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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 @새벽여신 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성장을 꿈꾸는 새벽여신입니다. 오늘은 228권째 책, 스테디셀러 '시작의 기술' 북리뷰입니다. 시작의 기술 저자 개리 비숍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9.04.17. 개리 비숍 제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특유의 그 말투가 무례한 듯, 카리스마적인 듯 경계를 살짝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변화를 위한 강력한 조언을 위한 선한 의도이니 직설적이고 카리스마적인 걸로 받아들입니다. 개리 비숍 님의 책을 몇 권 읽었는데 그중 제일 먼저 읽은 책이 '시작의 기술'입니다. 뒤에 읽은 책들도 비슷한 어조였는데 처음 접했던 책이니만큼 '시작의 기술'이 가장 강력하게 와닿았습니다. 지금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시점이지 않을까, 정신 차려보려고 줄 그으며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용기 내라는 오글거리는 말은 하지 않겠다. 이제 니 인생 좀 그만 망쳐! 시작의 기술 中 이 책은 자기 파멸적 독백을 경험해 본 이들을 위한 것이다 목차부터 직설적이고 카리스마적인 느낌이 팍팍 풍기죠? 챕터별로 기억하고 싶은 문장 위주로 옮겨와 보겠습니다.^^ ·한계를 그어버리는 그 끝없는 의심과 자기 기만. ·삶 속으로 당당히 뛰어들어라. ·당신이 나누는 대화는 삶의 질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걸 어떻게 생각하고 뭐라고 이야기할지는 전적으로 자신한테 달려 있다. ·'나는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