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같이 건조함이 밀려왔어요. 얼굴이 쩍쩍 갈라지면서 보습이 중요한 시기라 인별그램 광고를 보고선 디마프를 알게 되었어요. 40대는 기초화장품 고르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광고모델의 피부가 너무 환하고 투명해서 비결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찾아보았거든요. 소개해 보아요. 디마프 히어로 마이 퍼스트 세럼 aks 만능기초 145ml 화장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하는 화해 앱에서 성분부터 보고요. 20가지 화학성분 없고, 알레르기 성분 없어서 공홈에 갔는데 지금 1 + 1 세일 중 이래요. 정말 이득이잖아~~ 예전에 이렇게 오일이 들어간 세럼이 향료와 들어간 성분이 제 피부에는 알레르기를 일으켜서 피부가 뒤집어진 적이 있거든요. 항상 조심해서 써야 해서 성분 먼저 살펴보고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본 다음 사용해 주어요. 두 개를 하나 값에 사서 기분 좋은데 일 년에 한번 이렇게 세일 기간이 있다 해요. 한 달 정도 두고 꼼꼼히 따져보았는데 이렇게 럭키비키한일이~ 세안 후에 물기 닦지 않고 바로 맨 처음 바르는 버블 앰플종류로 초저분자 히알루론산과 피부와 비슷한 천연 오일이 컨디션 조절과 속 건조를 잡아준다 해요. 오일이 들어간다고 해서 한번은 꺼려졌는데 성분이 순하고 제가 피부 뒤집어질게 없다고 해서 며칠 써보았어요. 사용 전에 충분히 흔들어서 오일 층과 섞어서 써주는 거라고 해요. 뽀얗게 가라앉아있는 성분을 섞어서 어우러지게 한 다음 얼굴...
뷰티 인플루언서로 저도 매일 하고 있는 것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틱톡여신 천사언니 이시연 언니가 라이브 방송에서 남자친구랑 싸워도 마스크팩은 1일1팩 꼭 해줘야 한다 해서 저도 최대한 따라 하려고 하거든요. 이전에 사두고 지금에서야 쓰고 있는 메디테라피 링클핏 마스크 리프팅 마스크팩 니들과 사용법 소개해 봐요. 1일 1팩을 위한 화장대 두 번째 칸에 마스크팩들입니다. 보관법은 냉장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냉장하더라도 바로 뜯어 얼굴에 얹으면 너무 차가워서 홍조가 생길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찬기 빼주고 얹어주어요. 보관은 에센스가 골고루 시트가 머금게 눕혀서 보관하는 걸 권장합니다. 할인 기간에 세트로 링클핏 마스크, + 넥마스크 + 니들 이렇게 구입해서 같이 가지고 있었어요. WRINKLE -FIT MASK 마스크는 링클핏으로 한 박스 7매가 들었고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들어있는 주름개선의 특수 그물 모양으로 18g입니다. 한 박스로 주문을 했는데 올리브 영에도 입점해있더라고요. 저 니들도 올영에서 살 수 있어요. 뭐든 화장품은 뒤쪽 사용방법을 숙지한 뒤 최상의 상태로 알맞게 사용하는 게 좋아요. 팩을 꺼내서 눈과 코 입에 맞게 마스크를 붙이고 얼굴에 밀착을 해준 다음 정해진 시간까지만 붙이고 있다가 떼어줍니다. 내용물은 일반 시트가 아닌 특수 그물 모양으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코팅되어 있어 실리프팅에서 착안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케어하는...
