데 샤인머스켓은 포도 종류이므로 강아지가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이 되는데 치명적인 중독 증상을 가져와서 신장을 망가트리고 사망에까지 이를 정도로 중독 증상이 심각한데 강아지샤인머스캣 한 알도 강아지에게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과일이 됩니다. 누군가가 말하는데 공감이 가는 단어라서 말해 보면 강아지가 급성신부전을 일으키는 원인 중에서 강아지샤인머스켓 섭취가 맞는데 때로는 어느 강아지는 한 알만 먹었는데 급사를 하기도 하고(치료를 하는 도중에 무지개다리 건넘), 어느 강아지는 몇 알을 먹어도 괜찮았다고도 하는데 로또 맞을 확률에 의존하기보다는 강아지샤인머스켓을 먹었을 경우 발견 즉시 병원으로 가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말이 저도 공감이 갑니다. 강아지샤인머스켓을 먹었을 때 강아지 포도도 마찬가지로 어떤 물질이 중독...
포도는 품종이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 포도밭 과수원 집 손녀딸이었기에 아직도 어렴풋한 기억으로 포도를 엄청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배를 누르면 포도알이 퐁퐁 튀어나왔다는 친할머니 친구분의 장난스러운 말도 기억이 날 정도인데 사실이든 아니든 저는 정말 포도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반려견을 키우면서 포도는 많이 멀리하고 있는 과일이 됩니다 사람에게 포도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 주기도 한다고 하고 피로회복에도 포도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포도는 맛이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어우러지면서 사랑받고 있는 과일이지만 강아지포도, 강아지청포도는 한 알만으로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강아지가먹으면안되는음식중 하나가 됩니다 올 초에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를 패리스가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과자를 먹었다고 판단해서 병원에서 구토 유발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그 여파로 당일은 구토를 안 했지만 다음날부터 구토를 동반한 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치료가 마무리가 되었을 때 수의사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요 포도가 위험해요? 초콜릿이 위험해요라고 말이죠 강아지에게 포도만큼이나 초콜릿도 중독 증상을 가져오는 음식이므로 물어보았을 때 수의사는 포도가 더 위험하다고 했거든요 초콜릿은 다크초콜릿이 가장 위험하고 초콜릿 함량이 많거나 적은 것의 차이로 인해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포...
추석이 다가오니까 시장에도 포도가 다양하게 나오고 마트에도 포도가 많더라고요 특히 추석에는 제수 음식으로 포도를 올리게 될 텐데요. 포도는 정말 보기도 좋지만 달콤한 맛이 으뜸인 사람 음식이고 향긋한 포도향은 강아지에게도 유혹적이 될 수도 있어서 조심 또 조심하고 포도 껍질이나 포도씨를 버릴 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저는 포도밭 과수원 집 손녀였기에 어릴 때 포도는 정말 많이 먹은 기억이 가끔은 나요 할머니가 늘 그러셨는데 조그만 애가 포도를 얼마나 먹었는지 배를 누르면 포도알이 퐁퐁 튀어나올 정도였다고 농도 하셨는데 앉은 자리에서 포도 빈 박스는 먹었다고 하셨거든요 지금도 포도는 상당히 좋아하지만 패리스를 반려하면서부터 점점 포도는 우리 집에서는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먹더라도 꼭 주방에서 포도 한 알이라도 떨어질까 봐 조심하면서 먹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리더라고요 제목에서 적었지만 절대로 강아지가먹으면안되는음식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강아지 포도와 강아지 청포도, 샤인 머스캣 등입니다 직접 구입하지 않더라도 포도는 선물용으로도 받게 되기도 할 텐데요 추석이 다가오면 차례상에도 포도가 올라가게 되므로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더욱 조심을 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 강아지 포도, 청포도, 거봉, 샤인 머스캣이나 건포도, 포도주스, 포도잼, 포도씨유 등은 절대로 금기를 해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모양은 비슷하고 색도 비슷...
강아지가 절대 먹어서 안되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중의 위험한 음식이 바로 포도나 청포도들의 포도류입니다 강아지 포도라고 하면 생명의 위협이 있는 음식이라 절대 급여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요 잘 몰라서 주는 분도 있었을 테고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 먹는 경우도 있고 쓰레기통에 버린 포도 껍질들을 먹는 경우 등 강아지 포도와 연관이 되는 포도가 들어가는 모든 음식은 강아지에게 독이 되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사는 시에는 포도밭들이 꽤 있어서 가을이면 포도를 사러 가고는 했는데 패리스를 반려하고서는 거의 안 가고 선물용으로만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안양에서 태어나서 과수원 집 애여서 포도는 어릴 때부터 많이 먹었는데 패리스와 함께 하면서 강아지 포도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거의 구입 자체를 꺼리게 되더라고요 강아지 포도, 건포도, 샤인 머스캣,강아지 청포도, 포도주스, 포도잼 등이 여기에 해당이 되는데 강아지가 포도를 먹으면 급성신부전이 온다고 해요 증상의 발현은 6시간 이내로 구토와 설사, 복통,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서 탈진과 탈수가 오고 발작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중독 증상을 일으키는데요 강아지 포도의 양은 강아지마다 다르다고 해요 보통 소형견은 1알~2알만 먹어도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9kg 이상의 중형견은 3~4알만 먹어도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건포도의 경우는 소형견은 20g 정도이고 중형견 ...
