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살면서 처음 급여를 하려고 하는 것은 검색을 여러 번 해보게 되더라고요. 아마 처음 반려를 시작하는 분들은 더욱 검색을 하면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아닌지 알아볼 텐데요. 반려견 패리스는 가리는 음식이나 재료가 많은 편이라 그동안 크게 신경을 안 쓰고 그동안 잘 먹는 것 위지로 주고는 했는데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사료 양을 줄이나 바닥에 떨어진 것을 자꾸 먹는 것 같아서 저도 조심하려고 강아지 아몬드, 강아지 땅콩, 강아지 호두는 먹어도 되는지 알아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견과류는 사람에게는 건강을 주는 슈퍼푸드이지만 강아지견과류는 결코 좋지만은 않으므로 매우 조심을 해야 한다가 됩니다. 강아지땅콩은 급여는 가능하나 주의점이 있고 강아지호두는 독성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급여를 안 하는 것을 권장하고 강아지아몬드는 지방 함량이 높고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그렇게 강아지견과류 급여가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가 않아요. 급여를 하려면 주의할 점이 많고 잘못하다가 기도에 걸리면 질식할 수 있고 땅콩의 경우 침 등과 닿으면 불어서 더욱 기도나 코를 막게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강아지호두만 제외하고 강아지땅콩이나 강아지아몬드는 먹여도 되지만 주의점을 알고 급여를 하되 소량만 급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그러면 하나씩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볼게요 강아지땅콩 먹어도 되나요? 저는 소금 간을 한 볶음 땅콩을 가끔 사서 먹는데 이렇게 ...
정월대보름이 지나면 집에 남아 있는 정월대보름 부럼들이 있을 것 같아요 옛날에는 먹는 것이 부실하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들을 구하기가 어려웠으므로 정월대보름에 부스럼을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해서 호두나 잣, 밤 등의 견과류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풍속이니까 아직도 정월대보름에 부럼이 없으면 왠지 허전하더라고요 더불어서 맥주 안주로도 호두나 땅콩 등의 견과류는 준비를 해두는 집들이 많을 텐데요 간단한 맥주 안주도 되고 와인 안주도 되는 견과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지요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도 많고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도 많으므로 우리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 같아요 대부분의 견과류가 강아지가 먹기에는 지방 함량이 높은 것 같아서 저도 특별히 준비를 해서 주거나 준 적은 없는데 땅콩이나 호두 등의 견과류는 집에 거의 있는 대표적인 식품이라 강아지가 먹을 일이 있으므로 먹어도 되는지 알아볼게요 호두는 다양한 효능이 있고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이에요 다만 사람에게는요 호두는 대표적인 고지방 식품이라고 하죠 열량이 100g당 652kcal라고 하는데 사람에게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두뇌 건강에 좋다고 하고 피부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산화가 되기 쉬우므로 되도록이면 껍질이 있는 제품을 골라서 먹을 때마다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요즘은 껍질을 깐 호두를 많이 팔고 있어서 저도 구입을...
생땅콩을 주길래 받아와서 볶아 봤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보니 기름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정말 땅콩을 너무 좋아하는데 강아지는 땅콩을 먹어 되는지 땅콩버터를 약이랑 같이 먹이라고 하는데 과연 먹어도 되는지 오늘은 알아볼게요 사람에게 땅콩은 지방이나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 있지만 고지방으로 100g이 밥으로 치면 두 공기에 해당이 된다고 해요 저는 한번 먹으면 끝을 볼 만큼 땅콩을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흘린 것을 패리스가 먹을까 걱정스러웠거든요 땅콩은 맛이 고소하지만(저는 아몬드보다 땅콩을 더 좋아하거든요) 고지방 고단백 식품이지만 콜레스테롤을 줄여 준다고 하는데요 땅콩은 안주로도 많이 먹는 것이잖아요? 특히 맥주 안주로는 땅콩만 한 게 없는데 오징어랑 같이 먹으면 알코올 성분 분해에 도움을 준다니 오징어 땅콩이 왜 한 세트인지 알겠더라고요. 하지만 땅콩을 먹다가 혹시라도 흘린 것을 옆에 있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 땅콩을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땅콩은 강아지가 먹을 수는 있지만 권하는 음식은 아니라고 해요 땅콩이 부드러운 음식이 아니라서 먹다가 기도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고 무엇보다도 고지방 식품이라 췌장염에 아주 안 좋을 수 있다고 해요 사람 아기도 땅콩을 먹다가 코에 걸려서 빼고 보니 퉁퉁 불어서 코를 막았다는 말도 저는 들어 본 적이 있는데 땅콩은 강아지가 보통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