11월 중순이 지나고 슬슬 연말 모임들 많으시죠? 벌써 곳곳에서 그동안 못 만났던 분들 많이 만나시더라고요. 연말에 분위기 좋고 특별한 회식장소 청주 와인바 우암동 와인코리아 소개해 봅니다. 청주 분위기 좋은 와인바 청주대부근 연말모임장소 와인코리아 선물용 와인구매, 연말파티, 프로포즈장소, 연말분위기 물씬나는 데이트코스 #청주와인 #청주와인바 #청주분위기맛집 #청주와인코리아 #청주연말모임장소 #청주파티장소 : 클립 m.blog.naver.com 연말 분위기 내는 클립도 봐주세요~ 청주 와인코리아 오시는 길~ 충북 청주시 청원구 직지대로 867 청주대 방면 청원 구청 바로 옆 1층에 위치한 흥덕대교에서 넘어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커다란 간판이 20년째 자리를 잡고 있어요. 직접 산지에서 공수해온 풍미 깊은 와인을 청주에서 마실 수 있는 와인바로 많은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 리큐어 등을 마트만큼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직접 판매도 하고 있지만 매장에서 편하게 마시고, 연어브루스게타 부터 이베리코 스테이크, 풍미좋은 치즈플레터도 안주로 맛볼 수 있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곳이지요. 와인 판매 마침, 매장에 갔을 때 사장님께서 손님분께 취향과 시기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 주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위스키나 와인을 좋아하지만 이렇게나 종류 많고 생각보다 저렴한 곳은 처음 봤어요. WSET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여기...
네이버 블로그를 장장 18년 해오면서 별의 별 일이 다 있었지만, 당황하면 더 꼬이게 마련이니 차근차근 해결을 해봅니다. 우선, 포스팅 업로드는 PC로 해오기때문에 사진업로드는 아니고 중간중간 이웃소통이나 확인차 모바일 앱으로 확인하고 있는데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첫화면 홈화면에 있는 블로그앱으로 클릭해서 확인하려던중 이런 메세지가 뜨면서 먹통이 됩니다. 몇시간후면 풀리겠지 하는데 풀리지 않아요. " 일시적으로 블로그 정보를 가져올수 없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해주시거나 페이지를 새로고침 해주세요. 제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은 이상이 없습니다. 이럴때는 제일먼저 앱부터 지워봅니다. 삭제한후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시 깔아주어요. 삭제와 설치는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 바로 가능한데 다음 로그인이 문제입니다. 저는 평소 해킹을 막기위해 2단계 인증을 해놓았는데 인증때문에 애좀 먹었어요. 앱인증 전화번호, 이메일 꼭 숙지해놓으세요. 2단계 인증으로 등록되어있는 전화번호로 인증번호 받아서 로그인했습니다. 이때, 이전에 로그인되어있던 아이디가 전부 로그아웃되면서 다시시작되면 이전 오류가 풀리는듯 합니다. 저는 삭제후 재설치 로그인 하고 다시 잘쓰고 있어요. 간단 해결방법 입니다.
찬바람 부니 건조함이 극대화되어 손관리를 따로 해주는데 네일세럼, 손톱영양제로 네일전문브랜드 키스뉴욕의 제가쓰는 아로마오일 사용법 알려드릴께요. 손톱, 발톱용으로 아로마오일 세럼을 여태껏 써왔는데 부담 없고, 건조한 손톱을 촉촉하게 해주고 탄탄하게 해줄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색으로 골드는 비타민 네일 세럼 실버는 아로마 네일 세럼이고 저는 두 가지 때때로 필요할 때 다르게 사용해서 번갈아 쓰고 있어요. 건조해서 거스러미 일어날 때 젤 네일로 큐티클 손상되어 드릴로 쏙 오프 해서 표면이 얇아질 때 손톱 주변 피부 손상으로 매일 가볍게 케어해주면서도 손상을 줄이기 위해 써주어요. 두 가지를 나눌 때 성분 차이가 큰데 골드는 아쿠아리시아, 바오밥나무씨 추출물로 수분을 꽉잡아주어 고보습으로 수분 역을 높에 보습 케어해주고 향은 무향입니다. 적절한 시기는 젤네일 쏙오프후 백탁현상으로 거스러미가 일어나 건조해지고 깨질 때 써주면 보습을 해 깨지는 것을 방지해요. 젤 네일 전, 후 모두 사용 가능해요. 실버는 아로마로 올리브, 아몬드, 코코넛 야자, 파자마 해바라기씨, 베르가모트 에센셜 오일이 들어가 수분과 영양을 주어요. 향은 은은한 아로마향으로 살짝 제형은 점성이 있어요. 사용 시는 큐티클에 거스러미 생겨 손톱 주변에 피부습진이나 가려움이 있을 시 드릴 사용 후 손톱이 얇아졌을 때 영양을 넣어주어요. 실버는 오일 감이 있어서 젤네일할때는 ...
