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입구를 막고 있는 이 커다란 상자는 뭘까요?? 바로 바로~~롤베이비 범퍼침대특대형인데요~!!! 사이즈가 어찌나 크던지.. 입구에 이렇게 세워두니 집에 갇혀있는 기분이네요 ㅋ 이 택배가 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몰라요;;ㅋㅋㅋ 사실 제 로망이라고나 할까요?? 첫째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사주고 싶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포기하고 세월이 지나고, 첫째 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갈 나이가 되었고, 이제서야 둘째에게 선물해줬는데 첫째가 더 좋아하는 건 안 비밀... 고민하지 말고 진작 사줄 걸 ㅠ 아주아주 간단한 사용설명서도 들어있어요 근데 굳이 보지 않아도 될듯해요^^ 저희는 조립을 다하고 나서 이게 맞게 된 거지? 하며 확인했거든요 엄청나게 큰 사이즈지만 의외로 간단 한 구성!! 매트 1개, 가드 4개, 그리고 모빌대 이렇게가 끝이랍니다. 심지어 매트는 반으로도 접어져서 때에 따라 사용하시면 될 거 같더라고요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서 아이가 뛰고 놀아도 밀리지 않게 되어있지요! 또, 층간 소음 흡수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PE 폼 사용으로 아이가 크고 나서는 가드를 빼고 매트만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범퍼침대특대형 조립하려는 순간 신랑에게 전화가.. 전화 패스하고 조립하나 했더니..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여유 있게 샤샤샥~~ 지퍼로 되어있어서 어렵진 않지만 가드나 매트가 아무래도 두께가 있다 보니 지퍼를 낄...
대전베이비페어 오늘 드디어 시작했어요. 무료입장 사전등록하고 다녀오세요! 비는 엄청나게 쏟아진다고 한들.. 오늘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분들 계시죠?? 날이 화창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비가 와도 꿋꿋하게 대전베이비페어를 다녀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마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힘들었지만 참 잘했다 하는 뿌듯함이 있으실 거예요. 제59회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 7월 18일 목요일~~7월 21일 일요일까지!! 장소는 DCC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베이비페어이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진행한답니다. 임신을 하면 사야 할 육아용품이 정말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그것도 미루고 미루다 출산 임박 때 준비하게 되면 정신없고, 한 번에 큰돈이 깨지기 때문에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안정기가 들어섰을 때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근처에 베페를 하면 여러 곳을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고요. 대전베이비페어 단독 특가로 브라이택스와 오르빗이 다신 볼 수 없는 특가로 진행한다고 하는데 금액이 거의 50% 할인이라 이건 정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금액이랍니다. 이번 대전베이비페어는 DCC에서만 하는 인증 전시회로 규모 작은 곳과는 절대 비교불가랄까요?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랐지만 그만큼 큰 규모 덕분에 참가업체가 당연히 많아지면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지니 보...
대전베이비페어 방문 예정이라면 사전예약 필수 아시죠? 대전에 살고 계신 임산부 혹은 육아를 하고 계시는 육아맘들에게 꿀 정보!!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테고, 다녀오시고, 또 방문 예정이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지금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월 15일부터 18일 내일까지 대전베이비페어가 진행 중이거든요. 한국전시산업 진흥회 3년 연속 인증 전시회로 DCC에서만 하는 인증 대전베이비페어이기 규모 작은 곳과는 절대 비교 불가랍니다. 맘 카페만 봐도 대전베이비페어 방문 후기가 쭉쭉 올라오고 있지만 그래도 방문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매년 매 시기마다 진행하는 베페지만 매번 참가업체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그에 따른 혜택도 다르니까요. 무엇보다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각 만 원, 오천 원의 상품권도 증정이 되기에 기왕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선착순에 들면 좋지 않을까요~ 베페를 여러 번 방문해 보셨던 분들이라면 대전베이비페어 방문 전에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들!!! 참가업체 리스트를 쫙~ 훑어보시고, 부스 배치도를 보시길 바라요. 그리고 내가 필요한 브랜드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아두었다가 동선을 짠다면 훨씬 수월하게 살펴볼 수가 있거든요. 물론 베페는 방문하게 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지출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혜택을 받으면 손해는 아니거든요.ㅎㅎ 개인적으로 막 태어난 아이들이라면...
대전베이비페어 내일이 마지막 서두르세요! 이미 발 빠른 분들은 다녀오시기도 했고, 재방문율도 높은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 육아맘들 혹은 출산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날이 추워졌지만 꽁꽁 싸매고 다녀온다면 아주 흡족할 만한 후끈후끈한 대전베이비페어 이야기!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베페를 다녀봤지만 어느 곳에서 하냐에 따라 어떤 업체들을 만날 수 있는지에 따라 방문을 하냐 안 하냐가 결정이 되기도 하거든요. 이번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는 11월 23일부터 시작이 되었고, 26일 일요일 내일까지 진행 중인데요. 장소는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합니다. 대전 엑스포 개최 공간이만큼 어마어마한 규모라는 게 느낌이 오시나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니까 시간 늦지 않게 방문하셔서 육아용품들을 알뜰 살뜰하게 구경해 보시고 쇼핑해 보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꼭 필요한 육아용품이 몇 가지가 있죠. 그중에서도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카시트나 유모차가 필수지요.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지만 하루 이틀 태우는 게 아니라 길게는 5년 이상도 태우는 제품이다 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직접 대전베이비페어 방문해서 꼼꼼하게 구경해 보시고, 직접 끌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방 꾸미는 거 그거 너무나 재미있거든요 ㅎ 물론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쁜 방에 이쁜 내 아이가 잠들고, 거기서 생활...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어느덧 이유식을 시작한 우리 딸!!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딸의 주식은 분유! 분유도 꼼꼼하게 골라야 하지만... 우리 아이가 직접 물고 입속으로 들어가는 젖병도 따져봐야 하거든요!!! 기본적으로 6개월마다 한 번씩 교체를 해줘야 해서 원래는 조금 더 일찍 바꿔줘야 하는데.. 무심한 엄마를 용서해줘;;;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바꿔줬다는 거에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살짝 덜어보려고 해요 ㅋㅋㅋ 참고로 그전까지는 여러 가지 브랜드를 사용했고요. 이번에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건? 필립스 아벤트에요!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알만한 분들은.. 육아맘들은 아!! 하며 아실 텐데요! 출시 된지 35년된 프리미엄 영국 브랜드 이기도 하고요. 그 오랫동안 운영을 이어가면서 작은 이슈거리 하나 없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점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였어요. 7년 전에도 저희 첫째가 사용했던 브랜드라 더 애착이 가더라고요.. 그렇다고 우리 육아맘들!! 인지도만 믿고 구입하는 아마추어들은 아니시잖아요?? 제가 우리 아이한테 사용하기 전에 살펴본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위생적이고 안전한것! 그리고 편안함이었어요! 젖꼭지 같은 경우는 1단계에서 5단계까지 나누어져 있어서 우리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고요. 기본으로 1단계는 함께 온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분유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따로 걱정은 ...