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이 놀라는 일중의 하나가 강아지구토인데요. 강아지구토 원인은 정말 다양한데 동물 병원에 오는 이유 중의 가장 많은 것도 강아지 구토라고 해요 그중에서 강아지공복토는 보호자들이 자주 보면서 그때마다 많이 놀라는 증상이 되더라고요 강아지 구토는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강아지구토가 자주 일어나는 것은 위에서 역류를 방지하는 위식도 조임근이 약하기 때문에 이물질이나 독극물에 노출이 사람보다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강아지 구토를 해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강아지 공복토의 원인은? 강아지노란토는? 문제는 강아지 구토가 너무 잦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이는 강아지노란토의 경우는 보호자가 볼 때 마다 놀라게 되고 강아지도 힘들지 않나 걱정이 되는 일이 반려 중인 패리스에게도 있더라고요 담즙성구토증후군이라고 해서 강아지는 공복 시에 위가 비어 있으면 위산이나 담즙을 중화 시키지 못하므로 속이 메스꺼워서 보통 아침에 강아지 구토가 오는 경우 강아지공복토라고 하는데요 담즙은 간에서 생성이 되어서 담낭에 저장이 되어서 음식물이 들어오면 위에서 위산도 분비가 되고 담즙도 분비가 되어서 음식물과 섞여서 소화를 돕게 되는데 위가 비어 있을 경우에는 쓴 담즙이 강아지에게 속이 메스꺼움을 느끼게 해서 강아지 구토를 하게 된다고 해요 이렇게 위장관이 안 좋은 강아지의 경우에는 위장관보호제를 먹으면 도움을 된다고 하는데요 건...
강아지토는 자주 볼 수 있는 것이라 어느 때는 너무 안이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토하는 이유만큼이나 복잡하고 많은 것이 있나 할 정도로 강아지구토는 빈번하기도 하고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포스팅을 보시고 단언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강아지토는 강아지구토와 강아지 역류라고 하는 두 가지를 말한다고 해요 강아지구토는 음식물이 위나 십이지장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배출이 되는 것을 말하고 역류의 경우는 음식물이 식도에서 위까지 못하고 위로 나오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강아지구토의 경우는 전조증상으로 입을 핥거나 구역질을 하는 등의 전조증상이 있지만 역류는 전조증상이 없다고 하는데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었거나 몸에 안 맞을 때, 너무 과식을 했을 때 등은 일시적으로 몸밖으로 먹은 것을 내보내는 것이 되겠지만 단순한 원인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죠. 역류의 경우는 식도협착의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보통은 강아지구토가 흔하기 때문에 오늘은 강아지구토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강아지토하는이유는 아주 다양하고 증상도 다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강아지공복토- 패리스의 경우를 보면 공복토가 가장 많았어요. 위의 사진도 강아지노란토라고 하면서 강아지 공복토의 경우가 되는데 식사 시간의 텀이 길어지면서 공복 상태가 지속이 되면 위산이나 담즙으로 인해서 강아지구토를 하게 되는데 이때는 담즙으로...
강아지는 잘 놀고 잘 먹다가도 갑자기 어디가 아픈지 몰라서 보호자는 늘 조마조마합니다 특히 노견이라고 분류가 되는 8살이 되는 웰시코기 패리스는 워낙 먹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보통 오전 10시경에 아침을 먹으면 저녁은 8시경에 먹고 10시경 잠을 자는데요 며칠 전 이틀 전부터 갑자기 오전 6시경에 노란토를 하더라고요 그때 찍은 사진은 없는데 매트 구석에서 두 군데나 노란토가 양이 평소보다 많더라고요 다음날도 오전 일찍 강아지노란토를 했는데요 밤 11시가 넘어서 밥도 넉넉하게 먹고 산책을 마치고 밤 12시가 넘어서 잠을 잤는데 강아지 공복토라고 하기에는 뭔가가 시간상으로 안 맞더라고요 강아지노란토 갈색토 사료토 구토는 왜할까 이유를 알아봐요 강아지가 처음 강아지 구토를 할 때 상당히 충격이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것이 초보 견주들... blog.naver.com 단순하게 강아지 노란토와 갈색토는 왜 하는지 이전의 포스팅으로 먼저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보면 단순한 강아지 노란토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반적으로 강아지 노란토는 강아지 공복토인 경우가 많아서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크게 염려를 하지 않은 것은 너무나 산책을 하면서 힘차게 했다는 것이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우려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오전 11시경부터는 간식(동결건조 닭고기나 오리 동결건조)을 안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좋아하는 펫 밀크를 주어도 보는...
패리스는 7살로 아침 5시가 되면 산책 가자고 제 옆으로 와서 뽀뽀를 해댑니다 저 스스로도 5시면 눈이 깨지지만 그냥 가만히 누워 있으면 알아서 시간을 맞춰서 오더라고요 시계도 볼 줄 모르는 강아지가 어찌 매일 이리 정확하게 산책 시간을 알고 오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과학자들의 가설에는 강아지가 특별한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고 시간의 냄새를 맡고 파악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어떤 가설이든 간에 강아지가 대부분 매일 일정한 행동을 할 때는 그 시간을 대부분 정확히 파악한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죠 아침에 나가면서 강아지 유모차에 앉히니 패리스가 꿀럭 거리기 시작~~ 얼른 바닥으로 내려놓고 나니 강아지 노란토를 하네요 두 번을 강아지노란토를 하고는 더 이상 안 하길래 강아지 유모차 끌고 산책을 났어요 육안으로 볼 때 강아지 공복토 같기는 했지만 패리스가 작년 봄에 췌장염으로 입원한 적이 있을 때도 강아지 토를 네 번이나 해서 바로 동병으로 간 적이 있고 검사 결과 췌장염이라고 해서 5일간 입원을 한 적 있어서 안심할 수 없어서 산책하면서 불안하더라고요 희한하게 패리스는 이렇게 아침 산책을 나갈 때 엘리베이터 앞에서 강아지 토를 하는 경우가 반은 되는 것 같아요 최근 몇 달간 강아지 공복토는 한 번도 안 하게 밤에 꼭 사료를 먹이던지 아니면 오밤중에라도 먹였는데 전날 이른 저녁을 먹고 잠들었는데 강아지 공복토가 맞는...