제 이미지를 얘기하자면 거의 밝은색의 긴 머리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탈색모로 벌써 6~7년 가까이 지내오고 있어요. 누나네 즐겨찾기 청주 미용실 탈색 염색 잘하는집 동남지구 헤비수헤어 naver.me 제가 다녀온 청주 동남지구 미용실 헤비수헤어 동남점에서 네이버티비도 봐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감사합니다. ^^ 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어디 가나 들리는 중독성 있는 수능 금지곡인 아파트의 로제도 다채로운 머리색으로 유명하잖아요. 저도 나름 붉은 계열을 제외한 색상의 머리색을 해와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죠. 밝은 긴머리 염색 헤비수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우면서 긴머리 염색 잘한다 하는 청주 미용실로 동남지구 헤비수헤어가 있지요. 요기는 최근에 아이들 머리도 다 여기로 오고 있어요. 자세한 위치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 동남 메디컬타워로 대원칸타빌 1단지 쪽 올리브영 옆으로 주차는 지하주차장에 하심 됩니다.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이고,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돌아가서 휴무 시라서 담당 선생님 미리 N예약으로 하심 좋아요. 저도 플레이스 보고 미리 시간 잡고 오는데 N페이로 결제 시에 할인이 있고, 우수리 뷰로 탄산 헤드스파 1회 증정이 있으니 블로거들은 이거 꼭 참여해야지요. 매장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부담 없이 자주 올 수 있는 곳으로 전 이렇게 정감 있는 곳이 좋더라고요. 선생님들도 자주 안 바뀌시니 제 스타...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것도 도구의 선택이 중요해요. 언제나 뷰티 제품, 소품이 필요하면 찾아가는 올리브영에서 올영세일에 가서 내돈내산한 필리밀리 858 브러쉬 소개해 봐요. 필리밀리 턱 쉐딩 브러쉬 858 858브러시는 사이즈가 있는편이라서 턱쉐딩에 많이 쓰던것인데 저는 블러셔에도 쓰기 편해서 이걸로 쓰기도 해요. 다른 브러쉬들은 검은색으로 딱딱한 색상이라 화장대에 있으면 뭔가.. 칙칙..한데 필리밀리는 대부분 흰색의 모양이라 디피로도 상큼해져요. 손에 쥐고 있으면 다른 브러쉬들 보다 모량이 상당히 많고 두툼한 측에 속해요. 위쪽에서 보면 모량이 풍부하고 모양이 둥그스름해서 토끼 꼬리처럼 몽글몽글 귀엽지요. 모들을 꽉잡아주면서 나무 핸들과 잘이어지게 고정을 잘시켜주어야 해요. 한번 구입해면 세척해서 아주 오래동안 모가 다 빠지지 않는한 계속 쓰는거라서 탄탄한게 중요하죠. 손으로 잡는 부위의 그립은 충분히 뭉툭하고 두툼해서 쉽게 잡고 핸들링 하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모는 부들부들하고 부드러운 흰색 모로 얼굴 곡선에 따라서 컷팅된 라운드 쉐입이라 원하는 곳에 알맞게 터치하기 쉬워요. 이건 흔히 얘기하는 훌렁훌렁한 브러쉬 부드러운 고급 인조모라서 경계지는 부분없이 터치하고 싶은 부분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할수있어요. 흰색 모색상이 원하는 양만큼 양조절도 쉽고 텐션감이 좋아서 초보자도 다루기 손쉬워요. 턱쉐딩에 그라데이션 하기 좋고, 저...
