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꾸니가 엄마 생선으로 드린 바지랍니다 ♥ 오늘은 5도, 10도옷차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센스만점 꾸니가 엄마 생선으로 윗옷과 함께 선사해드린 것으로, 넘 편안하고 깔끔해서 어무니께서 자주 입으신답니다. 보통 우리는 5도를 춥다고 느껴지는 날씨라고들 보는데요. 위 사진 속에 보이는 바지 보면, 밑단이 잘 쬐여있어서,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 ! 발목을 확 잡아주기 때문에 추울 때 입어도 좋아요 !! 또 10도에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고 본 이유가 있는데요. 얇게 입으면 쌀쌀하게 느껴지고, 어쩔 땐 또 더워서 애매한 날씨 ㅠ 반팔에 얇은 가디건 입고, 적당한 두께감의 이런 바지 입어주면 안성맞춤이에요. 그래서 입을 수 있는 폭이 넓은 바지라는 점 ! 기장감도 기다래서 다리 시릴 일이 없고요. 어느정도 포근함도 느껴진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름철에 못입을 정도는 또 아니어서요. 날이 더운 날에도 추위 잘 타시는 분들은, 이런 팬츠 입을만 하죠! 5도, 10도옷차림이라는 건, 기장만 봐도 알 수 있고요. 재질은 매우 부드러워서 자꾸만 손 대게 되어요. 안쪽도 감촉이 좋아서, 맨살에 입어도 될 정도랍니다.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무난하게 입을만한 옷이나 바지 선물하고 싶으시다면요 ! 이런 검정색의 적당한 두께감의 팬츠 건네드리면 좋을 거에요. 어무니께서도 자주 활용하신답니다 ! 운동화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고요. 상의는 여러분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