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 출산 징후 임신한 플래티 배 모양과 색깔 플래티출산 하기 하루 전에 찍어둔 모습 이예요. 배가 전체적으로 빵빵해지고, 화살표 부분이 약간 검게 변했습니다. 지금 위 사진이 딱 출산 임박한 플래티 모습입니다. 플래티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서 부화통에 격리시켜 주었지요. 그리고 다음날. 출산하기 몇 시간 전부터(제가 확인한 모습은 4시간 전입니다) 부화통에 격리 시켜놓은 임신한 암컷 플래티 주변으로 다른 물고기들이 유난히 몰려들더라고요. 특히, 달마시안 몰리가 플래티 부화통 밑에서 다른 물고기를 쫓으면서 서성 거렸습니다. 평상시 달마시안 몰리는 활동성이 좋아요. 어항을 이곳저곳 헤엄쳐 다니지 한곳에 잘 머물지 않았거든요. 지금 생각해 보니 플래티가 출산할 것을 알고, 치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이었습니다. 치어들이 나오면 바로 잡아 먹으려는 것 이였지요. 플래티출산 임박하자 플래티 주변으로 모이는 물고기들 플래티 출산 징후 정리하기 1. 출산이 임박하면 배가 둥글게 빵빵해집니다. 그리고 항문 주변 배 부분이 검게 변합니다. 2. 주변 다른 물고기들이 임신한 플래티 주변을 맴돌거나, 항문을 쫓아다닙니다.(치어를 잡아먹기 위해서 이지요.) 플래티 출산 생생후기 오후 9시 ~ 새벽 2시까지 18마리 치어 출산 처음 출산을 확인한 건 오후 9시 정도였습니다. 아이들과 놀이방에서 놀고 거실에 나오니 부화통에 치어 2마리가 출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