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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파티메뉴 is 잡채! 하지만 미리 당면도 불려야하고 고기도 밑간해야하고 야채도 일일이 볶는등 손이 많이 가는편이라 생일이나 잔치 아닌이상 평상시에는 잘 안해먹게되는 메뉴이기도 한데요 당면을 미리 불리지 않고도 불지않게! 고기가 없어도 맛있게!야채는 다 때려넣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있답니다 한방에 훑고가는 잡채 레시피는 위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4인분으로 먹기 좋은 양이구요 재료는 다음과 같이 필요해요 <재료준비> 당면 한줌 (150g) 중간크기 양파 반개 표고버섯 3개 네모어묵 2장 당근1/5개 파프리카 반개 시금치 한줌 / 소금 약간 식용유 다진마늘1 진간장6 물엿8 설탕1 후추 참기름1 밥수저 계량입니다 파프리카 반개, 중간사이즈 양파 반개, 표고3개, 당근 약간, 어묵2장 준비한 야채는 비슷한 두께로 채썰어줍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도 네모어묵과 표고버섯이 그 섭섭함을 채워줄테니 걱정말아요 시금치는 한줌가량 씻어서 준비해주고요 시금치 대신 부추를 넣어도 됩니다 당면은 자른당면 300그램 한봉지에서 절반인 150그램만 사용했어요 스피드한 조리를 위해 야채 볶을 웍과 당면 삶을 냄비 두개를 같이 올려줍니다 물이 끓을동안 야채부터 볶아줍시다 웍에 식용유를 다섯바퀴 정도 낙낙하게 두른 뒤 다진마늘 한스푼을 넣어주세요 식용유에 다진마늘을 살짝 볶아 맛있는 냄새가 올라온다싶으면 채썬 당근과 오뎅, 소금 두꼬집을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