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 받았으나 블로그 포스팅 의무 없이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에스쁘아 베스트템 중 하나인 비글로우 파데가 되었다고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에스쁘아 비글로우 볼륨 쿠션 기획세트가 출시되어 바로 가져와보았어요. 에스쁘아가 색조도 잘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에스쁘아 근간(?)은 베이스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아모레가 쿠션을 잘하기도 하구요) 뭐 취향 차이겠지만 그만큼 더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저는 느꼈던 에스쁘아 베이스 카테고리의 쿠션 파데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에스쁘아 비글로우 볼륨 쿠션 용량 / 40,000 원 현재 올영에서 이렇게 기획 세트로 판매 중인데요. 쿠션 본품과 리필 뿐 아니라 스틱 하이라이터와 키링까지 함께 들어있는 실로 알찬 구성이에요 요즘은 리필 없이 본품만 나오는 쿠션도 넘 많다보니 이렇게 리필과 같이 주는 게 이제는 풍성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번 제품은 플래시 글로우 에디션이라고 해서 숨길 수 없이 뿜어져 나오는 자체발산 핑크빛 혈색광채를 피부에 표현해주는 제품이라고 해요 제가 찾아보니 작년 하반기부터 이 5세대 비글로우 쿠션을 운영 중에 있더라구요. 5세대 까지나 된 것만 봐도 정말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브랜드에서 새로운 세대를 낼 때마다 이전 세대보다 더 좋게 내기 위해 부담감이 매우 크겠구나 ...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퓨 과즙팡 젤리 틴트를 리뷰해보려고 가지고 왔는데요. 우연히 다른 리뷰 몇 개에서 보게 된 과즙팡 젤리 틴트의 광택감이나 발색이 너무 예뻐서 어머 어퓨가 일냈다! 하며 급하게 내돈내산한 이 제품. 과연 어땠을지, 제가 가져온 컬러 2호 구아바 젤리, 3호 체리 젤리 두 가지 컬러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퓨 과즙팡 젤리 틴트 6 colors / 3.5 g / 12,000 원 이 틴트는 촉촉함과 영롱한 광채 뿐 아니라 투명하고 맑은 컬러 레이어링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해요 끈적임 없는 편안한 발림성을 가지면서 글로스를 바른 것처럼 고광택 입술을 만들어주는 하이 글로시 텍스처가 특징이에요 특히 도포한지 10초가 지나면 광감이 극대화 된다고 해요 본연의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로 발색이 되어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생기있는 입술로 연출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지속력도 뛰어나서 오랫동안 촉촉한 보습감이 입술 위에서 유지된다고 해요 컬러 구분은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뚜껑으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패키지의 밑면을 보지 않고도 쉽게 컬러 구분이 가능해서 편리하게 느껴졌어요 올리브영 제품 상세 페이지 여섯 가지의 컬러로 출시가 되어서 가짓수가 많지는 않다고 느껴졌는데요. 그래도 예쁜 컬러들이 충분하긴 해서 저는 2호 구아바 젤리와 3호 체리 젤리를 선택해서 구매했어요 제형 테스트 수분감이 있는 젤리 텍스처로 주름...

안녕하세요, 오늘은 페리페라 소프트베리 컬렉션 아이섀도우 2종을 리뷰해보려고 해요. 얼마 전에 메컵 트렌드 보다보니 스트로베리 메컵이 트렌드라던데..? 그래서인지 사실 그런 스트로베리 무드가 홀리카홀리카, 페리페라 등 여기저기서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스트로베리 뿐 아니라 릴바레의 체리 클리오의 애플 등 요즘은 과일이 대세같기도..?! 암튼 페리페라의 스트로베리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리뷰 가보겠습니다 페리페라 잉크 포켓 섀도우 팔레트 6 colors / 15,000 원 필터낀 듯 밀키한 핑크 딸기 컬렉션이라는 이번 소프트 베리 컬렉션은 제가 립글로스로 미리 리뷰를 일부 했었는데요 사실 오늘 가져온 섀도우가 립글로스보다도 훨씬 제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이기는 했어요 소프트베리 컬렉션의 아이섀도우는 총 두 가지가 출시되었는데 저는 그 두 개를 다 구입한 셈이에요 ㅋㅋ 이 제품은 크기도 작고 컴팩트하면서도 조화로운 다섯 컬러의 구성으로 굉장히 활용도가 좋은 팔레트에요. 이번이 소프트베리 컬렉션이라 귀여운 딸기 양각이 들어간 것도 귀여워요 5가지 컬러지만 맨 아래 우측에는 두 가지 컬러가 있어 섞어서 사용할 수 있어 4구 6발색 팔레트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왼쪽은 7호 햇빛 받은 제철 봄딸기로 햇빛을 잔뜩 받아 빛나는 상큼달콤 제철 봄딸기 팔레트라던데 그만큼 상큼하고 생기발랄한 무드라서 봄웜브라이트 찰떡이라고 하구요. 오른쪽은 8호 뮤트에 빠진 딸...

이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 받았으나 포스팅 의무 없이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전에 내돈내산해서 좋아하던 투쿨포스쿨 플레르 틴트에서 새로운 컬러 세 가지가 나왔길래 빠르게 가져와서 리뷰해보려고 해요. 이 전에는 생기있는 생생한 컬러들 위주로 출시되었었다면 이번에는 요즘 트렌드와 계절에 어울리는 멀멀한 컬러들로 출시가 되었다고 하거든요 지금부터 새로 가져온 세 컬러 하나씩 리뷰 해보도록 할게요 투쿨포스쿨 플레르 틴트 8 colors / 12,000 원 플레르 틴트는 투명하게 차오르는 물빛 플러팅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요 비치는 듯 투명하게 스며드는 맑고 깨끗한 발색과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워터 글로시 텍스처의 틴트 제품이랍니다 패키지에서도 그런 투명한 물방울 같은 느낌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바른 컬러 그대로 밀착되어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 컬러로 유지된다고 해요 저는 사실 이번 컬러들이 궁금하기는 했지만 멀멀한 컬러들이 잘 받는 편은 아니기에 이번에는 과연 잘 어울릴지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새 컬러들을 만나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세 컬러가 전부 그다지 웜한 느낌이 많이 돌지 않아 그 부분도 염려스러웠어요. 그래도 기존에 휘슬링과 드리즐 컬러 너무 잘 썼던 기억에 이번 제품도 얼른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전에 썼던 두 제품 리뷰도 혹시나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포스팅 가장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