아침에 일어나서 잘 놀다가 강아지 노란토를 할 때가 있더라고요. 하얀 거품과 함께 노란 액체 비슷한 것이 함께 나오기도 하고 강아지 구토하는 모습을 처음 접할 때 상당히 당황스러울 텐데요. 특히 저는 처음에 무슨 큰일이 난 줄 알아서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고는 했는데 이제는 자주 있는 일이기도 하므로 대부분 놀라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대부분 아침에 이렇게 강아지 토하는 이유는 가장 많은 것이 강아지 공복토라고 해요. 하지만 강아지 노란토가 모두 공복토는 아니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데요 단순하게 강아지 노란토는 공복토만이 아닌 질병에 의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특히 췌장염의 경우도 처음에는 강아지 노란토를 해서 공복토로 오인을 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단발로 한 번 정도만 노란토를 했지만 활력이 좋고 물도 먹으면서 잘 논다면 공복토일 가능성이 높아서 시간이 조금 지난 다음에 사료를 먹이면 나아지지만 활력이 없고 아파 보이거나 강아지 구토를 여러 번 한다면 다른 질병에 의한 것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맞는다고 봅니다 오늘은 강아지 노란토와 강아지 구토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하지만 꼭 인터넷의 정보가 100% 다 맞는 것이 아니므로 참고를 하시되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인다면 반드시 동물 병원에 가는 것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강아지 노란토- 공복토라고 생각이 되면 강아지 공복토는 위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속이 쓰리면 강아지 노란토...
어제 설탕이 병원 가는데 펫택시를 이용해보았어요 강아지와 병원이나 미용 혹은 장거리로 이동 시에 한 마리도 아니고 다둥이라면 혼자 이동은 거의 불가능하지요 자차가 있더라도 사실 여러 마리가 되면 운전에만 집중할 수도 없을 때도 생기는데 저 같은 경우는 중형견만 둘이라 케이지에 넣고 타려고 해도 안 받아 주는 경우가 많고 특히 웰시코기라 하면 털 날림 때문에 정말 타인의 차도 타기 어렵거든요 이날 제 차가 고장이라 미리 전날 앱을 통해서 예약을 했었는데요 오후 4시로 예약을 했는데 3분 전에 앱을 보니 대기 상태로 있어서 바로 내려가서 펫미업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기사님이 내려서 설탕이랑 눈을 먼저 맞추시고 태워 주고 문까지 닫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타인에 대해서 약간의 경계심이 있는 설탕이가 짖지 않고 안락하게 누워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요런 서비스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사실 몇 년 전에도 펫미업을 이용해봐서 저는 그대로 선택했는데 기분 좋은 출발이었어요 우리 동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주차를 해 놓은 것도 세심한 서비스 같아요 우리 설탕이 차를 타니 냄새부터 맡기 시작하네요 이 상태로 적응할 때까지 잠시 두었어요 그런데 문이 일반문이 아니라 따로 장치가 있는 것 같아요 문이 열려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이중으로 장치를 한 것 같았어요 펫미업 펫 택시 레이인데요 전에도 같은 기종으로 이용을 했는데 7월부타 마카롱택시하고 협약을 해...
패리스는 강아지눈다래끼가 1년에 한번은 생기는 것 같아요. 그것도 거의 같은 자리에 생겨서 며칠 고생하고는 하는데 양상은 조금씩 달라서 어느때는 강아지다래끼만 있기도 하고 강아지눈충혈이나 강아지눈부음이 같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5살때부터 생기고 했는데 주로 나이가 든 노견일수록 강아지 눈다래끼나 눈주변에 혹이 생기고는 한다고 해요. 강아지다래끼는 눈에 생기는 염증으로 치료를 해도 낫지 않으면 종양일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수의사의 진료시에 크기나 형태도 관찰을 하고 스테로이드를 넣어서 수일내로 가라앉고 없어지면 강아지 눈다래끼로 판정하지만 그 이상으로 사라지지 않고 눈물이많아진다거나 사이즈가 커진다면 별도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종양도 의심을 할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 눈다래끼가 생기는 원인은 외부의 물리적인 요인이나 세균, 강아지 면역력도 들어 간다고 하더라고요 외부의 물리적인 요인이라고 하면 주로 강아지가 눈을 비비면서 강아지눈부음도 나타난다고 하고 세균성인 경우는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인해서 라고 하는데 황색포도상구균은 일반적이 피부에도 존재하는 세균이지만 상처등으로 인해서 감염을 일으킨다고 해요 면역력은 면역매개질환으로 생기기도 하고 모낭충등으로 인한 원인등이 있다고 해요 강아지다래끼는 의학용어로는 대부분은 마이봄선염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눈꺼풀에있는 마이봄샘이라고 하는 곳에 염증이 생기면 강아지 눈다래끼가 생기는 것이라...
재작년에도 강아지눈다래끼로 한차례 치료를 받았는데 다시 같은 자리에 강아지 눈부음과 강아지눈다래끼가 났더라고요 지금 자료를 찾아보니 2020년 8월과 2021년 12웰에 같은 자리에 같은 사이즈로 강아지 눈 다래끼가 생겨서 치료를 받았네요 오차도 없이 한결같이 같은 자리인데요 왜 같은 자리에 계속 같은 사이즈로 생기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한데요 1년 주기로 한 번씩 강아지 눈 다래끼가 생기는 듯 하지만 치료를 받아서인지 사이즈는 더 커지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도 같은 병원에 내원을 하게 되었어요 하루가 지나서 혹시 하고 다시 눈을 봐도 계속 강아지다래끼는 있더라고요 강아지눈부음은 거의 없고 눈물도 많은 편은 아니고 눈곱을 맑은 편으로 탁하거나 진한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강아지 눈 부음이 심하거나 눈곱이 탁하고 진득 거린다면 다른 강아지 눈병이 될 것 같네요 24시 넬 동물의료센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2 평촌칼라힐주차빌딩 1층 넬동물의료센터(평촌역3번출구) 패리스가 다니는 24시동물병원 넬 동물의료센터입니다 패리스도 이제 8살이 되어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 어떤 상황이 어떻게 생길지 모르기도 하고 응급상황이 생기면 24시 상주하는 수의사와 테크니션이 있는 24시동물병원 한군데 이상은 필수로 알아 두어야 하고 계속 진료기록이 남으므로 예방접종을 제외하고는 진료는 여기서 받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24시 동물병원...
