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강아지간식 오늘은 무엇을 먹일까 고민해 본 적 있으세요? 질병으로 인해서 반려견간식을 못 먹이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다양한 맛을 느끼라고 강아지 간식을 여러 종류를 주지만 특별히 잘 먹는 강아지간식은 꼭 있더라고요. 강아지간식을 고를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강아지 취향이나 입맛에 맞아야 할 텐데요. 성분도 참고를 해야 하는데 좋은 성분은 물론 이지만 내 반려견의 알레르기에 맞지 않는 성분이나 원료는 제외를 해야 하죠. 인공첨가물이나 방부제, 인공향이 들어가는지 여부를 확인을 해야 하고 연령에 맞는 질감의 강아지 간식을 골라서 먹이는 것도 필요해요. 나이가 많은 노견이라면 너무 딱딱한 간식보다는 씹기 편한 간식이 알맞을 것이고 새끼 강아지라면 아직 신체의 모든 기관이 완벽하지 않으므로 소화가 잘 되는 반려견간식이 잘 맞다고 하죠. 오늘은 수제간식으로 만든 너무 딱딱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으로 씹기 좋은 반려견간식 한 가지를 소개해 볼게요. 한 입 거리 큐브 형태로 만들어서 한 번에 씹어서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예스몽 오늘은 스테이크 4종 스테이크를 싫어하는 사람도 강아지도 없을 텐데요. 고기의 맛을 다양하게 즐기면서 먹으라고 닭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연어의 4가지로 나오네요. 강아지의 입맛도 천차만별이라 좋아하는 육류가 다를 텐데 4가지의 맛 중에서 골라 먹일 수 있다는 점은 참 편하죠? 패리스는 육식 파라 야채는 거의 안...

강아지마다 잠자는 공간이나 쉬는 공간은 선호하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강아지가 가장 편한 공간은 동굴처럼 어둡고 사방이 막혀 있는 공간이라고도 하지만 방석에서 아주 편하게 자는 강아지도 많잖아요? 약간씩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편하게 쉬고 몸을 피할 수 있는 본능적인 감각으로 강아지 하우스는 필요한대요. 앞면은 드나들어야 해서 뚫려 있지만 옆면과 윗면은 막혀 있는 강아지집에서 가장 편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그래서 조명은 밝은 것보다는 어두운 것이 좋고 너무 답답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몸을 숨길 수 없는 형태보다는 자신의 몸을 숨겨서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패리스는 밤에는 침대에서 저와 같이 잠자다가 자기만의 공간으로 가서 잠들기에 다른 방에 강아지집을 만들어 주고 쉴 수 있게 해주는데 방석보다는 확실히 사방이 막힌 공간에서 가장 안락하다고 생각하는 듯싶어요. 그래서 켄넬도 잘 사용하는데 집에서 켄넬은 사용하지 않고 두 군데 강아지집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하나가 지금 보는 중형견 하우스인 두그루 강아지집이고 하나는 드레스룸 한 칸에 방석을 깔아 주고 사용하고 있어요. 드레스룸 한편은 어릴 때부터 희한하게 옷 밑으로 들어가서 숨어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옷마다 털이 잔뜩 묻어 있고 기타 이유 등으로 지금은 아예 한 칸을 비우고 앞면에는 블라인드를 달아서 4면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