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하이 헬로우 방가방가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우아미가 인사드려요 신생아때부터 배앓이로 고민으로 분유갈아타기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임신 기간에 이리저리에서 좋다고 하는 수입분유를 쟁여놨었죠 그리고선 조리원에서 퇴소한 뒤부터 먹였다가 배앓이가 심하고 소화를 못해서 분수토를 하는 아이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며 이러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유목민 생활했답니다 그러다가 흡수와 소화가 잘 된다고 소문난 앱솔루트 센서티브를 장만 :D 정말 신기하게도 아이가 잘 먹으며 트름도 시원하게 하니까 감동이였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여러분들께 꼬오옥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은 아기분유추천 제품! 현명한 엄마의 선택, 아기분유추천!!! 앱솔루트 센서티브 3단계입니다 :D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먹을 수 있는 단계이며 6개월이 되자마자 3단계로 현이는 휘리릭 분유갈아타기를 했죠 워낙 배앓이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신생아 분유로 소화 흡수가 잘 되다보니까 아이도 속이 편안하니 통잠을 쭈욱~ 잘 수 있는 것 같아요 :) 부분가수분해단백질 100% 라서 아무래도 소화가 편안하다는 점 :D 그래서 평소에 분수토와 배앓이로 고생하는 아기에게 제격이랍니다 평소에 분유 게워내는 것이 많아 갈아타기를 해야하나 고민만 하고 그래도 조금만 더 먹여보자! 라며 고집을 부렸던 제 자신을 혼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8애정하는 이웃 여러분들 반가워요! 애개육아하는 연년생맘 우아미입니다 저희 두 딸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을 하고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 첫째가 14개월에 둘째가 태어났으니 다현이가 크는 것을 제대로 못봤어요 그래서 15개월 서현이가 크는 모습이 같은 개월 수때의 다현이보다 정말 눈에 확 보이니 뭔가 기분이 묘해요! 아이가 이렇게 클 때까지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신생아 배앓이였죠!! 조리원에서 초유를 먹이고선 퇴소를 하고선 바로 단유를 했다보니 아이가 제대로 트름을 안하고 분수토도 하며 잠을 제대로 못자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면서 배앓이에 도움을 준다하는 분유들을 셀 수 없이 먹여봤었는데요 그러다 정착한 제품이 바로 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라는 것입니다 :D 많은 분이 저처럼 배앓이로 고민을 하실텐데 그런 분들께 도움되고자 이렇게 신나게 리뷰를 적고있네요! 참고로 앱솔루트 센서티브와 함께 사용하면 소화가 더욱 잘 되도록 도움주는 로토토 역류방지쿠션도 함께 여러분들께 보여드릴께요 :D 정말 아이를 키우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는데요 그 중에서 첫째때는 없었던 둘째의 분수토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그러면서 같은 뱃 속에서 나왔어도 아롱이, 다롱이라고 연년생인 두딸을 키우지만 새롭게 육아를 하는 느낌! 두 딸을 키우면서도 신생아 때에는 서...
33여러분들 만나서 너무나 반가워요 :) 애개육아하는 연년생맘 우아미입니다 연년생 두 딸을 케어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는 모습만 보더라도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보니 저희 둘째 아이가 잘 먹는 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 소개를 꼭 드리고 싶어 찾아왔어요! 제가 조리원에서 지정하여 먹이고 있었던 제품은 수유하고 나면 아이가 소화흡수가 잘 안되는지 트름도 꽤 오랫동안 안해서 계속 안고 있었다가 결국 같이 수유의자에 앉아 잠이 든 경험도 셀 수 없이 많이 있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배앓이 혹은 분수토를 하다보니까 저와 아이 모두가 힘들어 제대로 잠도 못자고 힘들었었는데요! 혼자서 끙끙거리며 고민을 많이 하다 꽤 많은 육아맘분들께서 저하고 같은 상황이였을때 갈아 탔다고 하시면서 아기 분유 추천을 해주신 제품이 바로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센서티브 였죠 그동안 아이가 잘 먹지를 못하다보니 변비도 생기고 속이 불편하여 잠까지 제대로 못자서 너무 짠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답니다 ㅠ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엄마인 저는 첫째도 케어를 해야 하다보니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답니다!!!!! 그런 퍽퍽한 세상 속에 오아시스같던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진짜 사랑입니다 원료가 부드러워서 아무래도 아이가 소화 흡수가 편안하니 트름은 물론 분수토나 배앓이를 하지않고 통잠을 자는 모습을 보고 진짜 잘 선택했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33하이 헬로우 방가방가 안녕하세요 :D 애개육아하는 연년생맘 우아미입니다! 태어나고 초유만 먹고 완분으로 쑥쑥 크고 있는 둘째 서현이는 조리원에서 나오고선 첫째가 잘 먹었던 수입분유를 먹였었는데 첫째만 잘 맞았나봐요 ㅠㅠ 둘째는 같은 것을 먹였었는데 게어냄도 심하고 가끔 분수토를 했기에 놀랐던 날들이 진짜 너무나 많이 있었답니다!! 걱정도 많이되고 하루에도 옷을 몇 번 갈아있고 입혔는지 셀 수 없을 정도였죠 너무 지쳐가던 중에 맘카페나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은 분유로 갈아타고선 왜 이제서야 바꿨나 후회가 가득했던 시기도 있었어요 :D 결론은 앱솔루트 센서티브로 휘리릭 갈아탄 것은 정말 신의 한 수 였다는 점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계신 육아맘분들 두 눈 크게 뜨시고 보셨으면 좋겠어요 :) 이유식을 시작하고부터 다양한 간식 먹는 둘째이며 확실히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단맛도 일찍보고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너무 많구나! 라는 것을 정말 빨리 깨닫게 된 아이라는 사실 ㅋㅋㅋ 그래서 혹시 분유거부가 오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지만 다행스럽게 밥은 밥대로 이유식은 이유식대로 분유는 분유대로 다 잘먹 어줘서 고마워요 :) 그 만큼 영양도 아낌 없이 들어갔지만 아이들 입맛에도 딱이니 여러분들께 분유 추천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첫째 다현이도 두돌까지 분유를 먹이며 영양보충을 해줬는데 둘째 서현이도 앱솔루트 센서티브를 두돌까지 ...