위생을 중요시 생각하는 요즘 시대엔 네일케어가 꼭 폴리시로 치장하는 것만이 아니라 청결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셀프 네일케어의 시작은 청결이죠. 요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 벨로티 브러쉬 입니다. 쿠팡에서 내돈내산으로 마련했어요. 일반 네일브러쉬처럼 네일케어 후 손톱에 더스트를 털어주는 게 아니라 요건 손 씻을 때 구석구석 씻어내고 특히 손톱 밑에 이물질 없애는데도 너무 좋아요. 요 부분으로 따로 손톱 밑에 이물질이나 때 등을 섬세하게 씻어낼 수 있어요. 어른뿐만 아니라 손 씻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요걸로 간편하게 손톱 밑 관리해 줄 수 있어요. 사이즈도 작고, 동글동글 모양도 귀엽고 재질은 우유 빛깔에 가벼운 플라스틱에 브러시가 위아래 다른 방향으로 달려있어요. 비누만 하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벼워서 아이들도 쓰기 좋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쓸 수도 있겠어요. 솔은 탄탄하면서 너무 까끌까끌 거리지 않은 적당한 탄력감과 세척을 위한 탄성을 가지고 있어서 아프지 않지만 약하지 않아서 세정할 때 쓰기 좋아요. 특히나 요 부분 쓸 때 정말 간편하고 사용법이 독특해서 손톱 위와 손톱 틈새 쓰기 좋아요. 네일 케어한 뒤에 잔여물이 있는 손톱을 위쪽 브러시에 얹어서 더스트나 이물질만 싹싹 털어내서 제거할 수 있어요. 셀프 네일케어 브러시 손에 사용할 것이라서 너무 거칠게 되면 상처가 날수 있겠다 싶었는데 적당히 부드러워서 세정하...
찬바람이 불면 더욱더 까칠해지고 건조해지니 그때마다 다른 케어를 해주어요. 페이스오일로 각질이나 블랙헤드 등을 불려서 딥 클렌징해 주거든요. 저렴이 제품이 많이 나와있고, 올리브 영에서 손쉽게 여러 브랜드들이 있어 제대로 골라오기만 하면 되어요. 두 가지를 써보았는데 그중에서도 비플레인이 아무래도 제 피부에는 맞더라고요. 비플레인 클렌징 오일 어릴 때만 해도 오일은 기름져서 트러블이 나기 쉽다고만 생각했는데 페이스 오일도 올바르게 제대로 써준다면 건조함과 각질을 씻어낼 수 있어요. 올리브 영에서 사가지고 와서 이만큼이나 써보았네요. 한 번씩 풀메를 한다거나 각질이나 블랙헤드를 제거해야 할 때 한껏 써주곤 합니다. 용량은 200ml로 한동안 넉넉히 써줄 용량인데 매일 사용하는 건 폼클렌징이고, 가끔 사용하는 거라서 충분해요. 용기는 플라스틱 펌프용기로 토출구는 녹두가 들어있다 해서 초록색의 얄쌍한 스타일의 펌프에요. 화장실 손 잘 닿는 곳에 올려두고 얼굴이 거칠거칠한다거나 각질이 뜬다거나 할 때 한 번씩 써줍니다. 오일 제형이지만, 거의 물과 같은 형태라 주르륵 흐를 수 있으니 조심조심해서 얼굴에 올려주어요. 얼굴에 올려주고 골고루 문지르듯이 도포해 주고 나면 물을 살짝 묻혀서 우윳빛이 날 정도로 유화를 해줍니다. 물과 닿으면 이렇게 클렌징이 잘 되는 상태가 되지요. 얼굴에서 충분히 구석구석 문질러서 유화작용을 해주고 불려준 다음에 물...