주방벽기름때제거 주방후드기름때까지 청소업체 추천 많고 많은 청소업체 중에 식당 주방 기름때 제거 확실하게 잘해주는 청소전문업체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거 찾아보셨던 분들이라면 제대로 느끼셨을 거예요.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청결과 위생은 필수! 주방에서 요리도 하고, 청소까지 하기에는 이 더운 날씨에 너무 힘들잖아요.ㅠ 그래서 오늘은 주방기름때제거 잘 해주는 청소전문업체 정보를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알찬 정보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저도 손님으로 식당을 방문하면 주방의 청결과 위생은 손님들이 바로 확인이 가능한 주방 벽과 후드의 기름때 정도인 거 같아요. 특히나 요즘은 오픈 주방도 많아서 더욱더 청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주방 벽과 후드 기름때제거 전 상태 확인! 식당 주방 청소하게 되면 보통 전체 구역의 견적이나 큰 부분을 통틀어 청소를 해주시는 줄 알았거든요? 이곳 청소전문업체에서는 주방 후드, 식기세척기, 벽, 바닥, 냉장고, 화구 등 각각의 부분 청소를 진행하셨는데요. 전체를 청소하게 되면 발생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가 있는데, 내가 원하는 부분으로 진행하면서 비용 조절하는 것도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위 사진은 주방벽기름때제거 및 주방후드기름때제거를 부분 청소로 요청한 곳인데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주방 벽에 기름때와 먼지 등을 바로 알 수가 있죠! 많은 손님이 드시는 음식을 요리하는 곳인 만...
저는 왜 뭐 한 가지에 꽂히면 왜 집착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건지... 그래서인지 버리지 못하는 병도있고요..ㅋㅋ 충분히 버려도 생각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못 버림... 미니멀라이프는 개뿔.. 맥시멈 라이프로 살아가고 있는 저.. 후아.. 올해는 좀.. 줄여보겠다고 또 한 번 다짐을 해보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래도 몇 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요즘은 조금씩 줄이고 있어요 ㅎㅎ 첫째를 키울 때 엄청나게 집착 있게 모았던?? 물론 진짜 요긴하게 사용하기도 했던 아기블랭킷!! 둘째가 태어나니.. 또 슬슬... 입질이 오는구먼요. 특히나 엄마들 사이에서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스와들디자인! 국민블.랭.킷으로도 불릴 만큼 아주 대세이기도 하잖아요. 첫째가 돌전부터 사들이고. 사용하긴 했는데도 지금 7살까지도 아주 잘 사용하거든요? 어릴 땐 유모차에서도, 웨건에서도, 그리고 지금은 아이와 외출했을 때 차에서 잠들대를 대비해 꼭 챙겨 다니고요. 여행 다니고 할 때도 꼭 2개 이상은 챙겨 다니는지라 정말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무릎담요로 사용하기도 할 때도 있고요. ㅎㅎ 아무래도 첫째다 보니깐 블루 계열이나 그린 계열.. 그리고 조금 더 무난하게 고르면 옐로우계열이 많이 갖고 있긴 한데.. 저에겐 딸이 있지 않습니까??? 딸이 있어도 핑크는 멀리할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자꾸 사들이는 거 보면 ...
장난감정리함 으로 앞으로는 깨끗하게 생활해봅시다!!! 학교 입학이 또 연기가 되었다죠.ㅠ 초등학교 간다고 설레어있는 아이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ㅠ 놀이터도 제대로 갈 수 없고,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것도 참 한계가 있더라고요. 둘째와 6살 터울에..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이라 크게 겹치지 않기때문에 이번에 그동안 하나둘씩 모아두었던 장난감을 정리하기로 했는데요.. 그러기 위해 필요한 건 수납함!! 하지만 수납함에 차곡차곡 쌓아두면 외관상으로는 깔끔하겠지만 아이가 꺼낼 때마다 위에 올려져 있는 수납함을 먼저 꺼내야 하기에 기왕이면 잘 정돈이 되면서 아이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정리함을 준비했어요. 기다란 봉이 6개가 있어요.. 렌치가 함께 동봉이 되는데 난 손으로도 잘 조여짐.. 아구 힘이 센 건가... 뒤룩뒤룩 집에서 먹기만 하니 힘도 세지나 봄;;ㅋㅋㅋ 양쪽을 맞게 끼워서 돌돌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처음엔 너무 꽉!!! 맞게 끼웠더니 바구니 2개가 엇갈려져서 다시 조립ㅠㅠㅋㅋㅋ 살짝 여유 있게 조여주면 좋을 거 같아요 뚝딱뚝딱 완성! 여기에 바구니만 툭~얹어주면 내가 할 일은 다 끝난 셈!! 기존에는 무조건 큰 수납박스에 구분 없이 다 때려 넣었더니 한번 가지고 놀라고 꺼내면 진짜 온 집안이 난장판이었는데 이번에 윤후 오빠와 함께 큰맘 먹고, 이거는 엄마가 언제 사줬는데, 이거는 아빠가 사줬는데...