패리스가 왼쪽에 또 강아지 눈 다래끼가 난 것 같아서 오늘 동물병원 다녀왔어요 작년 8월에도 같은 자리에 강아지 눈 다래끼가 난 것 같은데 이번에도 왼쪽 눈 위쪽에 눈다래끼가 생긴 것을 알고 다음날 바로 다녀왔어요 지난번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넣었는데 그 약물 반응으로 가라앉는가를 연고를 넣고 나서 봤는데 다행히 3일째부터 가라앉기 시작해서 눈다래끼가 나았던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더라고요 보통은 일주일 이내로 강아지 눈 다래끼는 낫는다고 하는데 강아지마다 조금씩 다른가 봐요 만약에 없어지지 않고 눈물이 많이 난다던가 하면 별도로 검사를 해야 하지만 육안으로 볼 때 강아지 눈 다래끼 같다고 하거든요. 24시 동물 병원으로 저는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2021년 한 해 동안 병원을 다닌 것을 다 확인을 해가려고 하니 300만 원이 넘게 치료비를 한 해 동안 썼었더라고요. 4월에 췌장염이 오면서 입원을 한 것이 가장 크고 나머지는 자잘한 것들인데 24시 치료가 가능하고 테크니션과 수의사가 24시 있는 곳이라 거리가 멀어도 다니고 있는 동물병원이에요 몸무게는 10.3kg으로 거의 변화가 없네요 10.1~10.5kg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인데 욕심 같아서는 9.5kg까지 다이어트를 하면 더 좋겠다고는 하지만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고요 웰시코기치고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아주 탄탄한 근육을 아직은 가지고 있는데 밥도...
웰시코기 패리스가 얼마 전 눈에 다래끼가 나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하는 동물 병원이라 다음날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요 강아지 다래끼는 한 번도 나본 적이 없었는데 누워 있는 패리스를 쓰다듬어 주다가 패리스 언니가 발견을 하고 바로 병원에 예약을 했는데 다래끼가 난 눈에서 살짝 눈곱도 보여서 겸사겸사 진료를 받았어요 다행히 강아지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얌전히 기다린 편인대요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 위쪽으로 다래끼가 났지만 눈을 비빈다거나 깜빡이는 것은 없었고 식욕이나 노는 것이나 평소와 다르지 않았었어요 여기저기 병원 둘러 보고 마킹을 하는 것을 못하게 하고 앉혀 놓으니 심심한 눈치 이상하게 제가 원하는 사료는 늘 없어요 요 동물 병원에서 패리스가 최근에 구충제들도 다양하게 구입을 하는데 사료만큼은 패리스가 먹는 것이 없어서 늘 매장 구경만 하다가 오네요 안티놀로 관절 영양제를 바꾸려고 가격은 알아봤어요 화살표를 한 곳이 다래끼가 난 부분 이틀 정도 지났는데 커지지는 않았지만 눈이 걱정이 되어서 진찰을 받은 경우에요 제가 웰시코기 패리스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것이 패리스는 동공막 잔존증이라고 선천적으로 없어져야 할 막이 벗겨지지 않은 상태로 눈에 기스가 난 것처럼 보인답니다 아기 때 엄마가 눈을 핥아 주면 동공막이 벗겨지는데 패리스는 그것이 벗겨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잔존...
강아지랑 살면서 처음 급여를 하려고 하는 것은 검색을 여러 번 해보게 되더라고요. 아마 처음 반려를 시작하는 분들은 더욱 검색을 하면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아닌지 알아볼 텐데요. 반려견 패리스는 가리는 음식이나 재료가 많은 편이라 그동안 크게 신경을 안 쓰고 그동안 잘 먹는 것 위지로 주고는 했는데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사료 양을 줄이나 바닥에 떨어진 것을 자꾸 먹는 것 같아서 저도 조심하려고 강아지 아몬드, 강아지 땅콩, 강아지 호두는 먹어도 되는지 알아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견과류는 사람에게는 건강을 주는 슈퍼푸드이지만 강아지견과류는 결코 좋지만은 않으므로 매우 조심을 해야 한다가 됩니다. 강아지땅콩은 급여는 가능하나 주의점이 있고 강아지호두는 독성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급여를 안 하는 것을 권장하고 강아지아몬드는 지방 함량이 높고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그렇게 강아지견과류 급여가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가 않아요. 급여를 하려면 주의할 점이 많고 잘못하다가 기도에 걸리면 질식할 수 있고 땅콩의 경우 침 등과 닿으면 불어서 더욱 기도나 코를 막게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강아지호두만 제외하고 강아지땅콩이나 강아지아몬드는 먹여도 되지만 주의점을 알고 급여를 하되 소량만 급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그러면 하나씩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볼게요 강아지땅콩 먹어도 되나요? 저는 소금 간을 한 볶음 땅콩을 가끔 사서 먹는데 이렇게 ...
정월대보름이 지나면 집에 남아 있는 정월대보름 부럼들이 있을 것 같아요 옛날에는 먹는 것이 부실하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들을 구하기가 어려웠으므로 정월대보름에 부스럼을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해서 호두나 잣, 밤 등의 견과류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풍속이니까 아직도 정월대보름에 부럼이 없으면 왠지 허전하더라고요 더불어서 맥주 안주로도 호두나 땅콩 등의 견과류는 준비를 해두는 집들이 많을 텐데요 간단한 맥주 안주도 되고 와인 안주도 되는 견과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지요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도 많고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도 많으므로 우리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 같아요 대부분의 견과류가 강아지가 먹기에는 지방 함량이 높은 것 같아서 저도 특별히 준비를 해서 주거나 준 적은 없는데 땅콩이나 호두 등의 견과류는 집에 거의 있는 대표적인 식품이라 강아지가 먹을 일이 있으므로 먹어도 되는지 알아볼게요 호두는 다양한 효능이 있고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이에요 다만 사람에게는요 호두는 대표적인 고지방 식품이라고 하죠 열량이 100g당 652kcal라고 하는데 사람에게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두뇌 건강에 좋다고 하고 피부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산화가 되기 쉬우므로 되도록이면 껍질이 있는 제품을 골라서 먹을 때마다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요즘은 껍질을 깐 호두를 많이 팔고 있어서 저도 구입을...