피부건강은 바르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먹는 것 또한 중요해서 요즘은 이너뷰티에 한껏 힘쓰고 있어요. 그중에서 아미노산 영양제 먹는 콜라겐인 듀얼소닉 탄력샷을 소개해 보아요. 피부미용기기를 주로 판매했던 듀얼소닉에서 속부터 케어하는 이너뷰티 제품을 내놓았어요. 피부에 진심으로 듀얼소닉이 만드는 이너뷰티 전문 최초 피부건강기능식품 탄력 샷~!! 뷰티 디바이스 업계의 탑인 브랜드라서 제가 써보고 좋다고 느낀 곳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바쁜 아침 빠르게 흡수하는 아미노산 영양제 뷰티 루틴 속부터 달라지면 탄력이 느껴져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설탕이나 유화제,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어 저처럼 예민한 분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콜라겐은 고분자 단백질 그대로인 상태에는 소화기관, 피부로는 절대 흡수되지 않아서 저분자화된 아미노산의 형태로 섭취해야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신제품 이너뷰티 건강, 피부 동시 케어 듀얼소닉 뷰티루틴 모닝샷 1박스, 14일 (30ml X 14병) 허니부쉬발효추출분말 히알루론산 비타민B1 비타민B2 : 듀얼소닉 [듀얼소닉] '깊이의 차이가 탄력의 차이'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듀얼소닉 brand.naver.com 예전에는 몰랐던 피부 노화의 요인들 중 핵심인 구성요소가 아미노산이라고 해요. 그러니 꼭 아침, 저녁 챙겨 먹어야지요. ...
이전에 아이섀도우 팔레트 소개할때도 몇 번 보였던 제가 갖고 있는 음영 섀도우로 쓰고 있는 3CE의 오토포커스 발색해 볼게요. 요것도 올리브영에서 내돈내산 입니다. 처음엔 고집스럽게 평소 써오던 브랜드들만 써왔는데 요즘 K 뷰티 무섭게 사용감 좋아요. 성분도 순하고 발색이나 유지력도 높아서 평판 좋은 브랜드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스타일 난다의 패션몰로 시작해 화장품 브랜드로 나온 3CE입니다. 색조 아이섀도우, 립스틱 종류가 특히 발색이 우수해서 젊은 층에서 표현하고 싶은 색상에 맞게 색상 구성이 좋아 유명한 팔레트입니다. 예전에는 단색 싱글이나 세 가지 정도 들어있는 것을 선호했다면 지금은 9구의 색상 변화 이미지 변화게 좋은 비슷한 계열의 색상으로 모아놓은 팔레트가 좋더라고요. 3CE 오토포커스 말린장미빛이 맴돌고 버건디 한 방울 떨어진 핑키 핑키 한 색상과 펄감이 들어가 포인트 줄 수 있는 색상들이 주로 있어요. 로고가 쓰여있는 투명 커버를 열면 안쪽에 보호 커버가 하나 더 있고 9구의 반짝 영롱한 색상의 섀도우가 있어요. 베이스로 깔고, 눈 아이라인 부분에 음영 넣고 눈 앞머리에 포인트 하이라이트 주고 눈꼬리에 아이라인과 스머지 해서 살짝 올려줄 수 있는 스타일을 자수 쓰는데 그런 색상이 다 들어있어요. 주로 사용은 섀도우용 브러쉬 맥 브러쉬로 살짝 올려주거나 바쁜 날은 손가락으로 올려주는데 브러쉬나 손가락이나 발색력은 너무 좋...