첫째를 키울 때 느끼지 못했던..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요~!! 물론 그때도 신생아슬링은 있었어요.. 비록 내 어깨는 빠지고 너무 아플지언정.. 우는 아이 울음을 그치게 해주니 계속 사용했던 육아템이었죠. 아기띠로 넘어가기 전까지 아이만큼 내 몸과 합체되어있던 아기 슬. 링 역시 육아용품도 점점 진화를 하고 있네요. 요즘 신상은 확실히 다르네요. 달라~ 덕분에 제대로 육아는장비빨이라는 말을 느끼고 있거든요~히히 포장상자도 깔끔!! 첫째를 임신한 친구가 있다면 정말 당장 출산선물로 사주고싶다고나 할까요? 그만큼 제가 사용하면서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강추 백 번 하고 싶거든요~ 처음엔 왈라부 신생아슬링을 보고.. 이거 진짜 내가 예전에 사용했던 거랑 너무 다르다.. 착용은 어떻게 하는 건지.. 복잡한 거 싫어하는 저에게 어렵다고만.... 느껴졌는데.. 단 한 번만 사용해도 편안함이 그대로 느껴지기에 이거 없었으면 어쩌나 싶고 막 그르네요??ㅎㅎㅎㅎㅎ 왼쪽 사진에 1,2,3,4 쓰여있는 건 벨크로를 통해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아이의 성장이나 어른이 착용했을 때 편한 번호를 기억해두면 더 좋겠죠? 신생아부터 13kg까지 사용이 가능하니, 보통 돌, 전후까지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저는 투톤으로 선택했지만, 한칼 라로 된 것도 있고, 매쉬로 된 것도 있어서 취향껏 고르시면 되세요 이렇게 설명서 책자가 있긴 ...
초등학생 킥보드 레이저 A5 Air 두발 입문했어요! 초등학생 킥보드 레이저 A5 Air 적응력 매우 빠른 윤후오빠랍니다. 놀러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윤후오빠.. 지금 2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원을 다니고 싶다는 말에 하나 더 보내볼까 했는데, 엊그제 윤후오빠네 학교에 확진자가 나와서 다시 원격수업에 학원도 다니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친구들, 선생님 언제 볼 수 있냐는 아들 물음에 정확하게 대답을 해줄 수가 없어 미안한 마음뿐.. 집에만 있으니 또 좀이 쑤시는 아들.. 집에서도 절대 가만히 앉아있지 않는 아들이라서, 동네 한 바퀴라도 슬슬 돌아줘야 하거든요. 아시죠? 아이들은 땡볕이어도 그런 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거^^ 오늘은 윤후오빠를 위해 준비한 A5 Air를 개시하던 날!! 처음 받았을 때 박스의 길이가 조금 길긴 했지만 폭이 좁은 편이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따로 조립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핸들 부분 정도만 살짝 만져주면 되어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더라고요. ㅎㅎ 중고등학생도 거뜬히 할 수 있을 정도?ㅎ 설명서와 육각 드라이버는 함께 동봉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다른 놀이를 하더라도 킥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어 어디에 기대어 놓거나 눕혀놓지 않고, 세워놓을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평소에도 자전거를 갖고 싶어 했던 윤후오빠였는데, 마땅히 세워둘 곳도 없고, 또 동네에...
주방벽기름때제거 주방후드기름때까지 청소업체 추천 많고 많은 청소업체 중에 식당 주방 기름때 제거 확실하게 잘해주는 청소전문업체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거 찾아보셨던 분들이라면 제대로 느끼셨을 거예요.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청결과 위생은 필수! 주방에서 요리도 하고, 청소까지 하기에는 이 더운 날씨에 너무 힘들잖아요.ㅠ 그래서 오늘은 주방기름때제거 잘 해주는 청소전문업체 정보를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알찬 정보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저도 손님으로 식당을 방문하면 주방의 청결과 위생은 손님들이 바로 확인이 가능한 주방 벽과 후드의 기름때 정도인 거 같아요. 특히나 요즘은 오픈 주방도 많아서 더욱더 청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주방 벽과 후드 기름때제거 전 상태 확인! 식당 주방 청소하게 되면 보통 전체 구역의 견적이나 큰 부분을 통틀어 청소를 해주시는 줄 알았거든요? 이곳 청소전문업체에서는 주방 후드, 식기세척기, 벽, 바닥, 냉장고, 화구 등 각각의 부분 청소를 진행하셨는데요. 전체를 청소하게 되면 발생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가 있는데, 내가 원하는 부분으로 진행하면서 비용 조절하는 것도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위 사진은 주방벽기름때제거 및 주방후드기름때제거를 부분 청소로 요청한 곳인데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주방 벽에 기름때와 먼지 등을 바로 알 수가 있죠! 많은 손님이 드시는 음식을 요리하는 곳인 만...