23여러분들 안녕하세요 :) 애개육아하는 연년생맘 우아미예요 환절기라 그런지 일교차도 심하고 날씨도 많이 건조하니 아이들 건강을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 같아요! 그 만큼 두 딸들의 먹는 것부터 집 안 온도와 습도 그리고 옷을 입는 것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온 신경이 곤두서서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는 저랍니다 :D 얼마 전에는 둘째의 돌치레와 더불어 첫째와 둘째의 감기까지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정도로 빡쎈 하루들을 보냈죠 그래도 다행 스러운 부분은 아이들이 잘 먹으니 아픈것이 빨리 나은 느낌!!! 아마 앱솔루트 센서티브가 한 몫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화잘되는분유라 그런지 아이에게 도움되는 영양분들이 쏙쏙~ 흡수되며 분수토 혹은 배앓이 등을 하지 않아 아이도 편안하게 푹 잠을 자고 응가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을 잘 보니 확실히 열이 났어도 뚝뚝 떨어지는 것 같았죠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저희 둘째가 먹는 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 3단계를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찾아 왔답니다 :) 또한 연년생맘이 신생아수유텀을 알려 드릴테니 이부분도 참고하시길 바래요! 저희 첫째는 생후 80일부터 완분이고 둘째는 생후 20일부터 완분아기로 컸죠 정말 딱 초유만 먹여서 미안했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스럽게도 앱솔루트 센서티브의 아낌없이 가득 들어간 영양 성분들로 아프지않게 포동포동 살도 붙고 키도 쑥쑥 크는 모습보고 뿌듯하더라...
37여러분들 만나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애개육아하는 연년생맘 우아미예요! 저희 둘째 서현이가 벌써 200일이 훌쩍 지나고 어린이가 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첫째와 14개월 차이이니까 얼마나 차이나겠어!? 하는데 옆에 있으면 정말 쪼꼬미 둘째랍니다 :) 하지만 몸무게하고 키도 상위라서 금방 언니를 따라 잡을 것 같아요!! 아프지않고 예쁘게 잘 자라주니까 어찌나 예쁜지 모른다는 사실이죠 둘째는 사랑입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순하고 통잠도 잘자요 거기에다 분유도 이유식도 모두 다 잘 먹고 신생아변비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하루에 한번씩 응가를 잘봐 세상 이런 천사가 다 있나 싶어요!! 둘째는 하루에 네번 수유를 합니다 또 두번째와 세번째 수유 시간에는 이유식까지 함께 맛있게 먹고 있는 6개월에서 곧 7개월이되는 아기라 혹시나 응가를 못보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꽤 되더라구요 특히 요즘들어서 아이가 토끼똥을 볼때가 있어서 이렇게 지내다보면 혹시나 신생아변비가 오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앱솔루트 센서티브로 분유갈아타기를 시도하여 봤어요! 꽤 많은 육아맘분께 신생아변비에는 앱솔루트 센서티브라는 공식이 있죠 소화도 잘 되니 잠도 잘 자고 트름도 어찌나 시원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 아이가 맘마를 잘먹어도 트름을 잘 안하고 소화가 안되면 잠도 제대로 못자니까 아이는 말을 못하니 계속 울기만하니 엄마도 아이도 모두 ...
33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여러분들 :) 애개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립니다! 14개월 차이의 연년생을 키우다보니까 솔직히 첫째가 둘째를 괴롭힐까봐 첫째 위주로 생활을 하니 생각보다 평화로운 육아를 하고 있고 두 아이 모두 잘 자고 잘 먹으니까 아직까지 엄청 힘들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씩은 현타가 올 때가 몇 번은 있더라구요!!!!! 하지만 둘째가 순둥이에다 등센서없이 대략 50일부터 쭉~ 신생아통잠을 자니 군인남편의 당직날에도 혼자 두딸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룰루랄라 ㅋㅋ 첫째 다현이때 참 모유수유가 힘들었고 잠도 못자서 산후우울증도 심하게 와서 둘째는 초유만 딱 먹이고 조리원에서도 단유마사지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쭈욱~ 완분아이로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D 조리원에서 나와서 하루에 6번 정도를 수유 하였고 한 번 먹는 분유량이 대략 120ml ~ 150ml 였으며 50일전까지는 4시간텀으로 먹였다가 점점 텀도 늘고 먹는 횟수도 줄어 저는 100일의 기적이 아니라 50일의 기적을 맛보았답니다 :) 50일부터 9시간 통잠을 잤고 100일이 되었을때는 12시간을 잤으니까 진짜로 천사가 여기에 있었구나~ 너무 예쁘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고 하루에 4번 맘마를 먹으니까 젖병 지옥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가 이렇게 순둥이다 보니까 남편이 슬슬 셋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응!?! 그만큼 분유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