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여름 되면 피부가 타는 게 싫어서
팔 다리에도 열심히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주는데요.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선스틱을 찾다가
7년 연속 No.1 선스틱 브랜드 AHC의
새로운 선스틱인
AHC 마스터즈 카밍 워터풀 선스틱을 만나봤어요
그리고 아니 글쎄 이 제품은
세리 언니, 박세리 감독님과 함께 개발해
데일리에서도 바를 수 있는
촉촉한 타입의 선스틱이라고 하니
더더욱 써보고 싶어질 수 밖에..❤️
AHC 마스터즈 카밍 워터풀 선스틱
SPF 50+ PA++++
이 AHC화이트선스틱이 대단한 이유 중 하나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9중 생활 프로텍션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인데요!
9중 생활차단에는
UVA/UVB/블루라이트/미세먼지/황사/꽃가루/
히트(열)/액티비티/마스크(마찰)프루프 까지
포함된다고 하니
뭔가 세리언니 이미지가 생각나면서
시원시원하게 차단해주는 그런 멋있는 느낌 ㅋㅋㅋㅋ
또한 피부톤, 노란톤, 칙칙한 톤까지
3중 톤케어가 가능해
선스틱만 발라도 맑고
투명한 피부로 케어해줄 뿐 아니라
AHC 독점 워터풀 카밍 Complex가 함유되어
5초만(일시적)에 피부 열 자극 진정* 및
1회 사용 직후 피부 장벽 케어 효과**까지 있다고 해요
*1회 사용 직후(5초) 열로 의한 피부 진정
한국피부과학연구원, 2024, 01, 02-2024, 02, 23,
만 22-68세 성인 여성 32명,
사용 전, 가온 후(20분 후), 1회 사용 직후(7초) ,
안면부, 개인차 있음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 장벽 진정
한국피부과학연구원, 2024, 01, 02-2024, 02, 23,
만 22-68세 성인 여성 32명,
사용 전, 자극 후, 1회 사용 직후, 전완부, 개인차 있음
바르는 순간 터져 나오는 워터에센스가 함유되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수분 충전이
된다고 하니 휴가철에 혹은 야외운동할 때
꼭 갖고 다녀야할 제품이겠더라구요!
손등에다가 먼저 발라보았어요
팔 다리 같이 주로 몸에 쓸 예정이라
손등 면적 전체를 다 발라보았습니다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서
제가 예전에 타사 껄로 썼을 때의
뻑뻑하고 푸석했던 기억을
완전 말끔히 없애주더라구요.
촉촉한 발림성이다보니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 시
자주 덧발라주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참 후진도 가능하다는 거!
그래서 혹시나 실수로 스틱을 많이 뺐을 경우
다이얼을 반대로 돌려서
다시 넣을 수 있어서 사용이 용이해요
크기도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
올해 여름 야외활동할 때마다
가방에 쏙 넣어서 들고다닐 예정이에요
간편하게 쓰기 좋은 선스틱을 찾는다면
세리언니와 제가 선택한
AHC 선스틱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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