국민분유포트 에 앱솔루트명작 타주니까 우리 딸이 더 잘 먹고 쑥쑥 크는 기분! 돌은 지났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분유의 영양분을 좀 더 주고 싶어서 앱솔루트명작을 먹이고 있거든요!! 거기에 국민분유포트까지 함께 있으니 든든하답니다! 국민분유포트! 둘째를 키우면서 신세계의 육아용품에 눈을뜨고,ㅋㅋ 둘째다 보니 이것저것 검색하는 것도 좀 귀찮을 때가 많은데, 빨리 골라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제가 가장 먼저 보는 게 앞에 국! 민!이라는 단어가 붙는 건데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 중에 진짜 국. 민.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으면 반 이상은 성공하는 셈이거든요! 전 참고로 아직까지 실패 확률 없이 100% 만족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태어난 가치 국민분유포트 유리 두께도 2.1mm에서 2.8mm 뚜껑에 실리콘이 생기면서 소음이나 깨짐을 방지해 주고요. 물구멍도 훨씬 많아졌답니다! 그리고 티백이 아닌 꽃잎차 같은 걸 우려먹는 차 망도 함께 제공되지요! 터치 형식의 많은 버튼은 어쩌면 조잡 해일 수도 있지만 전 오히려 좋던걸요? 때에 맞춰 내가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 놓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처음 물을 채워놓고 고온 살균(100도) 버튼을 눌러주는데요 5분 살균이 되고 난 후에 제가 원하는 온도 버튼을 누르면 그 온도로 유지가 되거든요! 일반 살균은 (75도) 이후 3분 유지 후 45도로 12시간 보온 모유는 6...
디스커버리 키즈가방 빅버디 고학년책가방에 탁구가방도 쏙~ 벌써 우리 아들이 5학년을 앞두고 있어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제가 나이를 먹는 만큼 우리 윤후오빠도 쑥쑥 크고 있었다는 걸 잠시 잊고 지낸거같은데요..ㅎㅎ 조만간 제 키를 따라잡을 거 같은 성장으로 이제는 아가 아가 한 티도 제법 벗어난 거 같고, 듬직한 모습 한가득 우리 집 첫째라지요. 방과후로 탁구를 시작한 지도 2년이 지난 거 같아요. 제법 실력이 있는 아이인지.. 집중력을 길러주자 시킨 것도 있지만 대회도 나가서 상도 받아오는 걸 보고 기특하다 생각했는데, 윤후가 즐겨 하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실력도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뿌듯했더랬죠. 취미 겸 운동 겸 좋아하는 탁구채도 매일 잊지 않고 챙겨가기에 수납력이 좋아하는 초등학교책가방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쭉~~~ 디스커버리 책가방을 사용해왔던 윤후 오빠인데 지금 아동백팩을 바꿔주기에는 살짝 애매한 시기인 거 같기도 해서 2년만 더 다니면 중학생이 되니 그때 바꿔줄까 하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메고 다니는 초등학생가방이 작아도 너무 작고, 남자아이인지라 세월의 흔적도 있고 해서 기분전환 겸 새롭게 고학년책가방을 선물해 주었는데, 너무나 좋아하던 녀석!! 디스커버리 키즈가방 빅버디는 고학년책가방(DKMR3104N)으로 칼라는 무난한 NBD(디스크 스킨 베이지) BKS(블랙) BES(베이지)와 고학년이 되어...
초등책가방 세트 새학기 조카선물은? MLB키즈 어때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이들의 겨울방학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올겨울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많은 곳을 다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 거의 집에만 있거나 가까운 곳만 다니게 되더라고요. 조금 남은 겨울방학을 지금부터라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잠깐의 외출에도 너무나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답니다. 제 눈에는 아직도 아가 같은데, 올해 한 살을 더 먹으면서 의젓해진 아들을 보니 언제 이만큼 컸나 싶더라고요. 동갑내기 친구들에 비해 마른 편에 속하지만 키는 또 큰 편에 속해 마른 아이지만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남이기도 하고요. ㅎ 겨울방학 동안은 그동안 부족했던 공부도 하면서 새 학년에 필요한 준비물을 하나씩 챙기고 있는데, 입학할 때 크다고 생각하고 준비해 주었던 초등책가방 세트가 이제는 제법 작아 보여 MLB키즈 에서 새롭게 바꾸어주었답니다. 블랙과 블루 2칼라!! 항상 제 기준 데로 선택을 하고 아이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애착이 좀 덜 가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칼라, 디자인 모두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구입해 주는 편인데, 확실히 아이가 느끼는 애착도 다르고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새학기 조카선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이의 취향도 꼭 생각해 보시고 선물하세요! 특히나 남자아이들...
디스커버리키즈 초등고학년책가방 D라이트백팩! 키즈운동화는 버킷디워커v2로 신학기 준비했어요.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의 즐거움은 2배가 되더라고요. 방학이니까 아이들 기준에서는 놀 수 있다는 것과 새로운 학년에는 어떤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할지 기대되는 설렘!! 지금까지도 나름 학교생활을 잘 해왔던 아이지만 새 학년의 시작은 또 다르니까요. 처음 입학할 때 책가방을 준비해 주며 꽤 오래 사용할 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이가 성장하면서, 특히 남자아이들은 저학년 시기에 훅훅 크는 게 보이더라고요. 가방이 많이 작아 보이는듯한 느낌이 들고, 뭐 매 계절마다 발은 쑥쑥 크고 있고, 언제 이만큼 컸나... 매 계절 옷을 사줄 때와 새로운 신발을 사줄 때 느끼는 감정이에요. 웬만해서는 등교와 하교를 도와주고 있지만 이제는 제법 컸다고 혼자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윤후오빠인데요. 걸어서 다니기에는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아이가 왔다 갔다 하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방을 메고, 가벼운 키즈운동화를 신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에 신학기 준비도 할 겸 겸사겸사 새로운 초등고학년책가방 D라이트백팩과 버킷디워커v2 키즈운동화를 준비해 주었답니다. 키즈D라이트백팩은 초등고학년책가방답게 눈으로만 봐도 확 다른 18L의 아주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으며 무게는 600g으로 아주 가벼운 경량성을 겸비한 백팩이랍니다 무게는 가볍고, 견고성은 높였다...
