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율이야기입니다. 오늘의 들려드릴 육아정보 이야기는 이유식 준비물에 대해서 준비했답니다. 제 지인 중에서도 초기 이유식을 준비하고 계신 분도 있어서 이유식 준비물 몇 가지를 추천하다가 이왕이면 블로그에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이번 포스팅을 기획해 보게 되었어요. 그럼 이제, 9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가 이유식 필수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 글 후반부에는 "이건 정말 잘 썼다" 하는 이유식 베스트 아이템까지 선정해 볼게요. 포스팅 시작! 이유식 준비물 이유식 냄비 첫 번째로 준비할 것은 냄비예요. 이유식은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재료들을 잘 익혀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때, 냄비는 재료를 익히는 데 쓰입니다. 아기가 먹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서 라면 끓이기 좋은 사이즈인 16인치 편수냄비 사이즈가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네오플램 밀크팬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네오플램 피카 밀크팬(이유식 냄비), 해피콜 실리콘 스파츌라, 쿠팡 코멧 거름채망, 실리콘 이유식 도마 제품리뷰 - 5개월 이유식 준비 생후 150일 뒤집기를 성공한 율이는 이제 시도 때도 없이 뒤집네요. 그래서 아기 옷 입힐 때나 기저귀 갈아... blog.naver.com 초기 이유식에는 사용하기에 나쁘진 않지만 중기, 후기 이유식에 들어오면 한 번에 조리하는 양이 많아서 냄비 사이즈가 좀 더 컸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유식 준비물 이유식 찜기 이...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초기, 중기, 후기 이유식 그릇, “글라스락 베이비 이유식 용기” 리얼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아들이 130일이 된 지금 하루에 먹는 분유량이 8~900ml 사이 먹다 보니 일주일이면 금세 분유 한 통이 동난다. (참고로, 분유는 이마트 압타밀 프로누트라 먹이고 있어요🙌🏻) 그래서 4~50일 후면 서서히 이유식을 먹여보려고 이유식 준비를 하고 있다. 어른 음식은 아무래도 아기한테 간도 세고 마늘이나 고추도 팍팍 넣으니 따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유식 준비물로 냄비, 실리콘 주걱, 도마, 칼, 그릇, 숟가락(수저), 턱받이 등 생각해 봤는데 준비해야 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에 제일 기본인 이유식 용기 / 이유식 그릇 뭐 그릇이라는 게 특별한 게 없을 것 같지만 그릇 모양이라든지 도자기, 유리, 실리콘 등 소재 측면으로도 엄청 다양하게 시중에 나오고 있었다. 처음 도자기 그릇으로 블루마마 이유식 용기를 사려고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같은 가격으로 유리 용기를 더 살 수 있었다. 그래서 보게 된 유리그릇으로는 락앤락/글라스락이 제일 유명하대서 비교하던 중 맘스홀릭 쇼핑방에 핫딜이 떠서 글라스락으로 준비했다. 글라스락은 우리 집 밥, 반찬 보관 용기로 이미 엄청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서 아기 것도 좋겠지 생각했다.🙌🏻 참고로 쇼핑방 댓글에서 락앤락 이유식 용기는 글라스락보다 용기 사...