생땅콩을 주길래 받아와서 볶아 봤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보니 기름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정말 땅콩을 너무 좋아하는데 강아지는 땅콩을 먹어 되는지 땅콩버터를 약이랑 같이 먹이라고 하는데 과연 먹어도 되는지 오늘은 알아볼게요 사람에게 땅콩은 지방이나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 있지만 고지방으로 100g이 밥으로 치면 두 공기에 해당이 된다고 해요 저는 한번 먹으면 끝을 볼 만큼 땅콩을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흘린 것을 패리스가 먹을까 걱정스러웠거든요 땅콩은 맛이 고소하지만(저는 아몬드보다 땅콩을 더 좋아하거든요) 고지방 고단백 식품이지만 콜레스테롤을 줄여 준다고 하는데요 땅콩은 안주로도 많이 먹는 것이잖아요? 특히 맥주 안주로는 땅콩만 한 게 없는데 오징어랑 같이 먹으면 알코올 성분 분해에 도움을 준다니 오징어 땅콩이 왜 한 세트인지 알겠더라고요. 하지만 땅콩을 먹다가 혹시라도 흘린 것을 옆에 있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 땅콩을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땅콩은 강아지가 먹을 수는 있지만 권하는 음식은 아니라고 해요 땅콩이 부드러운 음식이 아니라서 먹다가 기도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고 무엇보다도 고지방 식품이라 췌장염에 아주 안 좋을 수 있다고 해요 사람 아기도 땅콩을 먹다가 코에 걸려서 빼고 보니 퉁퉁 불어서 코를 막았다는 말도 저는 들어 본 적이 있는데 땅콩은 강아지가 보통 씹...
감 종류는 단감하고 떫은 감으로 나눈다고 해요 혹은 단감, 홍시, 곶감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예전부터 우리나라의 대부분 감은 떫은 감으로 감이 숙성이 되면서 떫은맛은 내는 탄닌이 불용성으로 바뀌어서 떫은맛 대신에 감이 숙성이 되면서 단맛을 낸다고 하네요. 하기는 제가 어릴 때 감은 정말 떫어서 못 먹은 기억들이 있거든요. 떫은 감을 익히면 홍시와 연시가 되는데 연시는 수확후에 인위적으로 후숙을 한 것이고 홍시는 나무에서 자연스럽게 익은 감이라고 해요. 단감은 껍질을 벗겨서 먹는데 감나무는 한방에서도 약재로 쓰일 만큼 선조들도 감의 효능을 알고 있었다고 해요 감이 덜 익은 떫은 감에 탄닌 성분은 대장에서 수분을 끌 여 당겨서 변비를 유발하기 쉽다고 해요. 감이나 곶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는 말이 이래서 나왔다고 해요 우리나라 재래종 감은 떫은 감이었기에 이와 같은 말이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떫지 않은 감나무도 많고 떫은 감을 숙성을 하면 불용성 식이섬유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므로 모든 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는 말은 다 맞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후숙을 통해서 성질이 바뀌면서 떫은맛 대신에 단맛을 느끼게 하지만 탄닌 성분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도 하네요. 홍시는 숙성을 통해서 단맛이 좋아져서 껍질째 먹기도 하는데 단맛도 좋지만...
아이스 홍시를 요즘 시원하게 먹고 있는데 아이스 홍시를 한입 베어 물면 머리가 아플 정도이면서도 단맛에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먹으면 패리스도 옆에 와서 쳐다보므로 그래서 패리스 여름 간식으로 강아지홍시를 준비를 해봤어요 홍시와 연시는 모두 단감으로 만들어진다고 하고 홍시는 나무에서 자연스럽게 익은 것이고 연시는 인위적으로 후숙을 거친 단감이라고 해요 홍시보다는 연시가 더 부드럽다고 하고요 연시에는 탄닌 성분이 적어서 변비의 위험은 다소 적다고 해요 연시나 홍시 모두 풍부한 비타민C를 가지고 있으며 사과보다 비타민C가 10배나 많고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복숭아의 10배가 넘게 들어가 있다고 해요 연시와 홍시는 비슷한듯하지만 홍시는 아주 진한 단맛이고 연시는 살짝 부드러운 단맛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칼로리는 크기에 따라서 다르지만 100g당 약 45~65kcal 정도라고 하네요 아이스 홍시는 홍시를 자연 상태에서 껍질만 벗기고 급속냉동을 한 과일 아이스바 정도라고 보면 되는데 단맛은 그대로인데 얼어 있는 상태라서 여름에 먹으면 아주 좋은 건강 과일이 됩니다 요즘처럼 폭염이 치솟는 계절에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홍시도 좋더라고요 강아지 감, 강아지홍시 잘 알고 급여를 해봐요 기본적으로 강아지감 급여는 가능합니다 감에는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칼륨 성분이 많이 들...
경주 여행을 다녀오면서 휴게소에서 사 온 곶감이에요 휴게소에만 가면 잘 먹지 않던 간식도 먹게 되고 지역 특산품으로 만들었다면 사게 되고 하던데요 오면서 저도 휴게소에서 먹고 운전하고 왔는데 강아지곶감은 강아지가먹어도되는과일이지만 주의할 점만 알고 급여를 하면 됩니다 강아지곶감이나 강아지홍시의 경우는 급여가 쉬운 편으로 대부분 손질이 잘 되어 있고 씨가 없는 것도 많으므로 그냥 잘라서 주게 될 텐데요 아무래도 과일을 건조를 하면 당분 함량이 높아지므로 살이 찌기 쉽다고 해요 강아지감, 강아지단감 모두 먹을 수 있지만 씨와 껍질은 벗기고 단단한 단감은 잘게 잘라서 주는 것이 좋다고 하고 연시나 홍시는 한두 스푼 정도만 먹이는데 저의 경우 강아지 곶감은 제가 먹을 때 옆에서 달라고 하면 정량보다 더 주게 되는 것이 문제더라고요 감, 곶감, 단감의 효능은 강아지 항산화에 좋은 베타카로틴도 듬뿍 함유 변비 예방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감은 풍부한 식이섬유로 변비를 예방해 주고 장의 연동 운동에 도움을 주면서 풍부한 탄닌 성분은 설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눈 건강과 시력 보호에도 좋은 과일 감에는 비타민A가 풍부한 과일이라 눈 건강이나 시력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눈이 침침하거나 피로할 때 연시나 홍시를 먹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혈관 질환이나 성인병에 좋은 과일 감에 들어 있는 스코폴레틴 성분은 중성...