남의 임신은 빠르고, 남의 아기는 빨리 자란다고만 생각했는데 저희 둘째를 키워보니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더라고요!! 6살 터울이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육아를 하고 있는데 기록 삼아 남겨두면 좋을 거 같아서 오늘은 생후 6개월 아기발달과 분유량 그리고 어떤 간식을 먹이면 좋을지 작성해보려고요! 참고로 계획 없이 그때그때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은 거라 썩~ 좋지 않은 화질은 감안해주세요! 저희 딸 오늘 197일째.. 개월 수로는 6개월 13일차 집에 아이가 둘일 경우 한 명이 진상이면 한 명이 순하다는데! 네.. 이 말 10000000000000000% 공감하고 있고요. 저희 첫째 윤후오빠는 정말 돌전까지 아기띠나 힙시트로 안아재웠는데.. 우리 둘째는 제가 그냥 바닥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아이안고 왔다 갔다 상체를 움직여주면 꿈나라~~ 친정엄마는 저희 아이를 눕혀서 자장 자장 해주면 바로 꿈나라~ 이게 바로 할머니와 엄마의 다른 스킬! 참고로 공갈은 필수! 전 조리원에서 집에 오는 날 바로 공갈을 물려줬고요. 저희 딸..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밤중 수유 끝! 친구들은 아직 신생아라 깨워서 더 먹여야 한다던데. 내가 잠이 부족했던 관계로 우리 그냥 같이 잠 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아주 통통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몸무게 9.5kg 돌파! 영유아 검사 몸무게 98이 나와서 정밀평가 필요하다는;;; 일단 .. 기어 다녀요.. 나...
아기분유 밥안먹는아기 위해 앱솔루트 유기농 궁 선택했어요. 어느덧 어린이집도 잘 적응하고 있는 둘째.. 어린이집 가는 길에도 먼저 빨리 가 자라며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더라고요. 거부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ㅎㅎㅎ 가서도 잘 놀아주고, 잘 먹고, 잘 자고 오니.. 저 역시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여유가 생겨 아이가 다녀오고 난 후에는 조금 더 사랑으로 보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요. 처음에 어린이집 입소했을 때에는 반에서 1등으로 잘 먹는 아이라서 선생님께서도 칭찬을 엄청 해주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밥안먹는아기가 되어버린 우리 딸.. ㅠㅠ 그래도 어린이집 활동도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안심이 되기는 하지만 밥안먹는아기가 되어버리니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만 그런 건가? 싶었는데.. 집에서도 잘 안 먹으니.. 저는 걱정 또.. 걱정 ㅠㅠㅠ 두 돌이 되어 일반식이 주가 되지만.. 잘 안 먹다 보니.. 그에 따른 영양 보충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영양제도 먹이고 있지만 아이가 배부르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다 보니 이것저것 군것질을 찾는 아이 위해서 앱솔루트 유기농 궁을 먹이기 시작했어요. 두 돌까지라고는 하나.. 두 돌 막 지난 우리 아이한테도 조금이나마 보충을 해주고 싶었던 제 마음이었지요. 요즘은 웬만한 아기분유에 있는 안전캡!! 그리고 뚜껑을 오픈했을 때에 스푼과 캔 안에 ...
국민기저귀가방 역시 다이즈백!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 알겠네요 포장 패키지 보소.. 너무 고급스럽쥬!! 마음 같아선 지금 당장이라도 국민기저귀가방 유모차에 장착하고 꽃놀이라도 나가고 싶은 심정..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마트조차 가려고 해도 눈치 봐야 하는 현실 ㅠ 정말 외출을 최소화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매일은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가끔 놀이터를 가고 있어요. 아기띠나 힙시트로 아이를 안고 외출하기에는 제가 좀 버거워서 항상 유모차에 아이를 태워 나가고 있는데요. 아이랑 나갈 때에 꼭 챙겨야 할 짐들이 몇 가지가 있죠. 항상 토트백 아니면 대충 보이는 가방에 쑤셔 넣어 외출하고는 했는데 각이 잡혀있지 않아 물건을 한번 꺼낼 때마다 안에서 섞이고 난리 난리..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고르고 골라 바이소율 제품을 겟 했는데, 이거 도대체 수납력 뭡니까??? 대박쓰!!! 칭찬해.. 아주 칭찬해!!! 지퍼와 똑딱이로 이중 잠금이 되어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사실.. 지퍼 잘 안 잠그고 다니는 저라.. 항상 신랑한테 잔소리 듣는데요. 요즘은 좀.. 세상이 무섭기도 하니까.. 딱...ㅋㅋㅋㅋ 이중으로 잠가놓고 다니면 훨씬 안심된달까요.. 그리고 밑판에 고정판이 있어서. 물건을 많이 넣어도 적게 넣어도 딱! 지탱을 해주니까 안정감도 있고요! 탈부착이 가능한 칸막이는... 바이소율만의 특허청 등록된 디자인인데요. 제가 큰 가방을 좋아해서...
광주베이비페어 득템하러 출동합시다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풀가동 시켜야지만 더위가 가라앉는 게 엊그제 같은데, 장마가 시작되고 나니 폭우에... 아이들 학교나 어린이집 갈 때도 걱정 또 걱정 ㅠ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더위도 싫고, 폭우도 싫고... 아무쪼록 올해는 비 피해 없이 다들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회사를 다니시는 임산부님들은 더욱더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라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주최하는 광주맘아랑베이비페어에는 더욱 관심이 가게 되더라고요. 그 어떤 걸 고를 때도 조금 깐깐하게 고르는 편이기도 하지만 육독 아이에 관련된 것들은 하나하나 비교해 보고 또 엄청나게 따져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 샀다가 실패를 한다고 한들 일단 써봐야 아... 그래서 그렇구나를 직접 느껴야하거든요.ㅎㅎ 아마 모든 엄마들이라면 다 저 같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베이비페어도 지역마다 잘 주최가 되고, 또 볼거리도 다양해서 많이들 방문하시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광주베이비페어로 23년 8월 24일 목요일부터 8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이 된다고 해요. 장소는 광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실 곳! 김대중컨벤션센터랍니다. 저도 첫째, 둘째가 어렸을 때는 엄청나게 드나들었죠.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도 떨고, 구경하는 재미 구경하는 재미, 사는 재미, 비교하는 재...