뷰티 관련 유튜브를 살펴보면 눈매 아이라인에 메이크업숍 사용 제품인 나스 갈라파고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근데 요게 한국에서 사기가 힘들다 해요. 제가 발색을 해보고 비슷한 색상의 대체품을 소개해 볼게요. 청담샵 국룰템 나스 갈라파고스 제가 구독하고 매번 찾아보는 유튭의 재유 JEYU입니다. 삼각존, 아이라인 풀어주는 아이템으로 꼭 보이는 제품입니다. 요거 보고 저도 산 거였거든요. 크기도 쬐꼬맣고, 단색의 한 가지인데 청담샵에서 쓸 정도로 고가에요. 제가 살 때도 4만 5천 원 정도에 샀어요. 나스는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서 대행으로 사 왔던 것 같아요.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닌 데다가 사용 빈도수가 적어 고이고이 모셔놓았다가 이번에 발색해 보려고 꺼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섀도우 팔레트들에서 아이라인을 풀어줄 때 쓸 수 있는 음영 메이크업에 유용한 것들이에요. 맥 버건디 타임 나인과 3CE와 에뛰드 팔레트에서도 비슷한 대체품을 찾을 수 있어요. 사이즈는 단색의 하나 싱글섀도우 이고요. 뚜껑을 열면 위에 거울이 붙어있고요. 섀도우 위에 NARS 로고가 붙어있는 보호필름이 올라가 있고 이쁘게 본품이 들어있어요. 싱글섀도우 안쪽은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요. 색상은 골드의 자잘한 펄감이 있는 짙은 갈색의 색감이 있어요. 나스에서 싱글섀도우로 이 갈라파고스 말고도 많은 단색 제품이 많이 있고 사용감이나 발색이 좋다고...
기초 케어의 시작은 토너패드로 시작하거든요. 이번에 아누아의 비타민씨 나이아신 톤업 잡티패드를 구입해서 써보았어요. 점점 눈 밑에 잡티들이 보여서 위기가 느껴졌어요. 이번에도 내 돈 내산으로 인증입니다. 아누아는 토너부터 시작해서 성분이 순하고 사용 후기가 너무 제 피부랑 잘 맞아서 믿고 사기도 했지만 처음 화장품 살 때 찾아보는 화해 앱을 성분을 보았을 때 20가지 화학성분, 알레르기 일으킬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순한 것들이 들었다 해요. 위로 뚜껑을 여는 타입이고 안쪽에 위생을 위한 플라스틱 집게가 들어있어요. 요거 안쪽에 속 뚜껑이 있는데 저는 요거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어요. 이건 일반 패드와 다르게 색상이 오렌지색으로 너무 이쁘기도 하고, 반을 나누어서 쓸 수 있어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안쪽에 토너액이 패드가 충분히 흡수를 하고도 이렇게 철철 넘칠 정도로 많이 들어있어요. 마지막 장 쓸 때까지도 촉촉하게 쓰겠어요. 집게가 동봉되어 있어서 하나씩 위생적으로 집어서 내가 쓰고 싶은 형태로 쓸 수 있어서 간편해요. 쓰다 보면 집게가 도망가서 찾기 바쁜데 이건 넣을 자리가 딱 있으니 걱정 없어요. 양쪽의 패드 모양이 한쪽은 매끈한 모양으로 얼굴에 올려놓을 때 좋겠고, 다른 쪽에는 앰보가 있어서 각질이나 피지를 더 빠르게 쓕~ 제거할 수 있어서 두가지면을 편하게 쓸 수 있어요. 모양은 원형으로 사이즈도 아주 넉넉해서...
메이크업 시 베이스 화장할 때 쓰는 꿀팁이될 아이템들을 하나씩 보여드렸는데요. 제가 써보고 거기에 맞는 사용법입니다. 홍이모 유튜브 요즘 3040을 겨냥한 40대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알려주는 유튜버이자 메이크업아티스트 홍이모의 채널에서 더 샘 컨실러를 알게 되었어요. 채널 내용을 보면서 저것 한번 써봐야지 하는 아이템들이 몇 가지가 있거든요. 올리브 영에서 한코너를 잡고 있는 더 샘 컨실러들입니다. 컨실러 파데부터 팝 타입, 팔레트 타입 펜슬 타입, 팁타입 등 여러 가지 스타일의 컨실러들이 다 있으니 테스트 후 원하는 것으로 살 수 있었어요. 제가 여태껏 써보았던 팁타입들입니다. 닥터자르트와 메이블린, 더 샘입니다. 살짝 묽으면서 사용하기 편한 스타일이라서 점, 뾰루지를 가리는데 특히 좋았어요. 더 샘은 저가형 로드숍 화장품으로 사회 초년생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렴이 제품이 정말 많이 나와서 가성비 좋기로 소문났거든요. 더 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색상은 제 밝은 피부 톤에 맞는 01호 클리어 베이지로 13호 피부 추천이라고 해요. 색상은 밝은 0.5호 아이스 베이지부터 클리어, 라이트, 내추럴, 미들, 리치와 핑크빛의 브라이트너, 피치베이지, 톤 잡을 수 있는 그린 베이지와 음영을 넣을 수 있는 컨투어 베이지 쓰임새에 따라 색상은 여러 가지입니다. SPF28/PA++ 자외선 차단 기능성 사용방법은 주로 기미나 주근깨 잡티,, ...