감은 11월이 제철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솔직히 제철 과일의 시기가 꼭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감은 귤보다 비타민C가 더 풍부한 과일이라고 하는데 100g당 70mg을 함유하고 있을 만큼 감기 예방이나 환절기에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을 높여 주는 데 도움을 주는 가을 과일이라고 해요. 귤보다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것이 놀라웠는데 감은 껍질을 깎아 먹는 단감이나 말랑말랑한 연시와 홍시 그리고 건조를 한 곶감으로 분류를 하는데 곶감에는 비타민C가 홍시보다 6배나 많이 들어갔다고 하니 비타민C의 보고가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요. 귤이나 오렌지 등과 달리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지만 신맛이 없어서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옛날에는 지금처럼 사철 과일을 먹을 수 없었기에 곶감은 귀한 간식이라 우는 아이 눈물을 그치게도 해준다고 할 만큼 맛있으면서 여러 가지 질병에도 효능이 있다고 민간요법으로도 사용했다고 해요. 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감 속에 들어 있는 펙틴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다이어트를 위해서 감을 먹는다면 단감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단감이 연시나 홍시 그리고 건조를 한 곶감보다 칼로리가 낮은데 단감 100g당 약 44kcal 정도라고 하고 곶감은 그 두 배가 넘는 열량을 갖고 있다고 해요. 건조를 한...
가을이면 과일은 더 많아지고 풍성해집니다. 배도 맛있고 귤도 슬슬 나오면서 맛있어지고 감도 풍성해서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도 많아지는데요 모든 강아지들이 다 과일이나 야채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과일을 먹을 때 진짜 침을 질질 흘리는 강아지를 보면 조금씩 잘라서 과일을 주고 함께 먹게 되는데요 감 역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인데 감은 연시, 홍시, 반시, 단감. 곶감, 떫은 감 등 정말 종류가 다양하더라고요 강아지 감을 먹일 때는 주로 연시나 홍시를 많이 먹게 될 텐데요. 요즘 연시나 홍시가 그렇게 맛있고 단감도 맛이 좋더라고요 역시 가을의 과일은 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강아지 감을 먹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이니까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중에서 강아지 감, 홍시, 단감을 먹일 때 어느 정도 먹여야 하고 또 주의할 점은 없는지 알아볼게요 강아지 감 홍시 과일 먹어도 되요 나누어 먹어도 되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주의점만 알면 맛있게 같이 나눠 먹죠 감의 종류가 다양하다고 했는데 연시와 홍시의 차이점을 저도 이번에 알게 됐어요 우리나라 토종감은 원래 떫은 감이라고 해요. 저도 어릴 때 할아버지 산소에 가면 감을 따서 먹고 떫어서 퉤퉤한 적이 많았는데요. 일본에서 감을 들어오면서 단감은 떫지 않은 감이 많아졌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요즘 단감은 떫은 감은 못 먹어 봤는데 대봉감이라고 떫은 감이 있는데...
사과는 11월에서 12월이 제철이라고 해서 겨울 동안 참 맛있게 먹으면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던 과일 중 하나인데요. 하루에 사과를 한 개만 먹어도 병에 잘 안 걸린다는 옛말도 있다고 하듯이 사과에는 장 건강에 좋은 식품이고 뇌졸중, 심장병, 비만이나 고혈압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더라고요. 사과는 아침에 먹어야 금사과이므로 저녁에는 먹지 말라고 한다는데 그 이유는 사과의 유기산 성분이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소화를 돕지만 저녁에 사과를 먹으면 위액의 분비로 속 쓰림이나 복통을 유발해서 아침에 먹는 것이 제일 좋은 金 사과라고 한대요. 사과에 들어 있는 펙틴은 나쁜 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사과에 들어 있는 펙틴은 장내의 유익균의 활성은 도움을 주고 유해균의 활성은 저해를 해서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졌어요. 또한 사과 속의 유기산은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사과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지만 대부분 껍질 바로 밑의 과육이 들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폴리페놀은 혈압을 떨어트리는 작용도 한다고 하고 사과 속의 수용성 식이 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떨어트리는 효능도 있다고 해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과일은 자주 먹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산성이 강한 사과는 치아의 에나멜층의 침식을 야기...
겨울에는 사과가 정말 맛있으면서 만만한 과일이 되는 것 같아요 사과는 가을에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겨울 사과도 참 맛있더라고요 좋은 사과를 고르는 방법은 꼭지가 싱싱한 것을 고르라고 해요. 꼭지가 시들고 잘 부러지는 것은 오래된 사과라고 해요 사과 껍질은 미끈 거리는 것보다 거친 것이 더 자연스러운 사과라고 하니 알아 두시면 좋겠고 냄새를 맡았을 때 달콤한 향이 나는 사과를 고르라고 하네요. 보통 사과를 고를 때 냄새를 맡아 보는지 모르지만 같은 사과를 먹어도 좋은 사과를 잘 먹는 것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강아지 사과는 먹어도 되는 강아지 과일이라 패리스도 먹겠다고 하면 먹이는 과일 중 하나인데 사과는 어릴 때부터 급여를 한 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사과는 특히 칼로리가 적으면서 단맛이 나고 과즙도 많아서 강아지 과일로 적합하지 않나 싶어요 사과에는 비타민C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서 소화를 돕고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서 강아지에게도 좋다고 하는데요 사과에 들어 있는 펙틴은 변비에도 좋다고 해서 보통 아침 사과가 금사과라고들 하잖아요? 갈아서 먹어도 펙틴은 파괴가 되지 않아서 갈아서도 맛있는 과일이 사과인데요. 더불어서 피로 회복에도 좋은 성분이 들어가서 사과는 두루두루 참 좋은 과일 중 하나입니다. 신부전과 당뇨가 있다면 사과 급여량을 주의를 하셔야 해요 강아지 신부전이 있다면 사과에는 칼륨이 함유가 된 과일...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사과 사람에게 아침 사과는 금사과요 점심 사과는 은사과이고 저녁 사과는 동사과라는 말이 있는데 이상하게 남편은 이 말을 철석같이 믿어서 패리스가 1살 때부터 자기가 아침에 사과를 먹을 때마다 조금씩 잘라서 주고는 했어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중 사과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섬유질도 풍부해서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인데 강아지에게 비타민 C나 섬유질은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어서 소화에 효과적이도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특히 성장기의 강아지에게 사과는 효과적인 과일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과 급여시에 주의할 점은 있어요 사과씨와 사과의 심은 제거를 하고 급여를 하고 사과 껍질은 소화가 안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사과 껍질은 벗기고 잘게 잘라서 급여를 하라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과일씨는 강아지에게 안 좋은데 사과씨는 크기는 작아서 목에 걸릴 염려는 덜하지만 시안화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지속적으로 사과씨를 먹을 경우 시안화물이 몸에 축적이 되어서 강아지의 건강에 위협을 주기도 한다고 해요 시안화물은 청산가리의 일종으로 사과씨에는 아미그달린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아미그달린은 수고와 결합하면 기체 형태의 시안화수소가 되어서 호흡곤란이라 의식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이것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기에 우리가 사과를 먹을 때는 반드시 사과씨는 제거를 하고 먹는 것이 이 때문인...