아기소파 뜻부터가 남다르다 코코 리에또 프린쇼파 꺄~~!! 드디어 왔어요 왔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우리 둘째의 선물! 8살 첫째의 아기소파가 있기는 하지만 이놈들이 터울이 6살이나 도 하나로 싸우는 건 다 똑같은가 봐요 ㅎ 그래도 첫째가 둘째에게 많은 양보를 해주는 건 알고 있지만... 하나쯤은 더 있어도 될 거 같아서.. 기왕이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준비 똭! 선물 똭!ㅎㅎ 코코 리에또 프린쇼파!!! 프린의 뜻은 프린세스와 프린스의 준말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의미하는 뜻인데요. 처음엔 디자인만 보고 뿅 반했지만 의미를 보고 두 번 반했답니다. 문 앞에 큰 택배 박스를 보고 허 거 걱 놀래기는 했지만 3.5kg의 가벼운 무게라 혼자 후다닥 빼서... 딱 꺼내놨더니 우리 둘째 기가 막히게 알아요 ㅎㅎ 8살 오빠는 멋진 의자 생겨 부럽다며 은근 둘째를 시샘까지!!! 첫째 때 구입해서 사용했기에.. 육아용품은 거의 7~8년 전이 대부분.. 뭐 갖고 있는 것도 없기는 하지만 유일하게 갖고 있던 첫째의 아기소파와 비교를 해보니... 굴곡부터가 남다릅니다. 아이가 앉았을 때에 베기는 부분 없이 다리나 허리, 등 부분까지 불편하지 않도록 만들어진 센스랄까요. 옆라인도 한번 보세요! 쫙~~ 라인 살아있네.. 살아있숴!!!! 몸매 쥑이져?ㅋㅋㅋㅋ 디자인 특허출원까지 한 제품이다 보니 남다르지 않나요? 이게 바로 드라마 하이바이,마...
12개월 아기장난감 인피니펀 롤링크랩, 퍼니 망치, 수면등 최애 장난감이에요. 저희 둘째를 보면 딸이라서 그런 건지 첫째에 비해서 성장 속도나 먹는 걸 보면 유난히 빠르다고 느껴지는데요. 이런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게 하고 싶고, 키즈카페도 데리고 다니면서 즐기게 해줘야 하는데... ㅠㅠㅠ 오빠가 이번에 학교를 입학해서 등하교도 둘째와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상황이 이래서 매일 집에서 먹고 자고, 놀고, ㅠㅠㅠㅠㅠㅠ 둘째다보니 무언가를 잘 사주지도 않게 되고, 거의 오빠가 놀던 거를 갖고 노는 편이에요..... 기저귀 갈아줄 때에도 자꾸 움직이고, 뒤집으려 해서.. 자동차 손에 하나 딱! 쥐여주면 얌전 모드.. ㅋ 12개월도 맞이했다.. ㅋ 우리 아이가 집에서 조금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싶어서 인피니펀 롤링 크랩, 퍼니 망치, 수면 등을 데려왔습죠.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둘째는 뭘 잘 안 사주게 되는데.. 그래도 꼭 사줘야 할 아기 장난감이 있다면 저는 꼭 인피니펀에서 마련해 주게 되는 거 같아요. 0세~6세까지 아이의 청각, 촉각, 시각, 감각자극을 도와주거든요. 내가 아이와 함께 놀아주지 못하면.. 그에 걸맞은걸 준비라도 해줘야 하지 않겠어요?ㅎㅎㅎ 롤링크랩! 저희 아기 손에 딱 걸맞은 사이즈로 알록달록한 색감이 참 귀욥쥬!! 큰 눈과 집게발이 포인트랍니다! 처음부터 건전지는 넣어오기 때...
여름기저귀 고민일 때는 기저귀샘플로 팸퍼스 써보세요! 첫째 11살 때부터 사용했고, 둘째 5년 차 지금도 사용하고 있기에 부모가 만족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팸퍼스! 여름기저귀로 안성맞춤이죠~ 어떤 걸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팸퍼스 기저귀샘플 사용해 보시면 유목민 생활에서 벗어나 실수 있으실 거예요. 향료, 파라벤, 벤질벤조에이트 무첨가*로 만족하실 테니까요. *팸퍼스는 자발적으로 제조과정 중 해당 물질을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을 안 켜면 못 버틸 날씨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시작되었죠. 저희는 6월 중순에 여행을 길게 다녀왔는데 그래도 비도 안 오고 날씨가 좋아서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 하고, 아이들과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여행을 즐겼답니다. 저희 둘째는 또래 친구들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조금 더 많이 나가는 아이라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6살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직 5살 저희 집 둘째 귀염둥이 막내에요.ㅎ 기저귀를 아직까지 착용하고 있는데 5살 아이 입장에서는 조금 부끄럽다고 느낄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저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른들의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아이가 스스로 안 하고 싶다고 할 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는데, 요즘은 어린이집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이가 조금씩 준비를 하는 거 같아서 저도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기는...