얼마 전 아쿠아 100+ 병 세럼과 같이 인공눈물처럼 포장되어 사용하는 콜라겐 앰플이 있다길래 같이 주문했는데 따로 배송이 되더라고요. 물량이 딸린다고 하더라고요. 내용 콜라겐 앰플은 같은데 포장방법이 다른 것 같아요. 아누아 공식 홈에서 샀어요. 물량이 풀리고 나니까 할인이나 이벤트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다음번에는 저렴한 걸로 검색해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아누아 세럼으로 100+의 1ml의 포장으로 10개 들어있어요. 내용물의 성분은 같은데 담겨있는 게 달라요. 병은 집에서 하고, 이건 외출용 여행용으로 휴대하기 편한 타입이에요. 먼저 와서 써본 게 요렇게 병으로 스포이트 형태로 쓰는 아누아 100+ 콜라겐앰플로 연어 추출물 PDRN 성분이 들어있어 탄력에 좋다고 써보았거든요. 아누아 PDRN 100+ 히알루론산 앰풀 인공눈물 포장 예전에 안구건조증 때문에 일반 안약보다 위생 면에서 더 뛰어난 일회용 인공눈물 안약의 그 포장으로 앰풀을 담았더라고요. 먼저 온 병을 써보고 미끈거리지 않고 쫀쫀한 사용감으로 산뜻하게 스며드는 게 좋아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 요 포장도 잘 쓸 예정이에요. 보기에는 작아 보이는데 얼굴에 두 번씩 레이어링 해서 찹찹 발라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했고, 촉촉함과 광택감이 오일리 하지 않고 쫀쫀함이 살아있었어요. 뒷면에 주의사항이 눈 아이콘 위에 금지표시가 되어있어요. 포장이 안약과 비슷하지만 ...
얼마 전 애교살만드는 라이너를 소개했었는데요. 다이소를 갔더니 더 저렴한 음영 라이너가 있더라고요. 다이소 뷰티 가성비가 좋은 것들이 많아서 써보았습니다. 화장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나 학생들이 저렴하고 좋은 화장품 찾기에 다이소 뷰티 코너는 정말 좋은 곳인듯해요. 저처럼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은 꼭 필히~! 후기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손등 발색해 보신 후 자극이 없을 때 쓰시는 것을 추천해요. 다이소 애교살 음영 라이너 가성비 갑이에요. 펜슬 종류는 작은 용량이라고 해도 기본으로 8천 원 이상인데 다이소에서 3천 원에 살 수 있어요. 색상은 밝은 갈색이고 앞쪽에 뚜껑이 있는 돌려서 쓰는 방식의 펜슬 타입으로 심지를 돌려서 꺼내고 다시 돌려서 넣어둘 수 있어요. 아래쪽에 돌려서 올리고 돌려서 내릴 수 있게 핸들링이 잘 되게 되었어요. 케이스는 단단하고 얄상해요. 일반 아이라이너 펜슬처럼 사용은 간편하지만 음영 메이크업 위주로 쓰는 것이라서 색상은 야리야리 한편이에요. 손등 발색 색상입니다. 색상은 음영을 줄 수 있게 옅은 편 밝은 갈색으로 손등에 한 번에 부드럽게 그어질 정도로 무른 정도도 적당해요. 일직선으로도 그어보고 곡선도 그어보았는데 손등의 굴곡짐이 있는데도 한 번에 그어지는 게 발색이나 사용감이 좋았어요. 애굣살을 밝게 그리는 게 아니라 이거는 애교살 밑에 그늘진 곳을 표현해서 애교살을 더 돋보이게 하는 음영 메이크업에 쓰는 라이...
