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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유쁨이에요ෆ'ᴗ'ෆ 오늘은 요즘 핫한 유튜버 포니님 추천템, 써랏 (surratt) 블러셔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지난 주 우연히 들렸던 홍대 올영타운에 마침 딱! 써랏이 입점하는 날이었던 거 있죠🤭 제가 보여드릴 제품 외에도 손목발색으로 준비했으니 그동안 관심있던 분들 꼭! 집중해주세요 써랏surratt 아티스티크 블러쉬 / 랠래비 래쉬 컬러 블러쉬 정가 56,000원 / 래쉬컬러 정가 63,000원 운 좋게 입점일에 방문한 홍대 올영타운! 한 눈에 눈에 들어온 써랏뷰티 존이에요 해외직구템으로 워낙 유명했던 브랜드 써랏은 일본의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2014년 런칭된 후 6년 연속 alluer BEST OR BEAUTY 수상을 받은 하이퀄리티 메이크업 브랜드랍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반가웠어요! 가장 먼저 평소 궁금했던 섀도우와 블러셔를 구경했어요. 바쁜 출근길에도 꼭 빼놓지 않는 게 바로 블러셔인데, 얼마 전 뷰티유튜버 포니 PICK 블러셔라고 해서 실제로는 어떨까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블러셔와 아이섀도우를 내 마음대로 조합해서 팔레트로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팔레트도 있더라구요. 손이 자주 가는 아이들로만 모아서 나만의 파우치템을 구성해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것 같은 뷰티유튜버 포니 블러셔, 써랏의 아티스티크 블러쉬예요. (저보다 피...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유쁨이에요ෆ'ᴗ'ෆ 유명한 아이템은 다 이유가 있는 법! 베네피트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단델리온 블러셔가 누적 판매 4,500만개*를 돌파했다고 해요! 오늘은 사랑스러운 발레리나 핑크 컬러인 베네피트 단델리온 블러셔를 사용해서 볼터치 예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다가오는 봄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스프링 메이크업에도 딱이랍니다🌸 *2008년-2023까지 박스 타입 블러셔 글로벌 판매 데이터 기준 베네피트 블러셔 단델리온 정가 45,000원 / 6g 발레리나를 떠오르게 하는 핑크 컬러로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단델리온이에요 요 앙증맞은 비즈 파우치는 2024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베네피트 백화점 배장&오프라인 부티크에서 베네피트 단델리온 패밀리 포함 4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되는 깜짝 사은품이랍니다💗 (온라인 3/1-3/10 베네피트 브랜드 스토어) 베네피트 단델리온은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두 번이나 힛팬을 봤던 블러셔이기도 해요 평소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블러셔가 필수인 저에게 단델리온은 메이크업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랍니다💗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패키지인 베네피트만의 박스 타입 블러셔! 어느샌가 베네피트 블러셔의 아이덴티티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패키지이기도 해요 박스 뚜껑을 열어 보니 실용적인 거울과 함께 반짝반짝 자잘하게 빛나는 펄감이 예쁜...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유쁨이에요ෆ'ᴗ'ෆ 오늘은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블러셔! 디올 루즈 블러쉬 212 튀튀 리뷰를 가져왔어요 쿨톤블러셔, 여쿨블러셔로 유명한 튀튀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품절 대란인 인기있는 컬러인데요 지난달 유럽여행을 다녀온 동생에게 부탁했는데 유럽 백화점, 면세점 어디를 가도 볼 수 없었던 디올 212 튀튀..😭 결국 일본 출장을 다녀온 지인에게 부탁해 어렵사리 손에 넣은 귀한 아이랍니다🎀 지금부터 바로 보여드릴게요! 두근두근 디올 루즈 블러쉬 212 튀튀 정가 72,000 홀리데이 시즌을 맞춰 구매했더니 쇼핑백까지 예쁜 디올의 패키지! 로고만 봐도 두근거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손자국이 남을수밖에 없는 유광 패키지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역시 예쁘긴 하더라구요 (지문인식 재질 ㅋㅋㅋ) 언젠가 무광 패키지가 나온다면 살짝 아쉬울 것 같기도 해요 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튀튀랍니다💕 정말 너어어어어무 예쁘지 않나요 취향만은 여름쿨톤인 제 눈에 쏙 들어온 라이트하고 맑은 핑크 컬러예요! 사실 쿨톤 추천템이라는 후기를 하도 많이 봤더니 아무래도 가격대가 꽤나 있는 아이템인지라 구매하기 전에 고민을 굉장히 오래 했는데요 공홈이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종종 소량 재고가 풀렸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들어가보면 어느새 품절이 되어있고 몇 번 실망하는 저를 보고나서는 ㅋㅋㅋ 아무래도 사는 게 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