애견 동반 글램핑 펫트리파크에 갔다 왔어요 조금이라도 어릴 때 부지런히 더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싶은 것은 같은 마음일 텐데요 기회가 되어서 애견 동반 글램핑을 했는데 이번에는 텐트식이 아닌 돔식으로 된 글램핑이 있어서 이용해 봤는데 더 좋았다는 것을 먼저 알려 드리고 싶어요 천연잔디 운동장은 기본이고 작은 수영장도 있고 애견 동반 카페도 있어서 추억 만들기 괜찮은 곳이에요 주말이라 강아지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애견글램핑하기도 적당한 규모라서 놀고 먹고 쉬고 하기도 좋더라고요 무엇보다도 깨끗해서 좋았고요 여기는 펫트리파크 애견동반 카페 실내 카페는 상당히 넓은 편이에요 강아지들 그림이나 사진들도 인상적이고요 패리스도 자리에 앉아서 음료가 나오기를 기다라고 있어요 애견 글램핑을 이용하면 음료 1잔은 무료라고 하네요 천연잔디 애견운동장이 있어서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친구들이랑 만나기도 하고요 쉼터도 되는 공간이에요 수영장은 작게 있더라고요 패리스는 이때는 수영장은 이용 안 하고 잔디 운동장에서 많이 놀았는데요 1층은 애견 글램핑이고 2층은 돔 하우스입니다 돔 하우스는 처음인데요 일단 안을 보여 드릴게요 애견동반 글램핑마다 울타리가 있어서 강아지가 밖으로 나갈 수 없게 안전하게 만들어 두었고 배변 판이나 식기, 물그릇이 준비되어 있어요 여기는 일반 애견글램핑 내부 글램핑은 보통 캠핑을 생각하면 되는데요 캠핑 용품 없이 그대로 준비되어 있는 ...
애견동반 캠핑과 글램핑을 할 수 있는 골드펫리조트에 다녀왔어요 방송에서도 여러 번 나와서 이상하게 낯설지가 않던데요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이므로 항상 내 반려견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고 이용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애견동반 캠핑을 요즘 많이 하는 추세이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우리의 차가 캠핑에 적합하지도 않고 해서 이렇게 애견동반 글램핑을 즐기면서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사계절 수영을 할 수 있는 골드펫 리조트는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이용해 보게 됐어요 먼저 체크인을 시작해 볼게요 입실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 날씨도 도움을 주기는 했지만 잔디 운동장이 넓어서 더 놀다가 오고 싶더라고요 ANF 그레인프리 샘플 키트도 받아 왔어요 받은 샘플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매달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있네요 등록카드도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입장을 합니다 밤에 비가 와서 소음은 덜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밤 9시 이후에는 매너 타임이라는 것은 꼭 지키는 반려인이 되었으면 해요 글램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바비큐는 미리 프런트에 말하고 현장 결제를 한 다음에 이용하면 되더라고요 골드펫리조트 애견 글램핑장 전경 혼자서 나가서 놀다가 안으로 들어오고 나가자 소리에 신나서 나가는 패리스 골드펫리조트는 소형견 글램핑 중대형견 글램핑 콘도 등으로 나누어져 있고 운동장도 소형견 운동장과 중대형견 운동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실내수영장은 중형견...
원래대로라면 4월에 패리스는 강아지광견병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4월에 종합 검사를 하고 별도로 쿠싱 의심으로 인해서 검사를 두 번 하느라 올해는 5월에 공수병 강아지 예방접종을 하게 됐어요. 제가 사는 군포시는 늦게 시작을 해서 늦게까지 시보 조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패리스는 항상 시에서 보조를 하는 강아지광견병주사 대신에 일반 공수병 강아지예방접종을 하고는 했는데 시에서 보조를 하는 약이랑 같은 약을 사용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5천 원만 자기 부담을 하고 강아지 광견병 주사를 맞았는데요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해서 확인을 하며 내외장칩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 개인부담금은 5천 원이며 일반 강아지광견병주사는 3만 원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보조를 하는 비용은 지자체마다 다 달라요. 군포시는 전에는 1만 원을 자가 부담을 했지만 올해는 5천 원만 자가 부담을 하면 강아지 예방접종으로 강아지 광견병 주사를 맞힐 수가 있네요.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이라 시에서 보조를 하는 것은 광견병이 유일한데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접종을 할 수가 있고 공수병 강아지예방접종이 가능한 병원은 시 홈페이지를 보면 나와 있다고 해요. 저는 늘 일반 광견병 주사를 맞혔었기에 올해 시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동물병원 안내 데스크에서 친절하게 같은 주사약이라고 하면서 안내를 해주더라고요 광견병(공수병)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필수 예방접종 광견병을 공수병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4월 1일이 패리스의 강아지광견병주사 맞아야 할 날인데 이삼일 늦게 강아지예방접종을 하게 됐어요 담당 주치의 수의사가 매일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수의사 시간에 맞추느라 이삼일 늦었는데요 봄과 가을이면 광견병 예방주사에 대한 안내들이 나가기도 할 거예요 해당 시나 군등의 홈페이지를 보시면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안내와 함께 무료 혹은 일부 지원이 된 비용으로 광견병 예방주사를 한다는 안내가 나가고 있고요 모든 동물 병원에서 접종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나 군 등에서 협력 동물 병원에서 정해진 양만큼만 지원 사업이 되므로 확인을 하고 빠르게 접종을 받으시거나 혹은 저처럼 시에서 아직 지원 계획이 없는 시에서는 일반 강아지광견병주사를 맞추기도 합니다 무료인 시도 있지만 보통 5천 원 정도 자비를 부담을 하는데 3천 원부터 1만 원까지 다양하므로 해당 시에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서 3월경에 기사에 계속 나오는 것이 하나 잇는데 참고로 알아 두세요 산책 중에 네모난 어묵같이 생긴 것을 가져 가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는 기사인데요 알다시피 광견병은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들이 전파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봄철이면 광견병 미끼백신을 너구리의 서식지에 살포를 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만지면 사람의 체취가 묻어서 야생 너구리들이 먹지 않을 수 있다고 하거든요 먹는 백신으로 만들어서 살포를 하면 야생동물들이 먹이로 알고...
