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모든 불행의 시작은 비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쇼펜하우어 명언, 이니글씨 비교는 해서 뭐해요. 그럴 시간에 지금 행복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건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에요. 예쁜 옷을 사고 맛있는 음식을 고르고 향기가 좋은 향수를 뿌리고 건강하게 운동하는 일 그런 것들이 전부 내가 나를 위해 하는 일이고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남과 비교하기 전에 날 더 사랑하면서 살자구요. 나를 사랑하기만도 참, 바쁜 세상이거든요.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2025년 1월 21일 감사 일기 📝 빵을 4000원이나 할인받아서 감사 할인도 받았는데 서비스 빵도 주셔서 감사 혈당 오를 틈없이 계속 움직일 일이 있어서 감사 물이 있어서 감사 따뜻한 옷이 있어서 감사 어디서든 핸드폰 하나로 일할 수 있어서 감사 걱정이 없어서 감사 불만이 없어서 감사 별일 없어서 감사 재주 많은 손 주셔서 감사 벌써 1월이 끝나간다니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조금만 더 천천히 여유 있게 지나가줬으면 좋겠다.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거의 프로 크리에이트 처음 쓸 때 만들어뒀던 스퀘어 브러쉬로 오랜만에 또박또박 귀여운 느낌으로 글씨를 써 봤습니다 -:) 과유불급 욕심을 부리면 빨리 지치게 되니까 매일 조금씩 나아가기만 하자구요. 그럼 결국 원하는 목표에 도착해 있을 테니까요.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2025년 1월 20일 감사 일기 📝 스팸 메일에 안 낚여서 감사. 집에서 자전거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 퇴근 후 여유가 있어서 감사. 아부지의 기차표 예약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감사. 춥지 않아서 감사. 적당히 바빠서 감사. 웃을 수 있어서 감사. 마스크가 있어서 감사. 직접 만나지 않아도 인터넷(SNS)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 핸드폰 지도 어플 덕분에 길(경찰서) 찾는 어르신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감사.

자 - 따라 해보세요.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나는 대단해 '옥씨부인전' 명대사 드라마, '옥씨부인전' 명대사 캘리그라피 나는 최고야 '옥씨부인전' 명대사 이제 힘이 좀 나시나요? 언제든 긴장이 될 때는 이렇게 외쳐보세요. "난 대단해!" "난 최고야!"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2025년 1월 18일 감사 일기 📝 잠을 푹- 자서 감사. 아침에 분주하지 않게 준비함 감사. 맛있는 케이크 선물 감사. 오랜만에 돌아온 수강생과 수업 감사. 맑은 날씨에 감사. 오늘도 글씨 쓸 수 있음에 감사. 가족이 있음에 감사. 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들을 수 있어서 감사. 맛있는 저녁 감사. 조용히 하루를 기록할 수 있어서 감사.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개인 작업이나 디자인 작업은 대부분 써야 하는 내용이 정해져있어서 문구에 대한 고민을 크게 안 하는데 캘리그라피 수업 시간에는 연습하기 좋은 문구를 찾느라고 시간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챗 GPT로 예문 걱정 완전히 해결했어요! 수업하다가 예문이 없어서 난감했던 적 한 번씩은 있으시죠? 그럴 땐 챗 GPT한테 요청해보세요. 5초 아니, 3초도 안 걸려서 파바박 만들어줍니다. 너무 간단하게 요청했나요 ㅎㅎ 챗 GPT가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을 프롬프트에 추가하면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글자 수는 ㅇㅇ글자 정도로. 대화체로 부드럽게. '희망'을 주제로. 감성적이고 시적인 표현을 담아서. 등등.. 요청할 수 있는 내용들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좋은 예문을 찾을 때까지 계속 이어서 요청을 하셔도 좋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챗GPT가 만들어 준 수업 예문,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으니까, 캘리그라피 예문 준비 챗 GPT로 쉽게 하세요!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이니글씨 이문동 글씨 작업실 2월 캘리그라피 클래스 수강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작가 프로필 독학으로 시작한 취미가 직업이 되어 지금은 이문동 1호선 신이문역 글씨 작업실에서 클래스를 운영 중인, 10년 차 캘리그라피 작가 이니글씨 입니다. 캘리그라피 수업 외에도 작가로 다양한 기업, 기관과 함께 출강 강의 및 행사 디자인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글씨를 가지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시도록 도와드릴게요 -:) 이문동 글씨 작업실 2월 캘리그라피 수강생 모집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는 마음, 다들 한 번쯤 가져보셨죠? 이제 그 마음을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이문동 작업실에서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클래스는 초보자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입니다. 캘리그라피 수업 안내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수업 안내 ✔︎ 주 1회, 1시간 40분 수업 (4회 단위 수업입니다.) ✔︎ 1:1 개별 맞춤 진도 (수업 최대 정원은 4명입니다.) ✔︎ 수강료 15만 원 (4회 단위로 결제합니다.) ✔︎ 첫 달 재료비 2만 원 (첫 회에만 납부합니다.) * 12주(3개월) 기초과정을 습득하고, 보다 깊이 있는 글씨체 표현을 위한 심화과정까지 강의로 이어집니다. * 여러 가지 체험활동도 함께해요! * 수업 보강은 월 1회 가능하며. 보강 가능 횟수 외 시간 변경은 수업 하루 전에 연락 주...