팸퍼스기저귀 비교해 보고 밤에는 꿀잠 잘 수 있는 통잠팬티 최고 날씨가 아주 조금은 선선해진 거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죠? 땀이 많은 우리 둘째는 하원하고 와서 나시로 갈아입히고 에어컨도 틀어주었는데 어느새 금방 흥건하게 젖어있는 머리;;;;ㅎㅎㅎ 여자아이인데 땀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아이가 최대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풀가동 시켜주고 있어요. 저희 둘째는 5살.. 또래보다 큰 편이기도 하지만 집에서 막내이다 보니 앙탈도 많고, 고집도 많은 아주 귀여운 애굣덩어리 사고뭉치랍니다 ㅎㅎ 둘째의 비밀을 살짝 말씀드려보자면 아직까지 완벽하게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는 것...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일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제가 다그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아 저는 여유를 가지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스스로도 준비를 하려고 하는 건지 팬티에 호기심을 보이고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기에 아직은 저희 집에 꼭 필요한 팸퍼스기저귀랍니다.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만 외출해서는 응가나 소변을 참는 편이더라고요 ㅠ 참는 게 더 안 좋은 걸 알기에 외출할 때는 더욱 채워주고 있는 에어차차 썸머팬티! 팸퍼스기저귀에서도 많은 라인이 있지만 육아맘 또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이라면 국민 기저귀쯤은 알고 계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저희 아이가 밤낮으로...
여름기저귀 추천 2023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 NEW 아르모니 에어차차 비교 날씨 진짜 장난 아니게 덥지 않아요? 며칠 또 비가 와가지고 습하고, 덥고, 무한 반복..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ㅠㅠㅠ 한 여름에는 얼마나 덥고 습할지.. 윽 ㅠㅠㅠ 전 그래서 벌써 에어컨을 켰답니다. 전기세는 후덜덜하지만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집이다 보니 항상 쾌적하게! 시원하게! 이게 중요한 거 같아요. 습하지도 않고, 덥지도 않으니 예민함도 덜해지는거같고요.ㅎㅎ 야외에서 잠깐만 놀아도 땀이 범벅! 더운 날씨가 올수록 제가 고민이 더 많아지는 이유는 한편으로는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희 집 둘째가 5살인데도 아직 기저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건데요. ㅎ 그래도 제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어서 그런지 더운 여름에 우리 딸 엉덩이를 어떻게 뽀송뽀송하게 지켜줄 수 있을까? 하는 게 큰 고민이었거든요~ 여름기저귀 추천하는 제품을 착용하고, 이렇게 환하게 웃어주는 딸 덕분에.. 그 고민 싹 날려버렸지 뭐예요~ 땀이 많은 아이라서 더운 여름을 어떻게 버틸까 싶었는데, 방긋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올여름 아무리 더워도 우리 딸의 엉덩이는 보송하게 지켜줄 수 있겠다 싶었어요. 뭐.. 이제는 알만한 엄마들은 다 안다는 것!! 한 번도 안 써본 엄마들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엄마들은 없다는 그 제품 맞고요!!! 팸퍼스 여름기저귀는 아시다시피 2가지가...
여름기저귀 고민 말고 팸퍼스기저귀 NEW 팸퍼스 아르모니 에어차차 써줘야죠! 3월 초까지만 해도 날이 제법 선선했던 거 같거든요? 그래서 아이들과 나들이 갈 때 바람이 불어 감기라도 걸릴까 싶어 옷을 나름 도톰하게 입히고 나갔는데.. 갑자기 날씨가 훅~ 더워져서 금방 반팔을 입어야 할 거 같은 날씨네요 지금도 낮에는 20도가 넘는 온도를 보니 여름이 빠르게 올 것만 같은 느낌!! 미리미리 여름 옷도 준비하고 여름맞이를 해야 할 거 같아요! 또래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더 많이 나가는 우리 둘째.. 어린이집에서 키 1등, 몸무게도 1등이랍니다. ㅎㅎㅎ 올해 5살이고, 오빠가 있어서 그런지 뭐든 제법 빠른 편인데 아직 5살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어요.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밤중 수유도, 공갈젖꼭지도 어느 날 갑자기 스스로 거부하고 하루 만에 안녕해버린 아이라서 저는 둘째를 믿고 기저귀 떼는 날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막상 그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기에.. 저는 소중한 우리 둘째 엉덩이를 위해 여름기저귀 NEW 팸퍼스 아르모니 에어차차를 준비해놨더니 마음이 든든하달까요? 집에서도 벌써부터 조금만 놀다 보면 머리에 땀이 범벅인 아이라.. 미리 준비해서 나쁠 건 없더라고요. 덕분에 지금도 아주 시원하게 착용하고 계십니다. ㅎㅎ 팸퍼스 프리미엄 여름기저귀 알아볼까요? 아이들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뽀로로와 팸퍼스기저귀는 이제 한...
기저귀 샘플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써보면 반할걸~ 꺄! 3월이 되고, 방학이 끝나 첫째는 학교를 가기 시작했고, 둘째는 방학이 없는 어린이집을 다녀서 첫째가 방학이어도 제가 좀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요. ㅎㅎㅎ 둘째는 새로운 반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5살 어린이집 생활이 시작되었답니다. 첫날 하원하는데 선생님께서 친구들을 엄청 많이 도와주는 착한 어린이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제 어깨가 들썩들썩!! ㅎ 조용한 아이가 아닌 걸 내 딸이라 잘 알고 있지만 어린이집에서도 아주 활발한 아이인가 봐요!! 오빠가 방학 동안 어린이집 땡땡이를 치고, 열심히 놀러도 다녔고요. 놀러 다니면서도 제가 꼭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중 하나였답니다. 예민한 아이라 다른 제품 착용하면 피부가 붉어지는 거 같기도 하고, 또 활동량 많은 우리 아이 사이즈에 찰떡같이 맞아서 다른 건 못써요 못써!!ㅎㅎㅎ 아이가 걷기 전에는 밴드로.. 걷기 시작하면서 팬티기저귀로 정착해 뛰어다니는 지금까지 쭉! 사용하고 있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도 아직도 착용하는 걸 보고 살짝 놀라긴 하셨지만 다른 아이들은 모두 팬티를 입고, 우리 아이만 착용했다면 조바심이 났을 텐데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몇 명 소수의 아이들이 아직 착용하고 있으니 천천히 시도해 보자고 용기를 주셔서 엄마인 입장에서는 조금 안심이 되더라고요. 올해 5살이니까.. ㅎㅎ 열심히 노력해 보자 딸? 기저귀 샘플 유목민이라면...