문자가 어제 왔더라고요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 중에서 패리스의 광견병 예방접종 일이 4월 1일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오늘 동물 병원에 예약을 해서 다녀왔는데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이 실시 중이더라고요 그런데 시에서 보조를 해주는 것은 5천 원이던 것이 1만 원으로 올랐네요 요 부분은 시마다 다 다르므로(저희 시는 1년에 그나마 1번으로 아직 실시 중 아니고 옆의 시로 오늘 다녀오면서 알게 된 것이에요) 시에서 지정하는 동물 병원에 문의를 하시고 조금 서둘러서 가셔야 할 것 같은데요. 다른 시도 이번에 대부분 1만 원으로 오른 것 같네요 각 자치 시마다 계약을 통해서 수량을 정하기 때문에 먼저 오는 순서대로 강아지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아서 물량이 없으면 맞기 힘들 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서둘러서 강아지 광견병 예방주사는 맞아야 할 것 같은데요 패리스는 시에서 해주는 광견병 예방주사가 아니라 일반으로 해서 25,000원 주고 맞았어요 이 부분은 해당 병원 수의사와 상담 후 결정을 하시기를~~ 저는 늘 일반으로 계속 맞혔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부작용 문제 때문에 저는 동물 병원에서 추천하는 광견병 예방주사를 일반으로 맞췄어요 백신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부작용의 문제 때문에 저는 일반 주사를 맞혔어요 시에서 보조를 하는 광견병 주사는 1만원 정도 생각하면 될겁니다 이부분은 시나 군,구마다 다르므로 직접 알아 보셔야 합니다 패리스가 이제 노령견...
매년 3개월 이상 된 동물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광견병은 사람이 동물을 통해서도 옮을 수 있는 인수 공통 전염병이기에 의무적으로 강아지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인데요 동물등록을 한 강아지를 우선으로 하기에 먼저 동물등록을 하고 지원을 받으시면 되겠어요 보통 지자체에서 1년에 두 번 저렴한 비용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경기도 군포시는 1년에 한차례인 봄철에만 지원을 해주고 시작일은 4월 26일입니다 정해진 수량에 한해서 지원이 되므로 시작일을 기준으로 되도록 빨리 예방접종을 해주시면 되는데 군포시는 5천 원의 접종 비용을 받습니다 군포 시청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찾으려고 하니 보이지가 않네요 하지만 대부분 지자체는 봄 가을로 나누어서 예방접종 시기를 정해서 5천 원 혹은 무료로 접종이 할 수 있게 지원을 하고 있는데 지자체마다 기간은 다르고 접종을 할 수 있는 동물 병원은 정해 있어서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접종이 가능한 동물 병원이 있다고 하니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른 예방접종하고 달리 광견병 예방접종만 대부분의 지차체에서 지원을 하는 것만 보아도 필수라는 것을 알 수 있겠어요 광견병이란?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서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데 전염이 된 동물의 타액을 통해서 광견병 바이러스가 사람의 척수와 뇌에 전달이 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한다고 해요 야생...
요 몇 달 손주 짱이가 생기고 아기를 보러 다니고 개인 일도 많아져서 패리스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가 늦어졌어요 강아지 예방접종은 주사를 맞고 두 시간 이내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에 가급적 오전에 주사를 맞고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보고 당일은 산책도 줄이고 편히 쉴 수 있게 해주어야 하기에 시간을 늦추다가 그저께 병원에 다녀왔어요 동물 병원이 일반적으로 저녁 6시에서 7시에 문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 강아지 예방접종을 오후에 한다면 부작용이 생기게 되면 병원 문이 닫혀 있을 수도 있어서 되도록 병원 문 닫기 3~4시간 전에 맞는 것이 좋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 패리스가 다니는 동물 병원은 총 3군데 관절 때문에 다니는 병원 피부나 종합검진으로 다니는 병원 그리고 동내 병원 해서 3군데인데 이날은 동네 동물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에 설탕이도 등록이 되어서 전번을 말하면 설탕이 보호자라고 먼저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가끔씩 더 생각이 나는 일이 생깁니다 아파트에서도 산책하다 보면 하나는 어디 갔어요? 소리를 가끔 듣거든요 임보와 입양은 신중하게 해야 하지만 임보는 이별을 생각하면 참 힘들더라고요 웰시코기 패리스 몸무게를 쟀는데 10.9kg 이래요 또래의 웰시코기보다 많이 몸무게가 덜 나가지만 10kg 이내로 관리를 해서 다이어트를 하고는 싶어요 우선 몸무게를 재야하는데 강아지 몸무게에 따라 주사의 양이 달라지는지 꼭 몸무게부터 체크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