작은 소품 하나가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게 되지요. 사용방법을 몰라 못쓰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발색해 보고 사용해 보았어요. 더 샘 펜슬 컨실러 01 클리어 베이지 컨실러는 얼굴의 잡티를 가볍게 가려주며 고민이 되는 부분을 커버하기 위한 화장도구로 펜슬, 스틱, 팟타입등 요즘 잡티뿐만 아니라 다크서클 등 부위를 넓혀 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중에서도 컨실러로 유명한 더샘 제품을 써보았지요. 펜슬 타입으로 작은 부위에 점이나 잡티를 콕 찍어 커버하기 좋은 타입이에요. 색상은 여러 가지 많이 나오는데 저는 01번 클리어 베이지를 기본으로 가지고 왔어요. 얼굴빛이 밝은 분들은 요거 쓰심 되고 이것보다 어두운 톤으로 얼굴색에 맞게 고르심 되어요. 손에 잡기 편하고 핸들링하기 편하면서 어디든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연필 타입으로 나무를 깎아서 쓰는 스타일의 펜슬이에요. 아무래도 컨실러가 무르기 때문에 깎아서 쓰는 펜슬로 쓰면 부러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지요. 동봉되어 있는 펜슬 깎이가 있어서 요걸 쓰면 되는데 아무래도 연필하고는 다른 각도나 스타일 때문에 칼이나 일반 연필깎이보다 이걸 자주 쓰게 되어요. 예전부터 많이 쓰던 맥의 네이키드 라이너인데요. 입술 라인 딸 때 나 이것도 살짝 잡티 잡을 때, 아이브로우 모양 잡을 때 쓰기 좋아요. 더샘은 저렴이 타입, 맥은 메이크업계의 명품이죠. 제품 금액 대의 차이도 있는데 제품력...
동안 메이크업의 핵심은 눈매인데요. 도톰하게 올라온 와잠이라고 하는 애교살에 많이 힘주는 추세라 눈밑애교살 만드는 법 알려드려요. 시중에 올리브영이나 다이소에서 눈밑애교살 음영 라이너 많이 팔고 있고, 그중에서 저는 올리브영에서 투쿨포스쿨 스머징 트임라이너 6호 더스크 색상 발색해 볼게요. 투쿨포스쿨 스머징 트임 아이라이너 애교살 펜슬 요건 펜슬 타입으로 돌려서 쓰는 애굣살 음영주는 라이너이고 사이즈는 일반 펜슬과 같은 12g으로 쓰기 편리한 편에요. 안쪽에 심지가 들어있고 살살 돌려서 꺼내 쓰는 타입으로 앞쪽은 펜슬 뒤쪽으로는 브러시가 같이 들어있어요. 펜슬 쪽도 뚜껑이 있고, 브러시 쪽은 투명한 뚜껑이 있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휴대하기도 간편한 편으로 얄팍하고 가벼워요. 스머지 라이너라는 이름답게 뒷면 브러쉬는 일반 라인 풀어주는 브러시처럼 흰색 모로 부드러운 편이고요. 라이너는 밝은 색상부터 여러 가지 색상이 있는데 너무 검은색, 회색빛이 도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판다처럼 무너져서 다크서클로 보일 수 있으니 밝은 톤의 갈색으로 횟빛돌지 않는 것으로 고릅니다. 돌려서 심지를 꺼내서 쓰고, 사용 후에는 다시역방향으로 돌려서 넣어준 다음에 커버 뚜껑을 닫고 이동 시 안전하게 쓸 수 있어요. 어떤 뷰티 소품이던 일단 손등 발색부터 해보는데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손 등에도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이 잘 나요. 너무 짙지 않고 음영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