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18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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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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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아귀로 만드는 아귀불고기! 연간 18억 원을 버는 서민갑부 (361회)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361회) 채널A 서민갑부 361회에서는아귀 요리로 연간 18억 원을 버는 서민갑부가 소개되었다.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361회) 갑부는 2019년 1호점, 2020년 2호점,2021년 3호점을 오픈하여 3년 만에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361회) 갑부의 매장은 월 매출 기준으로 1호점 5,000만 원 초반대2호점 월 3,000만 원 후반 ~ 4,000만 원 초반3호점 월 6,000만 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대략 계산을 해봐도 3개 매장 월 매출을연 매출로 계산해 보았을 때 약 18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되었다.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였다고 해도 적지 않은 매출이었다.또한 1호점의 경우에는 점장과 수익을 50%씩 나눠 갖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었다. 갑부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361회) 성공 전략 첫 번째는 아귀살로만 만든 아귀불고기를직화로 구워내 불 맛을 살린 것울산 아귀요리를 파는 식당에서는 불고기 형태로 판매를 하나직화로 구워서 불 맛을 내는 아귀불고기는 없어 고객들의 입맛을사로잡고 있었다.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361회) 성공 전략 두 번째는 1년 365일 똑같은 가격에싱싱한 생아귀를 공급받는다.갑부는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직접 항구에서아귀의 상태를 ...

2021.12.16
산양삼 재배로 30대에 부동산 80채? 자산 230억 프로 N잡러 (서민갑부 360회)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심봤다를 외치는 남자 #프로N잡러 #갑부 채널A 서민갑부 360회에서 산양삼부터 다양한 직업으로 230억 원의 자산을 이뤄낸 유재덕 갑부가 소개되었다.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할아버지, 아버지, 유재덕 갑부까지 3대째 가업으로 24살 어린 나이에 산양삼 재배에 뛰어들었다고 한다.부모님께 물려받은 약 10만 평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을 더해 강원도 인제, 양구까지 4배 이상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 약 40만 평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유재덕 갑부는 산에서 산양삼 사업을 하면서 산도 사고, 밭도 사고, 논도 사고, 시골에 집도 사다 보니 부동산을 접하게 되었고 서울, 강원, 전주, 부산 등 주택, 상가 55채로 임대 사업 부동산 자산만 약 100억 원강원도 임야 약 132만㎡(약 40만 평) 약 130억 원총자산 약 230억 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시세에 따른 임의 계산) 이미지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유재덕 갑부는 산양삼 사업, 임대업 이외에도 제주도 산양삼 라면 가게 운영 중으로 홍합, 꽃게, 전복과 산양삼한 뿌리 넣어 만든 이색 보양식 산양삼 해물라면으로 하루 평균 매출 100~15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강원도 홍천 농장 산양삼 판매 및 제주도 식당 매출을 더 하면연간 약 27억 원의 매출 규모로 추정된다. 남들과 다른 배경도 있지만...

2021.12.07
채널A ‘서민갑부’ 300명에게서 배운 부자의 조건

프로그램이 장수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기 때문. 300회를 맞은 채널A ‘서민갑부’는 그런 의미에서 독보적이다. ‘서민갑부’를 이끄는 3인방이 전하는 갑부들의 이야기. 글 정혜연 기자 서민갑부’를 이끌어가는 제작진 이정명 작가, 김연삼 외주제작팀장, 남상효 채널A PD(왼쪽부터). 나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나보다 더 빛나는 존재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 성공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한다. 채널A ‘서민갑부’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그런 의미에서 하나같이 특별하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다. 서민에서 갑부가 되기까지 흘린 땀이 보석같이 빛나기 때문이다. 한때 노숙자 신세로 전락해 가족과의 연까지 끊겼다가 추어탕 집을 운영하며 25억원의 자산가가 된 갑부(108회), 케냐에서 목숨을 걸고 사진관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보스’가 된 갑부(165회), 몸이 불편한 가족을 위해 물리치료를 전공하고 내친김에 필라테스 기구를 만들어 팔다가 대박이 난 갑부(292회) 등 모두가 밑바닥에서 시작해 인생 승리의 역사를 이룬 사람들이다. 한 편 한 편이 하나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갖고 있는 ‘서민갑부’는 누가 만들었을까. 남상효 채널A PD(이하 남)의 책임 아래 김연삼 외주제작팀장(이하 김), 이정명 작가(이하 이) 3인방이 지금껏 프로...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