2025년 1월 17일 감사 일기 📝 아침에 잘 일어나서 감사. 첫 수업 잘 마쳐서 감사. 수업 일정 조율이 잘 돼서 감사.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 맛있는 피자 먹을 수 있어 감사. 작은 작업실 가득 채워져서 감사. 늘 한결같이 자리를 채워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 글씨로 선물할 수 있어서 감사. 집이랑 작업실이 가까워서 감사. 평안해서 감사.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모든 것은 내가 하는 것이고 그것에 도전할 용기도 내 안에 있다 캘리그라피 좋은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많은 결정들. 그것은 사실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우리는 종종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시작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이미 충분히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목표와 도전은 내가 먼저 시작할 용기를 내는 순간 시작된다.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이기에 내가 '나'를 믿어주어야 한다. 자신을 믿고, 첫 발을 내디디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도 그렇다. 문장을 어떻게 시작하고 무엇을 강조하고 구도는 어떻게 구성하며 글씨체를 어떻게 쓸 것인가 모든 결정은 내가 해야 한다. 한 번 결정했다면 그 결정을 믿고 계속 써 내려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캘리그라피는 완성될 수도 완성할 수도 없다.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2025년 1월 17일 감사 일기 📝 지각 안 해서 감사. 맛있는 점심 감사. 빵을 50% 할인해서 감사.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감사. 웃을 수 있어서 감사. 집이 있어서 감사. 핸드폰이 있어서 감사. 많이 걸을 수 있어서 감사. 운동할 수 있어서 감사. 평안함에 감사.

2025년 1월 15일 감사 일기 📝 아침에 늦지 않게 잘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 맛있는 고구마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 수강생분들 건강하게 수업이 나오셔서 감사. 추운 날씨지만 즐겁게 수업할 수 있어서 감사. 난로가 계속 켜져 있었는데 불 안 나서 감사. 맑은 날씨 주셔서 감사. 아주 보통의 하루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 희망이 있어서 감사. 아픈 곳 없이 건강함에 감사. 언제봐도 즐거운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편집하는 장면이 아니라 오직 나를 위해 필터 없이 기록하고 저장하는 명장면으로 삶은 뜻깊어진다. 스레드에서 본 좋은 글 스레드에서 본 글. 내용이 좋아서 나도 기록. 매번 느끼는 거지만 글씨로 기록할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다. 하루를 들여다보면 기록되지 못하고 놓쳐버리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모든 순간을 다 기록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버려지거나 낭비되는 하루가 아닌 어떤 방식이든 기록되는 하루를 살아야 하지 않을까? 보여지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꼭 보여지는 것만이 아니더라도 나를 위해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2025년이 되길 바란다.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생각이나 감정이나 뜻대로 살지 않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1월 15일 김병삼 목사의 매일 만나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이니글씨 한 사람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주님. 그 한 사람이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드러냄이 아닌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 거룩하게 하나님 영광 나타내고 하나님이 쓰시는 그 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주님, 내 생각과 감정 속에서 나를 건져주세요. 내 생각의 힘이 아닌 주님이 이끄시는 힘으로 살아내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님 함께하심을 의지하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 ᴀɴɪ ɪᴠᴀɴᴏᴠᴀ, 출처 OGQ 2025년 1월 14일 감사 일기 📝 지하철 자리에 물이 묻었다며 다른 곳에 앉으라고 알려주신 어르신 덕분에 피할 수 있어서 감사. 새로 등록해 주신 수강생분이 생겨서 감사. 적당히 바쁘고 적당히 한가한 하루에 감사.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음에 감사. 식당에서 빈자리에 바로 앉을 수 있어서 감사. 야채 가득한 건강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 붕어빵의 유혹 앞에 절제할 수 있어서 감사. 퇴근 후, 일찍 샤워하고 쉴 수 있어서 감사. 자투리 종이 덕에 글씨 쓸 일이 생겨 감사. 큰 사고 없이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