기저귀 샘플 직접 써보면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정착할 수밖에 없죠.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우리 집 둘째.. 둘째라서 그런 건지, 이 아이가 날 편하게 해주려고 효녀인 건지 ㅎ 첫째만큼 손 많이 안 가고 키우고 있는데요. 밤중 수유도 한 달 만에 뚝~ 혼자 끊었고, 17개월을 넘게 물고 빨고 집착했던 쪽쪽이도 하루 만에 끊어버렸고, 먹는 욕심도 있어 떠먹여주는 것보다 혼자 스스로 떠먹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 여자아이라 그런지 첫째 아들보다는 6살 어리지만 좀 더 섬세한 부분도 있는 거 같고요. 뭐든 혼자서 잘 하는 아이라.. 크게 걱정이 없긴 하지만.. 아직은 기저귀를 보내줄 준비는 안 되어있는 거 같더라고요. 친구들은 다 뗐다는 말에 괜히 제가 조바심이 나서 팬티를 입혀주기도 했었는데, 하루 종일 쉬를 안 하는 거 있죠 팬티를 입고 있는 시간 동안은 계속 참고 있는 거예요. ㅠㅠㅠ 그래, 때가 되면 내가 재촉하지 않아도 오히려 알아서 떼주는 아이니까 더 기다려보자 마음을 먹고 아직은 팬티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둘째는 올해 5살이 되었답니다. ㅎㅎ 늦게 뗀 아이들이 오히려 실수도 덜 한다고 해서 저 또한 아이가 준비가 되고 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주기로 했지요. 그렇기에 열심히 크고 있는 둘째에게 맞는 사이즈를 찾아야 했는데 멀리서 고민할 필요 뭐 있나요? 지금까지 잘 착용해왔던 팸퍼스베이비드라이 팬티가 있는데 말이죠! 매번 단점은 더 ...
아기매트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밀로앤개비랍니다. 둘째를 위해서 마련했는데.. 틈만 나면 첫째가 저렇게 자기 자리처럼 누워있고요!!! 180cm의 넉넉한 사이즈라 첫째 키 130cm 정도인데 상당히 여유가 있죠? 밤에는 그래도 동생거라고 양보해 주는 착한 오빠??ㅋㅋㅋ 아기범퍼침대로 변형해서 저희 둘째의 꿀잠을 잘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마련해 주기도 하죠!! 쉽게 사이즈를 변형하는 것도 특허를 받았다고 해요. 나름 육아 8년 차.... 아기매트를 한 번도 안 써본 건 아니지만.. 엄마들이라면 다들 느껴봤을 고충?이라고나 할까요? 집 안 청소를 할 때 치우는 게 진짜 일이거든요.. 그렇다고.. 위에만 청소를 할 수도 없고요.. 청소하기 위해서 옮기는 것부터 끙끙 온 힘을 다해 옮기면.. 너무 진 빠져.. 특히, 폴더로 되는 건 그나마 정리가 깔끔하게 되는 편이지만, 접히지 않는 건 돌돌 말아서 세워놔야 하는데 그 무게가 정말 ㅠㅠ 의외로.. 무겁더라고요.. 하지만 밀로앤개비는 다양한 사이즈를 조립(?) 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분리도 쉽고요... 일단 크기가 큰 편에 비해 엄청 가벼워요 ㅋㅋㅋ 우리 아들은 잠만 자나 봐요? 8살 아들에게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했나 봐요.. 자기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생보다 더 좋아했다는 사실.. 그런 오빠를 뭐지?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둘째.. 낮에는 거실에서 놀이방 느낌으로, 밤에는 방으로 ...
어린이집 낮잠이불 요즘 대세가 히요코 아기이불 이라면서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8년이면 육아용품이 진화하네요.. ㅋㅋㅋㅋㅋ 첫째 때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육아용품의 브랜드들이 둘째를 키우면서 엄청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있는데요.. 사실 다 그게 그거지?라고 생각했던 그때와는 달리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좀 더 따져보게 된달까요??? 히요코 어린이집 낮잠이불 저는 너무나 생소했는데.. 와... 엄마들 사이에서 엄청 유명한 브랜드였더라고요... 얼집용으로 많이 사용들 하시는 거 같은데, 꼭 얼집이 아닌 출산했을 때부터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진작 알았더라면 아이 범퍼침대에 이쁘게 깔아줬을 텐데 말이에요. 따로 파우치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각 잡히게 가방 형태로 접을 수 있어서 보관이나 얼집 등 하원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겠쥬! 히요코 어린이집 낮잠이불은 4가지의 라인으로 나누어지거든요!! 도톰한, 컴팩트한, 간편한, 시크릿 이렇게! 제가 선택한 건 도톰한!! 저는 좀 도톰한 거를 선호하는편이라서;;ㅎㅎㅎ 어디 놀러 갈 때에도 꼭 챙겨 가요.. 아직 아이기도 하고... 숙박하는 곳에 침구 상태를 확인할 길이 없기에.. 가지고 다니면 확실히 엄청 유용하게 잘 사용하거든요! 아마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까지 도톰한 건 못 본 거 같은데요? 국내 최대 26온스로 3~4cm의 도톰함!!! 혹, 그렇다고 여름에 너무 덥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