2025년 1월 13일 감사 일기 📝 출퇴근 지하철에 앉아서 올 수 있어서 감사 아침에 예쁘게 내리는 눈 볼 수 있어서 감사 따뜻한 난방기가 있어서 감사 맛있는 점심 먹어서 감사 계획한 운동 빼먹지 않아서 감사 하루 무탈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 아픈 곳 없이 건강함에 감사 출강 / 정규반 수업 문의 연락이 와서 감사 10분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감사 김영희 목사님과 통화로 교제 나눠서 감사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순종은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합니다. 김병삼 목사의 한 줄 노트 365일 매일 만나 1월 11일 목사의 한 줄 노트 김병삼 목사의 한 줄 노트, 이니글씨 🤍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맡겨드리는 순종을 드리길 소망합니다.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꼼수보다 진심이 통하는 세상이 오길 이니글씨 블로그 댓글을 적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2025년 한 해는 이 문장을 슬로건으로 써야겠다. 2025년 슬로건 캘리그라피 언젠가부터 모든 알고리즘이 Ai에 맞춰져서 수익 자동화, 업무 자동화 등등 자동화시스템 만드는 법을 계속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편하게 살까? 고민하기보다 지금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사는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꼼수 부리는 사람보다 진심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는 세상이 되어서 진짜 자기의 가치를 증명하면서 살아가는 날이 오길. 새해 목표 2025년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거듭난 영혼은 성화 과정을 겪으며 자신에 대한 권리를 신중히 예수 그리스도께 양도합니다. 김병삼 목사의 하나님의 시선,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김병삼 목사 하나님의 시선 한 줄 노트 01. 눈이 열려 '결심'했다면 이제 진정한 '거듭남'의 은혜를 경험할 때입니다. 02. 구원받은 자의 '거듭남'은 자신의 권리를 하나님께 양도해 거룩한 자의 기업을 받습니다.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96-7 1층, 가운데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 2025.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All rights reserved. 끝이 아니야 이니글씨 캘리그라피 때로는 우리가 맞닥뜨리는 끝이 너무나도 명확해 보입니다. 졸업식 날의 교정에서, 이별 후의 텅 빈 거리에서, 혹은 퇴사 후 마지막으로 인사하던 순간에서요. 어떤 끝은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어떤 끝은 미리 알고 있었어도 마주했을 때의 공허함을 피할 수 없습니다. 끝은 종종 두려움과 아쉬움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사실 끝이라는 단어 속에는 새로운 시작이 숨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종종 잊고 살아갑니다. 자연을 떠올려 볼까요? 해가 지는 순간, 하늘은 어둠에 물들어가지만 곧 또 다른 하루를 품은 새벽이 찾아옵니다. 나무의 잎이 떨어지는 가을을 지나, 그 자리에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봄이 찾아오죠. 모든 끝은 또 다른 시작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자연은 늘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던 희망의 메시지를요. 우리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기치 못한 이별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 기회를 주고, 실패한 도전은 다음 단계로의 발판이 됩니다. 일이 끝났다고 느낄 때, 그것은 단순히 그 챕터가 닫힌 것일 뿐 책이 끝난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여전히 써지는 중이고, 그 속엔 희망과 가능성이라는 무궁무진한 빈 페이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작가는 “끝은 새로운 시작의 문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문턱을 넘어서기 위해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